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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티메프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티몬·위메프의 입점 판매자 판매대금 정산지연 및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피해기업의 피해한도 이내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각각 최대 5억원,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1년간 대출이자 중 최소 1.7% ∼ 최대 2.2%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e-커머스 판매대금 정산지연 및 미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등의 정책금융기관 자금과 중복지원이 가능해 피해기업의 자금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금신청 접수는 9월 2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기업성공지원센터 및 7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은 피해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이외에도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 대구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전자금을 저리에 융자받을 수 있도록 대출이자 일부를 1년간 보전해 주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난해 대비 20% 증가된 1조 2천억원 규모로 지원해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올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지난해 대비 2배인 200억원을 출연해 8월 말 기준 1조 1천억원의 신규 보증을 지원했고 이는 지난해 연간 5,330억원 대비 2배를 상회하며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전국 15개 재단 중 최대 규모의 보증지원 실적을 내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티메프 사태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지역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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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 국민공감 캠페인’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 영예
의령군, ‘2024 국민공감 캠페인’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 영예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로 2024 국민공감 캠페인 시상식에서 ‘세계적 문화관광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태완 군수는 세계 최초 '부자'를 주제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을 기획했고 의령군은 세계인이 찾는 한국 관광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거부 탄생을 예고한 솥바위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를 연결하는 '초일류 관광지' 개발에 나서고 있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의령군은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공감 캠페인 국민공감 경영대상·국민공감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4 국민공감 캠페인'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동반성장위원회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상으로 공감과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과 단체를 알리기 위한 기획한 행사다.
특히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는 올해 국민공감 브랜드대상에 처음 신설된 수상 분야로 의령군은 첫 대상의 기쁨을 맛봤다.
오 군수는 지난해 ‘부자 기운’과 ‘솥바위’라는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만들었고 2회 축제에는 17만명이 방문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는 등 특화된 지역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진짜 부자'의 의미를 수많은 사람에게 전파하는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부자축제가 단순히 물질적인 부만 좇는 축제가 아니라 '부자들'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삶의 자세'를 배우는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지향점이 지금 시대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심사위원들은 의령군이 추진하고 있는 부자 관광 마케팅이 'K-관광콘텐츠' 중심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이 샀다.
모든 사람의 공통된 관심사인 '부자'를 콘텐츠로 한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세계 문화 축제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배를 타고 솥바위와 이병철 회장 생가를 오가며 ‵부자 기운‵ 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고급 관광‵ 역시 외국인의 호감을 사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소멸 위기 의령군에 리치리치페스티벌로 인한 '리치 효과'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해 17만명이라는 의령 역대 축제 최다 관광객을 모은 리치리치페스티벌의 경제효과는 약 59억원으로 추산된다.
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지향하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 공감대를 얻고 축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의령이 전파하는 행운, 건강, 사랑의 좋은 '부자 기운'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월 3일 개최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의령을 방문해 '진짜 부자'가 되는 과정과 방법을 알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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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거창 숲 여행지
가을이 온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거창 숲 여행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긴 여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청량한 거창 숲 여행지 5곳을 추천한다.
각양각색의 매력과 이야기를 품고 있는 거창 숲에 빠져보자~ 거창 갈계숲갈계숲은 9월이면 꽃무릇이 만개해 200년이 훌쩍 넘은 소나무, 누릅나무와 조화롭게 장관을 이룬다.
갈계숲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가선정, 도계정 등의 누정은 조선 명종 때 효행으로 명성이 높았던 임훈의 덕망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건립했다.
동호숲은 한국의 아름다운 숲 11곳에 선정된 곳으로 이른 아침 방문하면 숲 사이로 햇살과 안개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을 맛보며 몸과 마음이 좋은 기운으로 차오름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등록된 영은고택, 동호리 이씨고가도 주변에 있어 조선 후기 고택의 고즈넉함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수백 그루의 소나무가 원학동 맑은 물을 따라 숲을 이루고 있는 장풍숲은 옛 선비들이 이곳을 거닐며 마음을 닦고 시를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킨 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있다.
인근에는 수승대 관광지, 동계 정온고택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가 있으니 거창을 방문한다면 장풍숲도 빼놓지 않길 바란다.
가야산에서 마을 뒤까지 뻗은 산세가 용과 같아서 ‘용산’ 이라 이름붙은 용산마을 어귀에 위치한 용산숲은 세월에 굽어진 소나무의 멋을 드러내는 천연 솔숲이다.
용산숲부터 보태골교까지 5km가량 이어지는 트레킹 길을 걸으며 용산숲의 운치를 느껴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한 금원산생태수목원은 1,500여 종의 희귀·특산식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유안청 폭포, 자운폭포, 문바위, 가섭암지마애삼존불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야영장도 있어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 안성맞춤인 숲 여행지이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는 Y자형 출렁다리와 더불어 치유의 숲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장애 데크로드를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한 견암폭포 물줄기를 만날 수 있고 예약 후 방문하면 치유의 숲 한복판에서 숲 해설·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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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단 정기총회 개최
2024년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단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28일 저녁 7시 거제시 나다운 본부 회의실에서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김경수 시민강사단장과 옥안나 시민강사부단장이 재선출됐으며 시민강사단 운영위원으로는 신은희, 반희정, 김광수, 현병분, 박진영 위원이 선출됐고 정유진 강사가 총무로 지명됐다.
김경수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단장직을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2025년은 나다운과 더불어 시민강사단이 10주년이 되는 해로 뜻깊은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더욱더 발전하는 강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본부장은 “지난 1년간 시민의식 선진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시민강사단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 및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드는데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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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다축사과 재배농가 방문
구인모 거창군수, 다축사과 재배농가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28일 주상면 내오리 다축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해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거창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사과원 조성과 사과 산업에 대한 문제점도 논의했다.
거창군은 2020년부터 2029년까지 미래형 사과원 400ha 조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82.5ha 조성을 완료했다.
2023년에는 농촌진흥청 농업용 로봇 실증단지로 선정되어 로봇 4종에 대한 실증을 진행 중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상면 이응범 농가는 “농촌의 노동력 부족은 현실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사과 농사도 기계화, 자동화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며 “다축수형은 스마트화에 최적화된 수형이기 때문에 사과 산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스마트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서는 사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0년부터 다축과원 조성사업을 농정혁신 1호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사과원 시설자동화와 기계화를 준비 중이다”며 “우리 거창군이 전국 최고의 모범적인 사과 스마트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사과재배 농업인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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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8월 29일 오후 1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
지난 해 처음으로 개최한 ‘우수 농축산 가공품 공공급식 품평회’ 가 호평을 받아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단체급식 관계자인 학교, 군, 기관뿐만 아니라 유통 MD 등 대상 범위를 확대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농축산가공품을 홍보하며 판로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에 근무하는 학교 영양사를 비롯해 군 급식 담당자, 유통업체 입점담당자 등과 융복합 인증 52개 업체, 도지사 인증 13개 업체, 청년협의체 14개 업체 등 모두 79개 업체와 유통 관련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올해에는 인증 제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단체급식용 밀키트’부스를 준비해 인건비 상승 및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에 선보였으며 청년농들의 가공품을 홍보하기 위한 ‘강원청년농촌융복합사업자협의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품평회를 통해 35개 업체가 250억원의 납품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이번 농식품 페어를 통해 대규모 납품 확대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체에게는 공공급식 납품 및 국방부 상용물자시스템 입점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강원 농식품 페어는 강원도가 최초로 개발한 판로 모델”이라며 “농식품 가공제품의 재료를 공급하는 농업인, 도내 우수 농축산가공품을 공급받는 군장병과 학생, 그리고 지역은 지역경제가 살아나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높은 매출 성과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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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 기간은 3년이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경영 컨설팅, 시설비 지원 등 정부나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정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10월말에 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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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약사와 함께하는 올바른 약물 교육 시행
거창군, 약사와 함께하는 올바른 약물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의료급여 기타 질환 급여일수 1,000일 이상자 및 만성질환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관리 지역특화사업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다제약물관리사업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전문가의 올바른 약물 이용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남도 약사회 학술연수 위원이며 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 약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소영 약사를 강사로 초빙해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중복 복용의 위험 △약의 올바른 사용방법 △연고의 사용법 및 주의사항 △약 부작용과 대처법△의약품 보관과 올바른 폐기법 등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는 ‘안 먹는 약 수거사업’ 홍보와 함께 가정 내 폐의약품을 수거해 환경오염 방지와 약물 오·남용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가와 직접 만나 약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느꼈던 건강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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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군민과 소통하며 누구나 행복한 복지도시로의 도약
성주군, 군민과 소통하며 누구나 행복한 복지도시로의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저출생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와 소통하는 공감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하고 100세 시대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기능을 혁신하고자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선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주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7월 말 기준 총인구의 37.8%를 차지하며 매년 노인인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우선‘스마트 경로당’ 이란 화상회의 플랫폼과 헬스케어 키오스크가 설치된 것으로 어르신들이 건강과 여가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하는데,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스마트타운 및 스마트 경로당 91개소를 설치하고 2023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군비 4억5천만원을 투자해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 확대 구축과 스튜디오를 완공했다.
이에 실버요가, 레크레이션, 노래교실 등 동시에 여러 경로당이 접속해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 양방향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혈압, 체중,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헬스케어 키오스크를 활용해 일상에서 편리하게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모니터링을 통해 보건소에서 사후관리도 이루어지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돕는 스마트 매니저를 배치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이자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서 건강관리, 교육, 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촉진하는 스마트 경로당으로 정착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질 높은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말 성주형 24시 통합돌봄센터를 개소하고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틈새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관내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참외생산이 주소득인 성주지역에서 비닐하우스 작업으로 인해 새벽과 밤 작업이 많은 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공백없는 돌봄환경 조성을 통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성주창의문화센터 내 위치한 성주형 24시 통합돌봄센터는 365 열린어린이집, 24시 공동육아나눔터, 24시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영유아부터 초등돌봄까지 촘촘한 돌봄체계망은 물론 별고을영화관, 국민실내체육센터, 깃듦카페 등이 함께 있어 돌봄과 문화, 체육,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학부모 및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군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긴급돌봄을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지원 협력을 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방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E-편한 도시 성주’ 사업을 시작한 성주군은 생애주기 첫 단계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11개 어린이집에서 다국적 외국인 영어교사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활동 형태의 학습을 통해 영어를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생애 최초 교육을 받는 어린이집에서부터 영어를 접함으로써 영어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외국인 교사와의 교류를 통해 다문화 시대의 다양한 문화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으며 거주 만족도를 높여 인구유출방지 및 유입에 노력하고 있다.
성주군은 올해 발달장애인의 돌봄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연말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처음으로 지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 월 66시간의 방과 후 취미여가, 직업탐구, 관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자립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과후활동서비스 참여를 통해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성인기 자립 지원은 물론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해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정하고 사업을 처음 시행함으로써 발달장애인에 대한 복지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월 132시간의 자조모임, 직장탐방, 음악미술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인부담금이 없는 만큼 장애인이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성주군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기결정권에 따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비장애인과 동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일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국 최초로 개관한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 이 성주군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5월 말 준공했으며 지상 3층에 연면적 999.54㎡, 전시면적 726.3㎡로 총 32종의 과학체험물을 구성했고 주요 관람 대상은 10세 이하 어린이다.
5월 28일부터 한 달간 임시 운영을 시작으로 6월 28일 정식 개관 후 관내는 물론 인근 대구, 구미, 칠곡 등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입소문과 관람후기를 통해 큰 호응을 얻으며 개관 3개월만에 관람객 1만여명을 돌파했다.
8월부터는 과일실험실에‘이달의 프로그램’을 오픈했고 점차적으로 4주 프로그램과 상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어린이 과학자를 맞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우리 지역 아동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잠재된 창의력을 개발하는 탐구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온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도시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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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우체통”행복 선물 전달
“소원우체통”행복 선물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위원회 회의를 통해 8월 “소원우체통” 대상자들을 선정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소원우체통”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으로 매달 접수받은 소원을 저소득 가정과 다자녀 가정을 우선 선정해 작은 소원을 이루어줘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을 드리고자 진행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번달에 선물을 받은 대상자는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타고 다닐 수 있는 자전거를 갖고 싶어 했는데, 소원이 이루어져서 정말 기쁘다.
그리고 선물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다른 대상자는 “집에 와서 공부할 때 바닥에 엎드려 공부를 했는데, 이번에 책상을 선물 받게 되어 너무 좋다 동생도 옆에 앉아 책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종태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그리고 이런 좋은 사업을 할 수 있게 평소에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부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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