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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30일부터 사흘 동안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4년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배꼽축제는 ‘100×VITA FESTA, 인생은 축제다’라는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축제장 메인도로에서는 거리음악극단 ‘음악당 달다’, 브라질 삼바팀 ‘라퍼커션’, 아프리카 타악밴드 ‘아냐포’ 가 다양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누비며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무대 공연으로는 첫째 날인 30일 길구봉구, 안성훈, 진혜진, 장군, 신현희 등이 출연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 가 열리며 콘서트 종료 후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튿날인 31일에는 오전 10시 30분 관내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아리엘’ 와 ‘엘볼렌테’ 가 출연하는 ‘디즈니 팝페라 콘서트’ 가 열리며 오후 4시에는 남미 음악에 한국 정서를 가미한 ‘라틴 콘서트’ 가 열린다.
또한 저녁 7시에는 홍이삭, HYNN, 육중완밴드가 출연하는 ‘100×콘서트’ 가 열려 감미롭고 개성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고 이어서 불을 이용해 춤을 추는 파이어 퍼포먼스 공연인 ‘양구도깨비 불’ 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9월 1일에는 오후 2시에 전통연희 공연이, 4시에 퓨전 국악 공연이 열리며 6시에는 강원 출신 아티스트인 허민영, 한효정, 안춘옥, 정은, 석이영 등이 출연하는 ‘강원 아티스트 콘서트’ 가 열려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관객 참여형 마술 서커스 쇼인 ‘게임보이 사운드매직’ 공연이, 이튿날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비눗방울, 풍선을 결합한 복합 공연인 ‘브랜드 매직쇼’ 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에는 고전 명화를 새롭게 재해석한 ‘크레용용 드로잉 매직쇼’ 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바다 유리를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 열쇠고리 만들기, 무동력 선풍기 만들기, 친환경 커피박 탈취제 증정 및 촉감 놀이, 숲의 자연물을 활용한 숲 놀이,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이 상시 운영되며 양구군의 새로운 캐릭터 ‘배꼬비 홍보 체험존’도 운영된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캐리커처, 영정사진 찍기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국토정중앙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국토정중앙점 건강트레일 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디스코팡팡, 바이킹, 에어바운스, 회전 그네 등 놀이기구와 서바이벌 레이저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축제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힐링 글램핑존’도 운영된다.
배꼽축제 특별 이벤트로 축제를 즐기며 스티커를 획득하고 리유저블백, 멀티안마봉 등 배꼽축제 굿즈를 수령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곰취축제,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를 모두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청춘양구 3대 축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구군은 이번 배꼽축제도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친환경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물가 종합상황실과 상시 모니터링단,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먹거리 입점 업체의 물가를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접수 시 민원을 즉시 처리해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점 업체의 기본 메뉴와 가격을 누리집에 먼저 공개해 방문객들이 쉽게 가격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구군은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장을 만들 계획이다.
먹거리 부스에는 다회용기가 지원되며 축제장의 주요 장소에는 다회용기 수거통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올해 배꼽축제는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화려한 콘텐츠들로 양구군이 가진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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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최초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9월 1일 재개관
부·울·경 최초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9월 1일 재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울·경 최초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 공간인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의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월 1일 '챔버홀'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지역 문화시설 활성화와 관련해 부산문화회관 공연장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내 ‘챔버홀’의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이 발견돼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와 부산문화회관은 챔버홀 천장 마감재 교체, 천장 구조 설비와 점검통로 등 시설 개선뿐 아니라, 기존 음향 설비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음향개선 전문용역을 시작으로 1년간 개선 공사를 시행했다.
'챔버홀'은 지난 2017년 부산문화회관의 기존 국제회의장을 개조해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내에 개관했으며 실내악 등 소규모 음악에 적합한 공연장으로서 성황리에 운영됐다.
2017년 1,215제곱미터 면적에 400여 석 객석을 갖춰 개관했다.
'챔버홀'의 재개관을 맞이해, 올해 하반기에는 ‘제15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앙상블 콘서트’, ‘에클라 트리오의 20세기로의 여행’ 등 각종 합주단 연주회와 독주회 등 소규모 클래식 공연이 '챔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와 부산문화회관은 실내악 및 독주회 등 소규모 클래식 공연 특유의 섬세한 감동을 관람객에게 선사하며 시민, 클래식 음악 연주자와 앙상블 단체 등이 만족할 수 있는 ‘챔버홀’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글로벌 문화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지역의 클래식 음악 저변확대를 위해 수요자에 맞춘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에 새롭게 단장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은 정비된 음향 시설을 통해 보다 풍성한 음향의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며 앞으로 부·울·경 지역의 소규모 클래식 음악 확산에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선보이는 클래식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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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드래곤보트대회’ 개최
부산시, ‘2024 드래곤보트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수영강 에이펙 나루공원 일원에서 ‘제12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 및 제15회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이 주관한다.
드래곤보트는 12~20명의 팀원이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노를 저으며 수면 위를 질주하는 수상레저 스포츠다.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뱃머리의 선수가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며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가 함께 진행하는 역동적인 경기로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중요한 무동력 친환경 수상스포츠다.
뱃머리와 꼬리 부분에 용의 모형을 장식한 드래곤보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개회식은 내일 오전 11시 수영강 에이펙 나루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내빈,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선언, 개안식 등으로 대회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공식경기는 8월 30일 31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회 기간 문신 체험, 디지털 사진인화 등 다양한 시민참여 무료 체험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는 캐나다, 싱가포르, 카타르 등 9개국의 11개 팀 350여명이 참여한다.
공식경기는 △12인승·22인승 200미터, 300미터 경기로 △오픈 △여자 △혼성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는 12인승 300미터 경기로 △일반부 혼성 △청소년부 오픈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드래곤보트클럽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이 해양스포츠의 중심 도시이자 세계적 해양레저관광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제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해 국제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부산을 해양스포츠 허브 도시로 육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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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오는 30일 개막
‘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오는 30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 ‘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는 ‘필름 피플 시티’라는 표어 아래, 협회가 교류하고 있는 국내외 도시와 부산을 비롯한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도시의 지역 영화를 소개하는 장이다.
시가 후원하며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인 부산을 비롯해 골웨이, 그디니아, 바야돌리드, 비톨라, 산투스, 야마가타, 우츠 그리고 부산독립영화협회의 공모로 새로이 합류한 뭄바이, '레지던시 인 부산'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하는 아디야만, 부산독립영화협회의 교류도시 후쿠오카, 총 11개 도시에서 제작된 34편의 작품들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제는 재능 있는 창작자의 신작을 지원하기 위해 '레지던시 인 바야돌리드'·'레지던시 인 부산' 프로젝트를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제작된 5편의 단편 신작이 이번 영화제의 '레지던시 필름 시사회'에서 최초로 발표된다.
'레지던시 인 바야돌리드'는 부산의 창작자를 해외로 파견해 단편 극영화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부산의 창작자로 선정된 김민근 감독이 현지 배우 및 스태프와 협업으로 ‘가비’를 제작해 현재 후반작업 중이다.
김 감독은 단편영화 ‘엄마 풍경 집’ 으로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나는 보았다’로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 씨네보배 선정작이 됐으며 장편 데뷔작으로 ‘영화의 거리’를 연출한 바 있다.
이번 영화 ‘가비’는 인물의 감정을 풍경에 세심하게 담아내는 그의 카메라에 비친 낯선 도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또한, '레지던시 인 부산'은 부산과 해외 연출자들이 부산을 배경으로 실화 단편 신작을 제작하며 교류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진행 중이다.
△부산에서 인물과 장소 중심의 작업을 해온 ‘오승진’ △극영화와 실험영화 사이에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김종한’ △여성이자 쿠르드인으로 정치, 사회에 관한 섬세한 감각을 작품에 투영하는 ‘에브루 아브치’ △음악과 사진에서 영화로 이행해 오며 자신의 관심사에 도전하는 ‘자이메나 마리아 자렝바’, 4인이 펼쳐낼 부산의 모습 역시 새로운 발견이 될 것이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레지던시 인 부산'에 선정된 4인의 창작자들의 이전 작품을 상영하며 이들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행사인 '드로잉 시티' 토론회를 선보인다.
부산, 우츠, 사라예보, 아디야만 등을 거쳐온 서로 다른 이력을 가진 이들이 각자의 제작환경에 대해 나누는 이 토론회는 독립영화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에게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부산’ 분과를 통해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3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인디부산 선정작이자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 개막작 ‘배우님은 무슨 역할을 하고 싶으세요?’ △‘김밥이에요’ △같은 해 부산독립영화제 대상 및 관객심사단상 수상작인 ‘살이 살을 먹는다’, 세 편이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영상편지 프로젝트 '도시의 하루'가 올해도 사회관계망과 영화제 기간 중 개최지 일대에서 공개된다.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와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자들의 일상과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안부를 전하는 이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하루를 담은 5장 내외의 순간사진 또는 동영상과 셀프 인터뷰로 구성된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직접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평범한 일상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던 이 프로젝트는 이제 영화제 참여자들의 작고 소중한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며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의 친구들이 전하는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영화제의 온라인 티켓 예매는 내일 정오부터 영화의전당, 무사이극장 누리집에서 각각 진행된다.
영화제의 세부 프로그램 및 시간표, 자세한 정보는 부산독립영화협회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는 부산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돼 더욱 의미있는 해다.
이번 '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에서 '레지던시 프로젝트' 작품은 물론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의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즐겨 보시길 바라며 다양한 영화가 부산을 통해 새로운 가치가 발견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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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GSP 적격업소 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KGSP 적격업소 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부산지회, 부산·울산·경남 의약품유통협회와 ‘KGSP 적격업소 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 김유정 북구 보건소장, 서영호 부산·울산·경남 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업무는 현장 및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가 요구돼 관리의 표준화 및 내실화로 업무처리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은 시와 16개 구·군 보건소, 민간단체인 의약품유통협회가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적격업소 관리 지원 및 불법의약품 유통 근절 홍보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의약품안전도시 부산'을 적극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적격업소 관리를 현장 민간 전문가와 연계 체계를 구축해 업무의 효율성 강화와 불필요한 규제 해소로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민간전문가 자문단 구성·운영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적격업소 실태조사 민간전문가 자문 지원 및 활용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관련 정보 공유 △불법의약품 유통근절 홍보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 체결식 이후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관리 민간전문가 자문단 위촉식'과 '구·군 업무담당자 대상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민관협력체 구축·운영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유통관리를 위한 업무의 효율성과 공정성,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의약품 유통관리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시민의 의약품 안심사용 신뢰도를 향상해 '의약품안전도시 부산'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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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대상지 변경… 기본계획 수립 본격 추진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대상지 변경… 기본계획 수립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을 5개 지역으로 변경해 기본계획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
5개 지역은 △해운대 1, 2 △화명·금곡 △다대 일대 △만덕 △모라 지역이다.
당초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 후보지는 △해운대 1, 2 △화명2 △다대 일대 △만덕·화명·금곡 일대 △개금·학장·주례 일대였다.
그러나,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기본방침이 공개됨에 따라 시는 동일생활권역인 화명·금곡 일대를 연계하고 만덕지역을 별도 분리, 모라지역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기본방침에 부합하지 않는 개금·학장·주례 일대는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에서 제외한다.
그 외 택지개발 지구들에 대해서는 향후 5년 뒤 수립되는 타당성 용역 시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형 노후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발굴·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5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2단계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해운대, 화명·금곡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2단계로 나머지 지역에 대해 수립한다.
1단계 대상지는 단독택지로서 면적이 100만 제곱미터 이상인 지역으로 공동주택의 비율이 높고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지역인 △해운대1, 2 △화명·금곡 지역을 선정해 추진한다.
시는 2단계 지역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시 1단계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장단점을 반영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로 장기간 진행될 노후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참여위원회, 총괄계획가 및 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역민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위해 노후계획도시 대상지 입주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노후계획도시별로 총괄기획가를 선정, 시민사회 참여의 구심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해당 자치구와 협력해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대한 주민이해도를 높이고자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도지구 선정 공모 시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전문성 및 객관성 강화를 위해 총괄계획가 및 도시계획, 환경, 교통 분야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위주로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종합적·체계적·효율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향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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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스푼기획공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4’
클래식한스푼기획공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4’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 한스푼이 주최하는 기획공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4 ‘모차르트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 가 오는 8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클래식한스푼 아트홀 펼쳐진다.
클래식한스푼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 전곡을 2024년에 기획하고 있고 작년에 클래식한스푼 대표인 바이올리니스트 고경남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를 통해 서울 앙상블리안 홀/대구콘서트하우스 체임버홀/ 그리고 클래식한스푼 아트홀에서 전곡을 들려드린 바 있다.
문경에서 클래식을 전파한다는 열정으로 이번 클래식한스푼 공연 또한 기획됐다고 한다.
이번 공연은 문경의 라이징 스타 김소은과 정은혜와 함께 공연을 꾸려가고자 한다.
김소은은 계명대학교 3학년으로 계명대 창립 125주년 기념 오페라 나부코 연주, 제 1회 베를린 필하모닉 아티스트 음악캠프 마스터 클래스, 오케스트레이션 과정수료, 문경시 장애인협회, 시의회 및 다수 연주를 하는 등 문경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혜는 서경대학교 3학년으로 한예종 영재발굴아카데미 수료, 제 15회 영산음악콩쿠르 2등, 제 27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 장려, 2023 vmp 연말대상전 1등, 베를린 필하모닉 아티스트 음악캠프 마스터 클래스, 오케스트레이션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프로그램 1부 순서로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5번과 26번을 고경남 바이올리니스트가 문인영 피아니스트와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2부 순서로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을 고경남, 2악장을 정은혜, 3악장을 김소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릴레이로 연주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고경남, 정은혜, 김소은, 그리고 피아니스트 문인영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전석 만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경남 대표는 “문경의 떠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연주와 고경남 바이올리니스트의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를 들으러 클래식 한스푼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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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8기 시정 발전 아이디어 보고회 개최
문경시, 민선8기 시정 발전 아이디어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시정 발전 아이디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직원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해 시정 발전 전략에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직원과 소통하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대학·기업 유치 6건, 스포츠·체육 4건, 문화·관광 35건, 농업·농촌 8건, 교육·복지 17건, 시민 편의 17건, 기타사업 16건을 포함 총 103건이며 이중 1차 사전심사를 통해 39건을 선정하고 이날 보고회를 가졌다.
세부 사업으로는 △‘문경 속 촬영 성지를 찾아서’홍보사이트 운영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영강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직원 친절 마일리지 제도사업 △모전근린공원 놀이터 쿨링포그 설치 등 시민 편의와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문경시는 제시된 아이디어에 대한 부서 검토와 실행 가능성 및 사업효과 등을 분석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12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전개해, 문경 유치를 향한 직원들의 하나된 의지를 다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문경의 미래를 바꾼다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모든 시민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문경시 직원들도 반드시 문경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해달라고”당부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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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PATA Gold Awards 2024 수상
강릉시, PATA Gold Awards 2024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주관 “2024 PATA Gold Awards 모두를 위한 관광 부문”에서 강릉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수상했다.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이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지 간 이동, 시설 이용, 정보 접근에 제약이 없는 여행환경을 조성하는 포용적 관광정책을 말한다.
이번 수상에 따른 시상식은 PATA 트래블마트 행사기간 중 퀸 시리킷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 28일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 수상으로 밝혀졌다.
PATA Gold Awards 모두를 위한 관광 부문의 경우, 장애인들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접근성 제고와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의 목적과 사회적 파급력, 프로그램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시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공모·선정되어 강릉관광개발공사와 더불어 올해까지 관광 약자들을 위한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작년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에서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관광 정책대상 국민관광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PATA Gold Awards 수상을 계기로 강릉 무장애 관광이 세계적으로 홍보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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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무원 보호 위해 악성 민원에 법적 대응으로 맞선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적 대응으로 담당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민원 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반복적인 민원인의 폭언, 협박, 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해 지난 27일 강릉경찰서에 공무집행방해로 고발 조치했다.
해당 민원인은 관계 법령에 따라 집행한 정당한 업무처리에 불만을 품고 시청 방문과 전화 통화로 공공기관의 질서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등 공무원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하고 신변을 위협해 시 차원에서 법적으로 대응할 것을 결정했다.
고발 조치에 따라 해당 민원인에 대한 수사기관의 조사를 통해 법적 처벌이 가능하며 피해공무원 구제를 위해서도 지속적인 법률적 조력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타 지자체에서 악성 민원인에게 시달리던 공무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이번 법적 대응이 악성 민원 또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악성 동일·반복 특이 민원인에 대해 예외 없이 기관 차원의 엄정한 대응을 통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민원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공무원의 민원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신속 행정·친절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민원인 또한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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