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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오는 29일 개막
‘제9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오는 29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흘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 ‘제9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필름 피플 시티’라는 표어 아래, 협회가 교류하고 있는 국내외 도시와 부산을 비롯한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도시의 지역영화를 소개하는 장이다.
올해는 △골웨이 △그디니아 △산투스 △야마가타 △포츠담 △테라사 등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를 비롯해, 올해 영화제작사업 파견도시 퀘존시티, 협회의 교류도시 후쿠오카, 타이난 등 총 11개 도시가 참여해 30편의 장·단편 영화를 선보인다.
아울러 싱가포르·홍콩 기반 예술가 플랫폼 ‘시네무브먼트’, 홍콩국제댄스비디오페스티벌 ‘점핑프레임스’ 와의 교류도 시작해 어느 해보다 다채롭고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는 '특별 부문' ‘드로잉시티-타이난’을 통해 대만 남부 도시 타이난의 이주·노동·시적 경계와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창작자 소여헨 감독의 장편 데뷔작 ‘공원’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3편 ‘오두막’, ‘기숙사’, ‘랜드스케이프 헌터’ 가 상영된다.
소여헨 감독은 △대만국제다큐영화제 3관왕 △암스테르담국제다큐영화제 우수예술공헌상 △올해 야마가타국제다큐영화제 초청 등 국제적 성과를 거둔 감독으로 영화제 기간 부산을 직접 방문해 영화이야기와 포럼에 참여한다.
또한, 남대만영화제 예술감독 황조의 큐레이션으로 열리는 포럼 ‘공원 감각 Park Sensibility: vividly empty city’에서는 '공원'이라는 장소가 지닌 생생함과 공백의 감각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사슴’, ‘망할 놈들’, ‘봄 무렵에’, ‘27’ 네 편의 단편이 상영되며 문학적 감각에서 출발해 타이난의 주변화된 역사와 식민지 저항을 탐색하는 독창적 영화 언어를 경험할 수 있다.
포럼에는 소여헨 감독과 오민욱 집행위원장이 토론자로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이정민 연구원이 진행자로 참여해, 타이난이라는 도시가 품은 복합적 풍경과 감각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부산의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영화제작 사업'을 통해 완성된 신작 쇼케이스도 준비됐다.
권용진 감독은 칸에서 이시오 감독은 퀘존시티에서 현지 스태프와 협업해 각각 장편극영화 ‘베베’ 와 단편극영화 ‘홈커밍’을 제작했으며 이번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
'부산 부문'에서는 부산의 연출자들이 사람과 풍경으로부터 길어낸 작품들을 소개한다.
△‘엄마와 나’ △‘사랑을 보다’ △‘부산소네트’ △‘미조’ 등 네 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져 작품의 배경과 제작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영화제의 온라인 티켓 예매는 영화의전당과 무사이극장 누리집에서 각각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시간표는 부산독립영화협회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부산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영화분야 의장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이 지역과 국제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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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도권 전문가와 협력해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본격 추진
부산시, 수도권 전문가와 협력해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소재 환경·조경 분야 출판사인 '환경과조경' 사옥에서 ‘국내 1호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환경·조경 분야 수도권 전문가 자문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조경학회 국가도시공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안승홍 교수를 비롯해 △조경진·정욱주 △최혜영 △김영민 △민병욱 교수 △이호영 에이치엘디 대표 △이진형 서안조경 소장 등 8명의 학계·실무 전문가가 참석해 지정 기준과 활성화 전략을 논의한다.
지난 8월 4일 ‘공원녹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부산시는 본격적인 국가도시공원 지정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지정 면적을 300만 제곱미터 이상에서 100만 제곱미터 이상으로 완화하고 지정 절차도 국무회의 심의에서 중앙 도시 공원위원회 심의로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내년 하반기 시행 시 전국적 지정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시는 법령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을 넘어 전국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확산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학술·교육적 가치가 높은 낙동강 하구를 국가 차원의 보전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주요 학계와의 기술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문가 자문 회의를 비롯해 △구상 자문 △지정 세부 기준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국가도시공원 지정 준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낙동강 하구는 △국내 철새도래지 종 다양성 1위 △유일한 만입 삼각주 △480종의 식물 분포 등 자연·역사·문화 보전 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인 ‘4대강 재자연화 및 생물다양성 회복’과도 직결되는 최적지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범시민 추진본부를 출범하고 기본구상 과정에서 심포지엄·토론회·워크숍·민관 회의를 거쳐 시민 주도형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은 자연 보전과 공원 이용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학술적 협력 범위를 수도권까지 확대해 관심도를 높이고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선도적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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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수소동맹 한일 비즈니스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벡스코에서 ‘2025 부산 수소 동맹 한일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수소동맹 회원사와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국과 일본의 수소 산업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한국수소연합의 한국 수소 산업 동향 및 전망 △부산테크노파크의 부산시 수소 산업 현황 및 생태계 확장 전략 △스미토모상사 오하시 다이스케 한국지사장의 자사 수소 관련 사업 현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내일은 산업시찰 과정이 마련돼 국내외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동아대학교 고기능성 밸브 기술 지원센터 △수소 선박 기술 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의 수소 관련 기술력과 산업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투자와 협력 기회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수소 동맹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일본 등 해외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수소 산업 허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 수소 동맹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시가 수소 중심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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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지속 가능한 미래를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 동아대에서 개최
부산·울산·경남 지속 가능한 미래를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 동아대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울경 지역 지·산·학·연·관의 건설 전문가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 이 오늘 오전 9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은 ‘부산·울산·경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라는 주제로 지역 2천868명의 건설 전문가와 대학생들이 함께 준비하는 종합 학술 축제다.
땅꺼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혁신적인 기술을 제시하고 연구 결과를 논의하는 장으로 부울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대한토목학회 회장, 동아대학교 총장,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준 시장이 '15분도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박 시장은 15분도시 부산의 개념, 비전과 전략, 15분도시 부산을 위한 시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15분도시 조성·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 과제 등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부산항, 청년과 함께 바다를 꿈꾸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조성민 한국도로공사 연구처장이 '디지털 혁신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도로'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다.
또한, 특별 분과로 △도심지 안전-땅꺼짐 △고준위 폐기물처리시설 건설을 위한 토목공학 기술 △도로 기반 시설 기술 △연안 및 해양공간 개발 기술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아울러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노르웨이 에퀴노르의 박도현 본부장이 취업 특강을 하며 토목 기술인의 미래 세대인 지역 2030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생 진로·취업특강 △기업박람회 △토목 골든벨 △창의적 종합 설계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기업박람회에는 부울경 11개 업체가 참가해 각 기업을 홍보하고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을 진행해 지역 건설업체들을 제대로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15분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경부선 철도 지하화 △낙동강 횡단교량 등 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을 위한 학회의 연구와 기술적 지원이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학회와 함께 지역의 대학과 기업을 함께 살리고 혁신의 파동을 퍼뜨려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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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핑방지기구 회장단, 부산 총회 디-100 기념 방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도핑방지기구 회장단이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개최 100일을 앞두고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세계도핑방지기구 회장이 총회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동시에, 부산의 미래 체육 세대와 공정 스포츠 정신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 회장단은 위톨드 반카 회장, 올리비에 니글리 사무총장을 비롯한 세계도핑방지기구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오늘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박형준 시장은 반카 회장과 양윤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총회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총회 이후 후속 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만남에서 3개 기관은 총회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국제 도핑 방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시는 지난 2022년 반카 회장 등 세계도핑방지기구 임원 5명에게 부산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으며 이들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 부산의 위상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시장과의 만남에 앞서 위톨드 반카 회장은 어제 부산 지역 체육 전공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반카 회장은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열린 ‘클린 스포츠 토크쇼’에 참석해 체육 전공 대학생들에게 공정 스포츠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 스포츠 산업과 관련 분야 취업 등 대학생들의 진로 상담에도 응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12월 총회 기간에는 여러 종목에서 세계 정상에 오른 선수 위원들이 직접 부산의 체육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청소년 선수와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반카 회장은 지난 8월 26일 서울에서 외신 간담회와 국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핵심 의제와 국제적 의의, 향후 도핑방지 정책 방향 등을 소개했다.
올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191개국에서 2천여명이 참석해 향후 6년간 모든 스포츠에 적용되는 ‘도핑 방지 규약 및 표준’을 결정한다.
시는 2022년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뒤 같은 해 5월 이집트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 이사회에서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이후 공정 주간 캠페인으로 △유소년 그림 공모전 △'바다런' 마라톤 개최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통해 총회를 홍보했다.
올해 들어서는 총회 추진 전담팀을 신설하고 공식 누리집과 참가자 등록시스템을 개설해 참가 등록을 받고 있으며 지난 8월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카 회장은 “전 세계 스포츠인들이 대한민국과 부산을 주목하고 있다”며 “공정한 스포츠에 대한 세계적 기대가 큰 만큼,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윤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191개국 2천여명이 참석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로 전 세계 도핑 방지 정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의”며 “부산시, 세계도핑방지기구와 협력해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다가오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유산 사업을 통해 공정한 스포츠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세계도핑방지기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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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학대피해아동쉼터 개소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을 신규 설치해 오는 9월 1일부터 위탁 운영한다.
쉼터는 학대 피해을 입은 아동을 가해자로부터 즉각 분리해 긴급 보호하는 비공개 시설로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113.96㎡ 규모로 상담실, 거실, 침실, 주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정원은 7명이다.
시설장 1명, 임상 심리치료사 1명, 보육사 4명이 피해 아동의 보호와 양육,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 치료, 교육 및 학습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 건수 중 즉각 분리 아동이 매년 10% 이상 차지하는 가운데, 이번 쉼터 개소로 피해 아동이 인근 지역으로 보호조치 되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고 학대피해아동쉼터를 24시간 상시 운영함으로써 즉각 분리가 필요한 아동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피해 아동이 안전한 보호 체계 안에서 잘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며 강릉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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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13% 상향, 구매한도 30만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3%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개인별 캐시백 지급한도는 월 30만원 구매 시 13%인 최대 3만 9천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8% 캐시백을 적용했으며 이번 상향 조치는 정부의 2차 추경을 통해 국비가 추가 지원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시는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9월부터 할인율 13%로 조정하고 구매 한도는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와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촉진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국비 지원에 힘입어 추진된 것으로 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상생소비를 촉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가뭄과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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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공감능력 향상’직원 친절교육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8월 27일 2회에 걸쳐 보건소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민중심 보건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공감능력 향상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시대 “유일한 사람다운 서비스”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AI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표정, 말투, 눈빛, 그리고 마음으로 전하는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원 응대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첨단 기술이 일상을 빠르게 바꾸는 생성형 AI 시대에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진정한 서비스는 따뜻한 배려와 공감이며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사람다움’의 가치를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주연 보건소장은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누구보다 친절하게 응대해야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 할 수 있는 보건소가 되도록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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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2025년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2025년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제3차 임시회의를 8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과 시장을 비롯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교수, 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민간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상주시 주요 정책과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시정발전 현안과 공공기관 유치를 주제로 36건의 정책안건이 제안됐으며 제안된 안건에 대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검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는 정책과제 발굴, 시정 자문 등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위원회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할 필요성을 가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권오상 위원장은“이번 임시회의를 통해 상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시정 자문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Again, 경상의 꿈, 상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을 통한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자문과 좋은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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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2025년 민선8기 시장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2025년 민선8기 시장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8월 27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선8기 시장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간부공무원,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및 담당 팀장들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의 대표인 공약사항 이행평가단도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라는 시정목표 달성과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주시는 6대 분야 5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 △KTX 역사 주변 전략적 개발 △은척면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지역개발 분야 14건, △상주세계모자축제 개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만화를 소재로 한 만화축제 개최 등 문화·관광 분야 13건,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및 기업유치 △청년창업 육성 및 청년문화 조성 등 경제·청년 분야 5건, △스마트팜 육성지구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국 최고로 발전 등 농업 분야 9건, △지방소멸 대응 기금 예산확보 및 사업 선택과 집중 △평생학습 도시 기능 강화 등 행정·교육 분야 6건, △상주시 노인회관 신축 △적십자병원 신축 지원으로 공공 및 응급 의료체계 강화 등 복지 분야 8건으로 총 55개의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2025년 6월말 기준 완료 사업 3건, 완료 후 계속추진 사업 32건, 정상 추진 20건으로 순조롭게 공약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전년도 보고회 대비 완료 및 완료 후 계속추진 사업 17건 증가로 63.6%의 이행율을 보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약 사업은 단순한 약속이 아닌 상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실행의 과정임을 깊게 새기며 내실있는 공약 이행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미래상주를 시민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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