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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길안천 물놀이지역 찾아 “안전 최우선” 당부
권기창 안동시장, 길안천 물놀이지역 찾아 “안전 최우선”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물놀이객 및 피서객 증가에 따른 여름철 수상안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8월 11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길안면 천지생태공원을 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권 시장은 길안면 천지생태공원에 설치된 수상안전 안내표지판과 인명구조함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지킴이와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 중 거점 근무초소와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는 경상북도 수난구조대원을 찾아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안전재난과 및 길안면 직원, 경상북도 수난구조대원들과 함께 길안천을 찾은 시민에게 수상안전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찾아가는 수상안전 캠페인도 전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연일 계속된 무더위에 물놀이와 피서를 즐기러 하천, 계곡을 찾는 많은 시민이 구명조끼 착용 등 수상안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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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밤 수놓는 클래식의 향연 ‘진주호반음악제’16일 개최
호반의 밤 수놓는 클래식의 향연 ‘진주호반음악제’1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진양호 노을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0회 진주호반음악제’가 열린다.
‘진주호반음악제’는 한국음악협회 진주지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올해 음악제에서는 진주팝스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어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시작으로 ‘바다의 협주곡’, ‘헝가리 무곡 제5번’, ‘노랑 리본을 떡갈나무에’ 등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음악제에는 진주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3’ 출신의 유명 가수 빈예서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진주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청춘고백’과 ‘꼬집힌 풋사랑’을 노래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소프라노 김민경과 바리톤 이석빈은 ‘아름다운 나라’, ‘투우사의 노래’, 그리고 ‘All I Ask of You’를 진주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어머니합창단이 ‘Danny Boy’와 ‘바람의 노래’를 불러 호반의 저녁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관객 중 한 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진주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기회를 갖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된다.
김종민 한국음악협회 진주지회 대표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고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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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축산분야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진주시, 농축산분야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장마 이후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6개조, 25명으로 현장점검·지도반을 편성해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영농현장 점검 및 폭염 대응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일수가 평년 대비 지속적인 상승 추세인 가운데, 논·밭·시설하우스와 축사 등 주로 야외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농축산업의 특성상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과 작물 및 가축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상황 종료 시까지 논·밭·시설하우스, 축사 등 영농 현장 점검과 농업인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0여 농가에 환풍기, 쿨링패드, 안개분무시설 등 폭염피해 저감시설·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고령화 및 야외작업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영농작업 및 외출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 그늘 내 휴식 등 폭염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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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계 전지훈련 유치‘순항 중’
진주시, 하계 전지훈련 유치‘순항 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역도, 소프트테니스 종목 등 학교 운동부와 국내 실업팀의 전지훈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팀, 초등부 축구팀, 중등부 복싱팀, 현대백화점 양궁단 등의 하계 전지훈련 방문에 이어 역도 실업팀 및 학교 운동부 △하이트진로 △공주시청 △인천광역시청 △강원특별자치도청 △순창군청 △공주여자중학교 선수단 40여명이 진주를 찾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12일부터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도 △서울시청 △옥천군청을 비롯한 초등·고등부 5개 팀 50여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주를 방문했다.
특히 역도의 경우 지난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원종범 선수 등 스타급 선수들이 다시 한번 진주를 찾아 하반기 세계대회 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는 우수한 기후조건과 스포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전지훈련의 최적지”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은 “진주시가 최근 하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각종 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사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숙박비 지원,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면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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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대국민 미술작가X연예인 사진작가 합작 영월관광센터 특별전시“화100 그리고 시선”
MBN 대국민 미술작가X연예인 사진작가 합작 영월관광센터 특별전시“화100 그리고 시선”
[아시아월드뉴스] 작가들의 치열한 생존 임무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큰 화제를 몰았던 MBN 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화100’의 인기작품 27점이 영월 문화관광센터 2층 전시관에서 8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특별전시가 이루어진다.
이번 특별전시는 ‘화100’의 마지막 임무인 영월의 대표 문화유산 오백나한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시대의 초상’을 주제로 그려낸 상위 5개 작가의 작품과 4차 미션인 K-pop, 힙합, 뮤지컬, 록, 트로트 등 다섯 장르의 뮤즈를 만나고 그들의 신규 음원을 그려낸 ‘앨범 커버’ 임무 작품들로 구성된다.
또한, 미술 작품과 더불어 사진작가로 변신한 그룹 EOS, 토이의 객원 보컬로 유명한 가수 김형중과 015B의 객원 보컬 조성민의 사진 작품 17점도 함께 선보인다.
오랜 음악 활동 외 취미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형중과 조성민의 사진에는 각자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생활 속 찰나의 모습과 아름다운 풍경,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대권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문화도시 영월의 오백나한이라는 지역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화100의 작가작품과 더불어 연예인 사진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분이 관람하러 오시면 좋겠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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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돌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8월 5일 월요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작년에 이어 기부금 전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원이 가장 많았으며 500만원 기부자 4명, 300만원 기부자 2명, 100만원 7명 등 총 780건의 기부가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306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67건. 서울 119건, 그 외 지역 순이다.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참여 독려를 위해 온오프라인 명예의 전당 개설, 축제 기간 기부자 이벤트 실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26개에서 52개까지 확대했고 그리고앱 고향사랑e샵 입점업체 추가,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협약 등을 진행했다.
군은 향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라디오 홍보용 음악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모금뿐만 아니라 기부금이 실제로 사용될 기금사업 발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군에 참여해 주신 기부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금사업 우수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고 우리 군에 적용해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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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기본 즐거움은 필수'…구미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총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본계획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제, 화합, 문화, 안전대회를 지향하는 대회 목표를 공유하고 시청 전 부서를 포함한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분야별 업무 분담과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의 대회 기본계획 PPT 발표, 질의응답, 구미시장의 당부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가 46억 아시아인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한다”며 “구미를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대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 기관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구미시가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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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따뜻함을 더한 구미, '스마트 돌봄' 복지 실현
첨단 기술로 따뜻함을 더한 구미, '스마트 돌봄' 복지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처한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며 ‘일상 속 ‘스마트 돌봄’ 복지도시 구미’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최근 구미시는 기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3종의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일원화해 통합관제·출동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AI스피커와 스마트플러그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과 자체 사업으로 각각 운영했으나, 올해 4월부터 원격안부관리서비스도 추가하면서 3종 스마트 돌봄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했고 출동시스템까지 더했다.
이번 통합 시스템으로 야간·주말·휴일의 관리 공백을 메웠으며 실시간 고립 가구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해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담당자의 인력 한계에 따른 업무 부담을 해소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는 더 촘촘한 짜임새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돌봄서비스 이용자인 박 모 씨는 “혼자 사는 게 힘들었는데, 안부도 체크 받고 필요한 도움도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돼요. 저를 돌봐주는 느낌이 들어서 고독감이 많이 줄었어요”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누구나 · 언제나 · 어디서나,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스마트 돌봄 체계를 통해 다양한 정책 지원을 이어갈 때,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다”며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구미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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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광복절 기념, 기획공연 ‘훨훨’ 개최
제79회 광복절 기념, 기획공연 ‘훨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독립운동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제79회 광복절 기념식 및 기획공연’이 광복회 경남지부 양산시지회 주최로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기획공연의 테마는 ‘훨훨’로 알려지지 않은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 이들의 삶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으며 이날 행사는 사물판굿·무용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기념사와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광복회 경남지부 양산시지회 황경숙 지회장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오늘처럼 일 년에 광복절 단 하루만이라도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자리를 만든다면 우리 후손들의 삶에도 독립의 정신이 스며들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이것이 내가 이런 행사를 기획하는 이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만세운동의 성지인 우리 양산에는 만고의 충신 박제상을 비롯해 윤현진 선생, 서병희, 황만우, 전병건 등을 비롯한 많은 독립운동가가 계신다.
시에서는 독립투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독립유공자 선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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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8일 거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위원 20여명이 모여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제1회 거창군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거창군 모의 군의원이 되어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하며 지방자치제도의 개념과 거창군의회의 기능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거창군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을 추구하는 사회를 만들자’, ‘입시만을 중시하는 교육을 줄이자’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또한 ‘거창 진로 체험시설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토론하고 표결하는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과 만난 신중양 거창군의회 부의장은 “침묵 속에서 표현하지 않고 무조건 단합을 강조하는 것은 발전적이지가 않다”며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이 민주적인 과정이며 오늘의 모의의회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의의회를 진행한 강채원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제도의 개념과 의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고 안건을 상정하고 토론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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