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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발표를 보름여 앞두고 예산반영 현황과 쟁점사항 등을 점검하고 대응 논리와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광열 경제부지사, 실국장, 중앙부처 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에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기획재정부 심의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남은 2주간 최대의 효율을 내기 위한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에서는 핵심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반응, 심의 동향을 전하고 실국 구분 없이 다양한 의견을 보태며 핵심사업에 대한 논리를 보강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노인성 질환 조기진단 및 예방솔루션 개발 30억원,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 28억원 등의 미래산업을 비롯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250억원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20억원 등 폐광지역 경제 부흥 사업, 제2경춘국도 500억원,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 230억원 등의 SOC 사업 등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해당 사업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는 논리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간단하게 핵심으로 구성된 메시지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진태 지사는 “곧 정부예산안이 발표되는데,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정부 예산규모는 680조 안팎으로 전년대비 3%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예년에 비해 증가율이 줄어든 상황”임을 전하고 “반도체 공동연구소, 바이오 특화단지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향해 한창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며 “향후 정부예산안이 발표되면 도 국회의원 간담회를 9월 중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원동력이 될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최종 확정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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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9월 2일까지 2024년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202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매년 7월에 신고납부하던 재산분 주민세와 8월에 부과고지 되던 개인사업자 및 법인균등분 주민세를 통합해 8월에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개편된 것이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진주시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모든 법인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신고납부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의 기본세액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1㎡당 250원을 추가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진주시는 세목 개편에 따른 납세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서를 8월 초에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정당하게 신고하고 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발송된 납부서와 현황이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따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서 없이도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에서 조회·납부 가능하며 가상계좌이체, ARS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소분 주민세는 신고납부 세목으로서 신고납부기한이 경과하면 가산세가 추가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주는 기한 내 반드시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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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관기관과 민간건설현장 폭염 및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진주시, 유관기관과 민간건설현장 폭염 및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하대동 일원의 민간 의료시설 신축공사장 앞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온열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고용노동청 연창석 진주지청장,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장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진주시와 관계기관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현장 근로자 및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및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합동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건설현장의 폭염대응 상황 및 산업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근로자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물, 그늘, 휴식’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안내 및 홍보하고 예방가이드, 산재예방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모든 시민과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업주에게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드리고 시에서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지원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16일까지를 ‘여름철 폭염대응 집중홍보기간’ 으로 정해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정비해 가고 있으며 사업장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전문컨설팅, 안전보건지킴이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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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내 청소년 훈훈한 봉사활동 펼쳐
동해시, 관내 청소년 훈훈한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기획동아리 ‘빵빵공작소, 그룬, 벌룬’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빵빵공작소’는 제과제빵에 대한 공통의 관심과 관련 직업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과 직업 세계에 대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아울러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제과제빵의 기술을 익힌 ‘빵빵공작소’의 청소년들은 지난 7월 13일 1차로 직접 만든 단팥빵을 동호경로당과 등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말벗을 해 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또한, 2차로 7월 27일 쿠키를 만들고 직접 더치커피를 준비해 지역 치안에 힘써주시는 북삼지구대와 묵호지구대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계커피소비량 2위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커피소비량은 405잔이고 찌꺼기로 배출되는 쓰레기 또한 매우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환경동아리 그룬’은 커피박을 이용한 재활용품 만들기를 통해 배출량 및 처리 비용 절감, 환경보호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7월 초부터 관내 카페에서 커피박을 수거해 건조➞반죽➞성형과정을 거쳐 재활용품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꾸준한 환경 활동을 추진했다.
‘봉사동아리 벌룬’은 8월 활동으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를 만들었다.
서툰 솜씨지만 정성 담긴 배추막김치와 무생채를 만들어 부곡동행정복지센터 행복냉장고에 전달했다.
앞으로 벌룬은 독거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일상생활 영위를 위한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먼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리며 봉사활동이 자기 계발 능력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자기 효능감을 키워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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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막걸리 미국 시장 뚫다
동해 막걸리 미국 시장 뚫다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동해시에서 생산되는 대표 지역 막걸리인 지장수 막걸리가 처음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4일 ㈜낙천이 생산하는 지장수 막걸리 560박스가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작업을 위해 부산으로 출발했다.
지장수 막걸리는 동해시 망상동의 질 좋은 황토질 지하에서 길어 올린 지장수를 원료로 빚은 막걸리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으로 막걸리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평판이 높은데 2022년 대한민국 주류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지장수 막걸리의 고급스러운 맛에 대한 입소문이 일반 소비자에게 퍼지면서 전국 단위 편의점과 체인형 슈퍼 등으로 판로가 확대되어 판매가 급신장 추세다.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에도 공을 들여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 수출하기는 했으나 미국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국 수출은 LA에서 아시아 주류 및 식품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어가 미국 내 K-푸드 인기 상승에 힘입어 막걸리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았고 국내 유수의 막걸리 제품들을 비교한 끝에 지장수 막걸리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시장진입 가능성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한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서는 지장수 막걸리가 미국 시장에 소개되는 9월 말경 미국 내 한인 슈퍼를 중심으로 지장수 막걸리의 시음 및 판촉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기간에 맞춰 막걸리는 물론 안주로 적합한 수산가공제품들을 함께 수출하고 미국 내 대규모 판촉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막걸리 수출이 매년 5%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금까지 대기업이 브랜드의 힘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온 데 비해 지장수 막걸리는 품질 하나로 해외시장을 뚫은 특이한 사례로 지장수 막걸리 수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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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시청 민원실과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주경찰서와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시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의 폭언·폭행 제지 녹음·촬영 △비상벨 이용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청원경찰 연계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기반해 진행됐다.
특히 CCTV·비상벨 위치 및 작동 여부 파악, 공무원의 현장대응 요령 및 경찰서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민원 공무원들의 현장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민원 공무원뿐만 아니라 2차 피해 대상이 될 수 있는 시민들까지,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창구 고정형가림막 설치 △비상벨 및 CCTV 설치 △민원보호장비지급 △홈페이지 직원정보 공개 제한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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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5일 오전 10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나라가 빛을 되찾다”는 슬로건 아래 순국선열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영주선비 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경축사, 만세삼창, 영광중학교·영광여자중학교 세로토닌 드럼클럽의 난타공연, 영주여성 합창단, 관음사 어린이 합창단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79년전 광복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정윤선 회장은 “이번 제79주년 광복절에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광복절은 말 그대로 빛을 되찾는 날로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분께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한다”며 “선열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이 땅을 평화롭고 번영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순국선열에 보답하는 길이자 사명일 것이다 함께 노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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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20톤 수출 선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4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 소재 김정환홍삼본사에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20톤을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품목은 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10개소의 29개 품목으로 홍삼제품, 장류, 산양삼, 과실주스, 벌꿀, 쌀, 인견 등 10만 달러 상당이다.
이날 선적된 농특산품은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미국 LA 코리아타운에서 개최되는 LA 한인축제 농특산물품 전시 부스에서 홍보·판매할 계획이며 행사 후 남은 수량은 현지 바이어가 전량 구매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권헌준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가지고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에 참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 및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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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항일 의병의 고장 경북 영주시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벼 베기가 시작됐다.
영주시는 아직 무더위가 한창인 14일 안정면 오계리 황순섭 농가의 논에서 ‘2024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수확한 8.15 광복쌀 품종은 조생종인 진옥벼와 빠르미벼, 해담벼로 4월 24일 첫 모내기 이후 112일 만의 수확이다.
시는 이번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120톤을 수확해 8.15 광복쌀이라는 브랜드로 추석 명절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8·15 광복쌀’은 영주시가 쌀 시장 개방과 산지 쌀값 하락 등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안정농협과 협력해 추석용 햅쌀로 개발한 브랜드다.
시는 8.15광복쌀의 안정적인 원료곡 확보를 위해 안정농협을 통해 계약재배 단지 총 20ha를 조성해 재배농가에 장려금 3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우수한 품질의 햅쌀 조기출하로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영주쌀 명성 제고가 기대된다”며 “대한광복단 발상지 영주에서 생산한 8·15광복쌀이 애국심을 되새기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는 역사적으로 광복절과 관련이 깊다.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벌인 대한광복단이 1913년 영주 풍기에서 처음 조직됐고 대한광복단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이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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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무더위를 싹 잊게 할‘얼음골 냉랭한 축제’ 개최
밀양서 무더위를 싹 잊게 할‘얼음골 냉랭한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17일 얼음골 계곡 일원에서 한여름 불볕더위를 잊게 할‘얼음골 냉랭한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품 가득한 얼음골 스탬프 투어 △모두가 즐거운 오싹아싹 노래자랑 △가슴을 울리는 통기타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얼음골 사과로 팥빙수 만들기 △한여름의 하얀 눈꽃 체험 △물총 쏘기 △얼음물 오래 견디기 대회 등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이색 오감 만족 이벤트가 풍성하다.
또한 지역 농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 시식 및 판매 부스,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 식당에서는 시골의 정취가 가득한 닭백숙, 오리 불고기, 해물파전도 즐길 수 있다.
국가유산청 지정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얼음을 볼 수 있고 바위틈에 에어컨을 틀어 놓은 것처럼 평균 온도가 0.2℃로 낮아 해마다 많은 휴가객이 찾는 곳이다.
또한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 땀 흐르는 사명대사 비석, 두드리면 종소리가 나는 만어사의 경석과 함께‘밀양 3대 신비’로 불리고 있다.
얼음골 주변은 뛰어난 경관으로도 유명하다.
밀양8경 중 하나인 시례 호박소, 오천평 바위,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는 영남 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도 유명하다.
올여름을 무더위 대신 시원한 추억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얼음골 냉랭한 축제장을 찾아보자.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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