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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동시장배 팔도파크골프대회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파크골프 동호인의 기량을 겨루는 ‘제1회 안동시장배 팔도 파크골프대회’ 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강남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안동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에서 참가한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생활체육 행사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10월 3일부터 본선에서 최종 승부를 겨룬다.
이를 통해 초대 챔피언이 가려질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2,500여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며 생활체육의 발전과 저변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안동을 찾아 대회에 참가하며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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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4일 맑은물사업국 2층 국장실에서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 사 대표들과 맑은물사업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품질향상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상·하수도대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동시는 상·하수도 대행업체를 지정해 전문 장비와 전문인력을 상시 유지하고 있으며 상·하수도관 파열, 호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로 시민에게 안정적인 급수 및 배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올 추석 연휴를 대비해 상·하수도 대행업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행 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 조치사항, 급수전 폐전 및 수도계량기 교체 시 유의 사항, 배수 설비 시공기준 및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대행업체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문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상호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가뭄 등이 빈번히 발생해 상·하수도 시설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행업체와 업무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대행사업의 품질향상을 도모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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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지도자, 제천 한방엑스포서 활약
안동시 여성지도자, 제천 한방엑스포서 활약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9월 23일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25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에 안동시 여성지도자들이 참가해 천연염색 산업과 한방문화를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순녀 명예회장을 비롯한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회원 등 25명이 참석해, 한방·천연물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와의 교류의 장을 가졌다.
체험 일정은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교류 행사 △엑스포 관람 △천연염색 체험 및 전시 관람 △자유관람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와 천연자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회원 상호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제천시와의 교류를 통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 효과까지 거뒀다.
특히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안동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지역대표 축제의 위상 제고가 기대된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여성지도자들이 지역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시야를 넓힘으로써, 안동시 여성단체의 문화적 감수성과 리더십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전통문화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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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안동시, ‘하반기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및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9월 중으로 ‘하반기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변동 사항이 발생한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함을 알려, 수급자의 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연 2회 시행하고 있다.
하반기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은 시설입소자, 장기입원자 등을 제외한 총 7,491가구에 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알리미사업을 통해 작년 2024년에는 총 97건의 변동사항 등을 접수했으며 신고된 내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행화해 복지재정의 누수를 예방했다.
한편 수급 탈락자에 대해서는 생활실태를 파악해 권리구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민간과 연계한 복지서비스 제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권숙자 사회복지과장은 “부적정 수급을 찾아내 환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급자 소득·재산 변동 등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의 홍보를 강화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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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전통창작춤극 ‘신령한 탈 이야기-하회’
2025 한국전통창작춤극 ‘신령한 탈 이야기-하회’
[아시아월드뉴스] 아리예술단이 주최·주관하는 ‘신령한 탈 이야기-하회’ 공연이 9월 27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된다.
‘춤극 하회’는 미완으로 남은 하회 이매탈 설화를 모티브로 주인공 허도령이 재앙과 혼란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둠의 신과 재앙’, ‘기원’, ‘빛과 어둠’ 등 총 8개의 장면으로 구성되며 전통춤과 음악,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가 어우러져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2023년 이후 발전을 거듭해온 ‘춤극 하회’는 이제 안동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나영 예술 총감독은 “하회탈 제작 시대로 추정되는 11~12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세상의 재앙은 끊이지 않았다”며 “선대가 남긴 설화 속에는 시대의 문제를 풀어낸 메시지가 암호처럼 담겨 있다 이를 해독하고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작 과정은 고단하지만 더 나은 세상, 더 평화로운 삶을 염원하는 예술가적 의무와 열망을 실현하는 길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예술적 의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영문 자막이 제공돼 해외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리예술단은 지역 민간예술단체로서 한국전통창작춤극 작품을 주력으로 2016년‘종천지애 :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2020년 ‘燕이’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50여 회의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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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한우 유전체 분석으로 우량 암소 선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실시한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 도내 농가 보유 암소 260두가 우수 개체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전국 13만 9천두 암소를 분석해 유전체 상위 30% 개체를 뽑은 결과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110개 농가에서 총 260두가 상위 개체로 선정되어 타 시도보다 높은 선발률을 보였다.
선발된 암소는 도체중, 등심단면적, 근내지방도 등 고급육 형질에서 뛰어난 유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이들 암소를 활용한 개량을 위해 유전체 상위 암소 보유 농가별로 고선호 우량 정액을 차등 공급해 한우 품질 향상과 개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액 신청 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선발 농가는 농가당 5str 단위로 구입 가능하다.
신청은 농협경제지주 정액 신청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우량 암소 선발과 정액 공급은 강원 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위해 맞춤형 개량 컨설팅과 우량 암소 조기 선발 기술 보급 등을 확대해 안정적인 한우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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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추석맞이 민생현장 살피기 나서
조근제 함안군수, 추석맞이 민생현장 살피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신해근 엔에이치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양영희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장, 군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5일 오전 11시부터 가야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붐비는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물가 변동 등 지역 경제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상인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함안사랑상품권 구매를 독려했다.
특히 이날 조 군수는 직접 제로페이를 이용해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제로페이 이용이 활성화되고 일상화된다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되는 제로페이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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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경남 고성군 선정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경남 고성군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
2026년 국가유산 야행은 지역 내 국가유산을 활용해 야간에 특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 7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콘텐츠의 우수성, 사업 운영 체계, 지속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5개 사업을 선정했다.
2026년 고성군 국가유산 야행은 ‘유산 상속자들의 밤’ 이라는 주제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거점으로 고성오광대, 고성농요 등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해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구성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성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대표 국가유산인 고성오광대와 송학동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가유산의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역 문화산업의 성장과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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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 관세정책 대응 수출기업 긴급 지원
창원특례시, 미 관세정책 대응 수출기업 긴급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미국의 철강·알루미늄·구리 등 금속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 부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는 BNK경남은행과 ‘중소기업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금융지원의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협약식 진행을 위해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과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총 200억원의 특별 융자 기금을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본사와 사업장이 창원시에 소재하며 전년도 연간 매출액 200억원 이하인 철강, 알루미늄, 구리 및 파생상품 제조업체로 3년 이내 미국으로 직접 수출한 실적이 있거나 이러한 수출기업에 납품한 협력업체까지 포함하고 있다.
본 융자는 업체별 대출 적용 금리에서 연 3.2%의 이자를 추가 감면받아 저금리로 대출이 이루어지며 업체당 최대 3억원 한도로 1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특히 이번 대출은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환 용도로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자금 지원 절차는 시와 경남은행 간의 긴밀한 협조로 진행되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해 기업들이 보다 신속히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대미 관세 부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수출기업들이 긴급 금융지원으로 경영 안정을 되찾고 지속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금융기관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대미 수출기업과 협력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유지에 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기업들이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가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원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금융지원 사업은 오는 9월 30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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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산채종자 지키고 대체작물 알리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월 24일 울릉군 농업인회관에서 지역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채산업 보호와 농가소득 다변화를 위한 산채 종자 불법 반출 방지 결의 대회 및 대체작물 홍보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 산채자원 보호를 위한 불법적인 종자 반출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채종자의 불법 반출이 지역 농업의 근간을 위협하는 문제임을 다시금 강조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지켜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또한 대체작물로 재배하고 있는 ‘바밤단호박’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회도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밤단호박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김두순 회장은 “울릉 산채종자는 우리 농업의 뿌리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며 종자 불법 반출을 막고 지역 농업을 지켜내는 데 앞장서며 대체작물 육성과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 산채산업은 군민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산채 종자 불법 반출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밤호박을 비롯한 새로운 소득작물 육성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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