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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사과 본격 출하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추석선물로 인기가 좋은 양구 사과가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된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이미 농산물시장에서는 최상품으로 대접받은 지 오래된 명품 과일이다.
양구지역에서는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기후 온난화에 따른 대체작목으로 사과가 재배되기 시작해 전국적으로 고품질을 인정받으며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양구지역에서는 180여농가가 75㏊에서 홍로 사과를 재배, 1700톤을 생산해 10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품종별로는 홍로 1700톤을 시작으로 시나노골드 등 기타 품종 1000톤, 부사 3800톤까지 총 6500톤이 생산될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저온 피해로 농가별 수확량은 평년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재배면적이 20년 218ha에서 24년 347ha로 증가한 효과로 전체 생산량은 전년 5500톤에서 6500톤으로 1000톤 증가했으며 소득은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50억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구군은 ,북위 38도 양구사과 명품화 사업, 양구사과 향토산업 육성 사업, 사과 명품과원 조성 사업, 고품질 양구사과 육성, 원예농산물 생력화 및 인프라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해 사과를 비롯한 과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특히 수박, 멜론, 곰취, 아스파라거스와 더불어 사과를 양구군의 5대 전략작목으로 지정해 친환경 농자재 등을 투입하며 특화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양구 사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 2024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부사 사과 농가가 우수상을, 시나노골드 사과 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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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설문조사 결과 공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최근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실시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9일까지 30일간 진행됐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됐다.
약 340명의 군민이 참여해 재정 운용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 등 군정 전반에 관한 14개 문항에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29%로 가장 많았고 50대 24%, 30대 22%, 60대 이상 13%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내년도 예산의 우선 투자 분야로 교육·복지와 산업·경제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관광·문화, 체육, 도시·건설, 농정·축산, 환경, 산림 순이었다.
교육·복지분야에서는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고령화대비 노인복지서비스 강화’ 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고 산업·경제분야는 ‘일자리 마련과 고용촉진’, ‘물가 및 민생안정 등 서민경제 활성화’ 가 우선순위로 꼽혔다.
이밖에도 △관광객이 만족하는 테마 관광상품 개발 △특색있는 명품 관광자원 조성 △전국 단위의 각종 체육대회 유치 △전문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도시계획사업 △군도, 농어촌도로 등 도로망 확충 △마을안길 확·포장 등 주거환경 개선 △명품 농특산물 육성 및 브랜드 가치제고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추진 등이 우선 투자 분야로 조사됐다.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서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투자 확대’ 가 39%로 가장 많았다.
또한 재정여건 개선 방향으로는 ‘필요·중단 사업의 선별적 투자’, ‘국·도비 지원사업 및 전액 국비사업 확보’순으로 응답했다.
긴축재정이 불가피할 경우 투자 축소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대규모 축제·행사성 경비’, ‘사회단체 등 민간지원경비’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불필요한 분야는 과감히 줄이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예산편성이라는 중요한 결정 과정에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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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소득 품종 어류종자 21만 마리 무상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부터 동해안 6개 시군 연안 해역에 어류 종자 21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 대상은 강도다리 13만 마리와 넙치 8만 마리로 모두 지역 특성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품종이다.
방류 지역은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 등 동해안 주요 마을어장 인근 해역이다.
강도다리와 넙치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횟감으로 수요가 많은 동해안 대표 어종으로 종자 방류 시 경제적 효과가 약 2.5배에 달해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방류된 종자는 약 3년 후 30cm 이상으로 성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해 인공 종자 생산과 방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 동해안 주요 품종을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해 도내 어업인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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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뭄 대응 ‘민관군 협의체’, 9월 22일부터 지하수 탐사 본격 돌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16일 출범한 강릉 가뭄 대응 ‘민관군 협의체’ 가 9월 22일부터 강릉 오봉저수지 상류 지역에서 지하수 탐사와 굴착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탐사 지역은 강릉시 최대 취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로 확보된 지하수가 곧바로 저수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상류 일대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탐사 결과를 토대로 시추 적합 부지를 선정하고 신규 관정 개발과 기존 대형 관정의 임시 전환을 병행해 9월 내 추가 생활용수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최근 강우로 오봉저수지 수위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뭄 대응의 중장기 대책으로 대체 수원 개발은 반드시 필요한 사항”며 “민관군 협의체는 기관별 역량을 모아 수원 확보라는 목표 아래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 도지사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계기로 출범한 협의체는 도·강릉시·국방부·한국농어촌공사·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가뭄 대응을 위한 지하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체에 참여하는 국방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시추대대는 전군 유일의 지하수 시추 전문부대로 격오지와 가뭄 현장에서 관정 개발을 지원해왔으며 2023년 봉화 광산 매몰사고 때도 시추 작전으로 구조를 지원한 바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 지하수 관측망을 통한 장기 모니터링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지하수 함양사업에 착수하는 등 기후위기와 가뭄 대응을 위한 수자원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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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동해 망상컨벤션센터와 동해·삼척 일원에서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저장·운송 분야의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삼척시, 한국동서발전㈜, 강원대학교 수소안전클러스터 융합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주최하며 고등기술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수소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첫날 세미나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추진 현황 △수소 저장·운송 및 인력 양성 전략 △에너지 전환 시대 P2G 기술의 역할과 전망 △수소 슬러시 및 e-메탄 기술 개발 현황 등이 발표된다.
이어서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실현 전략’을 주제로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동해 그린수소 연구개발 협력단지, 삼척 교동 복합스테이션, 수소 시범도시 등 현장을 방문해 수소특화단지와 연계한 미래 사업모델과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과제 발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 저장·운송 산업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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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창업의 날개를 펴다
마이스터·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창업의 날개를 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마이스터·특성화고 디지털 융합 챌린지 캠프’를 개최해 도내 재학생들의 AI·디지털 기반 창업 아이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디지털 인재 성장을 지원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경북관광비즈니스고 경북드론고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경북자연과학고 구미전자공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한국펫고 등 10개 학교에서 18개 팀, 학생 62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2일간 전문가 멘토링을 바탕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으며 마지막 날에는 발표 평가회를 통해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경진대회 결과, 한국펫고등학교 ‘세이프펫’ 팀이 대상을,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의 ‘사랑과평화’ 팀과 ‘Agora’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최종 선정된 10개 창업팀은 후속으로 전문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받아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AI·디지털 분야 혁신적인 창업 도전을 응원하고 경북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경북 디지털 전환 지원모델 확산사업’을 통해 AI·디지털 산업 생태계 기반 확대와 청년 디지털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모델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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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열차, 대구·경북이 함께 달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칠곡차량기지에서 열린 ‘대구·경북 APEC 홍보 열차’ 출발 행사에 참석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와 대구·경북의 공동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배선봉 경북프라이드기업 CEO협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정치·경제·문화·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주최로 마련됐으며 대구·경북의 상생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자 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에 특별 래핑을 선보였다.
APEC 홍보 열차는 11월 1일까지 운행하며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대구·경북의 상생 메시지와 APEC 개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 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주최하며 적극적으로 나서준 대구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경북이 함께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이 이미 상생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주역”이라며 “이번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신호탄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대구·경북이 미래의 새로운 역사도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양 시·도는 앞으로도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와 지역 공약에 적극 협력하고 공동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함으로써 대구·경북 상생 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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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점검
경제부총리,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및 엑스포공원, 미디어센터 등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요 행사 인프라 현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경주 지역 소상공인 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간 차원의 준비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APEC 정상회의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제반 준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민관이 ‘한팀’ 으로서 준비 상황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계기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 등이 함께 참석해 주요 행사장 기반 시설과 운영계획을 함께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먼저, APEC준비지원단으로부터 정상회의 인프라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기업전시장,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등 주요 행사장 시설을 직접 방문해 동선, 공정 현황, 운영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구 부총리는 정상회의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인프라 조성, 수송·안전·의전 등 분야별 세부 계획을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언급하며 “특히 전체 행사의 완성도는 작은 부분까지 얼마나 세심하게 준비했는지에 달린 만큼,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만찬, 문화공연 등 문화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총연습 등 사전 준비를 적극 뒷받침해 정상회의 계기 K-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진행된 소상공인 간담회에서는 숙박·외식·관광 등 경주시 분야별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민간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구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직원 친절교육, 숙소 정비, 외국어 안내표기 설치 등 민간 차원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 “정상과 대표단이 처음 마주하게 될 숙박, 안내, 서비스는 곧 경주의 품격이자 대한민국 환대의 이미지가 된다”고 언급하며 “여러분의 정성 어린 준비와 노력이 ‘다시 찾고 싶은 경주’, ‘다시 경험하고 싶은 대한민국’ 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구 부총리는 “정부도 마지막까지 민간과 ‘한팀’ 으로 긴밀히 협력해, 세계가 기억하는 ‘초격차 K-APEC’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는 경북과 경주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교류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반드시 끌어내겠다”며 강조하고 “정부, 경북도, 경주시,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APEC을 계기로 ‘세계 속의 경주, 글로벌 경북’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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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부산 연제구민과 함께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연제구 온천천공원에서 추석맞이‘상주 우수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촌 간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상주시의 엄선된 농특산물을 중간 유통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직거래장터’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 10개 업체가 참가해 우수 품질을 자랑하는 상주 한우, 쌀, 곶감, 사과, 배, 고사리 등의 차례용품과 산양삼, 천마, 청국장 등 가공품을 포함한 40여 품목을 홍보, 판매했다.
또한, 행사현장에서는 제품 시식과 더불어,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온라인 소비자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아울러 상주 쌀 미소진품 홍보를 위해 미소진품 밥맛 시식회를 진행하고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 제공과 미소진품 쌀 500g을 증정해 풍성한 장터를 만들었다.
이번 직거래장터 행사는 상주시와 재부상주향우회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향우회 임원진이 행사 운영과 홍보에 적극 참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행사를 통해 상주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소득을 올리면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홍보판촉 행사가 13년째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고 있는 부산 향우회원 여러분과, 연제구청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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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강전지 지양… 안전하고 건강한 가로수 관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최근 일부 시민들이 가로수가 주택이나 간판을 가린다는 이유로 강전지를 요구하거나 임의로 가지를 자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며 불필요한 가지 절단으로 인한 문제를 줄여 나가고 있다.
가로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만드는 소중한 공공 자산이다.
그러나 지나친 가지치기는 나무의 건강을 해치고 병해충 발생을 늘리며 새로 난 가지가 쉽게 부러져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관리 비용까지 크게 늘어나는 원인이 된다.
반대로 최근에는 불필요한 가지치기에 대한 우려와 함께 “왜 나무를 자르느냐”는 문의도 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나무와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변화다.
상주시는 이러한 시민 의식을 존중하며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전문적인 수목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강전지는 단기적으로는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전 문제와 비용 부담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가로수를 ‘도시의 공기청정기이자 시민의 쉼터’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올바른 관리가 나무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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