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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시 공무원 ‘근로자 노무관리 교육’ 실시
2024년 안동시 공무원 ‘근로자 노무관리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4일 오후 3시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소속 공무원 240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무법인 경북 대표 김동재 노무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근로자 노무 관련 개념과 제도, 근로기준법의 주요 내용을 교육해 업무 처리 기준을 마련하고 실무에 필요한 법령 등을 파악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임금 △휴일 및 휴가 등으로 관련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강의했다.
이영식 자치행정과장은 “관련 업무로 애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업무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노사 간에 생길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철웅 부시장은 “근로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직원들의 근로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노무관리와 관련된 법령과 제도를 전부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는 게 현실”이라며 “노무 관련 업무 외에도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생긴다면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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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시 저출생 대응 다둥이 가족캠프 개최
2024년 안동시 저출생 대응 다둥이 가족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2024년 안동시 하반기 다둥이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지난 상반기에 처음 개최한 행사로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저출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둥이가족의 육아·양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개최됐다.
개최 장소는 안동시 단호샌드파크캠핑장 카라반과 캠핑사이트에서 캠핑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버블마술쇼, 빅벌룬쇼, 가족화합레크레이션, 가족음악회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상반기 진행됐던 다둥이 가족캠프가 정말 좋은 행사라는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신청하게 됐고 정말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볼 시간도 없이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2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현장 반응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둥이 가족캠프를 확대 개최하겠으며 저출생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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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11월 부과분부터 시행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11월 부과분부터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동댐, 임하댐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안동시민에게, 상수도 요금을 감면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겪고 있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가정용 상수도에 한해 월 사용량의 20㎥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는 것이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 말 현재 3~4인 기준 평균 18t의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계산하면 가정당 평균 6,780원, 월 최대 7,890원의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기간은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2026년 8월 부과분까지 적용하며. 기초생활수급자·다자녀가정·출산가정 상수도요금 감면과 중복되지 않고 가장 높은 감면금액을 적용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정용 상수도 사용요금을 감면함으로써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동-대구 광역상수도 협약 체결 및 공급망 구축에 따른 상생협력금 확보로 본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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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축제 한마당 대상 수상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축제 한마당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무형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산하의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가 11월 1일 인천시 수봉민속놀이마당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축제 한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학생 중 가장 우수한 연희를 펼친 1명에게 수여되는 개인상은 백정 역할을 맡은 김휘수 학생이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축제 한마당은 사단법인 한국탈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은율탈춤보존회가 주관하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경연대회 형식의 축제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 또는 시·도 지정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탈춤을 전수 받는 여러 학교와 단체가 참여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9개 마당 중 강신-무동-주지-백정-양반선비 5마당을 20분으로 축약해 선보이며 많은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동아리에서 탈춤을 배운 학생들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탈춤을 계속 배우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겨, 2012년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와 안동교육지원청의 협업으로 창단했다.
2018년 안동교육지원청 연계사업이 중단된 이후, 2019년부터는 청소년 아카데미로 전환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집,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주말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에서 교육을 받고 여름방학 동안 합숙 훈련과 하회마을 상설 공연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연 등을 통해 집중 교육과 실전 경험을 쌓아왔으며 특히 지난 10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북도 청소년 대표팀으로 참가하며 실전 감각을 더욱 높였다.
김오중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장은 “청소년 아카데미 학생들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배우며 지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차세대 전승자로서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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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안동총회 성료
2024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안동총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2024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안동총회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 및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안동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는 ‘무형유산의 인문 가치 재고와 탈 문화’라는 주제로 15개국 회원국 대표단과 국내 18개 탈춤보존회 전승자 및 무형문화 전문가, 유네스코 관계자와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안동총회에서는 ‘한국의 탈춤’ 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탈 문화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 그리고 연행예술의 지원제도의 필요성과 동향에 대해서 논의하고 무형유산의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개회사에서 “안동시는 2012년부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탈춤 등재를 위해 고민했으며 2022년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부간위원회에서 ‘한국의 탈춤’ 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되는 기쁨을 누렸다”며 “이번 안동총회는 인류사회에 보편적 인문가치를 제시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함께 개최되고 있어 인문의 가치와 탈 문화가 가지고 있는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함께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세계탈문화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탈 전문가 및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탈 문화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 ‘한국의 탈춤에 대한 인문 가치 재고와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 ‘연행예술 진흥을 위한 지원제도와 필요성’, ‘무형유산 네트워크 체제의 구축 효과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4개의 분과세션이 진행돼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폐회식에서는 차기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세계총회 개최지로 중국 웨이팡시가 선정돼 중국 웨이팡시 무형문화유산협회 부서기장 등 웨이팡시 사절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차기 총회에 대한 의향서를 상호 교환했다.
향후 세계탈문화예술연맹과 웨이팡시는 차기 총회 개최에 따른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웨이팡시를 비롯한 중국의 탈 문화 등 무형유산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상호 공유하며 특히 안동시와 웨이팡시와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데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중국 웨이팡시는 중국 산동성 동부에 위치한 인구 940만 도시로 2024년 한·중·일 문화도시로 선정돼, 문화와 전통이 살아 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세계 유일의 탈 관련 유네스코 인가 NGO 단체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국가 간 탈 문화의 교류와 연구를 위해 2년마다 우수한 탈 문화를 보유한 국가와 공동으로 세계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안동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세계 탈 문화 선도도시인 안동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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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배, 전국 배 품평회에서 ‘최우수품종상’ 수상
치악산 배, 전국 배 품평회에서 ‘최우수품종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일 경기 안성시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에서 치악산 배가 ‘최우수품종상’을 수상했다.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는 매년 배 주산지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이번 품평회에서 원주 심우섭 농가는 출품한 ‘만풍배’의 품질을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초면에서 ‘새빛농장’을 운영하는 심우섭 농가는 30년간 배 농사를 지어온 ‘배의 달인’ 으로 신양동작목반장과 치악산 배 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우수한 재배 기술을 전파하고 있는 선도 농가이다.
심우섭 농가는 “치악산 배는 당도와 산미가 조화로워 한번 맛본 소비자는 다시 찾을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며 “치악산 배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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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찾아가는 학생 제안 피드백 데이’ 개최.양방향 소통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여름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에 참가했던 학교를 대상으로 간담회 건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직접 전달하는 ‘찾아가는 학생 제안 피드백 데이’를 순차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 추진 결과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해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학교와 행정기관 간 양방향으로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간담회에 참가했던 8개 고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방문을 희망하는 학교와 일정을 조율했으며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별도 행사 대신 각 학교 학생자치회 회의에 참여해 건의 사항 처리 결과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첫 방문으로 시는 지난 4일 강원과학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절차와 그간의 진행 상황을 전달했다.
강원과학고 학생들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공직자들이 우리 학생들의 건의 사항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줘 기쁘다”며 큰 호응을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생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은 우리 공직자들의 소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불편 해소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원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학생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된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 관내 고등학생 간담회는 미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11월 22일 치악고등학교 간담회를 시작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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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1월 말까지 ‘방역기동반 연장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연장 운영하며 ‘집중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매개체 증가 및 도내 곳곳에서의 럼피스킨병 발생 등 감염병 확산 우려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방역 취약지역 집중소독으로 주민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선다.
최근 도내 인접 시군에서 확산하고 있는 럼피스킨병의 매개체인 모기, 파리 등의 흡혈 곤충 집중 방제를 위해 방역 차량을 이용해 농장 주변 연무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하천, 공터 등 방역 취약지 및 다중이용시설과 민원 발생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내 감염병 전파를 차단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이상 기후변화 등에 따른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방역기동반을 연중 운영하고 도심공원과 산책로에 해충유인퇴치기·분사기 등 친환경 방역 장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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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며 강릉시 직접수행 사업 전일제 44명, 시간제 19명, 민간기관이 수행하는 사업인 참여형 42명, 특화형 7명으로 총 112명을 지난 11월 1일 모집 공고했다.
다만, 시각안마사파견사업 3명, 중증장애인일자리 사업 11명은 수행기관에서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읍·면·동 주민센터, 공공기관,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 등 장애인의 능력에 적합한 업무보조를 할 수 있도록 배치할 계획이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활동을 통한 자립생활을 위해 ‘23년 108명에서 ‘24년에는 126명으로 18명을 확대했다.
참여 신청과 방법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고시에서 접수 기간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경로장애인과 및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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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3개 지구 선정
상주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3개 지구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공성 옥산지구 , 병성지구, 남적지구 3개지구 를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그동안 지적불부합으로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많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지구를 선정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2년부터 올해까지 28개 지구, 총 9,089필지 사업을 완료하였거나 진행중에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공성 옥산지구는 구조물 등이 밀집해 경계분쟁이 빈번했던 지역이며 남적지구와 병성지구는 현실경계와 지적경계가 상이해 위치오류가 심해 재산권에 대한 제약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에 상주시는 국비 3억1천7백만원을 확보해 2025년 1월부터 약 2년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절차는 △주민설명회 개최 △동의서 징구 및 사업지구지정 △책임수행기관 위탁 △ 토지현황 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 임시경계점에대한 의견접수 △경계결정 및 경계확정 △사업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지급 및 징수 순으로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켜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명확한 경계 설정으로 재산권을 보호해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토지 면적 증감으로 발생한 조정금의 취득세, 양도소득세와 등기 비용이 면제되는 등 시민 부담도 경감된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지는 사업으로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지구별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의 재산권 행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