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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새마을기 교체로 새마을운동 정신 실천
봉산동새마을회, 새마을기 교체로 새마을운동 정신 실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원주교 일원에서 새마을기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새마을회원 18명은 오래돼 훼손된 새마을기를 새것으로 교체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제공했다.신영환 지도자협의회장은 “깨끗하고 활기찬 봉산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정비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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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수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보건소, 수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최근 수두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유행 시기인 4 7월 봄·여름철에는 환자 발생이 지속될 수 있다.이에 따라 환자 발생률이 높은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두 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환기 자주 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등 5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를 받고 수두로 진단받을 시 등원·등교를 하지 않는 것이 권고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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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새마을부녀회, 친환경 수세미 나눔 봉사 펼쳐
단구동새마을부녀회, 친환경 수세미 나눔 봉사 펼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3일 원주시 단구동 여성가족공원에서 열린 ‘2026 단구공원둘레길 맨발걷기축제’현장이 단구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단구동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회에서 조성한 ‘오두막책방’을 홍보하기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친환경 수세미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오두막 책방은 단구동새마을회가 원주시 새마을회의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예산을 지원받아 여성가족공원 둘레길 내 쉼터에 마련한 공간이다.지역 주민들이 산책길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시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단구동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직접 중고 도서를 수집·관리하며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복합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우명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오두막 책방 활성화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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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단오놀이 한마당 개최
원주시민 단오놀이 한마당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민예총 원주지부는 다가오는 단오를 맞아 오는 20일 오후 2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2026원주시민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체험마당, 민속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운영된다.체험마당에서는 창포 머리 감기, 단오부채 그리기, 캘리그라피, 수리취떡 및 화채 만들기 등 단오 고유의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민속놀이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고무신 멀리 던지기 등 친숙한 전통놀이가 진행된다.공연마당에서는 색소폰, 아코디언, 퓨전 장구,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단오놀이 한마당이 잊혀 가는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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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 ‘낭랑화랑’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강릉시와 자매도시인 안동시의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공동 기획한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 낭랑화랑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두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청년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성과 동시대성이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담론을 형성하고 지역 작가들의 전시 활로 개척을 위해 기획됐다.강릉에서는 안동 청년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낭랑화랑 을 오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에서 먼저 개최한다.이어 안동에서는 강릉 청년 작가 4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마카모예 강릉청춘 을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교차 개최한다.‘낭랑화랑’은 밝고 또렷하며 생기 넘치는 상태를 의미하는 ‘낭랑’과 갤러리의 한국적 어원인 ‘화랑’을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 예술가들의 당찬 에너지와 실험정신이 살아 숨 쉬는 전시 공간을 상징한다.이번 전시에는 권재현, 김기연, 장수익, 최락원 등 안동 지역 청년 작가 4인이 참여해 각기 다른 시선과 조형 언어로 동시대의 감각을 선보인다.전시 개막 일인 16일 오후 5시에는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 행사가 열리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또한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참여 작가와 강릉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교류전이 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실험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무대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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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한복문화창작소, 2026 강릉단오제에서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장 운영
강릉한복문화창작소, 2026 강릉단오제에서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장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 강릉단오제’ 기간 ‘단오빔 입어보기’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장은 우아한 선의 미학을 자랑하는 전통한복은 물론, 행사 기간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가볍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활용한 신한복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특히 일상복과 어울릴 수 있도록 재해석한 허리치마와 무사들의 웃옷인 철릭을 원피스 형태로 재구성하는 등 현대적으로 해석한 의상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한복을 단오빔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방문객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한 한복 매칭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강릉한복문화창작소의 한복연구가들이 올해는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한다.한복은 물론 장신구, 헤어 액세서리, 신발까지 아우르는 개인별 맞춤형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체험장에서는 강릉한복문화창작소 SNS 채널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강릉한복문화창작소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은 1시간 5000원, 2시간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한복은 단순한 옷이 아닌 강릉의 정체성과 숨결을 담은 핵심 문화 콘텐츠”며 “2026 강릉단오제의 드레스코드가 한복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한복의 멋을 직접 입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한복문화창작소 공식 홈페이지 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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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강릉’, 단오제 길놀이 사전 공연 참가
꿈의 무용단 ‘강릉’, 단오제 길놀이 사전 공연 참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6시 20분 강릉단오제 길놀이 사전공연 무대에서 꿈의 무용단 ‘강릉’의 창작무용 황금들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황금들녘은 강릉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인 ‘학산오독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모내기부터 풍년의 결실에 이르기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춤과 노래로 풀어낸 창작무용이다.노동의 고단함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 온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현대적인 예술 언어로 재해석했다.공연은 간절히 바라던 단비를 맞이하고 마침내 풍성한 결실을 얻는 농사의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담아냈다.농민들의 정겨운 콧노래와 발장단, 바람에 흔들리는 벼의 움직임 등이 몸짓으로 표현되며 이번 무대에는 지난해부터 활동해 온 기존 단원 22명이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꿈의 무용단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순수무용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들의 몸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며 2023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단오제 무대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향토 문화유산을 창의적으로 계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뜻깊다”며 “단오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고유문화의 가치와 함께 강릉 문화예술의 밝은 미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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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계절근로자 관련 라오스 정부 강릉시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6일 오후 2시 강릉시청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시 정부 관계자들과 외국인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강릉시와 라오스 지방정부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방문단은 강릉시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 현황을 비롯해 근로자 복지 지원, 고충상담센터 운영, 숙소 환경 개선 등 우수사례를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계절근로자 선발 및 송출 과정, 입국 후 적응 지원, 근로환경 개선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한편 강릉시는 지난 2021년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올해에도 라오스를 비롯한 해외 지방정부와 협력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힘쓰고 있다.또한 방문단은 강릉단오제 기간 중 진행되는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외국인주민 및 계절근로자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강릉단오제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릉시와 라오스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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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친환경 광역 살포기 지원사업으로 왕산면 상수원보호구역 친환경 공동방제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6일 왕산면 상수원보호구역 내 도마리 친환경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광역살포기를 활용한 친환경 공동방제를 실시한다.이번에 활용되는 친환경 광역살포기는 시민들의 안전한 식수원 보호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올해 추진한 ‘상수원보호구역 친환경 광역살포기 지원사업’을 통해 왕산면 상수원보호구역 마을인 도마1리, 도마2리, 목계리, 왕산리 등 4개 마을에 지원된 장비이다.지원된 광역살포기는 4000L 대용량 탱크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150M까지 살포가 가능해 방제 효율성을 높이고 농촌 현장의 노동력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방제 작업에는 왕산면 상수원보호구역 마을에 2024년 지원된 미생물 대량 자가 배양기에서 배양한 ‘GCM 미생물’을 전면 활용한다.‘GCM 미생물’은 인근 상수원의 수질오염을 예방하는데 탁월해 안전한 친환경 쌀 생산과 상수원 수질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친환경 영농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의 식수와 직결되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친환경농업 실천과 수질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친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깨끗한 식수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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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관광객 안전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 안전요원 배치 및 홍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해변에 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하고 안전안내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본격적인 해수욕장 운영이 시작되기 전 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수난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강릉시는 해수욕장 개장 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12일부터 정식 개장 전까지 방문객이 집중되는 금·토·일요일에 해변별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하고 현장 예찰 및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한다.특히 입수 자제, 기상 악화 시 해변 접근 주의,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안내문자 발송, 마을 방송 실시, 현수막 및 안내판 정비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해수욕장 정식 개장 전에도 해변을 찾는 방문객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해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해변을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