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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 김종보 무공훈장 전수식 가져
함안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 김종보 무공훈장 전수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2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김종보의 은성화랑 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
故 김종보 참전용사는 1951년 2월 6.25전쟁에 참전해 그해 8월 전사했으며 강원고성지구전투 수공으로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현재까지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육군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올해 7월 1일자 국방부 서훈기록에 의해 훈장증이 발행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메달을 전수했으며 故 김종보 참전용사의 조카인 김성태씨가 대신 전달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70여년 만에 故 김종보 참전용사의 훈장증과 메달이 유가족에게 돌아가 기쁘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잊지 않고 예우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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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상권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거제시, 고현상권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총 사업비 80억원의 ‘거제 고현상권활성화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으로 경남도의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되어 내년부터 2029년까지 고현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확 달라진 고현상권을 조성하게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권활성화사업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로 선정했으나 올해부터 경남도에서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거제시에서는 2024년 초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협의를 위한 2차례의 협의와 도에서 실시한 요건 심사 및 현장 평가시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지난 9일 사업평가에 대한 경상남도 상생협의회 심의 의결를 거쳐 ‘거제고현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 및 ‘2025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거제고현자율상권 구역의 상권활성화 주요사업으로는 △젊음의 거리 특화조성, △고현상점가 거리조성, △고현시장 특화거리 조성 등 상생기반 조성사업과 △글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글로컬 스튜디오 조성, △디지털영상콘텐츠 사업 등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로컬푸드아카이빙, △거제특화먹거리, △글로벌워터 축제, △글로벌야시장 개최 그리고 △워케이션 센터 조성 및 스마트 관광상권 활성화를 위한 CMS구축 등 상권활성화 체계 구축 사업 등 이다.
이를 통해 침체를 겪고 있는 거제시 중심의 고현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생동감 넘치는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으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최대 5년 간 총사업비 80억원으로 국비 40억원은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재원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예산이 편성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의 중심 상권인 고현시장과 상점가는 상권활성화사업를 통해 관광, 문화사업으로 확장해 지역상권의 활성화가 가능하게 됐다”며 “거제시만의 특색있는 새로운 상권형성과 상권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으며 거제읍내시장, 옥포국제시장, 능포 옥수 시장 등 전통시장들도 각종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새로운 상권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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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이주민 무료 피부진료 및 건강검진 실시
합천군, 이주민 무료 피부진료 및 건강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피부진료 및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주민들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해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합천군은 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합천군보건소와 한국한센복지협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인바디 및 혈압 측정, 간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피부질환 진료 등 총 20개 항목의 검진과 함께 진료 및 상담, 처방이 병행됐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언어장벽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이주민들에게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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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체육 육성계획 수립해 체육인재 양성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강원체육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게 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가 ‘새로운 강원체육 육성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올림픽은 1976년 몬트리올대회 50명 이후 48년 만에 최소 참가 규모이지만 총 32개 메달로 역대 최다 금 타이를 기록하며 종합 8위로 대선전에 성공했다.
특히 도 출신·소속 선수들은 사격 대표 박하준 선수의 대한민국 첫 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총 6개 메달을 따내며 기존 목표였던 3개 메달을 뛰어넘었다.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으로 파리에서 현지응원에 나섰던 김진태 지사는 “강원체육의 저력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자리”며 관련부서에 강원체육을 육성해 나갈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먼저 도에서는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100억원의 예산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수영, 육상, 역도 등 전략종목 상위성적 유지를 위해 우수선수를 영입해 나가고 도 출신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신규 팀 창단을 검토해 현재 67개 팀을 꾸준히 늘려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목별 국내·외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지원으로 풍부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등 훈련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선수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동호회대상 강습교실 개최 등 지역사회 생활체육과 연계성을 강화할 방침이며 끝으로 체계적인 종목별 선수 육성을 위해 종목과 초·중·고·대학·실업팀 등 단계별로 팀을 창단해 학교와 실업팀간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한편 도에서는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해 도민의 자긍심을 높여준 도 소속 선수단을 위해 8월 중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도민의 사랑을 담은 메달을 선수들에게 수여하며 포상금과 특별훈련비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올림픽 때만 잠깐 반짝이는 관심은 안 된다”며 “예산지원, 실업팀 창단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강원체육을 육성해 앞으로 개최될 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28년도 LA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내보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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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바이오 생태계 확장 본격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3일 인천과 협약을 통해 강원 바이오 생태계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셀트리온과 맺게 되는 협약으로 이른바 1+1 초광역 업무 협약이다.
앞서 3월에는 인천광역시장이 도에 방문해 인천광역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간 포괄적인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는 김 지사가 답방으로 인천을 찾아 미래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을 맺는다.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강원이 선정된 이후 김진태 지사는 “K-바이오는 강원을 넘어 초광역권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초광역권 바이오 삼각벨트 구축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한 달이 채 안 돼 강원 바이오 생태계 확장을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인천은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단지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외 바이오기업100여 곳이 존재한다는 점과 도는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국가항체 클러스터, 미 스크립스 연구소의 유일한 해외분원인 스크립스 코리아 항체연구원이 있어 AI 신약개발, 항체연구에 특화돼 도에서는 강원은 신약개발, 인천은 대량생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는 그간 바이오산업이 1개 기업에서 연구개발, 임상, 생산까지 수행했지만 요즘에는 대기업과 벤처기업 간 역할을 분업화해 수행하듯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지역 간 협업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내일 초광역 삼각벨트로 가는 K 바이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특히 개방형 혁신생태계조성을 뜻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도와 셀트리온이 바이오 육성을 위해 서로 역할을 분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내실도 소홀함 없이 챙길 방침이다.
이에 도에서는 그동안 강원 바이오산업의 기틀을 스스로 마련하고 묵묵히 이끌어온 도 바이오 기업과의 간담회를 추진, 기업 친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나선다.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며 향후 강원 바이오산업의 발전 로드맵에 대해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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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학생 국제자매도시 미토요시 방문
합천군 중학생 국제자매도시 미토요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합천군 중학생 및 장학사, 군 관계자 등 16명이 8월 5일 오후 5시 합천군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미토요시를 우호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토요시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는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시장, 다나카 타쓰야 시의원, 오오하라 카즈히토 교육장,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 등 미토요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천군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기념품을 교환하고 상호 인사를 나눴다.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시장은 “미토요를 방문한 합천군 중학생들을 환영하며 도요나카 중학생들과 함께 미토요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의미 있는 교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서 합천군 중학생들은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부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우정을 쌓았다.
또한, 시우데야마산 전망대와 치치부가하마 해변을 함께 방문해 미토요시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방문 마지막에는 도요나카 중학생들의 8월 말 합천 방문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누었으며 양 도시간의 중학생 문화체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합천군 학생들은 고베의 인간과 방재 미래센터, 오사카의 오사카 성, 나라의 동대사 등을 방문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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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브랜드 1호 사업,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 브랜드 1호 사업으로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대책을 8월 12일 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월 대구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행하게 된다.
설문 결과, 통학로 교통 체감안전지수에 대해서는 보통수준, 최우선 교통단속대상은 불법주정차와 이륜차 단속을 응답했다.
그리고 무인단속장비에 대한 추가 설치도 요청했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먼저 교통안전관리요원을 증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통량이 많은 통학로를 중심으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아동안전지킴이 배치로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탄력순찰’ 홍보와 시민 신청으로 어린이 등하교 인원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경찰순찰활동이 이루어지게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내 후면단속카메라 추가 설치와 경찰·지자체 합동 단속을 병행해 불법주정차, 이륜차 인도주행 등 어린이 안전위협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고 안전펜스, 신호등 같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보행로 확보로 어린이 통학안전망 구축도 꼼꼼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이자 ‘대구 미래 50년 비전’의 핵심가치이다.
그래서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 1호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민선 8기 2년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까지 포함한 스쿨존 753개 구역 내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2년 38건에서 2023년 20건으로 47%가 감소했고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는 ‘0명’이다.
이는 지자체, 경찰, 교육청, 시민단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활동한 결과이다.
이번 대책 추진으로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드는데 자치경찰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이 경찰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는 ‘탄력순찰’은 인터넷 ‘대구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순찰신문고’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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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택시생활 이것만 알면 끝~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택시 정책을 홍보하고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유용한 택시 운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슬기로운 택시생활’은 △택시생활 분야, △택시운영 분야, △택시홍보 분야, △교통사고 줄이기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돼,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택시 운행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택시생활 분야’는 개방화장실, 기사식당, LPG충전소, 택시 쉼터, 철도 시간표 등 각종 택시생활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택시운영 분야’는 택시업체 현황, 택시유가보조금, 택시운임, 택시 근로자 성실장려 및 친절기사 수당 등 택시정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택시홍보 분야’는 대구시 브랜드 홍보와 관련된 대구 12景, 대구 10味, 대구 역사·문화체험골목, 대구시민안전보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통사고 줄이기 분야’는 교통사고 3년간 30% 줄이기 캠페인,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방법, 회전교차로 올바른 통행 방법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를 수록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택시 운수종사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택시 운수종사자들께서 가이드북을 차량 내에 항상 비치해 생업과 운송서비스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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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이전지, 9월 국방부 평가 결과 토대로 연내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군부대 이전 대상지가 9월 국방부의 평가 결과 발표를 토대로 연내 최종 선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대구시는 MOU를 체결한 이후, 상주시·영천시·의성군·칠곡군·군위군 등 5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최적 이전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국방부 차원에서 ‘임무수행 가능성’ 및 ‘정주환경’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 중이다.
9월경 국방부 평가 결과가 발표되면, 대구시 차원에서 전문 연구기관이 평가한 ‘사업성’과 ‘수용성’ 평가 결과를 반영해 최종 이전지를 연내에 발표할 계획이다.
국방부 차원의 ‘임무수행 가능성 평가’에서는 그간 육군의 숙원사항이었던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도 포함해 평가할 전망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5월 말경 육군본부 및 이전 부대로 구성된 임무수행가능성 평가팀이 이전 유치 지자체를 방문해 현장 평가를 실시했으며 훈련장에 대한 평가는 9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훈련장은 드론봇을 포함한 기능 전술훈련과 박격포 등 공용화기 사격이 가능한 종합훈련장으로 군부대 이전을 계기로 정예 선진 강군 육성을 위한 핵심 전략자산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군에서는 포병, 전차 등의 사격이 가능한 640만 평 규모의 ‘대규모 실전적 훈련장’을 요청했으나, 대구시는 주민 수용성을 고려해 포병 등 사격은 제외하고 300만 평 규모의 ‘ 과학화 훈련장’ 으로 국방부와 협의·조정했다.
특히 규모는 소음·안전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완충지역을 충분히 포함한 면적이다.
민군상생의 대구 군부대 이전을 통해 국방부는 밀리터리타운 개념의 주둔지 재배치와 시설 현대화, 과학화 종합훈련장 등 미래 국방병영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구 미래 50년을 획기적으로 바꿀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은 대구 미래 50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군은 정예 강군 육성과 미래 선진 병영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이전지 선정은 국방부 평가 결과 및 전문성 있는 기관의 평가를 토대로 최적의 이전지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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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하반기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8월 12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빠른 속도로 재유행하고 있다”며 “감염증 발생추이를 지속 모니터링해 집단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치료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미래혁신성장실의 ‘FIX2024 추진상황’ 보고 후, “올해 최초로 열리는 FIX2024의 성공적 개최는 많은 기업과 국내외 저명인사의 참여의 중요하다”며 “참여업체의 100% 참가 확정과 컨퍼런스 저명인사 섭외를 조속히 마무리해 미래산업 중심도시 대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공항건설단의 ‘대구경북신공항 통합 설계 및 민항시설 배치 관련’ 보고 후, “민항시설 배치와 관련해서 국토교통부, 국방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소방안전본부의 ‘중환자용 특별구급대 시범운영 추진’ 보고에 대해 “중증 응급환자의 병원 간 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행정국의 ‘시 당직실·재난안전상황실 통합운영 추진’ 보고 후, “9월 1일부터 대구시 당직근무가 통합운영됨에 따라 직원들의 당직 부담이 줄어든다”며 “당직실과 상황실을 별도로 운영중인 상수도사업본부, 산하기관 등은 안전 및 보안에 지장이 없도록 자체 통합 운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당직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최근 대구시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거주지 제한을 전면 철폐해 102.4대 1의 평균 경쟁률과 타지역 응시자 28.5%가 지원해 열린 채용에 성공했다”며 “대구시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에서도 거주지 제한을 철폐해 우수한 인재들이 대구로 모이고 대구에서 근무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제 휴가철이 마무리되고 을지연습을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이 본격 시작된다”며 “전 직원들은 미리미리 하반기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해서 맡은 바 업무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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