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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요 정책 한눈에… 부산시 최초 시정홍보를 팝업북으로 경험
부산 주요 정책 한눈에… 부산시 최초 시정홍보를 팝업북으로 경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의 주요 정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시정홍보 팝업북'을 최초로 제작해 오는 14일부터 시내 공공도서관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총 100곳에 비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북은 시 주요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참신하고 이색적으로 홍보하는 콘텐츠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허브 도시와 시민 행복 도시를 주제로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금융허브, 시민복지증진 등을 표현한 입체 이미지와 간단한 설명을 통해 시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팝업북의 입체 이미지를 움직이는 동작그래픽 영상으로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정홍보 팝업북과 연계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확대할 특별한 이벤트를 '부산튜브'에서 개최한다.
시내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시정홍보 팝업북을 보고 인증사진을 찍어 보내면,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한정판 실물 미니 시정홍보 팝업북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민선8기 들어 시작한 주요 정책들이 부산 곳곳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정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변화된 양질의 시정홍보물을 계속해서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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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4’ 화려한 개막
10주년을 맞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4’ 화려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개국 245개의 국내외 인디게임 작품들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출품작 수는 전년 대비 20퍼센트 증가했고 전시 작품 수 역시 전년 대비 약 21퍼센트 증가했다.
이번 행사의 오프라인 행사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행사 1일 차인 16일은 개발자와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비즈니스 데이'며 △일반 관람객은 행사 2일 차인 17일부터 자유롭게 게임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16일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 ‘부산인디커넥트 어워드 시상식’ 및 ‘폐막식’까지 풍성한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로그-인 투 유어 인디 스피릿[10G-IN TO YOUR INDIE SPIRIT]'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인디게임을 체험하며 그 정신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접속하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공간은 △로그인존 △인디존 △스피릿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공간의 게임을 플레이한 후 패스워드를 모으는 방식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두 개의 △스튜디오에서는 전시작 플레이를 방송으로 송출하고 올해는 △플레이존을 두 군데로 늘려 모든 경쟁작 게임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여러 가지 부대행사와 함께 이벤트를 즐기며 간단한 음식을 파는 공간과 팬 상품 숍, 개발자를 위한 휴식 공간 등의 편의 공간도 마련해 개발자와 참관객이 행사장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10주년 기념 이벤트 인디 △역대 인디게임의 인기 캐릭터들로 구성된 행진 등 참신하고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와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
‘타이베이 게임쇼’, ‘비트서밋’, ‘위플레이’, ‘싱가포르 게임협회’, ‘게임스컴 아시아’ 등 해외 인디게임 전시조직도 참여해 세계적 게임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인디게임 작품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행사는 8월 30일까지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며 명실상부 세계적 인디게임 행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을 통해 인디게임의 성지인 부산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와 게임 기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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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에서 살기 좋고 일과 여행하기 좋은 도시 100선'에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적 컨설팅사 레저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살기 좋고 일과 여행하기 좋은 도시 100선'에서 6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세계적 컨설팅사 레저넌스의 ‘2024 세계 최고의 도시 평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의 유력 잡지사인 포브스가 이를 최근 보도했다.
세계 최고의 100개 도시 중 1위부터 9위까지는 런던, 파리, 뉴욕, 도쿄, 싱가포르, 두바이, 샌프란시스코,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으며 대한민국의 도시로는 서울과 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부산은 베이징, 타이베이, 오사카와 함께 아시아의 대표적인 도시로 인정받았다.
순위는 경제, 문화,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것으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은 풍부한 자연과 현대적인 도시 기반 시설이 조화를 이룬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을 한국의 마이애미로 표현하며 국내외 여행자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곳으로 국제적인 행사와 문화 활동이 도시 매력을 더욱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세계 4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도 수행하며 비즈니스와 여가를 동시에 총족하는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부산관광공사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 동향에 따르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90퍼센트 수준까지 회복했으며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해 온 국제관광도시 사업으로 부산의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고 다양한 경로의 관광객 유치 사업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선정뿐 아니라 부산은 지난해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에서 선정한 ‘인기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에 올랐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여행체험 25’에 아시아 도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이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뉴욕타임즈가 소개하는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도시 5곳에 부산이 포함되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국내외의 다양한 매체들이 부산을 세계적인 수준의 생활과 비즈니스 환경, 그리고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이번 선정에 힘입어 계속해서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여행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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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6일부터 동백전 캐시백 정책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 △대중교통 우수이용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백전 캐시백 5퍼센트를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시가 발표한 올해 동백전 신규사업 중 일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시행하는 것이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를 받는 학부모는 동백전 '큐알결제' 시 캐시백 5퍼센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는 자녀 중 1명 이상이 초중고를 재학 중인, 2자녀 이상 약 13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2자녀는 30만원, 3자녀 이상은 50만원을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동백패스 이용금액이 월 3만원을 넘는 대중교통 우수이용자는 동백전 '큐알 결제' 시 캐시백 5퍼센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당 달의 동백패스 이용실적을 다음 달에 검증한 다음, 그다음 달의 동백전 큐알 결제금액에 추가 캐시백 5퍼센트를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자가 카드, 큐알 결제 상관없이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5퍼센트의 캐시백을 추가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동백전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에서 착한가격업소 위치기반 지도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시 누리집에만 게시됐던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동백전 앱을 통해 볼 수 있게 돼, 쉽고 빠르게 내 주변 착한가격업소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 △대중교통 우수이용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 주어지는 추가 캐시백 5퍼센트가 중복되는 경우, 한 가지만 받을 수 있다.
적용 한도는 기본 캐시백 지급구간인 월 30만원이며 추가 캐시백 정책은 예산의 범위에서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동백플러스 가맹점 혜택과도 중복 가능해, 이번 혜택 등과 합치면 결제금액의 최대 25퍼센트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큐알 결제 시 추가 캐시백 3퍼센트, 그리고 가맹점 자체할인을 3~10퍼센트 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으로 받는 5퍼센트 추가 캐시백과 연 매출액 10억 이하 가맹점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받을 수 있는 기본 캐시백 7퍼센트, 그리고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 13퍼센트를 더하면 총 25퍼센트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동백전 큐알 결제가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카드 수수료가 없는 결제 방식인 만큼, 다자녀 가정과 대중교통 우수이용자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큐알 결제 문화를 확산해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동백전 큐알 가맹점은 동백전 앱의 ‘가맹점찾기’에서 찾을 수 있다.
큐알 결제는 가맹점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동백전 앱을 통해 스캔해 결제하거나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큐알코드를 불러와 원격 결제하는 방식이다.
큐알결제 이력이 있는 가맹점의 경우에는 기존 결제 방식 대신 결제내역을 불러와 ‘바로결제’할 수 있다.
시는 큐알 결제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 앱 내 ‘큐알결제’ 버튼 시인성 강화 등 앱 기능을 개선하고 동백전 앱 푸시, 배너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오는 9월에는 큐알 결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캐시백 확대 정책이 고물가로 인한 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 부담을 완화할 뿐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 낮은 대중교통 이용률 등 지역이 당면한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동백전이 지속 가능한 지역화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등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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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오전 9시 박형준 시장 등 3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 △박형준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경축식에는 임진왜란 당시 대반격의 기틀을 마련한 '부산포 대첩'을 소재로 한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 공연 '대반격, 부산'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포 대첩의 승전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지정한 만큼, 부산포 대첩에서 보여준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이날 다시 한번 되새기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경축사를 통해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겨레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고귀한 삶을 바치신 선열들에 경의를 표하고 광복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으면 한다”며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산이 앞장서 혁신의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혁신의 파동을 부산 전역으로 확산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은 조국의 독립과 건국, 기적의 경제발전과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이 걸어온 모든 길을 앞장서 열어온 도시로 지금의 국가적 위기와 정체 역시 부산의 힘으로 부산시민의 힘으로 이겨내겠다”며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결국 광복으로 이어졌듯이, 부산시민의 뜨거운 부산 사랑이 부산과 대한민국의 앞날을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이번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 대중교통 수단에 태극기를 내걸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의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부산 곳곳에서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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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기차 안전 현안점검 회의 개최… 선제적 예방·대응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전기차 안전 현안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유사한 사고가 부산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관별 대책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 환경물정책실, 주택건축국, 교통혁신국, 첨단산업국, 대변인 등 관련 실·국장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그리고 방재 및 배터리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석해 전기차 화재 등 안전관리 대비 분야별 현황과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회의에 앞서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 초기부터 행정부시장 주재로 총 3번의 사전 점검 회의를 개최해 사고 진행상황과 시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우선적으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황관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박 시장은 △출동 골든타임 확보 및 소방장비 확충 △화재예방형 충전기 보급 △전기차 지원 조례 개정 △공동주택 개선·지원 △대응 전담팀 구성·운영 등 시와 관계기관이 마련한 5가지 대책을 종합적 관점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장비를 확충해 조기 진압을 위한 소방 역량을 강화한다.
먼저, 화재 신고 후 7분 이내 도착을 목표로 신속히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 확보 훈련을 실시한다.
다음으로 열폭주 현상 등 전기차 화재의 특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는 효과적인 진압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 예비비 등을 활용 7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전기차 화재에 최적화된 전용 진압장비를 보강한다.
전기차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무설치 수량 미달 공동주택에 3천323기의 화재예방형 충전기를 연내 보급할 예정이다.
‘ 전기차 지원 조례 개정’ ‘부산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등에 화재예방을 위한 장비 기준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화재진압에 최적화된 시설을 개발하고 자체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사업계획 심의 시 충전시설을 지상에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지상층 이전이 어려운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해서는 내화벽, 스프링클러 등 안전설비 설치 지원을 검토한다.
전기차 사용 전 주기에 걸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총괄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다음달 나올 예정인 범정부 전기차 화재예방 대책에 맞춰 전담팀의 운영방향과 추진사항을 개선·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분야별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홍보 대책 등과 이번에 마련한 대책이 버스, 지하철, 공영주차장 등 공공분야에도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시설개선 등을 추진하며 공공안전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회의 직후 회의 참석자들은 부산소방재난본부 1층 훈련장에서 실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하층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 질식소화덮개 활용 연소확대 차단 △ 이동식자립방수총 활용 대량방수 △ 이동식소화수조 차량 침수 등 진압 상황을 단계별로 전개하며 실전적인 화재 진압을 선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전기차 화재의 경우 열폭주 현상 등으로 삽시간에 불이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신속한 출동과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전기차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개선할 것이며 앞으로도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예방·대응에 총력을 다해 도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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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 VI 대구광역시 곳곳 누빈다
안동시 통합 VI 대구광역시 곳곳 누빈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의 정체성을 담은 통합 VI가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외관에 실려 2024년 8월부터 1년간 대구광역시 곳곳을 누빈다.
안동시 통합 VI는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지역문화와 전통을 시각적인 디자인 요소로 표현한 응용 시스템으로 국문형과 영문형으로 제작했으며 비주얼 아이콘은 하회마을·도산서원·안동댐·월영교·안동찜닭 등 관광 요소 10종을 형상화해 만들었다.
통합 VI뿐만 아니라 월영교·병산서원·선유줄불놀이·안동소주·안동찜닭·하회탈춤 등 안동의 관광지와 특산품도 함께 소개해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는 전국 최초 지상 모노레일로 대구 칠곡~수성구를 상시 운행하며 움직이는 광고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동시 정진용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통합 VI 광고로 미래지향적 역사문화도시이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네스코 3대 분야 세계문화유산을 모두 보유한 도시인 안동이 널리 홍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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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스타기업 및 서포터즈’ 참여자 모집
‘친절 스타기업 및 서포터즈’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안동지역 내 관광서비스업 사업체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친절스타기업 및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친절스타기업 및 서포터즈’는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여행이 일상이 된 생활관광시대에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안동을 만들고 친절문화 정착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안동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내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친절 스타기업 배출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관광 관련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또는 지역청년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범시민 친절 캠페인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친절을 위한 친절’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가 먼저 즐겁고 행복해야 자연스러운 웃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주제로 △이요셉 박사의 ‘웃음치료 수업’과 서비스업 종사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아미라 원장의 마인드풀니스 명상체험, 관광객이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 △맞춤형 친절서비스와 △관광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다가올 생활관광시대는 관계인구가 중요하다”며 “관광객을 위해 지역 주민이 희생하는 것이 아닌 관광객과 주민이 더불어, 함께 즐거운 도시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청은 8월 12일부터 8월 2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제출 또는 안동시관광협의회를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안동을담다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안동시관광협의회 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간 주도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친절 스타기업을 배출하고 친절문화를 확산해 안동이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관광매력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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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상돌봄서비스사업’, 이용자들과 제공기관의 실질적 만족도 높아
안동시 ‘일상돌봄서비스사업’, 이용자들과 제공기관의 실질적 만족도 높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청년 및 가족돌봄청년과 같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을 성황리에 수행하며 이용자들과 제공기관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안동시는 ‘돌봄’의 수요가 커지는 지역사회의 실정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시범사업을 신청했고 수행지역으로 선정돼 1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재가돌봄·가사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 심리지원서비스로 구성된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은 소득수준별로 본인부담금을 차등 부담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특히 재가돌봄·가사서비스는 월 이용 시간에 따라 유형이 나뉘어 있어, 대상자의 상태 및 수요 등 상황에 따라 여러 선택의 폭이 열려 있다.
사업 초기에는 은둔·고립 등 대상자의 특성상 홍보의 효과가 미미해 난항을 겪었으나, 올해 들어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가 드러나고 입소문이 나며 서비스 수요가 대폭 증가했다.
특히 시 차원에서 통합사례관리사들과 수시로 회의하며 적합한 대상자 발굴에 힘써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은둔, 고립 등의 사회적 현상이 심해지는 지역사회 현실에 발맞춘 일상돌봄서비스가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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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2025년 안동에서 개최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2025년 안동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25일 천안시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폐회식에서 박람회기를 전달받으며 2025년 5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최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안동시와 여성가족부·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개최된다.
기업, 공공기관, 청소년시설 등 여러 단체가 모여 진로·문화예술·마음건강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공간 200여 개를 조성해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역사·문화유산을 다량 보유한 안동의 특성을 살린 지역 프로그램으로 △문학작품 속 명소 투어 △독립운동유적지 야외 방탈출 △한국문화테마파크 및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며 같은 기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등 지역 행사와 어우러져 박람회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안동시에서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전국의 청소년이 행사 참여를 통해 사회참여·문화적 역량 등 여러 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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