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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새마을부녀회, 환경정비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휴천3동 새마을부녀회, 환경정비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조암교에서 남산현대아파트 일원까지 장마철 대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이날 활동에는 휴천3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인근 도로변과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배수구 주변에 쌓인 퇴적물과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서하고 침수 피해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배명순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동네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한결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휴천3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휴천3동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이웃돕기,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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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영주시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실시
영주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영주시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6일 ‘영주시 대청소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도로변 화단과 인도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뽑고 길목 곳곳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환경정비는 ‘영주시 대청소의 날’ 추진 취지에 발맞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도로와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거 활동이 이루어졌다.김인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영주시 대청소의 날을 맞아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드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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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규 선정 자 2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 의무사항과 준수사항,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제재사항 등을 안내하며 신규 선정 자들이 사업을 올바르게 이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청년농업인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주시연합회 김보묵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선배 농업인들의 영농 경험과 정착 사례를 공유했다.신규 선정 자들은 선배 농업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영농 초기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 지역 농업 연결망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농업인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었고 선배 농업인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실제 영농 현장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영농 기반 구축을 돕는 사업으로 청년의 농업 분야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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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발달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 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부모 가이드북을 제작해 6월 29일부터 관내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가이드북은 △영아기 △유아기 △초등학교-저학년 △초등학교-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초기 등 총 7종으로 제작됐으며 자녀의 발달 과정과 학교 교육을 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효과적인 교육과 양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발달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가이드북에는 학부모의 역할을 비롯해 학교생활 및 교육과정 안내, 부모와 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성장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상황별 해결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가이드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통해 배부되며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주시는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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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2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위기 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사례별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해진 소장은 “위기 청소년 한 명을 돕기 위해 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긴급구조,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며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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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가족센터, 결혼이민자·다문화가족 자립 역량 키우는 제과·제빵기능사 양성과정 운영
정선군 가족센터, 결혼이민자·다문화가족 자립 역량 키우는 제과·제빵기능사 양성과정 운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성인 자녀의 직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2026년 이주배경주민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정선군 가족센터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성인 자녀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정선지역 결혼이민자 상당수가 서비스업과 단순노무 분야 등 체력적 부담이 있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직업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직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또한 가족센터는 평일 근무 등 생업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의 상황을 반영해 주말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참여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정선읍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성인 자녀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회당 4시간씩 진행되며 제과·제빵 관련 이론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제과·제빵 기초 이론, 제조 과정, 실습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되며 실습 과정에서 제작한 결과물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성취감 향상과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도 활용할 예정이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주배경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서는 단순한 적응 지원을 넘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직업 역량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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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6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 으뜸봉사가족에 대한 시상식이 6월 26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박종일씨는 정선군모범운전자회 회장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2일과 7일에 정선5일장과 지역행사 정선시장주변과 지역행사장에서 지역주민과 내방객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으뜸봉사단체에 선정된 마중물봉사단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고추지지대설치를 했고 노인요양원에서 봄김장과 시설환경정비작업에도 솔선수범했다.특히 독거어르신댁과 취약계층가정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으며 하우스내 데크설치와 환경정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온기나눔을 했다.으뜸봉사가족에 선정된 정선군가족봉사단 해솔팀 전광진 가족은 봄이 시작하는 3월부터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고 2026 정선군가족봉사단 발대식에 참석 후 올해 처음 시행하는 텃밭가꾸기 활동으로 온가족이 고구마밭을 일구어 고랑마다 비닐을 씌우고 고구마모종을 심었다.가을에 고구마 수확을 하면 겨울에 연탄봉사로 온기나눔을 이어가려는 야무진 꿈을 이루려고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가족이다.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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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광부들의 땀과 희생, 국가의 기억으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9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기관·단체장, 전직 광부 및 폐광근로자 가족,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석탄산업 현장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소명을 다했던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를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매년 6월 29일이 국가 공식 기념일인 ‘광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로 광부들의 삶과 희생을 국가적 가치로 기억하고 그 의미를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은 가수 박경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순국선열 및 순직산업전사에 대한 묵념, 광부의 삶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석탄의 함성’퍼포먼스 등 1부 공식행사와 장학금 및 공로패 시상, 이벤트 공연, 경품추첨 등 2부 행사로 진행됐다.정선군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요한 기반이었던 석탄산업의 중심지로 수많은 광부들의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석탄산업전환지역이다.이에 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광부들의 삶과 정신을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계승하고 석탄산업이 남긴 경험과 공동체 정신을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산업 현장에서 헌신한 광부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으며 그 숭고한 가치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광부의 날 제1회 기념식이 광부들의 삶과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선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고 광부들의 자긍심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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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국립산림치유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헌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방문자안내센터 앞 채혈버스에서 사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이웃 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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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필리핀 산후안-홍천 세종학당 2026년 1학기 수료식 개최
홍천군, 필리핀 산후안-홍천 세종학당 2026년 1학기 수료식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과 세종학당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산후안-홍천 세종학당의 2026년 1학기 수료식이 지난 6월 18일 필리핀 산후안시청 내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산후안-홍천군 세종학당은 세종학당재단과 홍천군이 협력해 운영하는 협업형 세종학당으로 필리핀 산후안시청사 내에 설치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며 양 도시 간 국제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수료식에는 1학기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34명이 참석해 수료의 기쁨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개근·우수학생 시상이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한국어 학습 경험과 앞으로의 목표를 발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과 성실함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세종학당이 한국어 교육을 넘어 홍천군과 산후안시를 잇는 우정과 문화 교류의 소중한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산후안 시장도 축하 영상에서 수료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한국어 교육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와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세종학당재단과 협력해 산후안-홍천군 세종학당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기반으로 교육·문화 분야의 국제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과 산후안시는 2022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산후안-홍천 세종학당 운영을 통해 교육·문화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올해 산후안시에서 홍천군 농가로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천여명으로 증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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