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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간관리자 위한 ‘소통힐링+리더십’ 교육 실시
삼척시, 중간관리자 위한 ‘소통힐링+리더십’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17일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서 본청 소속 6급 팀장 16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힐링 및 리더십 강화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다양한 민원 수요 속에서 중간관리자인 팀장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소통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한 강의가 아닌,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ON:Digital’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행정환경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재정립했고 ‘토탈 헬스케어’ 컬러·이혈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스트레스 반응을 진단하며 맞춤형 회복 전략을 제시했다.
‘숨·쉼·삶 웰라벨’ 프로그램에서는 명상, 싱잉볼,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해 감정 소통과 정서 회복을 도왔다.
여기에 자산관리 특강까지 더해져, 공무원 개인의 삶의 질 향상까지 고려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박상수 시장은 “팀장은 조직의 중심이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관리자이므로 여러분의 역할이 곧 삼척시 행정의 성과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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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공항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경북도, 경북공항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5년 경북공항 시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항신도시 조성과 경제물류공항·항공운송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학·연 전문가 그룹으로 3개 분과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문영백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사업추진본부장, 워킹그룹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1부 전체회의에서는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의 ‘2060 대구경북공항 신발전구상’정책 발표, 워킹그룹 운영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2060 대구경북공항 신발전구상’은 대구경북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신공항을 중심으로 △공항·물류 산업권 △교육·모빌리티 산업권 △첨단스마트 산업권 △생명·바이오 산업권 △청정·산림 산업권 △해양·에너지 산업권의 6개 권역별·분야별로 신산업경제권을 구축해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장기적 발전전략이다.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전문가들이 분야별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분과별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각 분과별로 공항 신도시 보행자 중심 가로계획 조성 등을 추진과제로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 마련을 목표로 2021년부터 운영됐으며 지금까지 총 15개 분과, 104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28개의 정책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워킹그룹에서 제안된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등 일부 의견은 특별법 개정에 반영되는 등 정책화 됐다.
앞으로 워킹그룹은 확정된 각 분과별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분과별 회의, 세미나 참석 및 연구활동 등의 과정을 통해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관련 분야의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해 정책발표를 한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대구경북과 영남권 전체의 경제·교통의 허브이자,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최대 현안으로 우리 도에서는 항공물류인프라 구축과 공항신도시 조성 및 항공산업 육성, 투자유치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2028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을 비롯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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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다이아몬드홀에서 ‘제1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춘천·원주·강릉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3+3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의 본격화를 알리는 첫 공식 행사다.
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 전문가와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개막하는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됨으로써 원주가 대한민국 디지털헬스 산업의 집적지이자 의료기기·바이오헬스 중심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는 1부 개회식과 2부 컨퍼런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경민현 강원도민일보사장,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디지털헬스산업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2부 컨퍼런스에서는 김진형 KAIST 명예교수가 ‘글로벌/국내 디지털헬스 산업 현황’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으며 기재홍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구산학협력단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한기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기획1팀장이 강원 디지털헬스산업 현황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김원진 주식회사 팀엘리시움 대표가 우수 기업 사례를 발표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춘천과 홍천은 레드 바이오로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원주는 디지털 헬스, 강릉은 천연물 바이오를 기반으로 3년 전부터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는 이들을 서로 융합해 하나의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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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9월 27일 영주시 대학로 86번길 14 소재 STAXX에서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자리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함께 즐기는 마켓’을 주제로 열린다.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와 이야기를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료팀이 제작한 상품과 콘텐츠가 현장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 시도가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8~9월 총 5회에 걸쳐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독창적인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실습을 거쳐 이번 브랜드마켓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로컬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여가와 소비 문화를 제공해 도심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브랜드마켓 ‘차곡차곡’은 영주의 자원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며 “시민들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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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부석사, 2027년까지 박물관 새 단장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가 소장한 국보·보물 문화유산의 보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석사박물관 리모델링 공사를 1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56억 8,500만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1,651㎡ 규모의 부석사박물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국보·보물의 보존과 관리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영주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위해 2023년 4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3월 설계에 착수했으며 2025년 6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2026년 말 귀환 예정인 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의 보존·전시 공간 마련이다.
고려 우왕 3년에 제작된 이 벽화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 사찰 벽화로 일제강점기인 1916년 조사당 벽에서 분리되어 석고로 보강된 뒤 보관돼 왔다.
2020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으로 이운된 이후 현재까지 정밀 진단과 전면 보존처리가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고려 목판, 오불회 괘불탱, 북지리 석조여래좌상, 석조석가여래좌상 등 부석사 경내에 산재한 다수의 국가 지정 문화유산은 산불 등 자연재해에 취약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박물관이 유물 보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변모되면 이들 문화유산을 박물관으로 이관해 보다 안전하게 보관·전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박물관 내 뮤지엄샵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문화유산 감상과 함께 식음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한국 화엄종의 근본 도량으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으로 2018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러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석사 총무 등화 스님은 “이번 리모델링은 부석사 조사당 벽화를 비롯한 국가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사찰 박물관의 기능을 재정의하는 문화재생 사업”이라며 “세계유산을 품은 영주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부석사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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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및 이사,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 계획 전반과 더불어,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인 ‘영주풍기인삼축제’ 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의 연계 개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두 축제를 같은 기간에 함께 열어 풍기인삼은 물론 영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풍기인삼과 농특산물 판매 확대 방안 △안전관리 및 교통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준비 사항이 점검됐다.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한 풍기인삼축제는 전통과 역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 농특산물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고품질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을 통해 최대 50%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상품권 지급 혜택이 제공된다.
황금인삼을 찾아라, 인삼요리 만들기, 인삼깎기, 풍기인삼 경매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우수한 풍기인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며 “올해는 농특산물대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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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림스타트, 부모역량 강화교육
문경시 드림스타트, 부모역량 강화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2층 프로그램실에서 부모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양육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부모의 자기계발과 양육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통해 올바른 자녀 양육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교육은 총 2회기로 1회기에는 심리상담과 기질검사를 진행하고 2회기에는 글라스아트 수업을 통해 자기계발 시간을 제공했다.
문경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양육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잘 키워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또래 자녀를 둔 부모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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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가져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가야웨딩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훈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가졌다.
이번 보훈가족 위안행사는 보훈가족의 노고를 위로하고 단체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보훈가족과 단체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는 표창장을 수여하고 오찬과 함께 진행된 이벤트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친목의 장으로서 행사 내내 따뜻한 웃음과 격려의 박수와 함께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보훈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조현필 회장은 “이번 위안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보훈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서로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시장은 “보훈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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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56건 90필지 해결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56건 90필지 해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총 18회 현장 방문으로 56건 90필지의 지적 민원을 접수·처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동, 지목변경, 토지합병, 조상땅찾기, 소유권변동, 지적측량 등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바로 상담·처리하며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산북면 김용리와 월천리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편의를 도와 마을 이장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으며 10월에는 가은읍을 방문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적 민원 현장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행정기관 방문에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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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개관식 성황리에 개최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개관식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군민과 함께 준비한 책둠벙도서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9월 12일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한 책둠벙도서관 개관식이 성대하게 열리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단순한 건물의 개관을 넘어, 생활 속 문화공간을 군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지역 기관·단체장, 초중등 학교장, 어린이집 원장, 아동문학 작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는 고성오광대의 인형극이 공연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본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군수 기념사, 내빈 축사, 군민 자원봉사자 및 직원 소개, 어린이 사서 임명장 수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받은 ‘어린이 사서 위촉’은 지역 아동을 도서관의 일원으로 참여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주민 모두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고성군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모두가 함께 운영하고 가꾸는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예고한 셈이다.
어린이 사서들은 앞으로 도서 정리, 도서 추천 활동, 어린이 이용자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책둠벙도서관 개관을 기념한 행사는 개관식 당일을 포함해 총 3일간 이어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9월 12일에는 2층 지식둠벙에서 정호승 시인을 초청한 강연과 사인회가 열렸다.
사전 신청한 성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시인은 삶과 문학, 희망과 위로에 대해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다음 날인 9월 13일에는 이야기둠벙과 외부 공간에서 ‘어린이 문학캠프’ 가 진행됐다.
전국 문학관에 상주하는 작가 4인이 직접 참여해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사전 신청한 어린이 30명이 문학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아동들은 동시 짓기, 책 만들기, 낭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했고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9월 14일에는 다시 지식둠벙에서 박형섭 작가의 강연 ‘문학으로 귀를 열다’ 가 열렸다.
이번 강연은 ‘우리 아이 독서지도법’을 주제로 했으며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에 관심 있는 학부모 등 성인 15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독서 지도 노하우를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책둠벙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고성 힐링공원과 연계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의 가능성도 기대를 모은다.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긴 후 인근 공원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구조는 문화와 쉼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의 본보기로 손색이 없다.
지역민들은 아침 산책 후 북카페에서 책 한 권을 읽거나, 가족 단위로 주말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고 있다.
책둠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은 2,193.67㎡에 달한다.
총 장서량은 약 1만 5천 권이며 공간마다 특색 있는 이름을 붙여 이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1층에는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사서의 사랑방’, 북카페 ‘맛있는 둠벙’, 아동도서 열람 및 대출 공간인 ‘상상둠벙’, 영유아 돌봄을 위한 ‘새싹둠벙’, 수유실 ‘맘마둠벙’, 직원 전용 ‘자료준비방’, 일반 독서공간 ‘모두의 둠벙’ 이 위치해 있다.
2층에는 일반도서 공간 ‘지혜둠벙’, 강연 및 프로그램 공간 ‘지식둠벙’, 다목적 소통 공간 ‘소통둠벙’ 이 마련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책둠벙도서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소통과 배움의 공간”이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군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어린이실은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일반열람실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도서관은 법정 공휴일과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고성읍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 지역민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서 제 기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개관 초기부터 전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서의 호응이 크다.
문화는 나눌수록 커진다.
책둠벙도서관의 개관은 단순한 공공시설 개장이 아니다.
군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이 공간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품고 자라날지 기대가 모인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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