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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새마을부녀회, 반찬봉사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문동새마을부녀회은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농번기로 분주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채소로 만든 겉절이와 든든한 제육볶음 등 다양한 밑반찬으로 정성껏 마련했다.이날 준비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화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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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낙동강 자전거길 제초작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월 15일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지도자 회원 13여명과 함께 낙동강 자전거길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여름맞이에 나섰다.이번 작업은 화개 경계 ~ 외답, 사벌 ~ 도남 방향 및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방향까지, 평소 잡초로 인해 차량 및 자전거 시야가 제한되거나 민원이 자주 제기되던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낫과 예초기를 들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섰으며 작업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질서 있게 임했다.김재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활동이지만 동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낙정 동문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웃으며 끝까지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고마움을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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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만730건, 24억5251만원을 부과했으며 납세자들의 성실한 납부를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섰다.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간 2회 부과된다.다만, 연간 납부할 세액이 10만원 이하의 경우는 6월에 전액 과세되며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소유자는 제외된다.납부기한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동차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송금, 인터넷, ATM, ARS 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상주 시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므로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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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 문화유산 돌봄데이’ 문화유산 돌봄체험교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문화유산 돌봄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오전 10시 부산진성에서 ‘2026 부산 문화유산 돌봄데이’ 문화유산 돌봄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 주관으로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산 돌봄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 30여명이 참여해 문화유산 돌봄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한식 미장 체험, 기와 쌓기 체험, 창호지 바르기 체험, 기와 세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참가자들은 전통 건축 재료와 기법을 직접 다뤄보며 문화유산 보존·관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감했다.특히 문화유산 돌봄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전통기법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하는 문화유산 돌봄사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또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문화유산 돌봄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문화유산 돌봄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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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모색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 A에서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클러스터 구축부터 시장 진출까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실질적인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생산자단체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가 후원한다.행사는 기조 강연과 3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에서는 조승목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산업 발전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한기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개발 및 산업화 동향’을, 차완영 ㈜마린이노베이션 대표가 ‘수산바이오 분야 투자 및 시장 진출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학계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와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토론회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정책·연구·산업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클러스터 구축과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수산생명바이오 분야의 정책·연구·산업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부산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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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차 실무전담팀 회의 개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활동 다각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늘 오후 4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제7차 실무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올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공모 절차와 추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부·울·경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광역권 차원의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공모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7차 회의에서는 초광역권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남권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의 ‘2026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과 연계해, 동남권 각 전문 기관의 치의학 혁신 자원과 연구개발, 기반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분야별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유치 홍보 확대 방안을 논의해 공모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6월 13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구강보건의날 체험행사에 참여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사회관계망 활용 홍보 이벤트를 추진했다.부산시 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대학생 등 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 이벤트 및 대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부산은 연구·임상·산업·수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주기 치의학산업 생태계와 글로벌 물류·마이스 인프라를 갖춘 케이-덴탈 중심도시로 평가된다.국내 최초 국산 임플란트가 개발된 부산은 11개의 치의학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고 부산․울산․경남 동남권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최대 규모의 치과 산업 인프라를 갖춰 연구와 임상에 최적화돼 있다.전국 치과재료 생산액의 63.7퍼센트, 수출액의 36.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외국인 의료 관광객 7만 5천 명을 돌파해 2년 연속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하고 부산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 등을 통해 케이-덴탈의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강서구 명지 신도시는 우수한 정주 여건과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등 의료․바이오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김해국제공항·가덕도신공항·부산신항 등 뛰어난 교통․물류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바이오 분야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산․학․연․병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겠다”며 “고부가가치 치의학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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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 우리는… ‘2026 국제해양영화제’ 오는 18일 개막
부산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2026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환경, 생태와 공존 등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로 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영화제에서는 세계 유수의 해양영화가 상영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감상할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이번 영화제를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해양문화 교류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올해 영화제는 ‘바다 앞에, 우리는’ 이라는 주제 아래, 15개국 4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상영한다.6월 18일 개막 작으로는 영국의 캐서린 프랜시스와 캠벨 브루어 감독의 남극에서 벌어지는 일이 왜 전 세계의 생태계와 경제, 지역 공동체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남극을 위한 연대, 호아킨 아줄레와 훌리안 아줄레 감독의 상업적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남극 해양 생태계의 현실을 마주하는 다큐멘터리 도메인 원이 선정됐다.6월 21일 폐막 작은 타샤 반 잔트와 세바스티안 제크 감독의 어둠속에 빛이 있었다’을 탐사하는 다큐멘터리 작품으로이 놀라운 여정은 바다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지구 해양 생태계의 경이로움과 연약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주요 상영작으로는 썰물이 시작된 후 단 오후 1시간, 조수웅덩이에 갇힌 생명들이 펼치는 치열한 생존 드라마 생존까지 오후 1시간: 고양이상어의 모험, 인간과 인어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이해와 사랑에 이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로맨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차오, 바다숲을 되살리기 위해 예상치 못한 영웅으로 나선 해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전명 해달: 바다숲을 구하라 등 바다를 둘러싼 모험과 상상력,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담은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또한 올해 영화제는 인공지능 해양영화 섹션을 추가 운영한다.인공지능 해양환경영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엄마와의 여행 등 3편 외에 아틀란티스의 꿈 등 초청 상영작 8편을 포함한 총 11편의 인공지능 해양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영화 상영 후 영화감독, 평론가 등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해양 전문가들과 현재 바다가 겪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강연 및 토크쇼, 포토존 및 이벤트 공간 운영 등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GV : 영화 상영 시 감독, 배우, 평론가 등 영화 관계자들이 관객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특히 올해 영화제는 ‘수친자 클럽’특별섹션을 통해 바다수영과 물을 사랑하는 관객이 함께 수영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관람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영화의 전당 6층 라운지에서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해 6월 20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바다를 주제로 한 로컬 브랜드 마켓 바다 마르쉐, 해양환경 체험 공간, 포토존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해양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마르쉐 : 프랑스어로 영어의 Market을 뜻하는 단어 영화제 상영작 표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상영료는 5천 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영화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국제해양영화제는 아름다운 우리 바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바다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계절 내내 찾아오고 싶은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영화제 개요 행사개요 2026 국제해양영화제 ‘26년 6월 18일 ~ 6. 21. 영화의전당 15개국 47편 상영, 관람인원 8천여명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 개막 식, 해양영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 체험행사 등 주요일정 영화명 남극을 위한 연대 All Eyes on Antarctica 감 독 명 캐서린 프랜시스, 캠벨 브루어 러닝타임 5분 제작연도 2025 장 르 다큐멘터리 제작국가 영국 시놉시스 해양 리더, 과학자, 정책결정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10년 넘게 이어진 교착 상태를 돌파하고자 한다.또한 남극에서 벌어지는 일이 왜 전 세계의 생태계와 경제, 그리고 지역 공동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보여준다.영화명 도메인 원 Antarctica - Domain One 감 독 명 호아킨 아줄레, 훌리안 아줄레 러닝타임 50분 제작연도 2025 장 르 다큐멘터리 제작국가 아르헨티나 시놉시스 가우초 델 마르 형제의 대담한 탐험 여정을 따라, 그들은 거친 바다를 항해해 남극으로 향한다.해양보호구역과 고래의 주요 먹이인 크릴 서식지를 탐험하며 상업적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남극 해양 생태계의 현실을 마주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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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중, 도산서원과 숲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키우다
안동여중, 도산서원과 숲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키우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안동여자중학교 재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선도프로그램 - 꿈 가득 숲 캠프’를 실시했다.안동시가 주최하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주관하는이 사업은 안동경찰서와 남부지방산림청과 연계해 △선비정신 수련 활동 △도산서원 퇴계종택 탐방 △경찰관과의 대화 및 △숲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안동여자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캠프에 참가하며 지역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선비문화 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한 참가 학생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문화와 자연 속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하는 즐거움을 느꼈고 앞으로 학교생활에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전통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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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과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이용이 많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접수는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 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선정된 업소는 음식업 분야의 경우 좌식시설 입식화, 노후 화장실 개선, 간판 및 메뉴판 정비 등을 추진하게 되며 숙박업 분야는 객실 환경 개선과 침구류 교체, 실내조명 개선 등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스마트 무장애 어린이시설 분야 지원을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최근 안동은 전통문화와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관광 현장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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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국 순회 투자설명회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나서
안동시, 중국 순회 투자설명회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나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거점도시인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을 순회하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투자설명회에 참가하고 바이오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도내 우수한 투자 환경을 중국 기업에 소개하고 한중 산업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별 맞춤형 투자설명과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특히 바이오 백신 산업 기반, 풍부한 연구 인프라, 우수한 정주 여건 등 안동의 강점을 소개하며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또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입지 여건, 행정지원 제도 등을 설명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특히 6월 11일 열린 칭다오 투자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화장품, 바이오의약 분야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인 보이생물기술 지난 유한공사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투자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는 칭다오와 베이징 투자설명회에서 10여 개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청두와 충칭에서도 10여 개의 기업과 추가적인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중국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바이오 백신 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