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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맞이 수도권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 나서
진주시, 추석맞이 수도권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 나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판매전에 나서고 있다.진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3개 부스가 참가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진주시장이 개막식 행사에 직접 참석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사전 환담을 갖고 개막 축사 및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도농 상생을 위한 지자체 간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직접 서울광장 내 진주시 판매 부스를 찾아 먼 길을 달려온 지역 농가와 업체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서울 시민들에게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홍보하는 등 활발한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번 장터에 참가한 진주시는 ‘대한민국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로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진주드림’인증 품목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최고 품질의 먹거리를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청정 자연과 농업인들의 정성을 가득 담은 진주시의 명품 농특산물이 서울 시민들의 풍성한 한가위 차례상에 오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단위 대도시 직거래 장터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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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청년타운 현장 찾아
휴일에도 청년타운 현장 찾아... 연계사업 추진 속도 높인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수 하동군수가 지난 13일 일요일 오후 청년타운과 주변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개별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청년가족맞춤주택과 비즈니스센터, 1968하동역카페, 청년타운 주거동, 청년농촌보금자리, 어린이생태놀이터를 차례로 둘러봤다.현장에는 지역활력추진단장과 가족정책과장, 도시과장, 건축과장 등 관계 부서장과 실무 담당 계장이 함께했다.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현장을 직접 챙긴 김 군수는 시설별 추진 상황을 살피며 주민과 이용자의 관점에서 불편 사항과 개선 과제를 짚었다.김 군수는 먼저 하동~횡천 폐철도 생태길의 시작점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과 연계할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구 하동역 통신실 인근 유휴부지의 활용계획도 마련하도록 했다.이어 폐철도공원과 어린이생태놀이터, 조성 예정인 폐철도 생태길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주차장 조성 방안도 주문했다.청년타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진출입로 정비 필요성도 강조했다.청년라운지와 기능이 겹치는 근로자미니복합타운 북카페에 대해서는 이용 수요와 주변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체 용도를 마련하도록 했다.어린이생태놀이터와 관련해서는 인근 1968하동역카페 화장실을 함께 쓰는 방문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 표지판 등 안내체계를 정비하라고 했다.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시설 보강 방안도 함께 마련하도록 했다.군은 이번 점검에서 나온 사항이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오는 18일 실무자 협의회를 열어 통합 주차장 조성과 통신실 활용, 진출입체계 정비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북카페 용도 전환과 어린이생태놀이터 화장실 안내체계 구축 계획은 23일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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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경남도의회, 17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 정책토론회’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경상남도의회는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구연 위원장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하동군수와 군의회 의장, 하동군수협장을 비롯해 섬진강 하류에서 재첩을 잡아 온 어업인과 목도·신월지구 농업인,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섬진강 하구는 상류 댐과 취수장의 취수로 유지유량이 줄면서 바닷물이 거슬러 올라오는 염해가 심화되어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터전이 위협받고 있다.여기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섬진강 상류 물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하류 지역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국가 주관 ‘섬진강 하류 재첩 서식환경 실증조사’ 와 하동군 자체 연구용역에서 일치된 결과로 확인된 과학적 근거가 공개된다.재첩의 최적 서식 염분은 10~15psu이며 이를 유지하려면 송정리 기준 초당 15.03톤의 하천유지유량이 필요하지만 현행 취수제한 유량은 그 절반 수준인 7.94톤에 머물러 있다는 내용이다.토론회는 실증조사 연구책임자의 ‘염해 피해의 과학적 진단’과 물관리 전문가의 ‘섬진강 독립 물관리 체계의 필요성과 하동 유치의 당위성’발제에 이어 어업인·농업인·환경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방청석 자유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공식 기록으로 정리되어 대정부 건의와 ‘영산강·섬진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우리는 국가 전략산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용수 확보의 책임을 섬진강 생태계와 어업인의 희생으로 전가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과학적 근거는 이미 확보된 만큼, 대체 수자원의 국가 책임 확보와 섬진강유역환경청의 하동 유치까지 군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섬진강 하구의 염해는 하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남의 생태 자산과 도민의 생업이 걸린 도정 차원의 과제”며 “현장의 목소리를 도의회가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7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피해대책 추진 TF’를 구성해 과학적 데이터 축적과 관계기관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경상남도의회는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경상남도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하동군의회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하동군 유치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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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회,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하동군 청년회,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14일 하동읍 청년회 임원들이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강욱 회장을 비롯한 청년회 임원들이 함께했다.청년회원들은 축제 기간 부스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꿈나무들을 위해 사용하고자 장학기금 출연에 뜻을 모았다 이강욱 회장은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회원 여러분의 숭고한 뜻이 미래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읍 청년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나눔 봉사와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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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통합돌봄과 노인 일자리의 새로운 연결고리 찾는다
하동군, 통합돌봄과 노인 일자리의 새로운 연결고리 찾는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발맞춰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면 재진단하고 지역의 돌봄 수요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연계한 노인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하동군은 지난 14일 김현수 군수 주재로 ‘통합돌봄 연계 노인 일자리 발굴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 부서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하동형 통합돌봄 연계 노인 일자리’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노인 일자리 및 통합돌봄 부서인 가족정책과와 주민행복과,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하동시니어클럽과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역의 돌봄 수요와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하동군에서는 28개 노인 일자리 사업에 224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군은 지역 사정에 밝고 이웃의 생활환경을 잘 아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돌봄과 연결할 경우, 노인 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면적으로 진단하고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통합돌봄 보살펴드림’5대 직무를 바탕으로 하동의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발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위기가구 발굴 △건강관리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위생 지원 등 5대 직무와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안부 확인, 생활 불편 파악, 돌봄 필요 사항 전달 등 현장 중심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간담회 이후 9~10월 중 현재 운영 중인 28개 사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연계성, 지역 적합성, 참여자 역량, 사업 효과 및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전환·확대·보완·통합 여부 등을 검토해 2027년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현장에서 발견한 돌봄 필요 사항을 수행기관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 인력에게 전달하고 전담 인력이 대상자의 욕구를 확인해 보건·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노인일자리-통합돌봄 매칭 체계’도 구축한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은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이웃의 작은 변화도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노인 일자리를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돌봄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일자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하동의 지역 특성과 어르신들의 경험·역량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지역에는 더욱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재편하고 두 사업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역의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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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동광마을 ‘청춘락 건강교실’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 개최
하동군, 동광마을 ‘청춘락 건강교실’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4일 동광마을 아카이브센터 1층에서 ‘청춘락 건강교실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광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춘락 건강교실의 24회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참여 주민들의 성실한 활동과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 23명과 하동군, 하동군 도시재생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성과와 참여 경험을 함께 나눴다.청춘락 건강교실은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여가 활동에 참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수료식은 마지막 수업을 마친 뒤 주민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생 대표 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느낀 점과 이웃들과 함께한 배움의 경험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교육과정의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행사가 열리는 아카이브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도시재생 사업비 25억원과 자활 기금과 군비 10억원 등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33.63㎡,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센터는 조성 이후 청춘락 건강교실을 비롯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 장소이자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도시재생이 단순한 물리적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일상 속 활동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아카이브센터에는 도시재생과 지역자활사업을 연결하는 공간도 마련됐다.3층에 조성된 무인카페 ‘카페 라’는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도록 기획된 공간으로 주민 교류와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청춘락 건강교실이 주민의 배움과 문화와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 활용 사례라면, 무인카페 ‘카페 라’는 도시재생으로 마련한 공간에 지역자활센터의 운영 역량을 더한 사례다.주민의 배움과 교류에 자활센터의 역량을 연결함으로써 주민의 생활과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사업의 의미를 넓히고 도시재생과 복지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하동군은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문화와 여가 활동, 자활 참여, 지역 공동체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도시재생과 복지가 상생하는 지역 중심의 발전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공간 조성은 도시재생이 뒷받침하고 공간의 활용과 주민의 삶은 자활·복지가 함께 지원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향이다.한편 하동군은 동광 공동채 건립 등 생활 기반 개선과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동광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물리적 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동을 연결해 ‘같이 살며 함께 가꾸는 동광’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의 기반을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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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면, 홀로 보내는 명절에 따뜻한 정 나눔
양보면, 홀로 보내는 명절에 따뜻한 정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추석맞이 명절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홀로 명절을 보내는 관내 2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사업이다.이 프로젝트는 계절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생활과 정서 양면의 안전을 살피는 사업으로 가을 특화사업인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독거장애인 등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꾸러미는 두 단체의 협업으로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했다.회원들은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함께 살폈다.추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명절에 더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을 지역 단체가 함께 찾아 나섰다는 점에서 사회적 고립 예방의 의미도 있다.김현배 민간위원장은 “두 단체가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음식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단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여름 폭염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선풍기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추석 나눔을 추진했으며 겨울에는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장판 지원과 안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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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도현 노병욱 대표이사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동상 수상
경북 고령군, ㈜도현 노병욱 대표이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소재한 도현이 지난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경상북도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선진 노사관계 구축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평화와 지역 노사안정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노병욱 대표이사는 2006년 도현에 취임한 이후 상생과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투자를 통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주철 금형주조기술을 발전시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가 핵심 뿌리기술로 인정받는 등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도 힘써왔다.이를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제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지역사회와 주물업계 발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한편 대구경북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맡아 주물업계와 산업단지의 상생과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노병욱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경영진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지역사회와 주물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주)도현 노병욱 대표이사는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기술혁신과 근로환경 개선,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상생과 협력의 기업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도현은 주철을 비롯한 주물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시설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고령 지역의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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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CKL, 네이버웹툰‘컷츠’ 와 ‘숏애니 공모전’ 개최
경북CKL, 네이버웹툰‘컷츠’ 와 ‘숏애니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즐기는 숏폼이 대중적 콘텐츠 형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웹툰·만화도 움직임과 소리, 시각 효과 등을 더한 ‘숏폼 애니메이션’ 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네이버웹툰과 2026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숏애니 공모전 을 개최한다.웹툰·만화를 기반으로 한 ‘숏애니’분야의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서다.진흥원이 처음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네이버웹툰의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 와 연계해 진행된다.컷츠는 누구나 직접 제작한 2분 이내의 애니메이션을 올리고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참가자는 출품작을 컷츠에 공개해 실제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출품작은 직접 제작한 웹툰·만화 컷을 활용해 움직임, 장면 전환, 시각 효과, 음향 등을 적용한 2분 이내의 숏폼 애니메이션이어야 한다.또 필수 해시태그인 ‘경북콘랩’을 포함해 네이버웹툰 컷츠에 출품작을 등록한 뒤 작품 URL 및 관련 서류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만 19세 이상 경북도민 및 경상북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며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26일 오후 4시까지다.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31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천만원 규모다.대상 1명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안동시장상과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이 밖에도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입선 15명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작은 창의성·완성도·대중성을 중심으로 숏애니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이종수 진흥원장은 “숏애니는 웹툰·만화의 스토리와 작화에 움직임과 소리를 더해 영상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분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의 창작자들이 작품을 숏애니로 선보이고 컷츠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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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전문 순회진료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이비인후과와 피부과 전문의 정기 순회진료를 확대 운영한다.이번 순회진료는 양 기관 간 공공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전문진료 수요가 높은 진료 과목을 중심으로 전문의가 평창군보건의료원을 직접 방문해 진료를 제공한다.이비인후과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피부과는 9.18일 시작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며 진료 일정은 병원 사정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전문 순회진료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 안과 등 전문진료와 함께 지역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진료 과목별 이용 현황과 주민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전문진료를 발굴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전문진료를 받을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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