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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꾸러미’ 각 가정에 방문 전달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꾸러미’ 각 가정에 방문 전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5명은 9월 22일 북방면에 거주하는 이웃들 8가구에 ‘한가위 꾸러미’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지난 8월 협의체 특화사업인 ‘한가위 꾸러미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을 위주로 물품을 선정하자고 논의해 심의한 바 있으며 갈비탕, 곰탕 등 고급 탕 종류와 영양죽으로 다양하게 식품을 골라서 꾸러미를 만들었다.총 150개의 꾸러미 중 34개의 꾸러미를 각 가정에 협의체 위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가정에 전달하면서 명절을 잘 쇠기를 기원하기도 하고 생활에 어려운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는지도 세심히 살피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의 역할도 했다.김영규 민간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웃들을 위해 자그마한 손길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음식을 드시기 바라며 한가위에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모습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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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식품기업, 해외바이어 사로잡았다…50억원 수출상담·4억3천만원 현장계약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9일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로컬푸드페스타와 연계해 개최한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상담회는 6개국 해외바이어와 지역 식품기업 15개사가 참여했으며 수출초보기업에게는 해외 진출 가능성을, 기존 수출기업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해 G-Food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당일 진행된 상담에서는 총 54건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액은 50억 2800만원으로 이 중 1년 이내 수출이 가능한 계약추진액은 21억 6500만원으로 집계됐다.무엇보다 8개의 기업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총 4억 3400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참여기업들은 한우사골곰탕, 소스, 냉동김밥, 떡볶이 등 지역 대표 K-Food부터 포도, 쌀, 밀 등 신선농산물까지 다양한 품목을 앞세워 해외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구미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구미시는 계약추진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상담을 이어가는 한편 11월 상해에서 열리는 K-푸드 월드엑스포에 참가하는 등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상담회는 지역 식품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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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일상회복 지원 나선다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일상회복 지원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생활안정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지원 제도는 지난 3월 31일 제정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 가 10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화재로 갑작스럽게 주거시설에 피해를 입은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피해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화재가 발생한 주택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지원금은 화재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는 최대 1천만원, 반소는 최대 700만원, 부분소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금은 화재폐기물 처리비와 주택복구비,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 이용 비용, 화재 피해 회복에 필요한 용품 구입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피해 정도는 관할 소방서장이 발급한 화재증명원의 피해 내역을 기준으로 판단한다.지원을 희망하는 피해 주민은 화재가 진화된 날부터 90일 이내에 지원신청서와 화재증명원,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신청이 접수되면 읍면동에서 피해 사실과 규모를 현장 확인하고 시가 이를 바탕으로 지원 여부와 금액을 결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영주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관련 부서와 읍면동을 통해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적극 안내하고 주택화재 발생 시 피해 주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신속한 안내와 지원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박미선 안전재난과장은 “예기치 못한 주택화재는 시민의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위협하고 큰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제도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생활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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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축제는 ‘반띵관광택시’로 즐기세요
영주시, 가을 축제는 ‘반띵관광택시’로 즐기세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을빛으로 물드는 10월, 영주시는 가을 축제 기간 ‘영주 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해 축제장을 방문하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대상 축제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 △풍기인삼축제로 축제 기간 관광택시를 이용해 해당 축제장을 방문하면 탑승 인원에 따라 영주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택시를 예약해 축제장을 방문한 뒤 당일 택시기사에게 받은 상품권 교환증을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제시하면 된다.상품권은 1~2명 탑승 시 1만원, 3~4명 탑승 시 2만원이 지급되며 지급받은 상품권은 축제장을 비롯한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풍기인삼축제가 10월 3일 함께 시작되는 만큼,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자가운전 부담을 덜고 영주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가운전 부담 없이 관광택시를 이용해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풍기인삼축제를 편리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관광택시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영주에서 머물고 즐기는 특별한 가을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관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관광택시로 영주시가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예약은 영주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로이쿠에서 할 수 있으며 이용 전날이나 당일 예약 또는 기타 문의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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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참깨 신품종 기계수확 현장서 선보여
영주시, 참깨 신품종 기계수확 현장서 선보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2일 문수면 월호리 일원에서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 확산 시범사업 참깨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에는 참깨 재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계수확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여 참깨 재배 과정의 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 확산 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내탈립성 품종 ‘하니올’과 최고 수량성 품종 ‘영웅’의 주요 특성을 소개했다.이어 ‘하니올’을 대상으로 콤바인을 활용한 기계수확을 시연해 농가들이 실제 작업 과정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연을 지켜본 농가들은 콤바인을 활용한 수확 과정과 작업 효율 등을 살펴보며 기계수확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수확기에 집중되는 노동력을 줄이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품종과 기계화 기술 보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영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신품종의 지역 적응성과 기계수확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깨 신품종 재배와 기계화 기술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참깨 재배 과정의 기계화가 중요하다”며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을 확대 보급해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참깨 생산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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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쓰레기는 25·27일 저녁에만 배출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가능 시간을 25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로 정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시는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고 쓰레기 적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특별수거와 가로청소, 긴급민원 대응을 추진한다.시민은 추석 당일인 25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11시 사이에만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23일과 24일 26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시는 추석 다음 날인 26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14개사와 함께 특별수거를 실시한다.일반·재활용 쓰레기는 동 지역과 신북읍, 동면·남산면·동내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는 춘천 전역에서 수거한다.이날 차량 60여 대와 근로자 180여명이 투입된다.10개 권역에서는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수거를 진행하고 민원기동반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민원에 대응한다.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자원순환지원센터가 주요 도로의 가로청소를 실시한다.도청·시청·중앙시장 일대와 강원대학교·애막골 등 대학가와 상권, 퇴계동·석사동·스무숲 등 대규모 주거지역은 집중 관리한다.집중관리구간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쓰레기 관련 긴급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한다.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배출 가능 일자와 시간을 꼭 지켜달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거와 청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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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차기 시금고 지정…1금고 농협·2금고 신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신한은행을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진행한 금고 지정 신청에는 제1금고에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제2금고에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해 경쟁을 벌였다.시는 최근 대학교수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춘천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별 제안서를 심의·평가했다.평가는 행정안전부 예규와 ‘춘천시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와 시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6개 분야 18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제1금고인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고향사랑기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담당한다.제2금고인 신한은행은 공기업·기타 특별회계와 고향사랑기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제외한 기금을 관리한다.금고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시는 지정 결과를 해당 금융기관에 통지하고 다음달 차기 시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차기 시금고를 지정했다”며 “안정적인 자금 관리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금고 약정과 업무 인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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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1호 역학조사관 탄생…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춘천시 제1호 역학조사관 탄생…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보건소 보건운영과 전창현 주무관이 춘천시 최초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다.춘천시는 이번 역학조사관 양성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원인과 전파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에서 전문적인 역학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자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전파경로를 규명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감염원 및 접촉자 파악, 위험요인 분석, 방역조치 등 감염병 대응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이번 제1호 역학조사관 양성을 계기로 지역 내 감염병 집단발생과 신종·재출현 감염병 등 다양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제1호 역학조사관 양성은 지역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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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학곡지구 버스 하루 125회로 늘어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30일부터 학곡지구 시내버스 운행을 하루 43회에서 125회로 약 3배 늘린다.춘천시는 학곡리 제2공영차고지 운영과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맞춰 1번과 2번, 3번, 4번, 15번, 16-1번, 400번 등 시내버스 7개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2700여 세대가 거주하는 학곡지구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이다.시는 학곡지구에 2개 노선, 버스 14대를 추가 배치하면서 이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는 기존 10대에서 24대로 하루 운행 횟수도 43회에서 125회로 대폭 늘어난다.학곡리 제2공영차고지에서는 3개 노선, 버스 24대가 운행을 시작한다.이에 따라 2번과 3번, 4번 노선은 학곡리 제2공영차고지까지 연장되고 운행 시간도 조정된다.15번 노선 역시 기·종점 변경에 맞춰 시간표가 달라진다.학생들의 통학과 환승도 한층 편리해진다.1번 노선은 남춘천역을 경유하도록 조정해 춘천교대 학생들의 전철 환승 편의를 높인다.남춘천역이 종점이었던 400번 노선은 강원대학교와 강원사대부고 봉의고를 거쳐 후평동까지 연장된다.학생들의 등하교는 물론 후평동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16-1번 노선은 운행 시간 변경 없이 호반요양병원과 퇴계초교 방면을 경유한다.삼악호수케이블카 방면과 남부초교, 남춘천중은 경유하지 않는다.시는 노선별 기점과 종점의 출발 시간을 명확히 정해 일부 순환노선에서 발생했던 버스 몰림을 줄이고 배차의 정시성도 높일 방침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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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70가구에게 추석 맞이 꾸러미 전달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70가구에게 추석 맞이 꾸러미 전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7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꾸러미는 가구당 4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28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포장 작업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담았고 수혜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전달해 명절 동안 풍성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왔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혼자 지내 외롭고 팍팍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까지 전해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오삼규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기쁨과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성희 단산면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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