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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저소득 가정 아동 직업 체험활동 실시
창녕군, 저소득 가정 아동 직업 체험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0일 저소득 가정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키자니아 부산에서 ‘2024년 저소득 가정 아동 직업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주관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과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동기와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소방관, 방송인, 승무원, 제빵사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평소 꿈꿔왔던 직업들을 현실감 있게 경험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박소순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험활동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저소득 가정 아동 체험활동 외에도 보호대상아동 상담 및 지원, 아동학대 예방지킴이 등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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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 위해 치어 방류
함양군,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 위해 치어 방류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월 21일 휴천면 남호리 운서보에서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잉어와 붕어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 행사는 함양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휴천면 내 마을 이장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올해 초 수산종자 방류사업 사전 영향조사를 실시하고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협의를 거쳐 지난 6월 메기 치어 8,000여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장 5cm 이상의 붕어와 잉어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다슬기 83만 마리, 쏘가리 1만 5,000마리를 매입해 11개 읍면 내수면에 방류하는 등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치어 방류를 지켜본 마을 주민은 “행정에서 매년 이렇게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 군 어족 자원이 앞으로 더욱더 증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수완 동강마을 이장은 “최근 그물을 개조해 다슬기를 불법 채취함으로써 내수면 생태계를 해치는 일이 발생해 부끄럽고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렇게 행정에서 나서서 내수면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는 것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치어가 잘 서식할 수 있도록 포획 금지 및 방류수면 주변에 오염행위 근절 등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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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소양강 녹조 확산 긴급 토론회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기관·사회단체가 모여 소양강 녹조 해결에 머리를 맞댄다.
인제군 관내 10개 기관·단체에서 주관하는 ‘소양강 녹조의 원인과 대책, 피해 사례에 대한 긴급 토론회’ 가 23일 오후 2시 인제생태여행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 참여하는 기관·단체는 2024 세계 물의 날 기념 ‘앞강 더 맑게’ 행사에 참여했던 인북천의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시민모임, 인제군 새마을회, 인제용늪람사르습지도시지역위원회, 인제군이장단연합회, UN지속가능발전교육인제전문센터, 설악금강서화마을, 인제천리길, 하늘내린인제로컬투어사업단, 한국부인회인제군지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등 10개 기관·단체다.
1부에서 이수현 인제군의회 의원의 ‘2023 소양강 녹조 발생 현황과 대응’을 시작으로 △소양강 녹조 발생의 현황과 문제점 △소양강 녹조 발생의 원인과 대책 △전국적 녹조 발생 사례와 해결 등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2부에서는 인제군, 원주지방환경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이 모여 종합 토론을 진행, 효과적인 해결 방안과 지역사회의 실천과제를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4 세계 물의 날 기념‘앞강 더 맑게’ 행사에 참가했던 기관·단체가 약속한 앞강 정화를 위한 지속적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단체들은 향후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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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성인문해 학습자, 강원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쾌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8명이 ‘2024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강원인재육성교육진흥원은 지난 6월 문해교육의 사회적 인식 확산과 학습자의 성과 격려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공동 개최했다.
올해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시화·엽서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도내 성인문해학습자가 참가한 가운데 인제군은 문해교육 학습자의 시화·엽서에 대해 자체 심사를 거쳐 각각 4점씩 출품했다.
이 중 엽서쓰기 부문에 하남3리 김정자 어르신의 ‘하늘나라에서 사는 사랑하는 남편’이 글꽃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시화부문 입선 4명, 엽서쓰기 부문 글응원상 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희숙 문화교육과장은 “어르신이 배움을 통해 행복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찾아가는 경로당 문해교실을 운영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 읽기, 쓰기, 셈하기, 생활문해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3개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1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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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용평리 도시재생사업 준공식 및 한들카페 개소식 개최
함양군 용평리 도시재생사업 준공식 및 한들카페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용평리 한들마을협동조합은 8월 30일 오후 6시 ‘용평 도시재생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한다.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은 함양군 도시성장 과정에서 소외되어 상대적으로 쇠퇴한 구시가지 지역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총 1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함양읍 용평리 일원에 진행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아동, 청소년, 중장년, 노년층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한들거점센터를 건립했고 불로장생 특화거리 조성, 쌀전 항노화문화곡간 사업, 안심골목길 조성사업 등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의 공유공간 제공 및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된 한들거점센터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이 참여·계획한 한들카페의 개소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들카페는 한들마을협동조합에서 직접 운영 및 관리하며 운영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선진지 견학 등 준비 단계에서부터 노력을 기울이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한들거점센터 한들광장에서 진행되는 준공식에는 불로장생 특화거리 일방통행 구간, 한들광장을 활용해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별빛달빛 마을축제’를 당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같이 개최해 벼룩시장, 먹거리, 어린이 놀이터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은 함양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첫발”이라며 “함양군과 한들마을협동조합에서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이용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금순 이사장은 “계획부터 준공까지 주민들이 참여해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함양읍 용평리 일원뿐만 아니라 함양군 전체가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2018년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인당마을, 2020년과 21년 안의면과 서상면이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됐으며 2021년 안의면, 2023년 서상면이 도시재생사업 최종 선정되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현장을 보유하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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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하공동구에서 을지연습 대 테러 방호훈련 실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1일 KT경북서부지사 인근에서 지하공동구 대 테러 방호종합훈련을 주제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구미시 중점 행정구역의 전기, 통신, 수도 관로가 매장된 국가중요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종합훈련으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능력을 증대하고 방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합동으로 진행했다.
을지훈련 3일차에 실시된 이번 실제훈련에서는 국가중요시설인 지하공동구에 테러범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경계·탐색·몰이 작전 및 시설물 응급복구 절차를 신속하게 수행했다.
시가지 전투를 병행해 시민 불편이 우려됐지만, 사전 홍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테러 대응 훈련에는 구미시 및 제5837부대 1대대, 구미시 예비군지역대,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KT경북서부지사, 한국전력 구미지사, 구미도시공사 총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드론과 구급차 등 1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와 iM뱅크 경북서부본부는 폭염 속에서도 실제훈련과 상황실 근무에 힘쓴 참가들에게 주먹밥과 간식 등을 지원하며 훈련을 격려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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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잡는 구미시, 통합관제센터의 '눈'은 24시간 열려 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33명의 관제 요원들이 총 4,483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감시하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올해 8월 기준으로 49건의 범죄를 실시간으로 검거했으며 365회에 달하는 범죄 예방 신고를 통해 구미시민의 안전을 지켜냈다.
시는 매년 범죄 취약 지역에 200대 이상의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CCTV 확대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미시는 2023년 하반기 베스트 통합관제센터 선정을 포함해 도내 최초 4회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구미시는 현재 운영 중인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사람 및 차량 식별, 배회 및 침입 감지 기능 외에도 폭력, 쓰러짐, 화재 등 복잡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감지 기능을 추가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능형 선별관제는 CCTV 영상 속 객체를 분석해 관제 요원이 해당 영상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영상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육안 관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제 효율을 높이며 범죄 수사에 필요한 영상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방주문 행정안전국장은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은 단순히 범죄를 감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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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도 북적이는 구미, 대형 행사로 들썩이는 골목경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각종 전국 단위행사와 국제 대회, 스포츠·문화축제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관광 비수기인 8월부터 9월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KPGA 골프존-도레이 오픈,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LG 드림페스티벌 등 총 6개의 대형 스포츠·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10만명의 방문객이 구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 음식, 카페 및 상점 등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방문객들이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및 식당 등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고 환경 정비와 위생 점검, 숙박비 인상, 불친절 행위 단속 등으로 글로벌 도시 구미의 이미지에 맞게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념품 전시, 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식당을 이용하고 관광기념품 구매를 유도한다.
특히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중·일 선수단 500여명은 성리학역사관, 삼성, 농심 등을 탐방하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참가자들은 구미시티투어를 통해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즐길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년 중 가장 조용한 8월, 9월에 다양한 대형 행사를 유치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구미시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매력을 최대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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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인기’
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난 2017년부터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보급 사업이 인기몰이 중이다.
이 사업은 글자 그대로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은 마을에 LPG 소형 저장 탱크와 배관을 설치해 LPG의 안정적 공급이 목적이다.
경주시와 LPG사업관리원은 선도동 야척마을 회관에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과 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열렸다.
선도동 야척마을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탓에 등유 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높은 난방비와 잦은 LPG용기 교환이 큰 부담이었다.
또 심야 시간과 휴일에는 LPG용기 배달이 안 돼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주민들이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 설치 사업을 크게 반기는 이유다.
경주시는 야척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2017년부터 월성동 천원마을과 보덕동 대성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8개 마을 461세대에 LPG배관망을 구축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LPG를 사용하고 난방비 부담이 크게 줄어 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마을 주민분들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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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월 최대 200만원 지원
경주시,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월 최대 200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출산과 육아로 사업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출산한 소상공인에 연속된 6개월 기간 동안 채용한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원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경영 단절 없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영업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로 경주시에 거주하고 경상북도에 사업장이 있어야 한다.
또 출산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업을 하고 직전 연도 매출액이 1200만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대체인력은 소상공인 사업자의 업무를 대행하며 사업자와의 근로계약에 명시된 업무를 담당해야 한다.
신청은 9월 2일부터 경상북도 소상공인 앱 ‘모이소’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선정 통보를 받으면 소상공인이 직접 대체인력을 고용하면 된다.
지원금 청구는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를 선 지급한 후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으로 1개월 단위로 인건비를 청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담센터 1800-8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경기침체, 출산과 육아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사업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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