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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미경 작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다
거창군, 노미경 작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거창청소년수련관에서 149회 거창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미경 작가는 경남 함양군에서 출생으로 전 세계 150개국을 여행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여행 관련 저서를 출간했으며 방송 출연과 강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세계적인 여행작가이다.
이번 강연에서 노작가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여행 중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여행을 통해 얻은 인생의 지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150개국이 넘는 나라를 방문하면서 쌓은 다채로운 경험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노작가는 여행이 단순한 이동이 아닌,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소중한 선물임을 강조하며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가치와 변화, 그리고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는 과정에서 느끼는 설렘과 기쁨을 생생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참가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에 대한 갈망이 커졌었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여행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선이 인구교육과장은 “노미경 강사님의 강연을 통해 거창군민들이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매월 군민의 교양 함양과 인문 대중화를 위해 각 분야의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해 ‘거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9월 24일 김혜경 하브루타 강사의 ‘문해력 키우는 하브루타 독서대화’ △10월 22일 노민주 아나운서의 ‘품격있는 화법과 목소리, 고운 말솜씨’ △11월 26일 백남옥 성악가 ‘나의 인생, 나의 노래’를 초청해서 생활, 인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창군민에게 양질의 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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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정부연습 기간 중 실제 훈련 실시
함양군, 2024년 정부연습 기간 중 실제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은 20일 오후 4시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테러에 따른 종합 대응훈련을 실제훈련으로 진행했다.
을지연습과 연계한 이날 훈련에는 함양군과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제8962부대 3대대, 한전, KT 등 8개 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적이 후방 민심 혼란을 목적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를 가정한 대응훈련으로 함양군 통합방위지원본부 지휘 통제 아래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기관별 대응능력 향상 등 임무를 수행했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가상의 적 공격 상황을 설정해 현장통제지원본부 구성, 인명구조 및 환자 이송, 화재 진압 및 피해 복구에 이르기까지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상호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 능력 향상과 현장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전시와 다름없는 실전 분위기 조성으로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강화해 전시뿐만 아니라 각종 대형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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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의용소방대, 을지연습 기간 지역민 봉사활동
함양군 여성의용소방대, 을지연습 기간 지역민 봉사활동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2024년 을지연습 기간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시연과 체험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20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연에는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10여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시연을 갖고 2024년 을지연습 기간 군민들에게 유사시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원들은 시험용 마네킹을 이용해 직접 제작한 음악에 맞춰 경쾌하고 재미있게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군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도 함께 교육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등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하는 등 봉사의 장을 마련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4년 을지연습 기간 의용여성소방대의 봉사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함양군 여성의용소방대는 함양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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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캄페올 아그네스 ‘태국 선수단 유니폼’강원특별자치도에 기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8.21. 11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여자 봅슬레이 1인승 은메달을 획득한 캄페올 아그네스 선수가 대회 당시 입었던 태국 선수단 유니폼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증은 캄페올 아그네스 선수가 도와 2018평창기념재단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세계무대에 데뷔한 것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먼저 유니폼 기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캄페올 아그네스 선수는 2022년도부터 문체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 주관하는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봅슬레이 종목에 입문하게 됐고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만에 동계스포츠의 불모지로 평가됐던 태국에서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거머줬다.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육성 지원사업’은 동계스포츠 기반 취약 국가 청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1년 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으로 22년도에는 동계·하계 국내 전지훈련에 35개국 177명의 선수들이 참여했고 23년도 하계 국내훈련에는 27개국 110명이 참여해 국제대회에는 7개국 1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캄페올 아그네스 선수는 “은메달의 영광을 품어준 김진태 지사님과 2018평창기념재단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다”며 “한국에 다시 오니 더욱 운동하고 싶고 기록을 깨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며 “더욱 훈련에 매진해 다음 경기에서도 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강원 2024에서 7위를 한 피터 키타메트 선수와 2026밀라노올림픽에 도전하는 파리차트 차론숙 선수도 함께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여러분 덕분에 다시 한 번 강원특별자치도가 명실상부 동계스포츠 중심지라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캄페올 아그네스 선수를 비롯해 자리에 함께한 피터 키타메트, 파리차트 차론숙 선수 모두 앞으로 경기에서 좋은 결실이 맺어지길 바란다”며 응원을 더했다.
앞으로 선수들은 밀라노 올림픽 출전을 위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11월부터 국제대회 출전에 나선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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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농식품 미국 애틀랜타 수출 선적
함양 농식품 미국 애틀랜타 수출 선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1일 수동면 일원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농식품을 미국 애틀랜타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한 물품은 잡곡, 떡볶이, 죽염, 침출차, 부각, 생강즙 원액, 매실액 등 70종의 농식품으로 1억원 규모이며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메가마트로 전달되어 3개월간 판촉 행사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함양군은 이번 애틀랜타 수출을 통해 지난 5월에 수출된 장아찌, 연잎밥뿐만 아니라 다양한 함양 농식품의 수출을 증대하고 미국 지역에 판로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수출에 참여한 8개 업체는 △그농부 △인산죽염㈜ △정가네식품 △진앤진푸드 △하얀햇살 △함양농협가공사업소 △화신영농조합법인 △허브앤티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 농식품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을 통해 미국의 새로운 지역인 애틀랜타로 수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함양 농식품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시장개척단 운영, 현지 수출상담회 등 해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속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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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개최된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성료
밀양서 개최된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지난 20일 경남대와 연세대의 결승전을 끝으로 2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47개 팀 2,000여명이 참가해 총 108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결승전에서 경남대가 연세대를 상대로 12대 5으로 접전 끝에 승리해 창단 42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대회 감독상은 신경현 경남대 감독이, 최우수선수는 노경민 선수가 수상했으며 우수투수상과 수훈상은 유승제 선수와 배태호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김영근 체육진흥과장은“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학 야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순탄하게 치러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야구대회 개최로 대규모 선수단, 가족, 야구 관계자 등 수천 명이 밀양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됐다”며“지난 17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방문 시 열린 간담회에서 거론된 야구대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메이저 대회와 전지 훈련팀을 적극 유치하는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안병구 시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드린다”며“앞으로 대학 야구뿐만 아니라 엘리트 야구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야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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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을지연습 전투식량 시식 체험
의령군 을지연습 전투식량 시식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0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을지훈련 기간 중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을지연습 참가 직원들이 전투 식량 시식 체험을 하면서 나라사랑 및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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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의령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4 을지연습 기간 중인 20일 오후 의령국민체육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피폭에 따른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적 특수부대원이 다중이용시설인 의령국민체육센터를 폭파하고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다.
의령군 통합방위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 테러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테러 진압과 인명구조, 응급 복구 순으로 종합적인 실제 훈련이 이뤄졌다.
이날 훈련에는 의령경찰서를 비롯한 제5870부대 4대대, 의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 등 관내 기관은 물론 의령여성민방위기동대, 의령군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가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실제 훈련을 참관한 오태완 군수는 훈련 강평을 통해 “복합적인 전쟁 상황은 물론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군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총평했다.
이날 의령소방서에서는 훈련에 참가한 지역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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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년맨발길 자동분사장치로 시민 발걸음 유도
경주시, 천년맨발길 자동분사장치로 시민 발걸음 유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황성공원 천년맨발길’에 최근 설치·완료한 자동분사장치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황성공원 천년맨발길 이용객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본격화됐으며 사업비는 2200만원이 투입됐다.
설치된 자동분사장치는 황토맨발길 765m 중 280m 구간으로 오전·오후 하루 2차례 물을 분사해 황토 갈라짐을 방지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해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맨발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최적의 걷기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독려했다.
한편 황토맨발길은 2021년 320m, 2023년 445m가 조성됐으며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맨발 걷기 성지’로 자리 잡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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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견대’ 밤 산책 갈까···경주시, 사적지 경관조명 설치
‘경주 이견대’ 밤 산책 갈까···경주시, 사적지 경관조명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감포읍 대본리 ‘경주 이견대’에 야간 경관을 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적 제159호인 ‘경주 이견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볼거리 제공과 안전한 사적지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 이견대’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룬 신라 제30대 문무대왕릉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정자다.
사업비는 57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국가유산청 보조사업 예산 가운데 일부를 변경 승인받으면서 본격화됐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빛으로 물든 이견대를 바라볼 수 있게 되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옥 본연의 모습을 간섭하지 않으면서도 단청과 처마가 돋보일 수 있도록 투광등 21개를 설치해 문화유산과 어울리는 은은하고 세련된 경관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통일 대업을 이룬 문무대왕의 업적과 신문왕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이곳에서 통일에 대한 의식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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