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민 의견을 담는다 삼척시 지역사회보장조사 시행
시민 의견을 담는다 삼척시 지역사회보장조사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026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7주간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폭넓게 수렴해 실현 가능한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400가구이며 노인·아동·장애인 등 13개 사회보장 분야를 조사한다.
조사원의 일대일 방문 조사가 원칙이며 필요시 온라인과 전화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복지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더 나은 복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께서 조사에 성실히 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1
-
동해문화관광재단, ‘동해 관광택시’ 개별 예약 서비스 시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동해시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관광지 접근성 강화를 위해 8월부터 ‘동해 관광택시’ 개별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KTX와 연계한 관광택시 예약 시스템만 운영했으나, 관광택시만 단독으로 이용하려는 관광객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번에 예약 방식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재단은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동해시 관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동해관광택시 관광상품 모객 여행사’를 모집했으며 현진여행사와 올레투어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관광객들은 두 여행사의 네이버 쇼핑 페이지에서 관광택시 상품을 예약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면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KTX와 함께 관광택시를 예약하고자 할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및 코레일톡 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관광택시 이용 요금은 △4시간, 8만원 △6시간, 12만원 △10시간, 2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이용객은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기존 KTX 연계 예약 외에 관광택시 단독 예약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하고 관광택시를 통해 동해의 숨은 명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1
-
동해시, 청소년 1박2일 캠핑 체험 프로그램 ‘텐트밖은 수련관’ 운영
동해시, 청소년 1박2일 캠핑 체험 프로그램 ‘텐트밖은 수련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관내 10~12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상 공간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1박 2일 캠핑 체험 프로그램 ‘텐트밖은 수련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9월 14일 12:00까지 진행되며 참가 청소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지난해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린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고 요리를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었다.
올해 ‘텐트밖은 수련관’은 직접 텐트를 치며 야영지 조성과 팀별 저녁 메뉴 선정 후 시장 보기 및 요리하기 활동을 중심으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레크리에이션, 솔밭 숲 체험, 동해별누리천문대 협조를 통한 천체투영관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캠핑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우정을 쌓고 협동과 도전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1
-
삼척에서 즐기는 유럽의 고풍스러운 선율 ‘바로크 음악 도시로의 여행’
삼척에서 즐기는 유럽의 고풍스러운 선율 ‘바로크 음악 도시로의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8월 23일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바로크 음악 도시로의 여행’ 공연을 개최한다.
‘2025 지역간 우수문화예술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의 풍경과 궁정문화를 담은 영상과 무용, 바로크 의상을 입은 연주자들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종합예술공연이다.
또한 ‘작곡가 K’ 역할을 맡은 배우의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쉽고 편안하게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샤르팡티에의 파리, 바흐의 라이프치히, 비발디의 베네치아, 헨델의 영국 등 바로크 시대 문화예술이 꽃피었던 도시들을 음악으로 여행하는 형식으로 꾸며지며 고음악 연주 앙상블 ‘알테무지크서울’과 카운터테너 이희상, 바로크 댄서 신지아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열리며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이사부독도기념관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삼척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1
-
남해군, 지역 특산물 활용한 신메뉴 5종 선보여
남해군, 지역 특산물 활용한 신메뉴 5종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특산물 활용 먹거리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지역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메뉴는 △고사리해장국 △남해바다 물회 △남해삼진탕 △남해바다 칼짬뽕 △멸치해장국으로 남해군의 농·수산 자원을 풍부하게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군의원, 참여업체 등 15여명이 참석해 메뉴 개발 의의, 판매 전략, 점포 운영지원 방안 등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했으며 시식회를 통해 음식의 품질과 상품성을 직접 확인했다.
장충남 군수는 “고객의 입맛과 시장 트렌드 등의 폭넓은 요소를 반영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개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하고 메뉴의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남해만의 맛과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
남해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남해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0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따른 화재발생 등 대피·대응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유관기관 간의 상황전파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남해군, 남해군의회, 육군 제39사단 남해대대,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한전, KT, 여성민방위기동대, 여성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마을안전지킴이, 주민자치회 등 14개 기관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했다.
연습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김종호 남해대대장, 주요 기관단체 구성원 등이 참관했으며 현장에는 경찰 기동타격대, 소방펌프차, 구조차, 구급차, 굴절차, 복구차량 등 15대의 장비 등이 동원돼 실전 같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여성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을 시작으로 여성민방위대원들의 대피활동, 연막탄을 사용한 실제 테러상황 연출, 유관기관 상황전파 등 초동 조치, 경찰 기동타격대 출동 등이 진행됐다.
이후 소방서의 긴급 인명 구조 및 화재진화, 한전의 시설물 복구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어졌다.
연습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는 “실질적인 훈련을 위해 협조해 준 관계기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유관 기관단체 간의 긴밀한 협조체제와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이 필수적인 만큼, 남은 훈련기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1
-
김해시 사전심사청구 민원 31종 확대
김해시 사전심사청구 민원 31종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민원 처리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전심사 청구제'를 기존 30종에서 31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심사 청구제는 민원인이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드는 민원이나 처리 기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민원을 정식으로 제출하기 전 약식서류로 사전 심사를 청구하는 제도로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기존 사전심사 청구 대상 민원은 공장 설립 등의 승인, 건축허가 등 30종이었으나 올들어 산업단지입주 계약 및 계약변경 신청이 추가돼 총 31종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전심사청구를 원할 경우 담당부서와 상담해 사전심사청구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민원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담당부서에서 검토 후 처리 가능 여부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필요한 구비서류는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사전심사 청구제 운영으로 신속·정확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로 편의를 제공하고 전문 분야별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1
-
김해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
김해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건축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은 시청 방문이 불편한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축직 공무원과 지역건축사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건축법규 적용 사례, 건축허가 절차, 빈집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지난 2분기 상담에서는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건축물 철거,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 절차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주민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상담반은 분기별로 순차 운영 중으로 올해 1·2분기에는 상동·생림면과 주촌·대동면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3분기에는 진영읍·진례·한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
시민의 삶을 확 바꿀 ‘규제혁신 아이디어’ 15건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1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04건의 규제혁신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적정성 심사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효과성·창의성·실현가능성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입선 9건 총 15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절차 개선’ 이 선정됐다.
현행 보건복지부 제도는 검사 전 사전 신청이 필요한 구조지만, 대부분 시민은 병원 방문 후 사업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해당 제안은 검사 후에도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우수상은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편의성과 정책·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모바일 신분증 제도 도입’ 등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보차도 시설허가 처리지침 변경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개방 주차장 지원 세부 기준 마련 △공공의료기관 진료 및 검사 예약 시 시민이 원하는 조건에 맞춘 통합예약시스템 도입 등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복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과제가 포함됐다.
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 중 조례 개정 등 행정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0월 중 ‘규제혁신 민·관합동 워크숍’과 함께 개최되며 대구광역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성주현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이번 공모에서 발굴된 규제혁신 아이디어가 시민 삶에 체감도 높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규제개혁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1
-
‘대구 제2수목원’ 공익사업 인정 고시… 사업추진 탄력 받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2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대구 제2수목원 조성사업’에 대한 공익사업 인정을 받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주요 기반시설 부지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대구 제2수목원 조성은 기존 대구수목원의 이용객 급증으로 인한 수용 한계, 팔공산 권역 내 제2수목원 조성 필요성 대두, 그리고 신서혁신도시 공공기관 근무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현재 사업대상지 89필지 중 22필지에 대해 보상을 완료했으며 2024년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칠 계획이다.
제2수목원의 주요 시설 부지 공사를 위해서는 토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며 협의 보상이 어려운 토지에 대한 수용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공익사업 인정이 필요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4월 사업인정을 신청했으며 8월 20일에 최종 고시를 받았다.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주차장을 포함한 주요 시설 부지 확보를 완료하고 2026년 7월 착공,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대구 제2수목원이 기존 대구수목원에 이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명품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서구 권역의 수목원을 신서혁신도시 등 동쪽 권역으로 확대해 도시 균형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