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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한가위 효꾸러미 나눔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한가위 효꾸러미 나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한가위 효꾸러미’나눔을 펼치는 한편 연말 김장 나눔을 위한 배추 모종심기 봉사활동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금송리 소재 밭에 모여 배추 모종 1550포기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린 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88세대를 직접 방문해 한가위 효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날 심은 배추는 앞으로 정성껏 재배해 연말 김장김치로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효꾸러미에는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식재료를 정성껏 담아 명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한수찬 삼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연말 김장 나눔을 위한 준비까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홍순 삼동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효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심은 배추도 잘 가꾸어 풍성하게 수확하고 연말에는 맛있는 김장 김치로 다시 한번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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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김장배추 모종심기 구슬땀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김장배추 모종심기 구슬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1일 관내 서대마을 휴경지에서 배추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40여명은 연말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위해 김장 재료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이번에 심은 배추는 11월 말경 수확할 예정이며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500여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서석완 새마을협의회장과 이미혜 부녀회장은 “바쁜 시기에 기꺼이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맛있는 김장으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잘 기르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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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린이·임신부‘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이달 21일부터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추진한다.어린이·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할 수 있다.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4세로 올해부터는 무료 접종 대상을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청소년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무료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생후 6개월~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 누적 접종 횟수가 1회 이하인 경우는 2회, 그 외 대상자와 임신부는 1회 접종 받으면 되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남해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 기관은 △남해병원 △중앙메디컬의원 △일등내과의원 △이경화산부인과의원 △상주우리의원 △남해군보건소이며 임신부 접종 가능 기관은 △이경화산부인과의원 △남해군보건소 등이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 nip.kdc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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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주민자치회, 친선교류 및 선진지 견학
서면주민자치회, 친선교류 및 선진지 견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주민자치회와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여수·완도·강진·순천 일원에서 ‘자매도시 친선교류 및 선진지 견학’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원 14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 등 19명이 함께했다.먼저 지난 5일 개막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했다.특히 자매결연 단체인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찬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어서 완도와 강진, 순천을 잇따라 방문해 서면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고민했다.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은 “좋은 사례는 자료집이 아니라 현장의 공기 속에 있다”며 “다른 고장에서 배운 것을 우리 마을의 말로 옮기는 일이 남았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이번 견학에서 주민자치회원들이 보고 느낀 것들이 노을 길과 서상숲을 가꾸는 손끝에 그대로 옮겨질 것”이라며 “행정은 주민이 앞장서는 길에 필요한 자리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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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2일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김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을 주제로 진행됐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종사자들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은 올해 1월과 4월 두 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고 향후 AI교육, 보건복지부 고시교육 등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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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물건마을 휴경지 1.2ha 메밀 파종
삼동면 물건마을 휴경지 1.2ha 메밀 파종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물건마을 소재 휴경지 1.2ha에 메밀을 파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메밀 파종이 이루어진 곳은 관리가 안돼 잡초가 무성한 구릉논이었다.이에 삼동면은 화려한 꽃보다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메밀을 심어 자연스러운 경관을 조성하기로 했다.삼동면 직원과 주민들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메밀 종자 80kg을 파종했다.현재 메밀 싹이 나면서 황량했던 휴경지가 푸른 들판으로 변하고 있으며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에 꽃이 본격적으로 피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성도 삼동면장은 “오랫동안 방치됐던 땅을 주민들과 함께 가꾸면서 조금씩 새로운 공간으로 바꿔가고 있다”며 “물건마을 휴경지에 어부림과 어울리는 작물을 심고 정성껏 가꾸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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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참여예산 도민투표 대상사업‘최다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하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도민투표 대상사업’에 관내 사업 12건, 총사업비 16억 1천만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는 도 전체 대상사업 79건 가운데 시·군별 가장 큰 규모로 8건이 선정된 통영시·김해시·거제시를 앞선 도내 최다 실적이다.남해군은 올해 공모에서 관내를 사업지로 하는 주민제안사업 36건을 신청해 12건이 도·시군 소관부서 검토와 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유형별로는 지역발전·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상생형 4건, 교통안전·주민보호를 위한 생활안전형 8건이다.주요 사업은 △대한민국 1호 무장애 특화 공공 체험·체류·관광 시설 △바다정원 문화바당 조성사업 △미조 북항 등대공원 경관조성사업 △다정지구 다목적 공동 문화·체육시설 개선공사 △독일마을 낭만가득 좋은 길 만들기 △창선면 지방도 1024호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사업 △대형차가 와도 안전한 보행로 조성사업 △설천중학교 주변 안전시설물 정비사업 등이다.관광 기반 확충과 생활 밀착형 안전시설 개선이 고르게 반영됐다.도민투표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상남도 주민e참여 홈페이지 접속 또는 QR코드 스캔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남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사람은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투표 결과는 10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심의를 거쳐 2027년 경상남도 당초예산에 반영된다.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제로페이 5천원권도 증정한다.남해군 관계자는 “군민께서 직접 제안한 사업이 도내에서 가장 많이 본선에 올랐다”며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려면 도민투표에서 많은 선택을 받아야 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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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에너지 자립의 섬’정책 내실화 본격화
남해군, ‘에너지 자립의 섬’정책 내실화 본격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지난 10일 남해군을 방문해 재생에너지 보급 현황을 비롯해 미래 에너지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분위기 등을 점검했다.특히 류경완 남해군수는 ‘에너지 자립의 섬’ 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결 과제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ESS 도입을 적극 건의했다.남해군은 경상남도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이에 한국에너지공단 최 이사장은 이날 남해군 방문을 통해 정부 역점추진 사업 중 하나인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을 보고받는 한편 ESS 도입을 위한 현장 여건 등을 면밀하게 살펴봤다.류경완 군수는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소 지원사업, 주택·건물·융복합 지원사업, 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대한 남해군민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다”고 소개했다.류경완 군수는 △히트펌프 전기난방설비 보급 시 태양광 설비 추가 설치 △햇빛소득마을 사업 선정자 대상 ESS 설치지원 시 지방비 부담 완화 및 융자대출 저리금리 적용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사업 공급인정서 제도 개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관련 실증사업 등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ESS활용 분산에너지 관련 실증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으며 남해군을 ‘에너지 자립도시’로 육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이날 최재관 이사장과 류경완 군수는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운영 중인 남해읍 곡내마을 현장을 방문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나갔다.최재관 이사장은 “히트펌프와 태양광을 연계 지원하는 방안과 공급인증서 관련 제도개선 등은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ESS 사업과 관련한 정부 지원안이 계속 개선 중이며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대 및 분산에너지 특구 등 여러 시책을 통해 남해군의 ‘에너지 자립의 섬 구축’ 이라는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최재관 이사장은 곡내마을의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과 남해군의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사업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향후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에너지 자립섬 구축의 목표달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한편 남해군은 햇빛소득마을 지방비 부담비율 완화를 통한 사업 확대, 오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하는 분산에너지 특구 관련 설명회 참석 및 사업추진 등 ‘에너지 자립의 섬’ 구축을 위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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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추석, 든든한 농가… 대구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대구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대구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농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농가가 참여해 사과, 배, 동태포 등 제수용품과 유과·송화버섯 선물세트 등 5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특히 시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사과, 배, 샤인머스캣, 계란은 20~30%까지 특별 할인하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파, 고구마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의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 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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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 선정… 국비 110억원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에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 분야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지역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대학 간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해 양성한 인력을 지역 산업 현장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6년 9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6년간 총 14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주관기관은 경북대학교가 맡고 계명대학교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하며 엘앤에프, 아바코, 카펙발레오 등 지역 에너지·소재부품 기업 16개사도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대구시는 이에 더해 향후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해 민·관이 함께하는 인재양성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에너지 3대 중점분야인 효율향상·수요관리·에너지저장에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결합했다는 점이다.고효율 소재·부품·장비 기술에 AI기반 수요예측, 자율제어, 안전진단 역량을 더해 설비 교체 중심의 기존 에너지 효율화 방식을 데이터 기반 지능형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길러낸다.사업은 △에너지 기술공유 플랫폼 구축·운영 △대학 간 학점교류와 온라인 공유강의 등 교육과정 개발 △기업과 함께 수행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세 축으로 추진된다.특히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인력 양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참여 학생과 지도교수가 한 팀을 이뤄 협력기업 현장을 찾아 공정·설비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절감 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위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학생은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검증받고 기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애로 해소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사업기간 동안 석·박사급 수혜인원 305명, 석·박사 학위 배출 125명, 인증 인재 130명, 지역 협력기업 취업 52명 등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수요수렴 실무교육 프로젝트·인증 정주안착’의 4단계 선순환 체계와 채용컨설팅·잡페어를 통해 지역 청년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정주를 유도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선정은 대구가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할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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