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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사천의 이야기와 풍경을 작품으로 ‘꿈의 스튜디오 사천’ 참여자 모집
사천문화재단, 사천의 이야기와 풍경을 작품으로 ‘꿈의 스튜디오 사천’ 참여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사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스튜디오 사천’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다양한 재료와 표현방식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각예술교육 사업이다.사천문화재단은 올해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의 ‘꿈의 스튜디오’분야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정운식 작가의 ‘입체로 만나는 미술’과 이가형 작가의 ‘사천지몽-사천에 나를 담다’로 구성되며 두 분반으로 나누어 각 10명씩 운영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사회통합계층에 해당하는 아동·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정운식 작가의 ‘입체로 만나는 미술’은 사천의 지역 설화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입체·조형 창작 프로그램이다.별주부전 속 토끼와 거북이를 활용한 슈링클스 키링 제작과 진주삼천포농악의 움직임을 표현한 입체 라이트박스 제작을 진행한다.이가형 작가의 ‘사천지몽-사천에 나를 담다’는 사천의 자연과 풍경을 관찰하고 스케치한 뒤, 먹과 붓 등 한국화 재료를 활용해 족자 작품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예술가 작업실과 사천문화재단에서 진행된다.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일과 10일에는 예술가 작업실에서 교육을 운영하고 14일에는 완성 작품을 소개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결과공유 시간을 갖는다.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격, 참여 의지 등을 검토해 참여자를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9월 3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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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 앞두고 농가에 힘 보탠다… 5억여 원 지원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재해와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총 5억여 원을 지원한다.시는 농업재해 피해 329농가에 4억 942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난방비 부담이 커진 시설원예 103농가에는 958만원의 긴급대책비를 지원한다.농업재해 지원 대상은 4월 이상저온으로 자두 수정·착과 불량 피해를 본 324농가 132.5ha,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4농가 0.8ha, 지난해 9월 잦은 강우로 벼 수발아 피해를 본 1농가 1.1ha 등 총 329농가 134.4ha이다.시설원예농가 긴급대책비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시설원예 난방용으로 구입한 면세유 가격 인상분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농협이 제출한 신청자료와 면세유 공급실적을 검토해 7개 농협 103농가의 지원액을 확정했으며 지원금은 농협을 통해 대상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필요한 재원 확보와 행정절차를 마치고 추석 명절 전에 지원금이 농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급을 마무리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농업재해와 유류비 상승처럼 농가가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부담에 대한 지원은 필요한 때 현장에 닿아야 의미가 있다”며 “이번 지원이 추석을 앞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영농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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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으로 채우는 풍성한 한가위 취약계층에 추석 선물꾸러미 전달
이웃사랑으로 채우는 풍성한 한가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 2 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와 가흥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 체는 지난 9월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흥 2 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각 단체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노경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지역의 여러 단체와 협력해 촘촘한 지역복지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 2 동장은“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가흥 2 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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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하천둔치 환경정비 나서
추석맞이 하천둔치 환경정비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당천 풀베기· 하상정비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하천둔치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천과 남원천, 원당천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서천과 남원천, 원당천은 영주 도심을 가로지르며 산책로와 휴식공간이 조성돼 있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연휴 전까지 하천 경관과 이용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시는 하천둔치와 산책로 주변을 대상으로 풀베기를 실시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하천 내 퇴적토와 지장물 등으로 물 흐름과 경관을 저해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하상정비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하천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돈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이용객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서천 1개소와 남원천 3개소 등 총 4개소에 임시가교를 설치· 운영하고 서천과 남원천에 설치된 스윙교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하천을 산책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정돈된 하천 경관 속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신혁 하천과장은“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정비된 하천을 따라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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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AI 미래 연다…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로 AI 생태계 본격화
원주, AI 미래 연다…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로 AI 생태계 본격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미래 AI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견인할 ‘AI 융합혁신교육원’의 문을 활짝 열고 인재·기술·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글로벌 AI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돌입했다.시는 17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컨벤션홀에서 ‘AI 융합혁신교육원 개소식’과 함께 글로벌 AI 포럼인 ‘NEXT AI 2026 WONJU’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AI 기업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교육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고 글로벌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AI 융합혁신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총괄 주관한다.교육원은 원주시 혁신로 19, H타워 8~9층에 위치하며 AI 실습·강의가 가능한 교육장과 세미나·공용공간, GPU 기반 학습·활용 서버 등 실습환경을 갖췄다.이를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AI 융합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원주시는 교육원을 단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기업들의 AI 기술 도입 및 산업현장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AI 핵심 인재양성 거점’ 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원 개소에 이어 진행된 NEXT AI 2026 WONJU 글로벌 AI 포럼에서는 교육원의 향후 인재양성 방향과 연계할 수 있는 글로벌 AI 교육의 흐름도 제시됐다.엔비디아 수석 강사 겸 교육서비스 총괄 허먼 우는 엔비디아 DLI 교육의 방향성과 글로벌 AI 인재양성 트렌드를 공유했다.원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산업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융합형 인재양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슈퍼마이크로 제타바이트, 자이스, 디지타임즈 등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의료 AI 와 피지컬 AI 등 AI 기술과 산업의 주요 의제와 발전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Medical Meets Physical AI’를 주제로 AI 인재양성과 컴퓨팅 인프라부터 의료 AI 와 피지컬 AI 의 융합 및 산업 적용까지 폭넓게 다뤘다.또한, 전문세션과 리더십 라운드테이블, 사례발표 및 패널토론, 1:1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기관 간 기술·사업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원주시는 이번 교육원 개소와 글로벌 포럼을 계기로 ‘인재양성-기술검증-산업화-글로벌 협력’ 으로 이어지는 AI 산업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 30여 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기반에 AI 를 결합하고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등과 연계해 의료 AI 기술의 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의료 AI 에서 피지컬 AI 로 산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NEXT AI 2026 WONJU 를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육성해 국내외 기업·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기술협력, 공동연구, 인재양성, 실증·사업화 등 실질적인 산업협력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AI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기술, 그리고 산업현장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AI 융합혁신교육원에서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고 NEXT AI 2026 WONJU 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과 전문가를 원주와 연결해 인재양성에서 기술검증과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AI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AI 산업에 대한 의지를 표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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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성기1구 주민들, 화재 피해 농가에 따뜻한 온정 전달
가야면 성기1구 주민들, 화재 피해 농가에 따뜻한 온정 전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 성기1구 주민들은 16일 최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마을 내 버섯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피해 농가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지난 9월 10일 오후 2시 40분경 가야면 매안리 소재 버섯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8동 가운데 1동이 전소되고 관리동 내 저온저장고가 불에 타는 등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소식을 접한 성기1구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주민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 성금을 마련하고 피해 농가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불도 함께 준비해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성기1구 주민들은 “한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주민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어려움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내 일처럼 걱정하고 자발적으로 온정을 나눠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피해 농가에 따뜻한 위로와 재기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야면은 피해 농가가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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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전염병 예방 축산관계자 대상 차단방역 홍보
합천군, 가축전염병 예방 축산관계자 대상 차단방역 홍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9월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 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도 축산과장, 축산연구소장 등 방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경남농협본부장, 합천축협조합장 등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후 진행했으며 350여명의 축산관계자가 참석해 ASF, AI,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많은 축산관계자와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축산농가에서는 ASF, 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평소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방역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 홍보와 현장 지도를 실시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과 안전하고 청정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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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5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이틀간 어르신 댁을 찾아 노후된 천장을 보수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집 안팎을 꼼꼼히 청소하고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틀에 걸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낡고 불편했던 주거공간을 깨끗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홀몸 어르신을 위해 이틀간 정성을 다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가야면에서도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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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속가능 해양수산전략으로 대전환…미래 경쟁력 강화
해양수산국 브리핑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반복되는 고수온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양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 9기 ‘기후대응형 지속가능 해양수산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민선 9기 3대 전략으로△청정바다 순환경제△고부가가치 수산산업 육성△활력 어촌·안전 항만 조성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대규모 고수온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고수온 대응 양식품종 전환을 3대 전략의 핵심과제로 삼아 2030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기술 기반의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완성하고 ‘K-oyster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산업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한편 삼천포항 등 미래산업 대응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섬·어촌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나선다.민선 8기 경남도는 하동·광양 재첩잡이 손틀어업과 남해 죽방렴어업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해 어업 분야 세계중요농업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섬 주민 해상교통 운임 1,000원제를 2024년 3월 도입한 데 이어 2025년 3월부터는 취약계층 무료화를 시행했다. 스마트 자동화 양식시설은 2025년 26곳에서 2026년 35곳으로 확대했으며 2024년 11월에는 전국 최초로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을 준공했다. 수산식품 수출도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인 1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출국은 63개국까지 달성했다.아울러 경남 섬 개발의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섬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법률인‘섬 발전 촉진법’ 개정을 지속 건의한 결과, 섬 개발 소요기간의 단축 및 행정선 이용대상을 확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지난 6월 마련됐다.‘청정바다 순환경제’는 첨단기술 기반의 해양쓰레기 관리체계를 완성하고 기후변화에 강한 수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전략이다.경남도는 인공지능 로봇·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수거체계와 주민공동체 참여형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하고 서부권 해양자원순환센터를 추가로 유치해 해양폐기물의 수거부터 자원화까지 이어지는 순환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2024년 대규모 고수온 피해를 계기로 고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쥐치류 등 양식품종을 능성어·벤자리 등 아열대 품종과 기존 돔류 등 고수온에 강한 품종으로 전환해 고수온 대응품종 양식 비율을 현재 50%에서 2030년 7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부터 해양수산부 신규 공모사업인‘기후변화대응 시범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고수온에 강한 신품종으로의 전환에 필요한 종자 구입비와 양식장 이전 등도 지원한다.능성어와 벤자리는 현장 월동시험과 사육연구를 거쳐 산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벤자리는 국립수산과학원과 남해안 특화어종 양식산업화 기반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 종자생산 기술이전과 시범단지 조성을 거쳐 어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흑점줄전갱이·바리류 등 후속 품종도 연구를 거쳐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보급한다.양식재해보험 가입률도 2025년 기준 46%에서 2030년 80%까지 높인다. 바닷속 갯녹음 암반을 복원하고 해조류를 심는 ‘바다숲 조성사업’ 대상지도 2030년까지 15곳을 추가 확대해 수산자원 서식 기반을 강화한다.‘고부가가치 수산산업 육성’은 원물 중심 산업구조를 가공·유통·수출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경남은 국내 최대 굴 주산지이자 미국 식품의약국이 인정한 수출용 패류생산해역을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수산식품 가공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432억원을 투입해 굴을 중심으로 기존의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와 가공단지를 연계한 ‘K-oyster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가공·연구개발·창업·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경남 굴을‘세계적인K푸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2025년 2억 6천만 달러를 달성한 수산식품 수출액은 수출유망기업 발굴, 맞춤형 해외시장 공략, 비관세장벽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해 2030년까지 4억 달러로 확대한다. 또한, 미국·중국·일본 중심의 수출시장도 유럽·아프리카·동남아 등 신흥시장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다.‘활력 어촌·안전 항만 조성’은 섬·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미래산업에 대응하는 안전한 항만 기반을 구축하는 전략이다.경남도는 지역 신산업과 연계해 삼천포항 부두를 매립·확장하고 지방관리 무역항 최초로 부두운영회사제도를 도입해 항만 운영 효율화와 화물 유치에 나선다. 또한, 방파제·부두 등 항만 인프라 확충을 위해 30건, 7,072억을 투입할 계획이다.중앙부처와 연계한 체계적인 섬정책 추진을 위해 10년간 추진되는 행정안전부 제 5차 섬종합발전계획에 경상남도 섬 발전 종합계획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미래 경남 섬의 지속가능한 정주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트레킹·웨딩휴양·영화·건강장수·무장애 등 5개 테마 섬을 확대해 섬 방문 및 체류 인구를 늘려나갈 계획이며 2027년부터는 경남청년어업인 어촌인큐베이터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해 양식장·어선 임대와 어업비법 전수로 청년어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섬 주민의 해상교통 편의도모를 위한 해상교통비 지원은 계속 추진하며 어선 안전점검과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지방·국가어항의 기능을 어업·유통·가공·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확대·개발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민선 9기에는 고수온 등 기후위기에 강한 양식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청정한 바다와 미래형 수산산업 육성,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과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수산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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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방산 중소기업 혁신기술, 실제 무기체계 적용 기회 넓힌다
방산 혁신기술 장비 소개회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방위사업청과 함께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방산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1차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도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방위사업청과 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 체계기업, 중소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300 여명이 참석했다.‘혁신기술·장비 소개회’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장비를 군, 방위사업청, 체계기업 등에 소개하고 무기체계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방산시장 진입과 체계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새로운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기업에는 우수한 기술과 부품을 발굴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장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소개회에서는 경남지역 방산혁신기업의 우수 사례 소개를 비롯해 지상·해상·공중·공통전력 등 4개 분야에서 16개 중소기업이 18개 혁신기술·장비를 제안하고 군과 방위사업청 사업팀, 체계기업 관계자들과 기술 적용 가능성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기술은△국방 드론용 비행제어 컴퓨터△MUM-T지휘통신전술네트워크△함정 무인체계 충돌회피 기술△항공기 복합재·표면처리 기술△인공위성용 2차 전지 등으로 미래 무기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우수기술과 장비가 소개됐으며 단순한 기술 발표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의 기술을 실제 방위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방위사업청은 소개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기술과 장비를 향후‘중소기업 기술검토회의’ 와 연계하고 사업팀·소요군·체계기업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통해 획득사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러한 후속 절차를 통해 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이 체계기업과의 협력과 실제 방위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수 방산기업의 기술 발굴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K-방산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혁신기술이 실제 무기체계에 적용되고 체계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도는 방위사업청, 군, 체계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이 방산시장 진입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K-방산의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을 경남이 선도한다는 비전 아래△산업별 방산 혁신기반 구축△상생협력 핵심기술 개발△동반성장 맞춤형 지원△대·중소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전략, 13대 추진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중소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소기업 육성과 역량 강화, 경영안정 지원 등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산업별 방산 혁신 인프라 구축 및 첨단 미래 방산기술 연구개발에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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