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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진주시 그린스텝 챌린지’ 개최
‘제1회 진주시 그린스텝 챌린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제1회 진주시 그린스텝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인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참여는 모바일 ‘워크온앱’을 통해 가능하며 챌린지 종료 후 한 달간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상금과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진주시와 지난해 개소한 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처음 시도하는 챌린지인데다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진주 혁신도시 11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진주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운동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진주시 탄소중립 카카오톡 채널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더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 앞에 닥친 현실이다”며 “시민과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도시로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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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석포중학교 2학년 김예희,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최우수상 수상
봉화군 석포중학교 2학년 김예희,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을 대표해 참가한 석포중학교 2학년 김예희 학생이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이중언어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113명이 예선을 치렀으며 이중 선발된 20명의 참가자가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예희 학생은 ‘꿈의 꽃’ 이라는 주제로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중국어와 가까워졌고 장래 희망인 통역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부모님의 모국어인 중국어로 발표했다.
봉화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자녀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회 이후에도 이중언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글로벌 시대에 이중언어 능력은 미래 사회의 필수 자산이며 이번 대회가 다문화 자녀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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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조 5,808억원 편성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5,808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재정건전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정부 추경과 연계한 민생안정·경기회복 예산과 주요 현안사업비 반영으로 안정적 시정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추경안 규모는 총 4조 5,808억원으로 제1회 추경 대비 3,928억원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3,944억원이 증액된 4조 401억원, 특별회계는 16억원이 감액된 5,407억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에는 정부 추경과 발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 1,978억원 △누비전 발행 예산 60억원을 반영, 지역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안사업 분야에 △마산장애인복지관 건립 토지매입비 47억원 △일몰제 공원시설 보상 39억원 △여좌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장 11억원 △NC파크 및 마산야구장 등 시설개선비 26억원을 편성했다.
재난·안전 분야는 △대장천 재해복구사업 49억원, 신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14억원, 소사천 재해복구사업 10억원, 신촌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7억원 등 21개 사업에 107억원을 편성,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 분야는 △영유아보육료 지원 75억원 △생계급여 41억원 △장애인 도우미 지원 23억원 등 예산 부족분을 반영해 복지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며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 50억원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지원금 11억원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노후 차량 교체 5억원을 편성해 교통 분야 지원도 강화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재정건전성을 지키며 시민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146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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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북콘서트’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조선왕조실록선양회가 주최하는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북콘서트’ 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월정사 성보박물관 강연동에서 열린다.
이번 북콘서트는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및 평창군이 후원하는 ‘2025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 으로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기록 문화 유산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 한국사 대표 강사로 잘 알려진 최태성 강사가 참여해, 기록 문화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 및 전문가 소개 △전문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사인회 및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지닌 세계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창군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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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향토음식 아카데미 2개 과정 교육 성료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실시한 ‘2025년 영주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통 식문화 발전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 향토음식과 약선·발효음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과정은 총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과정인 약선음식 상품화 과정은 6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4명이 신청해 22명이 수료했다.
이어 제2과정인 발효음식 과정은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5회 동안 진행됐고 20명이 신청해 19명이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 특산물의 약선효능 및 약선상품화 방향 △약재를 활용한 약선음식 및 약선디저트 등 실습 △발효환경과 미생물 역할과 이해 △장류, 젓갈류, 김치류 등 발효음식 이론과 실습 등 전문성과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약선음식 교육에 참여한 강 씨는 “약선 재료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고 건강한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효음식 교육 수료생 이 씨는 “장류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며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는 다양한 농특산물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테마별 아카데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창업지원, 소비촉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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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개최
김해시,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김해시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학계, 시민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다문화가족 대표 등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2024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성과보고 2025년 중점추진사업 보고 유관기관 추진 다문화 지원정책을 논의하며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사회통합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신대호 부시장은 “김해시는 3만여명이 넘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전국 대표적인 다문화도시”며 “위원들께서 주신 고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모두가 차별과 소외 없이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따뜻한 김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김해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 자녀성장지원, 가족상담,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한 정책자문과 현장소통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다문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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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시정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부서별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실무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 실무진이 중심이 되어 신규 시책과 현안사항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한다.
시는 이를 통해 부서장의 정책적 통찰력과 실무진의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내년도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27일에는 신규 구상사업 보고회가 별도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영주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들이 논의됐으며 산업·관광·인프라 등 각 분야에서 제시된 사업들은 향후 영주시 중장기 발전을 이끌 전략적 밑그림으로 평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 점검을 넘어, 영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과정”이라며 “실무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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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립김영원미술관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런던 테이트모튼은 1970년대 화력발전소를 개조해 만든 미술관으로 현대미술의 메카다.
이곳은 전 세계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 세계를 펼칠 수 있는 ‘꿈의 캔버스’ 가 됐다.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던 김해종합운동장에는 테이트모튼처럼 ‘다 함께하는 미술관’, ‘예술로 공유하는 아고라 미술관’, ‘전시로 소통하는 미술관’, ‘꿈을 이루어 주는 미술관’을 목표로 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들어서게 된다.
김해시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미술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홍태용 시장, 김영원 조각가, 그리고 지난달 출범한 미술관 기획위원들이 참석해 최종 실시설계 결과를 확인하고 단계별 개관 추진 전략, 개관전시 기획 방향을 확정했다.
용역사는 그동안의 자문과 중간 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전시실과 수장고 규모 확대 △작품별 맞춤형 수장·보존 환경 조성 △5면 실감 영상실 장비 사양 업그레이드 등을 제시하며 한층 발전적인 조성 계획을 담았다.
미술관은 층별로 다른 주제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된다.
층별로 △지하 5층은 수장고 제1전시실, 아카이브실을 갖춘 ‘사유’의 공간 △지하 4층은 제2전시실, 실감영상실, 카페 등이 위치한 ‘교감’의 공간 △지하 3층은 세종대왕동상 원형이 전시되는 ‘향유’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홍 시장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과 품격 있는 문화 경험을 더하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해시는 오는 9월부터 전시시설 조성 공사에 착수해 2026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세계 예술가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꿈의 마티에르’, 바로 그 무대가 김해에서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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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군 출토 ‘가야 곡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무기로 재탄생
대성동고분군 출토 ‘가야 곡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무기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산이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다시 조명받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주인공 ‘미라’ 가 사용하는 무기가 바로 김해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철제 곡도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 속 미라는 K-POP 아이돌로 활동하는 동시에 악마를 사냥하는 비밀 조직 ‘헌트릭스’의 멤버로 활약한다.
그녀의 상징적인 무기인 곡선형 날을 가진 칼은 대성동고분군 23호, 45호, 70호 고분 등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곡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곡도는 긴 자루와 결합해 원거리에서 베는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가야의 뛰어난 철기 문화와 세련된 미감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물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러한 전통 무기를 스타일리쉬하게 구현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한국 고대 무기 미학을 알리고 있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을 찾으면 애니메이션 속 무기의 모티브가 된 대성동고분군 70호 출토 곡도를 볼 수 있다.
곡도를 비롯한 다양한 무기 유물을 들고 있는 박물관 캐릭터 ‘대성동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9월 1일부터 운영한다.
오는 9월 22일부터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SNS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물관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곡도를 비롯해 가야 무기를 든 ‘대성동 친구들’ 캐릭터 마그넷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가야의 유물이 세계적인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다시 태어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를 계기로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한 김해 가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동고분군은 가야시대 지배층의 무덤으로 보물로 지정된 76호 출토 목걸이를 비롯해 수많은 중요 유물이 출토된 김해 대표 고대 유적지로서 2023년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국내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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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핑크박스 전달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8월 28일 정선군 여성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가 후원하는 ‘핑크박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을 비롯해 김은영 강원랜드 성평등위원장, 정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 기관 관계자 및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는 1천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 100박스와 강원랜드 가죽공예 동호회가 직접 제작한 카드지갑 등을 준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에 기탁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는 정선군과 협력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물품들을 배부할 예정이다.
핑크박스는 1박스당 약 10만원 상당으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여성위생용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후원 물품을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은영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청소년들이 위생용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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