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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수온 특보 발효해역 양식어류 긴급방류
남해군, 고수온 특보 발효해역 양식어류 긴급방류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도내 전 해역으로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된다.
에 따라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어가의 조피볼락 및 볼락 56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주의보 확대 전 양식어가에 긴급방류 수요조사를 사전에 실시하고 6어가 조피볼락 47만 6000마리, 1어가 볼락 8만 4000마리를 방류 대상으로 선정했다.
12일 방류한 어류들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및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들이다.
또한 남해군은 관할 수협과 어업인 홍보 등을 통해 일정 기간 방류 해역 내 포획금지와 포획 시 자진 방류 등 보호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양식어류 긴급방류는 고수온 피해 발생 전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식어류의 생존율을 높이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아울러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을 위해 긴급 확보한 1억 4400만원의 예산을 신속히 양식어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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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방문 현안사업 논의
장충남 군수,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방문 현안사업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12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남해군의 국도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을 만나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국도 3호선 남해 삼동~창선 건설공사 조기 추진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변경 및 조기 추진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차량 관련 안전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남해군의 건의 내용에 대해 크게 공감했으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국도에 대한 남해군의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국도 등 각종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방문을 지속하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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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모터밤, 엄마는 캠핑밤, 아이는 워터밤… 칠곡보야외물놀이장 여름축제 개막’
‘아빠는 모터밤, 엄마는 캠핑밤, 아이는 워터밤… 칠곡보야외물놀이장 여름축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아빠는 엔진 소리에 귀를 세우고 엄마는 강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는 물총을 움켜쥔다.
올여름 칠곡보야외물놀이장에서는 가족 모두가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밤’축제가 열린다.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과 주차장, 오토캠핑장을 무대로 ‘워터밤’, ‘모터밤’, ‘캠핑밤’ 이 차례로 펼쳐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음악, 화려한 슈퍼카, 반짝이는 별빛까지… 여름밤의 낭만과 짜릿함이 한자리에 모인다.
첫날은 ‘워터밤’ 이 무대를 연다.
15일과 16일 저녁 6시, 워터밤 특별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레이샤 공연, ‘밤밤밤’ 가요제, 댄스 경연이 이어진다.
무대 앞에서는 물총이 쏟아지고 무대 뒤로는 푸드카가 즐비해 여름밤의 입맛을 채운다.
자동차 애호가라면 16일 주차장에서 열리는 ‘모터밤’을 놓칠 수 없다.
슈퍼카와 튜닝카 100여 대가 전시되고 J.ENT 모델 선발대회가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밤이 깊어질수록‘캠핑밤’의 매력이 빛난다.
상시 운영되는 칠곡보 오토캠핑장에서 모터밤과 워터밤의 열기를 식히며 강변 바람과 별빛을 벗 삼아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캠핑 이용객은 다른 프로그램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장은 현장과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여름의 절정, 강변에서 펼쳐지는 세 가지 밤은 가족의 웃음과 추억을 한층 더 깊게 물들일 것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보야외물놀장이장의 세 가지 밤은 단순한 여름 축제가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잇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라며 “강변에서 나누는 웃음과 추억이 올여름 우리 마음속에 오래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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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자신감 키운 ‘춘천시 영어캠프’ 성료
영어 자신감 키운 ‘춘천시 영어캠프’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어가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춘천시민장학재단이 주최한 ‘2025년 춘천시 영어캠프’ 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6일간의 영어 교육을 마친 초·중학생 100명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100%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회화 중심 수업 △소규모 팀 프로젝트 △영어권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단순히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것을 넘어 영어를 ‘시험 과목’ 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자신감을 키웠다.
폐막식에서는 학생들의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발표와 대화에서 주저하던 태도는 사라지고 영어로 또박또박 말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한 참가 학생은 “처음엔 영어로만 말해야 한다고 해서 겁이 났지만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며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게 처음에는 떨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지고 영어가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학부모 역시 만족감을 전했다.
“아이가 캠프 기간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며 “지역에서 이런 수준 높은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준 춘천시민장학재단에 감사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참가 규모를 크게 확대해 진행됐다.
모집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학생·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지역 학생들에게 교류와 협력의 장을 열어주고 교육 격차를 줄이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재단은 이번 영어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 연령과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방학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희준 춘천시민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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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광복 80주년’ 맞이 태극기달기 확산 총력
춘천시, ‘광복 80주년’ 맞이 태극기달기 확산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범시민 태극기달기 붐업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3·1절 태극기 게양률이 10% 안팎에 그친 상황에서 50% 달성을 목표로 광복절 전후 다양한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
올해 광복절을 계기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범시민 캠페인으로 확대했다.
태극기가 단순한 장식이 아닌 독립·자주·평화의 상징이라는 점을 알리고 모든 가정·기관·상가 등에서 자율적으로 게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춘천 18개 읍면동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153개 아파트에서 시범아파트 릴레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아파트 출입구에 현판을 설치하고 주민이 참여 모습을 촬영해 언론·SNS에 공유하며 열기를 높이고 있다.
또 시에서는 게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160곳의 시범아파트·마을을 지정해 지난 3·1절 태극기 게양률 10%에서 이번 광복절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도전적 목표로 하고 있다.
온의사거리~봉의초등학교 1.5km 구간을 ‘365일 태극기 게양 거리’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오는 15일까지는 주요 시내버스 노선 15대에 태극기 달기 홍보 광고를 부착해 주행 중이다.
택시와 학원차량, 공무차량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차량용 태극기 2,000개도 홍보용으로 배포한 상태다.
앞서 시는 제헌절인 지난 7월 17일 시청사 로비에서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공동선언식’을 통해 본격적인 붐업 분위기를 띄웠다.
유관기관장과 시민단체장이 대형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춘천시는 8월 15일 광복절 당일 기념행사와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하나로 묶어 행사를 연다.
오전 9시 항일애국선열추모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에는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연다.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독립유공자 유족, 군 장병,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함께 한다.
이어 시에서는 오전 11시 30분 시청광장에서 타종식을 열고 33회의 시민의 종 타종으로 광복의 함성을 재현한다.
시립합창단 공연도 펼쳐진다.
춘천시는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단기·중장기 태극기 활성화 계획도 병행한다.
내년부터는 전입자, 신혼부부, 유공자 포상자, 체류 외국인 변경 신고자 등에게 태극기를 무상 보급하고 비영리단체 공모사업을 통해 태극기 달기 콘텐츠 공모전, 초등학생 태극기 그리기 대회, 역사 퀴즈,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달고 애국심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광복절은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만큼 태극기달기 운동과 기념행사를 연계해 시민 참여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붐업 조성에 속도를 내 광복절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국기 선양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광복 80주년은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되찾은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며 “광복절 하루만이 아니라 나라의 경사나 슬픔이 있을 때마다 태극기가 시민 곁에서 함께해야 한다”며 “춘천시민 모두가 이번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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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찾아가는 여름쉼터 버스’로 시민 건강 지킨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이달 17일부터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8~9월은 예년보다 기온이 비슷하거나 더울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해에도 폭염이 9월 19일까지 이어진 바 있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 좌판 어르신, 배달 종사자 등 야외 근무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통시장 10곳, 공원 10곳 등 총 20곳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는 대구시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쉼터버스에는 시원한 생수가 비치돼 있어, 더운 여름 수분 보충과 휴식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울시, 경상북도 등 다른 지자체들도 농업종사자, 배달 종사자, 산불피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동형 쉼터를 운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과 같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구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현장을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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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그리는 대구 도시재생…‘2025 대학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 시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학의 2학기 수업과 연계해 ‘2025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도시재생 문제를 살펴보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부터 매년 평균 4개 대학 40여 개 팀이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대구시를 대표하는 관·학 협력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도시계획, 건축, 조경, 실내디자인 등 관련 전공의 대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팀을 이뤄 대상지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조사하고 도시재생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 공간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북구 산격동 경북도청 후적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당 지역은 노후 주거지와 골목상권, 공공시설 등이 혼재된 복합 지역으로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방안이 활발히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 조사부터 지역자원 분석, 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도시재생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기르고 관련 분야 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중간공유회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최종발표회에서 결과물을 공유하고 우수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대구시의 도시재생 정책 수립 및 방향 설정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대구시 북성로 일원 거점시설 활용 방안 및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주제로 경북대 등 3개 대학 46개 팀이 참가해, 현장답사와 심사를 거쳐 연말에 시민과 성과물을 공유한 바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미래 도시의 주역인 청년들이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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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동해무릉제 풍물시장 운영사업자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동해무릉제에서 풍물시장을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축제 기간 관람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지원신청서와 시장 운영계획서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원도에 영업소를 둔 업체로 풍물시장, 행사대행업, 이벤트업 중 하나 이상 관련 업종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특히 동해시에 사업자를 둔 업체는 우선 선발된다.
올해 풍물시장에는 동해 관내 식당 14개 업체가 입점하며 유원시설과 품바 공연장도 필수 운영 항목으로 포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에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8월 21일 오후 5시,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풍물시장은 무릉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공간”이라며 “참여 자격을 갖춘 많은 업체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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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강원행복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5년 강원행복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확대하고 지역 간 고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근로자 복지증진 시설, 생활필수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고용환경개선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기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9월 중순 발표된다.
시는 지난 7월 1차 모집을 통해 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에서도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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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표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혁신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총 5개팀 22명의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4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기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정책기획 역량 강화와 더불어 팀별로 발굴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와 더불어 ‘군수님과 함께하는 공감 소풍’, ‘두근두근, 변혁도모의 러브레터’, ‘작은 시책 이야기’를 통해 위계 없는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 및 조직문화·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속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통해‘예천 옐로우시티 도시브랜드 확립 사업’, ‘나랑 예천을 달려볼래?’, ‘살어리 살어리랏다, 예천에 살어리랏다’, ‘예천 새로 정비사업’, ‘신뢰를 잇다, ‘잇다’’라는 다섯 가지 팀별 사업명으로 인구, 문화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참신하고 현실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발표회는 그동안 심사위원들만 배석하던 발표회 분위기를 과감하게 전환해 각 부서의 다양한 직원들이 ‘참석단’ 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참여해 주니어보드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된 정책들은 향후 관련 부서로 공유해 각종 공모사업 대응은 물론 군정 시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군정 발전을 위해 잘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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