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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촌형 돌봄스테이션’전국 선도모델 만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농촌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농촌형 돌봄스테이션’을 전국의 선도모델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 사업은 출산양육 인프라 구축과 육아친화문화를 확산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열악한 돌봄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6월 면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실시 한 결과, 방학 중 돌봄 서비스와 돌봄센터 및 공부방 설치가 가장 시급한 요구 사항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돌봄과 인프라 확장을 위한 ‘농촌 특화 돌봄 서비스’ 8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대응에 나섰다.
특히 아동 수에 비해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무을면을 시범마을로 지정하고 이번 여름방학부터 365돌봄어린이집, 농촌 특화 돌봄품앗이 프로그램, 이동 장난감 도서관 운영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선산읍 소재 시립선주어린이집을 8월부터 365돌봄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동안 긴급 돌봄이 필요한 농촌 가정에 시간 단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촌 특화 돌봄·품앗이 프로그램 ‘찾아오는 방학놀이터’를 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무을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향후 만족도와 수요 조사를 통해 추가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무을면 영유아 가정을 위해 이동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장난감을 예약하면 주 1회 지정된 위치로 배달한다.
9월까지 시범 운영 후 10월부터 모든 읍·면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입비는 2만원이며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는 향후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찾아가는 돌보미 교육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농촌 특화 교육 운영 등을 통해 긴급돌봄 해소를 위한 농촌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면행정복지센터를 가칭 ‘농촌형 돌봄스테이션’ 으로 조성해 면 단위 학생들의 학교·학원 등·하원 문제를 해결하는 교통 지원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아이가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인구감소 지역 기초자치단체처럼 소멸 위기가 심각한 도농복합도시의 면 단위도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의 행·재정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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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스트레스 그만…공영주차장 대폭 확충으로 시민 미소‘방긋’
주차 스트레스 그만…공영주차장 대폭 확충으로 시민 미소‘방긋’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시민들의 주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감한 예산 투입과 능동적인 행정으로 공영주차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구미시는 주차시설팀을 신설해 이전과는 다른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민선 7기 동안 조성된 14개소 747면에 비해, 민선 8기 2년 동안 39개소 2,814면을 확충해 약 4배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대했다.
주차장 건립 예산 확보를 위해 구미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투자유치환경개선사업, 경북 주차환경개선 전환사업 등 다양한 공모에 공격적으로 지원하고 선정됐다.
이를 통해 도심지와 상습 주차난 발생 지역의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사업비 50%를 국·도비로 지원받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해 7월에 개방된 △구평동 지하공영주차장을 포함해 △산업단지 우항공원주차장 △3단지 다목적복합센터 △봉곡동 주차타워 △인동시장 주차타워 △선산읍 봉황시장 주차장으로 총 3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성된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도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각각 운영되던 공영주차장 관제센터를 연결해 운영 관리를 일원화함으로써 24시간 통합관제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문제 발생 시 즉시 민원 해결이 가능하며 공영주차장 관리 예산 절감도 기대된다.
구미시는 민간의 주차장 확보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 경북 최초로 ‘구미시 주차공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구미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으며 낮 시간대에 비어있는 주택가 주차장이나 부설주차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함으로써 시설비를 일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구도심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개인이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하고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의 보조금을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으로 기존보다 2배 상향하는 조례를 개정해 민간 차원의 주차장 확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주차장 조성은 도시발전과 시민 생활환경이 연계되는 중요한 시책이다”며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등 주차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주차난으로 인한 시민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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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편입부지 보상협의 착수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편입부지 보상협의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시행하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해 8월 1일부터 보상협의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고시된 이후 토지⋅물건조서 작성, 보상계획 열람⋅공고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왔다.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개발공사는 토지소유자에게 보상협의 안내문을 개별 우편 발송하고 편입토지 소유권 이전과 보상금 지급에 관한 보상협의 및 계약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상협의 및 계약체결을 위해 현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 인근에 보상사무실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토지 소유자는 보상금 수령을 위해 안내문에 따라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상사무실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상속등기, 법무 상담 등 궁금증 해소를 위해 법무사를 보상사무실에 고정 배치해 보상협의에 대한 행정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자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보상 세부내역 확인 후 누락된 물건이 있다면 이의신청하시고 누락 물건에 대해 현장 확인 후 반영이 가능하다”며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천964억원을 투입해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118만㎡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9월에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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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3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 지원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3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서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은 정부의 지역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3년간 매년 30억원 이상의 특별교부금과 특례 혜택을 지원받는다.
3년간 시범운영 후에는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앞으로 영주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지역과 함께하는 공교육체계 강화 △지역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고교-대학-지역 연계를 목표로 ‘미래교육 대전환 글로컬 교육도시 영주’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으로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주가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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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자연재해 대비 이재민 구호 체계 점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7월 한 달간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이재민 구호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의 대형화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6월부터 관내 임시주거시설로 지정된 학교, 체육관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임시주거시설 현황을 재정비하고 재해구호물자 및 비축 창고 점검하는 등 전반적인 이재민 구호 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임시주거시설은 평시에는 기존 시설로 운영하고 산불, 태풍 등 갑작스러운 대형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한시적 주거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촘촘한 이재민 구호 안전망 구축해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재민 구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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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8월 스포츠·문화 도시 동해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8월 무더위를 식혀줄 각종 스포츠와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동해산업기술센터에서 제23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대회 겸 제20회 전국생활체육복싱토너먼트대회가 열린다.
천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2일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시니어부, 베테랑부, 여자부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북평동 전천둔치 일대에서는 2024 동해시 전천배 페달카약대회가 17일 오전 9시 30분에 개회식과 함께 시작한다.
청년부, 장년부, 청소년부로 구분하고 각 부별로 남자 1인승, 여자 1인승, 혼성 2인승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룬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페달카약대회를 통해 관내 해양레저스포츠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동해체육관에서 동해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동해무릉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1,100여명이 참가해 전국 태권도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로 겨루기, 품새 부문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망상해변 특설부대에서는 동해 망상 비치 페스티벌 힙바다-힙해가 열린다.
7월 31일은 모이다 밴드, 8월 1일은 박상민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 펼쳐지고 2일에는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전은정, 콰트로 루오테 등 여름밤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이어서 8월 3일에는 슈퍼비, 키드밀리 등 힙합 공연, 4일에는 지역 출신 트롯가수 김정민을 비롯해 윤수현, 앵두걸스 등이 망상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공연을 선사한다.
8월 3일 오전 11시부터 추암 해암정 광장에서 ‘거북아, 코끼리 등 타고 놀자’라는 추암의 알려지지 않은 거북이, 코끼리 바위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제6회 한섬 감성 바닷길 음악회’가 지역 음악인들의 합주를 통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망상 밤바다와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망상 썸머 나이트 시네마’와 ‘달빛 영화제’가 열린다.
‘달빛 영화제’는 10일과 17일 오후 7시부터 쥬라기월드 도미니언과 멍뭉이를 상영하고 ‘망상 썸머 나이트 시네마’는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상영을 시작한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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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봉화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7월 30일 봉화은어축제장 및 번화가 일대에서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을 맞아 활동이 많아지는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봉화군청 가족청소년과, 봉화경찰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 3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편의점이나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스티커 미부착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휴가철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축제장 주변 유해업소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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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링 교육 실시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링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9일 군민행복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담당자 및 모니터링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정책연구부 김성훈 팀장을 초빙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및 모니터링 방법’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념 및 모니터링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모니터링 지표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모니터링에 대한 민관참여의 중요성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효율적인 목표설정 및 전문적인 모니터링 역할을 통해 시행계획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권인석 주민복지과장은“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복지사업 평가 분야 중 유일한 법정계획인 만큼 민관의 참여가 중요하며 관련부서와 상호협조를 통해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면밀한 검토 및 관리를 통해 봉화군민의 사회보장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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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들, 아름다운 하모니 연주 선보여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1일 하동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청소년 7명이 하동청소년수련관에서 멋진 악기 연주를 선보였다.
이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1인 1악기 배우기: 꿈드림 하모니’를 통해 배운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익혀 좋아하는 곡을 완주함으로써 자신감과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고 협연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부터 주 1회씩 5개월간 진행된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아이들은 이날 발표식에서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삶의 만족도와 성취동기 등은 앞으로 사회에서 자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꿈드림’은 꿈과 Dream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꿈드림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교육·직업 체험·취업·자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초·중학교에서 취학의무를 유예 또는 면제받았거나 수업일수의 3분의 1 이상 결석해 정원 외 관리 된 경우, 고등학교에 미진학 또는 중퇴한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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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금성면 찾아 현장 소통 이어가
하승철 하동군수, 금성면 찾아 현장 소통 이어가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현장 소통을 위해 이번엔 금성면을 찾았다.
금남면과 옥종면에 이어 세 번째다.
하동군은 지난 30일 하 군수가 노인회 금성면 분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전했다.
추종만 분회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갈사 산단과 관련해 언론을 통해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 면민들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 추진 중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과 관련해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좋았으나, 차량이 없는 노인들이 혜택을 보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하승철 군수는 “행정에서는 기본에 충실해 갈사 산단 사업자 선정 계약 체결을 차근차근히 준비 중이다 설익은 발표로 군민을 실망시킨 전철을 밟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영화관과 거리가 먼 지역 어르신들을 지원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서근·가린마을 무더위 쉼터 점검에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염려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가린마을 부녀회장의 농번기 마을 공동식당 운영 확대 건의에 대해서는 “올해 사업 확대를 위해 자체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49개 마을에 지원을 확정했다 향후 반찬 공장을 설립해 공동식당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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