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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협약체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협약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2일 북삼읍사무소에서 지역내 후원 업소 5곳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틀란티스 퍼플키즈카페 구미칠곡점, 교촌치킨 오태북삼점, 북삼제일큰약국, 한울요양원·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 세모떡집 등 지역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업소들이 참여했다.
이 협약에 따라 각 업소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정보공유 및 협력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위기가구에 필요한 인력, 물품 등 지원연계 △위기 가구 발굴 홍보 및 지역사회참여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장미진 북삼읍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이 단순한 경제 주체를 넘어, 위기 가구를 가장 먼저 마주하고 지원해 주는 중요한 복지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이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민간위원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온 업소들과 이렇게 손을 맞잡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 사람이 사람을 살피는 따뜻한 시선이 모이면, 결국 복지사각지대라는 말도 결국 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북삼읍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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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함양군수배 족구대회 성료
제16회 함양군수배 족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8월 31일 스포츠파크 1구장 및 족구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함양군수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족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족구 종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관내 족구 동호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함양 관내부 32개 팀 1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열정적인 경기와 더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체육인의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족구는 서로가 소통하고 함께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스포츠”며 “함양군 역시 여러분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관내 족구 종목 활성화를 위해 치러진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져, 내년에는 전국의 족구팀이 참여하는 더욱 큰 대회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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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대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고성군, 폭염 대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29일 마암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가축 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가축 무료 순회 진료와 함께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순회 진료는 여름철 다발하는 가축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수의사와 행정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한수의사회 고성군지회, 고성축협, 축산과 담당 공무원 등 총 6개 반이 편성돼 가축전염병 소독·방역과 진료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평소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규모·고령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환축 치료, 무료 임신감정, 구서·구충제 지원을 통해 농장 내 질병 전파 요인을 차단하고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해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이번 순회 진료에서는 축산농가와 반려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도 함께 실시해 인수공통전염병 확산 방지와 군민 보건 안전 강화에도 힘썼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가축 진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약자와 영세 사육농가에 대한 지원을 대한수의사회와 협력해 확대해 나가겠다”며 “무료 진료와 광견병 예방접종을 통해 폭염 속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 보호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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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래교 재가설 공사 90% 완료…이달 中 개통
경주시, 시래교 재가설 공사 90% 완료…이달 中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973년 준공된 시래교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이달 중 개통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래교는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바닥판 철근량 부족 등 결함이 발견돼 E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4월부터 철거와 재가설 공사에 들어갔다.
총사업비는 59억 4,600만원으로 특별교부세 4억 5,400만원과 도비 3억 1,500만원, 시비 51억 7,700만원이 투입됐다.
새 교량은 길이 80m, 폭 12m 규모로 접속도로 정비도 병행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0%로 상부 슬라브 콘크리트 타설을 마친 상태다.
시는 이달 중 교면포장과 차선 도색을 완료하고 우선 개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래교는 울산공항과 보문관광단지를 잇는 산업로 구간에 위치해 있어,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정상단과 외빈 이동의 핵심 동선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래교는 반세기 넘게 시민의 생활 교량 역할을 해온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었다”며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품격과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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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정착 안심주거 본격화…감포·도심에서 잇따라 준공
경주시, 청년정착 안심주거 본격화…감포·도심에서 잇따라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정착 안심주거’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감포읍 대본리 일원에 들어서는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현재 공정률이 90%에 달해 이달 준공과 함께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 전용면적 34㎡의 10호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대상은 ‘청년마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경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이다.
시는 지난달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운영 수탁기관으로 ㈜마카모디를 선정했다.
도심 태종로 밀레니엄하우스를 매입·리모델링하는 ‘청년 임대주택’도 본격화되고 있다.
총사업비 43억 5,000만원을 들여 지상 4층 건물에 청년형 17호, 신혼부부형 2호 등 19호를 공급한다.
현재 공정률은 30%로 오는 11월 준공과 동시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저소득 청년과 신혼부부, 취·창업 여부,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바다와 도심을 아우르는 이원화된 청년주거 공급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유도하겠다”며 “지역살이와 취·창업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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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손으로 기획하는 신라문화제, ‘시민프로듀서’활약
경주시민 손으로 기획하는 신라문화제, ‘시민프로듀서’활약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8월 30일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시민 주도형 축제 기획 프로그램 ‘시민프로듀서’ 시범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프로듀서’는 만 19세 이상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했으며 생활문화·예술체험·지역문화 등 3개 분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기획자 교육과 실습을 통해 기획안을 도출하고 신라문화제 현장에서 체험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7월부터 기초 이론과 멘토링 단계를 거쳐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17개 팀이 액자 꾸미기, 줄넘기 대결, 미니 정원 조성, 페이스 페인팅, 향수 만들기, 촉감놀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민들에게 선보인 뒤 성과공유회와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종 실행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신라문화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직접 기획안을 운영하며 활동 증명서와 물품, 봉사시간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축제 기획·운영의 경험을 쌓고 지역문화 발전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라문화제에는 ‘시민프로듀서’ 뿐만 아니라 SNS 홍보를 담당하는 ‘시민서포터즈’, 친환경 축제 콘텐츠를 운영하는 ‘청소년 화랑원화단’도 함께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신라문화제는 경주의 문화적 저력을 강화하고 시민 주도형 축제 모델을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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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매운맛 영양고추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다
K-매운맛 영양고추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이 개최한 ‘2025 영양고추 H.O.T Festival’ 이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영양듬뿍 담아 왔니더’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에 약 15만여명의 소비자가 다녀갔으며 건고추와 고춧가루 등 주요 품목이 현장 판매와 홈쇼핑을 통해 약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10억원 규모의 예약주문을 추가로 확보하며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TV광고 언론보도,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으로 350억원 이상의 홍보 및 경제 유발 효과를 거뒀다.
2007년부터 지자체에서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출발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올해 17회째로 소비자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통합마케팅 행사이다.
올해도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행사를 진행해 영양고추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첫날인 29일 ‘KBS 6시 내고향’ 영양군 특집 생방송이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K-영양고추 챌린지’ 와‘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농특산물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농특산물 홍보판매부스에서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사과, 장류, 막걸리, 양봉 제품 등 8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건고추와 고춧가루에 대한 정찰제 및 가격표시제를 시행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의성군·신안군과 협력해 김장준비를 위한 마늘과 소금을 함께 판매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더했고 소비자 편의를 위한 배달도우미, 택배부스 운영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영양군의 생태·관광, 음식디미방, 고추 테마동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영양군의 생태·문화·농심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오뚜기와 영양군이 협업해 만든 신제품 ‘더 핫 열라면’ 이 출시, 행사장에서 시식 행사와 함께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병행되어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한 지역 농산물의 상생 가치를 한 층 더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변함없이 영양고추를 찾아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서울광장을 찾겠다”고 전하며 또한“이번 축제를 계기로 영양고추가 다시 한번 도약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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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환경운동연합, “광포만의 사계4”환경토크콘서트 개최
사천환경운동연합, “광포만의 사계4”환경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환경운동연합이 8월 30일 오후 2시,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한 ‘광포만의 사계4’ 환경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해양습지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습지보호지역 광포만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포만의 사계를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서승오 센터장이 ‘광포만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고이어 ‘광포만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유치부부터 중학생까지 20여명의 수상자가 상을 받았으며 수상작은 사천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7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최진정 사천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는 “광포만은 단순한 갯벌이 아닌 우리 지역의 생명줄”이라며 “이번 행사가 광포만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보존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고박동식 사천시장은 “광포만은 사천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보물”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광포만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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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미생물배양실 확대 운영에 농업인 큰 호응
청송군, 미생물배양실 확대 운영에 농업인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에서 생산한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무상으로 확대 공급하며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금사과연구단지 내에 위치한 미생물배양실은 자동고압멸균배양기와 미생물저장조 등 대규모 장비를 갖추고 있어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다양한 유용미생물을 연간 100톤 규모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현재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 병해충 억제, 축산악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과실 품질 향상에 탁월해 사과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의 미생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유용미생물을 100톤 이상 생산·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사용법과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활용법을 개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미생물배양실 확대 운영이 친환경농업 실현과 농업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생물 생산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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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원의 미래, 국비 10조 시대 개막… 역대 최대 10조 2,003억원 확보
새로운 강원의 미래, 국비 10조 시대 개막… 역대 최대 10조 2,003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강원도 국비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2,003억원이 반영되며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978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반도체·바이오헬스·수소 등 미래산업 육성은 물론 복지 예산 대폭 확대, SOC 개선 사업 등이 대거 포함돼 단순한 양적 증가를 넘어 질적 성장까지도 함께 이뤄냈다.
국비 확보액은 2010년 3조 7천억원 대비 16년 만에 3배 이상 늘었으며 민선 7기 마무리 당시 8조 2천억원보다도 약 2조 원 증가한 규모다.
김시성 도의장은 “사상 첫 국비 10조 시대가 열렸다”며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SOC 사업이 대거 반영됐고 미래산업 역시 대폭 반영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초석을 더 튼튼하게 다졌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9월의 첫날, 도민 여러분께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로 강원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비에는 미래산업, 복지예산, SOC 등이 대거 반영돼 강원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담아낸 성과”고 전했다.
또, “응원해주신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도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사업마다 힘을 보태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비와 시군비를 매칭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내일 국회예산안이 제출되면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확보된 국비는 지켜내고 미반영된 사업은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별한 애정이 담긴 국비 사업에 대해 김진태 지사는 “자나깨나 용문~홍천 광역철도, 앉으나 서나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가 예타 진행 중인데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예타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강조했고 또, “8월 20일 통과된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도 정부예산안과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업들은 지난 8월 김진태 지사가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직접 건의한 3대 핵심사업들로 모두 반영됐다.
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도 연고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고 치밀한 전략을 마련해 왔다.
김진태 지사는 대통령, 기획재정부 장관 등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협조를 요청했으며 부지사를 비롯한 실무진도 40여 차례, 주 2회 기재부 관계자를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9월 2일 국회로 제출될 예정으로 도는 9월부터 국회 심의 대응 단계로 전환해, 확보된 국비는 지키고 미반영된 사업은 국회 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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