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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정선군,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9월 2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정선군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황승훈 행정국장,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전운하 정선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이재억 정선군주민자치회 협의회장을 비롯한 9개 읍·면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약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날 워크숍은 주민자치 활동성과 공유, 주민자치 역량 강화 특강,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주민자치회별 우수 활동 사례 발표와 동아리 공연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정선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이 지역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주민자치 활동성과 평가에서는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1위로 선정돼 오는 10월~11월 중 개최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대상’에 정선군 대표로 참가하며 동아리 공연에서는 여량면 주민자치회가 1위를 차지해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태백시에서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한마당’에 정선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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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제6회 고치령 문화제 참석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제6회 고치령 문화제 참석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지난 9월 22일 고치령 산령각에서 열린 ‘제6회 고치령 문화제’에 참석해 단종과 금성대군의 넋을 기리고 선현들의 충절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문화제는 단종의 애절한 넋과 금성대군의 충절이 만나는 곳으로 전해지는 고치령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되새기고 영주와 영월 두 지역이 공유하고 있는 역사적 인연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단종대왕과 금성대군을 기리는 제향 봉행 등이 이어지며 두 인물의 충절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상근 의장은 이날 단종대왕 제향에서 초헌관을 맡아 첫 잔을 올리며 단종대왕의 넋을 기리고 역사의 아픔 속에서도 이어져 온 충절의 정신을 되새겼다.제향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단종과 금성대군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계승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더했다.고치령은 영주와 영월을 잇는 고갯길이라는 지리적 의미와 함께 단종과 금성대군을 둘러싼 역사와 전승이 이어져 온 장소로 두 지역을 연결하는 공동의 역사문화 자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이상근 의장은 “단종대왕 제향의 초헌관으로 참여해 첫 잔을 올리면서 단종과 금성대군이 남긴 충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길 수 있었다”며 “고치령은 두 분의 충절을 기억하는 역사적인 공간이자 영주와 영월을 하나로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적 연결고리”고 말했다.이어 “선현들의 충의와 정신을 되새기고 이러한 역사문화 자산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것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일”이라며 “영주시의회도 고치령을 비롯한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 체계적으로 보존·계승되고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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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라이온스클럽, 휴천2동에 추석맞이 성금 기탁
영주라이온스클럽, 휴천2동에 추석맞이 성금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2동은 지난 22일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휴천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휴천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2가구의 식생활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경철 영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하게 전달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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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하동, 전통시장서 ‘정 나누는 장보기’
추석 앞둔 하동, 전통시장서 ‘정 나누는 장보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하동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 데 이어 23일에는 진교공설시장에서 두 번째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와 유관기관, 사회단체가 먼저 장보기에 나서 군민들의 자발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22일 오전 하동공설시장 두꺼비광장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지역 농수특산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23일 오전 10시 진교공설시장에서 열리는 두 번째 행사에서는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물가 동향과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군은 이를 통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골목이 살고 골목이 살아야 하동 경제가 버틸 수 있다”며 “군과 유관기관이 먼저 앞장서서 전통시장을 찾을 테니, 군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추석 장보기를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계절별 특색 행사를 전통시장과 연계하는 한편 상인 교육과 환경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 지원책을 병행해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에 걸맞은 따뜻한 지역경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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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대비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추석 연휴 대비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9월 22일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추석 대목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주요 거리와 상가 일대를 찾아 낮 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수칙과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집중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이다.또한 명절 음식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함께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식기 관리 등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 안내도 병행했다.아울러 창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식중독 의심 사고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이를 통해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 초동 조치를 강화해 지역 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김희임 보건위생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가족·지인 간 음식물 공동 섭취와 외식이 늘어나는 만큼 식중독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손씻기와 음식물의 충분한 가열, 올바른 보관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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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와 함께 ‘군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 펼쳐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2일 하동공설시장에서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적극행정의 가치를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 참여한 군민들은 홍보물을 받아 들고 공직자들에게 시장 주차 문제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전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장을 보러 나온 한 주민은 “평소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랐던 불편을 공무원들에게 직접 얘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이날 공직자들은 적극행정 홍보물을 나눠 주며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적극행정의 의미와 추진 방향을 알렸다.이는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살피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공직자들의 의지를 현장에서 직접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 개선하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등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적극행정 교육과 홍보,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장을 보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는 자리에서 적극행정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적극행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불편한 점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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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화개면,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화개면은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화개면은 화개장터와 쌍계사, 야생차밭 등 하동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모여 있어 명절 연휴마다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이번 국토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화개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청년회, 지리산국립공원공단 하동분소,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야생차박물관, 석문광장, 켄싱턴리조트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요 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하천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도 제거했다.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명절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 마을 곳곳을 함께 살핀 이번 활동은 ‘깨끗한 하동 만들기’를 주민 스스로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화개면은 연휴 기간에도 주요 관광지 주변의 쓰레기 발생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임효원 화개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가운데에도 국토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관·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하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화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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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은 존중과 평등으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22일 오전 하동공설시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성평등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과 성매매 추방 주간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족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고 성매매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소는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명절 준비와 가사·돌봄을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누고 서로 배려하는 성평등한 명절 문화를 알렸다.아울러 성매매 추방 주간을 맞아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인권 보호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도 펼쳤다.이날 하동공설시장 일대에서는 하동군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도 열려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계자들로 활기를 띠었다.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장보기 행사와 성평등·성매매 추방 캠페인이 어우러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문화 조성이라는 의미를 더했다.권해선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장은 “명절은 온 가족이 즐겁게 보내는 시간인 만큼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성평등한 명절 문화와 성매매·젠더폭력 문제에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하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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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퀴즈로 배우는 청렴‘청렴골든벨’ 개최
하동군, 퀴즈로 배우는 청렴‘청렴골든벨’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저연차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동군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청렴교육이다.행사는 김현수 하동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품 추첨, 퀴즈대회, 우수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자투표 리모컨으로 문제를 풀었다.1라운드는 정답 여부와 응답 속도에 따라 점수를 합산하는 누적 점수 방식, 2라운드는 오답자가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치러졌다.2라운드를 통과한 결승 진출자 10명은 화이트보드에 정답을 직접 적는 주관식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문제에는 반부패 법령뿐 아니라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 내부 신고시스템 등 실제 공직생활에 필요한 내용도 담겨, 참가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김 군수는 “청렴은 법과 제도를 아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공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때 비로소 군민의 신뢰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가 직원들이 청렴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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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하동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2일 하동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산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나눠 주며 성묘·벌초 시 화기 사용 주의와 산림 주변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군은 ‘2026년 추석 연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군청과 읍면에 산불상황실을 운영해 산불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공동묘지와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주변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점검을 추진한다.산림과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이 적발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방문이 늘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산불로부터 안전한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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