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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함안에 펼쳐지는 바닷속 상상 여행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함안에 펼쳐지는 바닷속 상상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9월 6일 가족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총 3회에 걸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작품은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손주와 할머니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름휴가 이야기를 그리며 가족의 사랑과 정서적 유대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소라껍데기를 통해 들어간 바닷속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세대를 잇는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무대에는 거대한 고래, 인어 플라잉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연출, 생생한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어린이 관객에게는 풍부한 상상력을, 성인 관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원작 그림책은 국내에서만 13만 부 이상 판매되고 해외에도 수출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이러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그대로 담아내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함안군과 에이엠컬쳐가 공동 제작한 뮤지컬 ‘수박 수영장’의 후속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안녕달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세대를 잇는 메시지가 잘 담긴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문화적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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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289개소로 확대 정비
창원특례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289개소로 확대 정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심화로 인해 극한 호우 등 대형·장기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 조치로 임시주거시설을 기존 246개소에서 289개소로 확대 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신속한 대피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부터 전 읍·면·동 합동 전수조사와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 단계별 운영체계 구축 △ 수용능력 재산정 △ 시설 유형 다양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시는 임시주거시설의 단계별 운영체계를 마련해 이재민 구호의 실효성을 높였다.
·1단계 : 53개 행정복지센터 우선 지정해 재난 발생 시 즉시 운영 가동, 생활권 내 신속 대피, 행정복지서비스 원스톱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2단계 : 체육관, 연수시설, 민간 숙박시설 등을 활용해 대규모 재난이나 장기 체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경남대학교 옥계연수원 등은 독립형 숙박 공간을 갖춰 장기 체류 시 이재민의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재난의 형태가 예측 불가능해지는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임시주거시설 확보는 시민 생존권 보장의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재해구호물자 424개를 자체 제작·비축했으며 앞으로도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재해구호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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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작 지원 백산 안희제 영화 광복 80주년 맞아 재개봉
의령군 제작 지원 백산 안희제 영화 광복 80주년 맞아 재개봉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와 독립 운동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발해에서 의령까지’ 가 광복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재개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백산 안희제 선생 서거 8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
'의령 사람' 오태완 군수와 진재운 감독이 의기투합해 이번 영화가 성사됐다.
오 군수는 "백산 선생은 우리 역사에 가장 저평가된 인물이다.
그 활동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로 여겨진다"고 아쉬움을 토로했고 진 감독은 전문성을 살려 영화 제작에 나셨다.
의령군의회도 영화 제작의 필요성에 공감해 예산 승인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지난해 8월 26일 의병박물관에서 오태완 군수와 종손인 안경하 씨, 손녀 안경란 씨가 참석한 첫 시사회를 시작으로 관내 사회단체와 이장 등 읍면 주민들이 돌아가며 영화 보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에 반응이 뜨거웠다.
영화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받았고 국가보훈부의 보훈 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광복 80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관람객이 부쩍 늘었다.
1일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1608명, 28일 1077명, 29일 1309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21일에는 2087명으로 최다 관객이 다녀갔다.
31일까지 누적 관람객은 1만8801명이다.
여러 기관과 학교에서 단체관람 문의가 잇따르면서 한때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2위, 전체 상영작 6위에 자리하기도 했다.
네이버 영화 평점 9.50를 기록하고 있는 이 영화는 “위대한 이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영광”, “꿈이 찾거나 없는, 혹은 삶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라고 극찬받고 있다.
진재운 감독은 "관람객들은 영화를 통해 백산 선생의 숨겨진 독립운동 활약상을 알아가는 것 이상으로 안희제 본연의 삶 자체에 감동하고 있다"며 "안희제의 인간적인 인생 여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로 이 영화가 더욱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안희제라는 인물을 재평가해야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참모습을 알 수 있다"며 "백산 정신의 총체가 될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에 백산의 용기와 숭고한 뜻을 계승하는 미래 세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올해 5월 국비와 도비 등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부림면 입산리 일원에 총면적 932.2㎡ 규모의 전시·체험·숙박시설을 갖춘 백산 안희제 선생 기념관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을 완공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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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울 원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변경 확정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한울 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변경’을 승인해 ‘수비면 수하3리’의 비상계획구역 포함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6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재설정 관련 변경을 원안위에 신청했고 2개월간의 검토 결과 최종 승인됐다.
지난 2015년 ‘방사능방재법’ 개정·시행에 따른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세분화 과정에서 영양군은 미포함됐으며 최근 신한울 1, 2호기 준공 및 3, 4호기 착공으로 세계 최대 원전 밀집단지 조성에 따른 주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조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또한 한울 원전은 비상상황시 약 3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호소가 필요함에도 울진군에는 15,000명 정도 수용 가능해 즉각적으로 대피할 수 있는 인접 구호소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무엇보다 경북 초대형산불 발생을 계기로 대형 재난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재난체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원안위와 경북도, 영양군이 공감대를 이루어지면서 비상계획구역 편입의 결실을 맺게 됐다.
아울러 이번 조치로 발전량에 따른 연간 최대 약 92억원의 지역자원시설세 확보로 주민 안전 인프라 구축 및 숙원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군에서는 후속조치로 방사능방재 매뉴얼 수립, 관련 장비 확충, 전담인력 채용, 자체 방재훈련 준비, 구호소 지정, 재난 대피시설 구축 등을 빠른 시일내 마련해 비상계획구역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도창 군수는 “10년 만에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포함으로 체계적인 주민보호시스템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형재난 발생에도 흔들림없는 안전체계 구축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사능 대응 마련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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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군위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28일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기존의 공무원 중심 방식을 넘어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까지 포함해 선발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고 조직문화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위군에 따르면 부서 및 군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총 13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직원 설문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 혁신 2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주민 불편을 해결하거나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현장에서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보건소 최연희 주무관이 추진한 ‘치매안심 동행·택시 송영 서비스’로 교통이 불편한 치매 조기검진 대상자들을 위해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병원 동행부터 행정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지역 택시업체와 협업함으로써 교통복지를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점이 돋보였다.
우수상은 농업기술센터 박채진 팀장이 추진한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 도심 진출’ 사례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 도심에 직매장을 개설하고 하루 평균 200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장려상은 총 3건으로 먼저 재무과 정규철 주무관의 ‘잃어버릴 뻔한 군세입 6천만원 회수’는 납세지 착오로 누락될 뻔한 세입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한 사례로 적극적인 세정 행정의 모범을 보여줬다.
산성면 김혜진 주무관은 ‘고령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직불금 교육’을 통해 IT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14개 마을을 순회하며 대면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보면 서현배씨는 ‘내가먼저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통해 마을 내 위험요소 제거, 환경정비, 이웃 간 소통 강화 등 자발적인 활동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혁신상으로는 두 건이 선정되었는데 총무과 도현미 팀장은 ‘대구 軍부대 군위 이전 유치 확정’을 위해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군위군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기획감사실 윤혁주 주무관은 ‘보통교부세 36억원 확보’ 사례에서 경상북도로 반영되는 구 지방도 5개 노선 도로관리비를 군위군 재정에 반영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득해 이례적으로 예외를 인정받아 귀중한 지방재정을 확보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수상 사례들은 실무 현장에서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성과연봉 최고등급 부여,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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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국사 일연스님 736주기 다례재 봉행
보각국사 일연스님 736주기 다례재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일연스님 736주기 다례재가 지난 8월 30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인각사에서 엄숙히 봉행됐다.
다례재는 일연스님의 숭고한 가르침과 ‘삼국유사’ 편찬을 비롯한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한국 불교 전통의 계승과 문화유산의 보존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 날 다례재에는 은해사 조실 중화 법타 대종사 큰스님, 은해사 회주 송천 돈명 대종사 큰스님, 은해사 주지 도광 덕조 큰스님, 대전사 회주 법일 큰스님을 비롯한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 의회 의원과 군의원 및 신도,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일연스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되새겼다.
다례재는 다도 시연, 육법공양, 명종, 개회사, 삼귀의, 반양심경, 헌화, 다례재, 일연스님 행장소개, 봉행사, 추모사, 청법가, 법어, 추모곡, 사흥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수는 “일연선사께서 남기신 ‘삼국유사’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귀중한 기록이다”며 “오늘 736주기 다례재를 통해 일연선사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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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면 도시침수 예방사업 국비 31억 추가확보
영덕군, 영해면 도시침수 예방사업 국비 31억 추가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영해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관련해 국비 31억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영덕군 도시침수 예방사업의 또 다른 낭보를 전해왔다.
영해면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021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어 2023년도 하수도정비대책이 수립되면서 국비 125억원, 총사업비 209억원의 규모의 ‘영해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이 추진되고 있었다.
올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하수도정비대책 수립 및 재원협의하는 과정에서 국비 31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사업비가 55억이상 증가한 264억원을 투입해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확보를 통해 진행될 사업내용은 빗물받이 정비 178개소, 우수관로 신설 및 교체 6.5㎞ 등으로 영해면 일원의 중점관리지역 1.46㎢에 대한 침수에 대응하게 되며 사업의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업무체결을 통해 올해 10월 공사에 착공해 2028년도에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 일원의 침수예방사업은 올해말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며 “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해면 일원 군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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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성인지 교육 실시
거창군,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성인지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의 일환으로 보육 현장에서의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와 성평등 의식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보육교사들이 아동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성차별 및 젠더폭력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성인지교육 전문 강사의 강의와 더불어 사례 토론, 역할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석한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성평등한 가치관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보육교사는 미래 세대의 성평등 의식을 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은 물론, 노인·청소년·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인지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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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국가지질공원, 환경부 9월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
영덕 국가지질공원, 환경부 9월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덕 국가지질공원이 환경부가 선정하는 9월 ‘이달의 생태관광지’에 선정됐다.
이달의 생태관광지는 생태적 가치가 크고 보전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환경부가 매월 1곳을 선정해 집중 홍보하는 제도로 자연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작년 11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영덕 국가지질공원은 영덕해맞이공원, 경정리 해안, 죽도산, 고래불해안, 철암산 화석 산지 등 학술적 가치가 큰 11개 지질 명소가 포함된 데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명품 트레킹 코스 블루로드가 조화를 이뤄 지질학적 가치와 해안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영덕군은 앞으로 고래불해안과 영해 메타세콰이아 숲 등 기존 관광코스를 지질 명소와 연계해 다양한 생태체험을 추진하고 탐방로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지질공원의 학술적 가치와 블루로드의 관광 잠재력에 시너지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 17일 영덕 국가지질공원이 포함된 경북 동해안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지정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지질자원을 기반으로 한 생태관광 발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으로 제작되는 홍보 영상에는 블루로드, 해맞이공원, 메타세콰이아 숲, 고래불 해안 등 영덕군의 주요 명소가 담길 예정이며 환경부, 우리나라 생태관광이야기, 한국생태관광협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를 통해 집중 홍보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은 영덕의 지질과 생태관광 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며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을 추진함으로써 자연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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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역사와 관광을 새긴 명예도로명 부여
거창군, 역사와 관광을 새긴 명예도로명 부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달 29일 신원면 일원 도로구간에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과 ‘별바람언덕길’의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주소정보안내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는 아니지만, 기존 도로명이 부여된 구간에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지 등 특정 의미를 부여하거나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도로명을 추가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은 한국전쟁 당시 신원면 일원에서 한국군이 공비 토벌을 명분으로 비무장 민간인을 학살한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부여했다.
이 길은 청연마을 희생 장소에서 거창사건추모공원을 거쳐 어린이희생자 유적지까지 약 11㎞ 구간이다.
또한, ‘별바람언덕길’은 감악산 해발 900m 거창 별바람언덕에 조성된 아스타 국화꽃을 주제로 개최되는 거창군 대표 축제 ‘감악산 꽃&별 여행’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부여했으며 청연마을 삼거리에서 별바람언덕까지 약 2.5㎞ 구간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사업은 단순한 주소의 위치정보 안내 기능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업, 문화, 관광, 역사 등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명예도로명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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