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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생활밀착형 사업 우선순위 토론회 개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생활밀착형 사업 우선순위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 연관된 사업의 중점 추진을 위해 12일 의창구와 성산구를 시작으로 ‘구별 생활밀착형 사업 우선순위 보고회’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앞서 홍 시장은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한 구청장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구청 주관사업은 물론 본청 주관사업도 구청장이 면밀히 파악해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보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날 첫 번째로 개최한 의창구에서는 북면 화천 민원센터 재건축 등 39개 사업, 두 번째로 개최한 성산구에서는 주요도로 포장 및 가로수 정비 등 36개 사업을 보고했으며 시민생활과 더욱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종료시각도 정하지 않은 상태로 예산의 운용, 공공시설 공사의 수급·계획 검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삶의 질이 개선됐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2025년 예산편성 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반드시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부터 사업추진까지 본청과 구청의 긴밀한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산회원구와 마산합포구는 13일 진해구는 14일에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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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상 안전사고 예방 2차 합동 캠페인 펼쳐
함양군, 수상 안전사고 예방 2차 합동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일 오후 안의면 심원정 일원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일 1차 합동 캠페인에 이어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를 비롯해 함양경찰서·함양소방서·함양교육지원청과 지역자율방재단뿐만 아니라 안의면·시민수상구조대·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용소방대 등도 함께 참여했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들이 이어지고 특히 갑작스러운 호우 등으로 수상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진 만큼, 현장 물놀이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수영 금지, 호우예보 시 대피,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는 “무더위로 함양군의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안전한 수상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홍보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날 캠페인에 앞서 수상안전사고 예방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 및 단체별로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상호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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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제2차 전체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2차 ‘경상북도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전체회의를 8월 12일 도청 화백당에서 개최했다.
지난 6월 통합추진단, 자문위원회, 연구지원단의 협업체계로 출범한 민관합동추진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전직 장관, 전 도의회 의장, 행정·경제·산업·재정 등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여성·기업인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통합 관련 자문과 연구지원은 물론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경북도에서 지난 1차 합동추진단 전체회의 이후 관계기관 회의와 지역 의견수렴 등 추진경과와 대구시와 협의 중인 통합 특별법안과 통합 이후 발전구상을 설명하고 자문위원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특별법안과 관련해 경북도는 제주, 강원, 전북 등 특별자치도 사례를 면밀히 검토·반영했으며 광역 지방자치단체 간 통합이 첫 사례인 만큼 통합 대구경북이 더 큰 자치권과 재정지원을 보장받아 한반도의 새로운 중심축이 되기 위한 전략들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특례와 권한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별법안은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양 등 지방정부의 자치권 강화와 통합자치단체의 재정 인센티브와 재정 자율성 강화로 통합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경제산업, 도시교통, 산림환경, 해양수산, 문화관광, 책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권한 이양과 특례 구성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 발전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특별법안의 권한보장과 특례 내용들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통합의 핵심은 중앙권한의 지방 이양 등 자치권 강화이며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 특별법안에 더 많은 행·재정 권한을 포함시켜 지방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실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어서 경북도는 대구경북 동서남북 권역별 통합 발전구상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으며 특히 관심이 많은 북부권 발전구상의 도청신도시 활성화 대책을 강조해 설명했다.
북부권은 특별법을 통해 수자원 관리나 환경, 산림분야의 권한과 특례가 보장되면 낙동강 강마을 국가정원, 백두대간 산림 대전환, 안동 호반도시 등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이 높은 도청신도시 발전대책으로는 국가 행정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 이전 등을 중심으로 한 통합행정복합도시 조성 전략을 바탕으로 영재·국제학교 설립, 종합병원 및 신도시 골프·파크골프장 유치 등 주민 체감형 정책들이 추가 제시됐다.
동부권에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신영일만 구상과 APEC 국제네트워크 중심도시 등에 더해 형산강·오십천·왕피천을 아우르는 동해 3강 프로젝트와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인근지역 개발에 우선 투자하는 지역자원 발전 특구 등을 추가로 제안했다.
서부권에는 반도체·AI·로봇 중심의 첨단전략산업벨트, 혁신도시 종합발전특구, 통합공항 연결 교통망과 제2의 가락시장이 될 광역 농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 등이 검토됐다.
자문위원들은 통합 특별법에서 보장되는 권한과 특례로 종합적인 발전전략과 프로젝트 추진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는 분위기였다.
다만 기존 광역자치단체가 권한부족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규제개선, 인허가 등 많은 자치권이 주어지는 만큼 다양한 지역발전 전략이 더 마련되고 세부적이고 치밀한 추진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지역과 시도민이 이러한 내용과 기회를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통합과정과 발전전략에 반영될 수 있는 지역별 토론회 등 현장소통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통합의 대역사는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도전에서 출발한다 대구경북이 미래 통합발전 중심도시이자 한반도 중심축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도민들이 동의하는 행정통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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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통영편 방송
나는 SOLO 통영편 방송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나는 SOLO ‘나는 솔로’ ” 통영편이 첫방영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통영에서 촬영한 “나는 SOLO ‘나는 솔로’” 22기는 첫방송인 162회를 기점으로 SBS plus, ENA 채널에서 8월 14일부터 10월까지 9~10회 방영된다.
특히 22기의 첫 회인 14일 두 번째 방송분인 21일에는 100분으로 확대 편성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7일 방송된 ‘나는 SOLO’는 평균 3.9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오는 14일 방송하는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세 번째 ‘돌싱특집’ 으로 꾸며진다.
통영시 관계자는 “돌싱특집이 많은 화제성을 일으킨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통영의 자연풍경과 주요 관광지들을 알려 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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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날의 울캉스' ‘울루랄라 바다포차’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저동 관해정 앞 어판장 주차장 일대에서 청년단이 운영하는 ‘울루랄라 바다포차’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울루랄라 바다포차’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고싶은 k-관광섬 육성사업’ 으로 해양레저 체험 50% 할인 해주는 ‘해양레저 페스타’사업과 함께 여름에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바다를 바라보며 울릉도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릉도 수제맥주와 울릉도의 해산물을 활용한 해물파전, 오징어무침회, 뿔소라, 문어숙회 등과 해산물을 먹지 못하는 어른과 어린이들을 위한 타코야키, 닭꼬치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며 해산물 경매체험, 뿔소라 캔들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남한권 군수는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울릉도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이러한 행사들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K-관광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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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생활방범용 CCTV 확대 설치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일 범죄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 28개소에 31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범용 CCTV 설치는 지난해 합천경찰서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현장설치조건 및 적합성을 판단한 후, 합천군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의 의결과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다.
추가 설치된 방범용 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어 관제요원들이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와 각종 사건사고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합천군은 농촌 지역일수록 인적이 드문 곳이 많아, CCTV가 범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합천군은 687개소에 1,237대의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노후화된 CCTV와 CCTV 안내판을 교체해 더욱 효율적인 관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각종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적재적소에 CCTV를 확충하고 효율적인 관제시스템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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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실시’
2024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은 8월 10일 고성청년센터 3층 공유주방에서 10가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물김치, 소고기장조림, 오이김치, 깻잎지 무침, 멸치볶음, 알감자조림 밑반찬 6종을 조리해 고성군 관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대상자 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안부 살핌과 여름철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봉사단 김도명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음식을 할 때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폭염으로 자칫 기력이 약해질 수 있는 요즘, 영양가득, 사랑 가득한 반찬 맛있게 드시고 활기를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민생활과 정영랑과장은 “연일 지속되는 높은 습도와 기온에 시원한 물김치 등 메뉴 선택에 신경 써주시고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가족봉사단 회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고성군을 만들며 나눔의 가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나누美가족봉사단은 고성군 관내 2인 이상의 가족들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추석맞이 온정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품을 재포장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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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자원봉사대, 남상면 매산마을 순회봉사활동 펼쳐
120자원봉사대, 남상면 매산마을 순회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은 지난 11일 120자원봉사대가 남상면 매산마을에서 주민과 박수자 군의회의원, 허원길 남거창농협장, 마을 이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0 자원봉사대 순회봉사활동은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수리, 의료, 이·미용, 가스, 보일러, 전기, 가전수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 봉사자들이 농촌마을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회관과 정자나무 아래에서 농기계 수리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의료, 이·미용서비스와 고제반점을 운영하는 백운종 회원의 짜장면, 콩국수 등 음식을 나누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시고 행복해하는 걸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이달 25일에 남상면 송변마을에서도 순회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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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구미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 1층에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우리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힐링원예기술 교육을 통해 연구회원들이 직접 만든 화분에 무궁화를 식재 한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품종과 색다른 연출을 통해 무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무궁화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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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란 ‘이단자들’, 구미에서 개최
지구온난화·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란 ‘이단자들’, 구미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이단자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기 드라마‘도깨비’에서 김고은의 담임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난희가 주연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단자들’은 맹목적 지구 위기론과 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론을 제기하는 작품으로 2013년 초연 이후 11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연극은 영국의 유명 작가 리차드 빈의 작품이 원작으로 2011년 이브닝스탠다드어워드 최우수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국내 관객을 위해 번안·각색되어 재공연 됐다.
2021년에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제42회 서울연극제 공식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극은 극단적 환경운동가, 자본과 교육의 유착, 대학 내 갑질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며 현대인들의 정신·육체적 불안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또한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에 스스로를 맞추지 않고 ‘이단자’가 되어도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인위적 온난화에 대한 과학적 반기를 드는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연출력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예매는 인터파크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티켓은 19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나, 10세 이상 관람을 권장한다.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공모사업에 이번 공연을 포함해 총 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공연료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달 개최 예정인 클래식 공연 ‘비르투오소들의 조우’와 퓨전국악 콘서트 ‘이희문 ‘오방신과-스팽글’’ 공연과 함께 이번 공연 역시 전석 1만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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