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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 및 명품 화전상인회 창림기념식
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 및 명품 화전상인회 창림기념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7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 및 명품화전상인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상인이 주도적으로 상권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남해군과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5월 29일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현재 상권 기획자 인재양성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결과보고회를 통해 최종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 유국군 회장, 화전로 상인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상인들의 역량을 키우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여 남해군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골목상점가 지정,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남해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상인회와 협력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인 교육, 공동 마케팅, 소비 촉진 행사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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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대중교통 광역환승 확대 시행 6개월, 성과 뚜렷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12월 대경선 개통과 함께 대구·경북 9개 지자체가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를 시행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지역 간 대중교통 이용 촉진과 생활권 연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광역환승제 시행 전인 2024년 4월 24일과 시행 후인 2025년 4월 23일을 특정해 비교 분석한 결과, 승차 건수는 7.6% 증가, 하차 건수는 8.1% 증가해 총 통행 발생량은 7.8% 증가 했으며 특히 경산, 구미, 칠곡 순으로 통행량이 크게 늘었다.
또한, 환승 건수도 10.3% 증가해 광역환승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체감 편의를 크게 개선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역환승제 시행 후 올해 1~6월 전체 통행량을 살펴보면, 대구권 유입·유출 통행량이 모두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11,07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부터 5월까지는 대학 개강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으로 교통 수요가 더 크게 늘었다.
시간대별 분석 결과를 보면, 출퇴근 시간대에는 대구시 유입·유출 통행량이 두드러지며 직장인과 학생들의 환승 편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고 낮 시간대에는 유입·유출 통행량이 꾸준히 발생해 생활·문화·경제 활동이 대구·경북 전반으로 확산된 양상을 보였으며 야간 시간대에는 대구에서 경북으로의 유출이 유입보다 많아, 경북 거주민들의 귀가 이동 패턴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대경선 이용승객의 교통 패턴 분석 결과를 보면, 서대구역 하차 승객은 상중이동, 신당동을, 대구역 하차 승객은 성내1동을, 동대구역 하차 승객은 안심3동, 범어3동, 신천3동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미에서 대경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오후 2시경 성내1동을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학기 변동을 고려한 장기 시계열 분석 △세부 이동 통행 패턴 분석 △지자체별 환승 손실비용 관리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해 광역환승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교통 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경산·영천·청도·고령·성주·칠곡·김천·구미 등 8개 지자체와 협력해 약 352만명이 생활하는 거대 교통권 형성을 목표로 교통카드 시스템과 지자체 간 환승 손실금 분담 방안을 마련하고 코레일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14일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를 확대 시행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광역환승제 확대 시행은 단순한 요금 할인 정책을 넘어,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광역환승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도 부합해, 대구·경북의 공동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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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 지질·생태명소’ 양구 ‘해안분지’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의 ‘해안분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구 해안분지는 해발 400~500m 고지대에 자리한 분지로 경관이 화채 그릇을 닮아 ‘펀치볼’ 이라 불린다.
이는 차별침식으로 형성된 국내 대표적인 침식분지로 외곽에는 가칠봉 등 변성암 산지가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내부에는 화강암 지대가 펼쳐져 대접 모양의 독특한 지형을 이룬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열목어를 비롯해 개느삼, 금강초롱, 흰비로용담, 날개하늘나리, 해오라비난초 등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독특한 지질경관과 생태계를 보유한 해안분지는 생태관광지역,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며 역사·지질·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9월에는 해안분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을맞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해안 디엠지 트래킹코스 시티투어’는 펀치볼둘레길 트래킹과 디엠지 자생식물원, 을지전망대, 양구통일관을 연계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근에는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식물 관람과 △‘양구백자박물관’의 백자 만들기 체험, △‘해안야생화공원’의 천연원료 화장품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해안분지는 지질·생태·역사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9월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디엠지 트래킹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구의 매력을 온전히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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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일본 돗토리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손잡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8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일본 돗토리현과 함께 ‘경상북도·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저출생 극복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하기 위해 한일 지자체가 마련한 첫 국제협력의 장이다.
행사에 앞서 나카하라 미유키 부지사가 이끄는 돗토리현 대표단은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환담을 하고 최근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된 바 있는 저출산·고령화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는 지난해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양 지자체 간 포럼을 정례화해 서로의 전략과 경험을 공유해 협력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5월, 이철우 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간 정책 공조 합의와 경북도의 돗토리현 특사단 파견에 이은 행사로 양 지역의 저출생 극복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돗토리현은 인구 53만명의 광역 지자체로 2010년 ‘육아 왕국 돗토리 선언’을 통한 적극적인 육아 정책으로 일본 평균(1.15/‘24년)보다 높은 합계출산율(1.43, 일본 광역지자체중 3위/’ 24년)을 유지하며 저출생 대응 모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고 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배출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민석 정책실장,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김재준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위 부위원장 등과 일본 돗토리현의 나카하라 미유키 부지사와 나카니시 아케미 아이가정부장, 야마사키 시로 일본 내각관방 참여(고문) 등 저출생 관련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요 인사 인사말에 이어 기조 발제, 양 지역 정책 사례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기조 발제에서 박진경 전(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장은 한국의 저출생 정책 변화를 돌아보며 ‘성평등 관점의 노동·양육 정책 전환, 가족 다양성 인정, 성·재생산권 보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진 발제에서 야마사키 시로 참여는 일본 정부의 ‘가속화 플랜’을 소개하며 ‘청년 소득 증가, 아동·가정에 대한 보편적 지원, 남성 육아휴직 확대’ 등 정책을 제시하며 ‘저출생 대책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가속화 플랜: 2030년까지 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 아래 2023년 일본 기시다 정부가 마련한 종합 대책
정책 사례 발표에서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추진 중인 6대 분야 150대 과제와 마을 공동체 육아 거점사업 ‘아이천국 두레마을’ 조성계획을 소개했다.
나카니시 아케미 돗토리현 아이가정부장은 ‘건강보험 비급여 난임치료 지원, 셋째 애 이상 보육료 무상화, 고등학생까지 의료비 전액 지원’ 등 돗토리현의 생애주기별 지원책과 성과를 공유했다.
마지막 패널 토론에서는 양국 전문가들이 ‘육아 지원 및 환경 개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으며 참석자들은 구체적 정책 사례와 대안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저출생과 인구감소는 국경을 초월한 과제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선도하는 경상북도와 돗토리현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돗토리현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협력을 정례화하고 내년에는 돗토리현에서 후속 포럼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양 지역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한·일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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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 경북-경주의 문화적 저력에 흠뻑 빠져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 경북-경주의 문화적 저력에 흠뻑 빠져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은 27일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을 위한 환송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문화라는 토대 위에 창의성과 첨단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과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APEC에서는 최초로 열린 문화 분야 회의다.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문화산업고위급대화의 경주 개최 이유 중 하나는 경주가 문화유산을 품은 미래지향적인 도시이기 때문이다.
APEC준비지원단은 이런 문화산업고위급대화의 개최 목적에 맞춰 환송 만찬에서 K-컬처의 원류인 경북-경주의 문화적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칵테일 리셉션에서는 정상회의 만찬주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는 경상북도의 다양한 전통주를 시음할 수 있는 ‘미리 만나보는 정상 만찬주’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선각단화쌍조문금박’ 전시와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선식 사기장의 생활자기 전시도 병행했다.
금박은 머리카락보다 가는 0.05cm 이하 굵기 각선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새 두 마리를 새 주위에는 꽃무리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조성된 문양들인 단화를 새겨 넣은 것으로 황금의 도시 신라가 가진 금속공예의 화려함과 정교함이 만들어낸 걸작이다.
8세기 통일신라시대 제작으로 추정되며 크기는 가로 3.6cm×세로 1.17cm로 육안으로 보기 힘들어 현미경을 동원했다.
전통 장작가마 기법으로 만든 고품질 식기세트는 전시뿐만 아니라 만찬장 내에서 실제 식기로도 사용해 한국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식기세트는 문화산업고위급대화의 공식 협찬 물품이다.
리셉션장 곳곳에는 한복을 입은 운영요원이 대표단을 안내하고 도움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연출했다.
본 행사인 만찬의 시작은 만찬 테이블 가운데 위치한 대형 종의 장엄한 울림으로 시작됐다.
종은 성덕대왕신종을 모티브로 스피커 3,650개를 가지고 현대미술과 음향기법을 사용해 신종의 소리 가치를 재현했다.
주요 내빈에게는 스틸아트 기념패를 전달했다.
스틸아트란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선도해 온 경상북도의 정신과 첨단기술의 결합으로 강철 위에 여러 차례 프린팅을 더해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예술기법이다.
기념패에는 참석자 본인의 초상과 불국사 전경이 스틸아트로 담겨있다.
기념패의 주 재료는 청송의 산불피해목을 활용해 자연의 회복과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경북-경주의 정신을 나타냈다.
또한, 한국적 정서와 경주의 상징 이미지가 잘 표현된 박대성 화백 ‘삼릉비경’ 판화 에디션을 전달했으며 경상북도-경주의 전통주인‘교동법주’, ‘크라테 미디엄 드라이’, ‘대몽제 1779’를 건배주로 사용했다.
이날 환송 만찬은 세계태권도연맹의 태권도 공연과 경주시청소년합창단 및 외국인유학생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합창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를 로마와 파리와 같은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것이 오랜 꿈이자 이상이다”며 “APEC을 통해 경주가 다시 국제무대에서 가치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초의 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가 이곳, 한류의 뿌리인 경주에서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K-컬처의 세계적 가치와 경제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를 위해 10월 APEC 정상회의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26일부터 시작된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28일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을 관람하는 공식 관광행사를 마지막으로 전 일정이 마무리된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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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9일부터 사흘 동안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5년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배꼽축제는 ‘양구 배꼽 유니버스’라는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기간 내에 진행되는 퍼레이드 공연으로 춘천인형극제와 함께하는 대형 인형 퍼레이드, 브라질 삼바팀 ‘라퍼커션’, 아프리카 타악그룹 ‘포니케’, 관내 동아리 양구군 댄스팀 ‘MELT’, 양구 어린이 타악앙상블 ‘바투키즈’ 등이 축제장을 가로지르며 관광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무대 공연으로는 첫째 날인 29일 오후 2시 PNP예술단, 한전초풍물패 등의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오후 7시 홍성호, 진해성, 성민지 등이 출연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 가 열린다.
이튿날인 30일에는 오전 11시 관내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양구어린이타악기앙상블 ‘바투키즈’ 와 브라질 삼바그룹 ‘라퍼커션’ 이 퍼레이드를 진행해 축제장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국악콘서트’ 가 열리며 오후 5시 30분에는 ‘스웨거’, ‘MELT’ 등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저녁 7시에는 조현아, 김장훈이 출연하는 ‘청춘양구 콘서트’ 가 열려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콘서트 직후에는 메인 무대에서 배꼽 불꽃쇼도 개최한다.
마지막 날인 8월 31일에는 오전 11시에 동아리 공연 및 매직 벌룬쇼, 오후 1시와 3시에 매직 버블쇼가 펼쳐진다.
오후 2시와 4시에는 어린이 뮤지컬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오후 5시부터는 하하와 박명수가 출연하는 ‘배꼽 콘서트’ 가 열려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과자집 만들기 체험인 ‘배꼽 키트’ 만들기, 친환경 커피박 탈취제 비누 만들기 및 증정, 친환경 압축 수세미 만들기,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나만의 가랜드 모빌 만들기, 지구사랑 보냉백·텀블러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양구군의 캐릭터 ‘배꼬비 홍보 체험존’도 운영된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배꼽 포토존도 마련됐으며 국토정중앙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국토정중앙점 건강트레일 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디스코팡팡, 바이킹, 유로번지 등 놀이기구와 버블 봄 파티 등이 운영되며 축제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힐링 글램핑존’도 운영된다.
배꼽축제 굿즈 수령 이벤트로 축제장 내 설문조사시 리유저블백을 증정하고 곰취축제,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를 모두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청춘양구 3대 축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구군은 이번 배꼽축제도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친환경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물가 종합상황실과 상시 모니터링단,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먹거리 입점 업체의 물가를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접수 시 민원을 즉시 처리해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점 업체의 기본 메뉴와 가격을 누리집에 먼저 공개해 방문객들이 쉽게 가격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구군은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장을 만들 계획이다.
먹거리 부스에는 다회용기가 지원되며 축제장의 주요 장소에는 다회용기 수거통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배꼽축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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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8월 30일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행사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8월 30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삼척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시는 프리마켓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홍보와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가치를 담은 제품 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기업 홍보존을 운영해 시민이 사회적경제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한다.
연계 행사인 도시재생 소셜마켓 ‘함성’은 같은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며 약 25팀이 참여해 물품 판매와 먹거리,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도심 보행축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사회적경제 프리마켓과의 시너지를 통해 방문객 편의와 볼거리를 동시에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착한 소비가 지역경제를 건강하게 만든다”며 “많은 시민이 대학로를 찾아 사회적경제 제품을 경험하고 골목상권에도 온기가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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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및 월 한도액 확대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9월부터 지역화폐인 영월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률을 10%에서 15%로 월 구매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상품권 활용도를 확대해 지역경제 전반의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혜택은 단순한 지급률 인상이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을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와 유통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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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수면 생태계 회복 위해 버들치 1만 마리 방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8월 26일 오십천에서 버들치 1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버들치는 전장 3~4cm급 어린 종자로 삼척시 수산자원센터가 직접 인공채란과 부화 과정을 거쳐 생산한 것이다.
특히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버들치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해 기술력을 확보했다.
삼척시는 지난 5월 경북 봉화군에서 친어 1,800마리를 구입해 인공채란과 수정란 확보를 추진했으며 이후 부화 및 자치어 관리 과정을 거쳐 건강한 종자를 길러냈다.
또 방류 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시행해 통과하는 등 철저한 관리 속에 방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버들치는 토종 어류로서 지역 생태계 자생력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의 다양화와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종자 방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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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강정원 연당원 수국 축제 보러오세요
동서강정원 연당원 수국 축제 보러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동서강정원 연당원에서는 9월 5일부터 수국 축제를 개최한다.
2021년 강원특별자치도 1호 지방 정원으로 등록하고 운영 중인 영월 동서강정원 연당원은 30만 본의 수목 및 초화류가 식재되어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중 3,000본이 식재된 수국을 활용해 금 년 수국 축제를 개최한다.
8월 말부터 분홍색 단풍이 드는 목수국은 복자기 가로수길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2,000제곱미터의 수국원은 늦여름 정원에서의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장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수국 축제는 수국전시 이외에도, 숲해설 및 목공예 만들기 등의 참여 행사와 아크릴화 전시, 인디언 전 통공연, 수국 관련 제품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가 예정되어 있다.
축제 기간은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정원 내 카페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올해 연당원 수국 축제를 통해 올해 개원 예정인 동서강정원 청령포원과 정원 도시 영월을 함께 알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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