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5년 문경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 역량강화 연수 참석
2025년 문경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 역량강화 연수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문경시 마을교사 및 공무원 14명이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된 경북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을 말한다.
문경은 2023년 지정되어 2026년까지 4년간 총 16억원을 지원해 지역 특색 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민·관·학이 함께하는 마을학교 가은읍 ‘가까운 놀이터’등 7개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경북 내 지역 마을학교에서 힘써온 마을교사들을 격려하고 지구별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발전적인 마을학교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신 마을 교사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교육청과 상시 협의해 문경교육이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13
-
청소년과 다섯 뮤지션이 함께한 잊지 못할 문경의 여름밤
청소년과 다섯 뮤지션이 함께한 잊지 못할 문경의 여름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2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 청소년 콘캉스’ 가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으며 총 7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사전 인터넷 예매로 준비된 500석이 조기에 매진됐고 현장 배포 200석 역시 당일 빠르게 소진되어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감케 했다.
출연진으로는 볼빨간사춘기, 범키, 블랙나인, 리센느, 마린 등이 무대를 꾸몄으며 K-POP·힙합·인디팝 등 폭넓은 레퍼토리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연이 드문 여름철에 행사 시기를 옮겨 처음 개최했는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13
-
문경시 드림스타트, '직업 체험 DREAM JOB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드림스타트, '직업 체험 DREAM JOB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14가구를 대상으로 ‘직업 체험 DREAM JOB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도시에 비해 직업 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일원의 한국잡월드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양한 직업 체험과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궁금했던 여러 직업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13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600여 개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600여 개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2일 문경읍 전통시장 일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자유총연맹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600여 개를 나눠주며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자유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민의 행복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식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로 시민 모두가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광복절의 정신을 기리고 집집마다 휘날리는 태극기로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다가오는 광복절에는 조국의 독립과 애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우리 문경 곳곳이 태극기 물결로 물들기를 바라며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08-13
-
안동시, 과수 탄저병 확산 ‘경계령’
안동시, 과수 탄저병 확산 ‘경계령’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장마와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과수 탄저병 확산 가능성이 크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곰팡이병으로 초기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표면이 움푹 들어간 뒤 원뿔형으로 부패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자가 대량 생산돼 병원균이 빗물을 타고 급속히 퍼질 수 있으며 전염력이 강하고 확산이 빨라 조기 발견과 철저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병든 과일은 보이는 즉시 제거해 과수원 밖으로 반출·매몰해야 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비 오기 전 보호용 살균제, 비 온 뒤에는 침투이행성 살균제로 계통을 달리해 살포해야 한다.
약제 살포 후에도 과수원 예찰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안동시 관계자는 “과원 관리 요령과 약제 적기 살포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예방 컨설팅을 강화해 탄저병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관리 요령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3
-
강원특별자치도, 에스토니아 탈린서 에이아이 헬스케어 협력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에스토니아 탈린서 에이아이 헬스케어 협력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2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에스토니아 사회부, 동탈린중앙병원,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대사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강원자치도 방문단은 오전 9시, 에스토니아 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야니카 메릴로 사회부 디지털헬스국장을 방문해, 강원-타르투 간 에이아이 헬스케어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강원자치도의 타르투시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AI 헬스케어 실증 사업이 에스토니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부 산하 병원 및 탈린 소재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이어 에스토니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동탈린중앙병원을 방문해 특구사업자인 ㈜메쥬, ㈜지오멕스소프트의 솔루션과 타르투대학병원 실증 성과를 소개하고 병원의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글로벌특구 유럽 거점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글로벌특구의 유럽 내 거점 병원으로 동탈린중앙병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동탈린중앙병원의 카탈린 팔로 이사는 “강원자치도의 AI 솔루션이 타르투대학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실증된 사례는 이미 현지 의료계에서도 공유되어 인지하고 있다”며 “향후 동탈린 병원에서도 강원의 AI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하고 유의미한 결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김일응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가 열렸다.
김 대사는 강원자치도가 에스토니아와 추진중인 협력사업에 대해 평가하며 앞으로도 강원-에스토니아 간의 협력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박광용 산업국장은 “이번 출장으로 타르투대학병원에 이어 탈린지역 병원에서도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솔루션의 실증을 확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에스토니아 소재 주요병원과의 국제협력을 통해 강원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
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 개최
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이 박물관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인문교양강연을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홍익학당이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철학자 윤홍식 홍익학당 대표가 ‘AI 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윤 대표는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서양 철학과 종교를 연구하며 ‘양심’을 핵심 키워드로 대중과 소통해 온 철학자다.
첫 강연은 오는 8월 30일 오후 3시부터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시습당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뤄지며 3시간 동안 소통형 강연과 휴식, 선비의 심성 수양법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뒤이어 2~4차 강연이 9월 27일 10월 25일 11월 29일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홍익학당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8월 강연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9일까지다.
회당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연 당일 참가자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KTX 안동역과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을 연결하는 전세버스를 운영해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문교양강연 개최 3년 차를 맞아 더욱 알찬 구성과 내용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13
-
강원특별자치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 을지연습’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인 ‘2025년 을지연습’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중앙·지방행정기관,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과 58만여명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이다.
강원자치도는 8월 18일 김진태 도지사 주재의 ‘최초 상황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주·야간 연속 훈련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전시 행정 전환과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각종 임무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연습방법은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사건계획을 처리하는 도상훈련 △전시 현안과제를 선정해 기관장 주재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토의형 훈련 △인력·물자·장비 등을 동원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하는 실제훈련 등의 3가지 방법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올해 훈련은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과 강원지역 안전보장을 위한 최상의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사이버 및 드론 테러 등 새로이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할 계획이다.
복합상황에 따른 민·관·군 통합 대응훈련, 사이버 위협 등 소프트 테러 대응훈련,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대응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며 “도와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
안동시, 보호대상아동과 가족 위한 특별한 하루 선물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8월 9일 ‘2025년 보호대상아동 가족기능 강화 실내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호대상아동과 가족 총 13가구가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불고기피자 만들기 △마리모 어항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졌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안동시청 직원들이 현장에서 지원과 기록 관리를 맡아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특히 아동들이 직접 만든 피자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환한 웃음이 피어났으며 마리모 어항과 슬라임 만들기 시간에는 보호자와 아이가 협력하고 소통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한편 안동시는 보호 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과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아동의 행복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가족기능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8-13
-
예안향교, 제63대 이필상 전교 취임식 개최
예안향교, 제63대 이필상 전교 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안향교는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 안동시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제63대 전교 취임식을 개최한다.
지난 7월 25일 예안향 유림은 임시총회를 열어 故 박천민 전교의 후임으로 이필상 전교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 전교는 취임을 수락하며 “선배 전교들의 가르침과 업적을 계승하고 시대에 맞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향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향교 원로와 감사, 장의, 유도회원, 유림단체 대표, 문중 대표,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윤리선언문 낭독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중식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이필상 전교는 1944년 5월 22일생으로 한양대학교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DE LA SALLE UNIVERSITY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연구원 과장, ㈜삼보컴퓨터 부사장, 한빛방송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고문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교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및 국민연금관리공단 자문위원, 예안현 향친회 회장,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감사, 퇴계학연구원 감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학문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1969년 대통령으로부터 무공포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2025-08-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