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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9% 돌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8월 26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9%를 달성하며 대구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군위군의 적극적인 행정이 돋보이는 결과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신청 접수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혜택 체감도를 높여왔다.
특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요양시설 입소자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방문해 신청과 접수를 지원했다.
지난 7월에는 104세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 등 관외 지역의 요양병원까지 찾아가 소비쿠폰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행정서비스 덕분에 지역사회 전반에서는 “고령층과 소외된 주민들까지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군위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기간이 종료되는 9월 12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내와 독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마지막 한 분까지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와 개별 안내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촘촘한 행정을 통해 민생회복 효과가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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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년·신혼부부 임대형 희망주택 공급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편의를 위해 군위읍 동부리 일대에‘군위형 희망주택’을 공공임대 방식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위형 희망주택 건립은 지역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정착을 유도해 청년이 머무르는 군위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서 연면적 1,500㎡, 지상 5층 규모로 청년 거주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이 아닌 군부대 유치와 대구 군 공항 이전을 앞둔 군위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 인구의 유입·정착 지원을 통해 군위군이 고령화로 인한 소멸 위험 도시에서 ‘젊은 도시’로 변모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24년 2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부지 검토 및 선정을 거쳐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7년 착공 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위군에 조성될 군위형 희망주택은 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유치, 지역 활력 회복을 잇는 출발점”이며 “인구 유입 효과는 물론 군위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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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스토리, 안동시에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
소주스토리, 안동시에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7일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가 안동소주 양조장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양조장은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155㎡ 규모의 최첨단 증류식 소주 생산설비를 갖춘 제조시설로 조성된다.
연간 150만 병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랜 역사를 지닌 안동소주의 품격을 높이고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소주스토리는 국내 대표 주류 수입·유통 기업인 나라셀라㈜가 1990년 설립 이후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새롭게 설립한 자회사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내 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전통주 산업의 고급화 △안동소주의 세계화 기반 마련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승철 대표는 “안동소주는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을 간직한 우리 술”이라며 “이번 안동소주 양조장 신축을 통해 한국 전통주 산업의 발전과 수출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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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전 행정조직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전 행정조직의 인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기구가 조직 내 부패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최초 인증 후에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적합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인증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군위군은 2023년 본청을 대상으로 대구 경북권 지자체 중 최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보건소·농업기술센터·시설관리사업소, 2025년에는 읍·면까지 전 행정조직으로 인증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사후 심사를 통해 전 행정체계에 대한 통합 적용을 최종 완료했으며 이는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부패리스크 평가,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청렴경영의 핵심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심사기관인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운영의 적합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인정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인증은 단순한 유지가 아닌, 군위군 전체 조직이 청렴경영 체계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반부패 시스템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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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영덕 밤바다, 우리같이 걸어요
여름밤 영덕 밤바다, 우리같이 걸어요
[아시아월드뉴스] 여름의 끝자락, 동해안 최장의 백사장이 펼쳐진 영덕 고래불 권역에서 낭만 가득 밤바다 트레킹 행사 ‘2025 달빛고래트레킹’ 이 펼쳐진다.
영덕 블루로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정을 다소 앞당겨 오는 30일 토요일 개최한다.
‘달빛고래 트레킹’은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행사로 달빛과 고래불 지명을 합쳐 ‘달빛고래트레킹’ 이라 이름 붙였다.
이번 행사는 일반 코스와 가족 코스가 있으며 2개 코스 모두 영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가족 코스는 4km로 전체가 평평한 데크길과 백사장으로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걷기 좋으며 일반코스는 영리해수욕장, 덕천해수욕장과 상대산 정상을 거쳐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7km 구간으로 트레킹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오후 5시부터 19시까지 접수한 후 자유롭게 출발하면 된다.
다만 일반코스는 야간산행의 위험성을 고려해 오후 5시 30분까지 출발해야 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상대산 입산이 금지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겐 맨발 걷기 체험을 위한 신발주머니와 생수 등을 배부하며 스탬프 완주 인증을 완료하면 뽑기 추첨권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기회도 제공된다.
완주를 인증하고 지역 소비 영수증을 지참하면 영덕 수제맥주와 음료 할인권 등도 받을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새롭게 조성된 고래불생태탐방로 조성 구간을 개방하고 바다와 맞닿은 모래길 코스를 대폭 늘려서 무더위를 식히는 바다바람과 파도 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코스 곳곳에는 콘홀보드, 슈팅게임, 주사위 던지기 게임 등의 이벤트를 통해 먹거리 할인권을 획득할 수도 있다.
올해도 아이들을 위한 백사장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더 알차게 운영된다.
동요를 비롯해 아이들의 적극적인 신체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키즈 디제잉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나는 반딧불이’의 주인공 가수 황가람과 감성 고음으로 유명한 KCM의 공연이 낭만 트레킹의 대미를 장식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출발지인 영리해수욕장과와 도착지인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왕복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작년보다 대폭 늘려 참가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해 안전요원을 2배 늘려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모두 도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00%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관광포털 ‘스테이영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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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식품개척단, 호주시장 공략 및 호주한인회와 문화·경제적 교류 확대
거창군 농식품개척단, 호주시장 공략 및 호주한인회와 문화·경제적 교류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구인모 군수, 최준규 군의회 산건위원장, 수출업체 5개사와 함께 호주시장 개척에 나서며 거창 농식품 판매 촉진을 위한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 90만불을 체결하는 등 개척단 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거창군과 호주 현지 유통 전문기업 마이홈푸드 간에 체결됐다.
마이홈푸드는 1989년 설립된 호주의 대표적인 식품 유통회사로 시드니 본사와 브리즈번 지사를 운영하며 한국·중국·미국 등으로 월평균 5건의 컨테이너 물량을 수출하고 있다.
약 300명의 직원을 두고 연 매출 규모는 약 220억원에 달하며 아시안 마켓을 중심으로 견고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협약 체결과 별도로 현지 마이홈푸드 운영 매장과 연계해 관내 주요 우수 농식품을 대상으로 서울마트 혼즈비지점, 웨스트라이드지점에서 소비자 반응 조사와 시식 행사 등 마켓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현지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마켓테스트에서는 거창사과즙, 부각, 밤통조림, 여주 가공식품, 사과 화장품 등 다양한 우수 농식품을 선보여 현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제품 홍보와 함께 수출 가능성을 직접 점검하는 기회가 됐으며 수집된 피드백은 향후 제품 개선과 수출 인증 취득 등 실질적인 보완 작업에도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호주시장 개척단 활동을 통해, 그동안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 편중되어 있던 거창 농식품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호주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과 마켓테스트를 통해 신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 방문에서는 호주 한인회를 찾아 제35대 형주백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회원 약 20여명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거창 농식품 시식·품평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거창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한편 거창의 우수한 농식품을 직접 시식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통해 호주 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한인 사회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서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지역 농산물의 수출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경제적 MOU 체결뿐만 아니라 문화적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되며 거창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향후 교류 확대에 중요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방문이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기후변화, 자연재해,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출 환경은 매우 불확실하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호주시장 개척단 활동과 호주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마켓테스트는 신규 시장 확장과 수출 유망 품목 발굴 등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을 통해 거창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호주 한인회와의 교류를 통해 거창의 농식품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함께 나누며 교민 사회와의 유대 강화는 물론 거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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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한국형 청소차 신규 도입해 안전성·효율성 강화
영덕군, 한국형 청소차 신규 도입해 안전성·효율성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현장 맞춤형 청소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한국형 청소차 2대를 새롭게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청소차는 환경부가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중심의 작업환경을 위해 2018년 개발한 것으로 작업 구간 이동 시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고 시가지 등 진입이 어려웠던 곳에도 원활히 수거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청소차는 후미의 발판에 몸을 매달린 채 이동할 수밖에 없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점을 보완해 미화원 탑승 공간 분리, 양손 조작 버튼, 360도 어라운드 뷰, 안전 센서 등 다양한 안전 편의장치를 갖춰 작업자 안전 확보와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한국형 청소차 도입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적인 전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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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 본격 추진
밀양시,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밀양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월 1일 윤병원 응급실 운영이 중단된 이후 발생한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점검에는 밀양시보건소, 경상남도 의료정책과, 경남응급의료센터, 밀양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밀양병원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등 지정 기준 충족 여부를 세밀히 확인하고 미비 사항에 대한 보완 대책을 협의했다.
밀양병원은 앞서 8월 22일 신규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해 응급실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의사·간호사 등 필수 의료인력은 이미 확보를 완료했다.
밀양시는 지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10월 응급실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응급실 공백 발생 직후 응급환자이송 특별대책 회의 개최, 신규 지정 병원 면담, 인근 지자체 벤치마킹 등 다각적인 대응을 추진해 왔다.
밀양시 관계자는 “응급실 운영 공백으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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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도시’ 경주,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스타트
‘오래된 미래도시’ 경주,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스타트
[아시아월드뉴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문화산업고위급대화가 27일 오전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APEC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경주가 가진 우리 고유의 문화적 가치 토대 위에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라는 위상이 결합되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의장을 맡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APEC 회원경제체 문화분야 수석대표단을 비롯해 에두아르도 페드로사 APEC 사무국장, 윤성미 고위관리회의 의장, 그리고 개최도시 시장인 주낙영 경주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은 수석대표단 소개와 함께 최휘영 문체부 장관의 개회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를 통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주 시장은 유창한 영어로 환영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문화산업 대표단에게 시민을 대신해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주 시장은 환영사에서 “경주는 천년 신라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혁신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오래된 미래도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천년고도 경주가 APEC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와 창의산업을 연결하는 장이 될 것으로 이번 고위급 대화가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네스코 사무총장보의 영상 환영사가 상영되어 국제사회의 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수석대표단 기념촬영으로 개회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개회식 직후에는 본회의가 이어져 최휘영 장관이 회의 안건을 제안하고 의제를 채택했으며 SOM 의장과 APEC 사무국장이 올해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APEC이 내세우는 핵심 기조인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세션이 진행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문화산업 협력의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APEC이 경제의 주요 축으로서 문화산업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 있는 계기이자, 아태지역의 문화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시민과 함께 올 가을 APEC 정상회의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완벽한 개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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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4,763억원 편성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518억원 증액된 1조 4,76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민생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312억 △기업 이자차액보전 25억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10억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4.8억을 편성했으며 시민생활 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화물·버스·택시 유가보조금 30억 △재난·재해 복구 및 긴급보수 15.2억 △읍면동 주민불편 민원 해소 지원 3.6억 △보훈명예수당 지원 4.3억 △경로당 보수 및 물품지원 2.7억 △인공암벽장 건립 1.3억 △유소년 축구장 보수 1.2억을 편성했다.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인재양성을 위해 △금호일반산단 조성 20억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4억 △금호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2억 △체육분야 인재양성 0.8억 △대표음식 영천9미 발굴 용역 0.2억을 편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회복을 최우선으로 추진했으며 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토대로 영천시가 성장·도약할 수 있는 재정투자에 집중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 집행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47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11일 최종 확정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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