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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비자 중국인 단체관광객 맞이 관련기관 머리 맞댔다
부산시, 무비자 중국인 단체관광객 맞이 관련기관 머리 맞댔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을 맞아,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 대비 관광수용태세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관광협회, 김해공항, 중국 전담여행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 수가 증가하는 긍정적 흐름 속에서 중국인 무비자 단체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7월 기준 부산을 찾은 중국 관광객 수는 누적 31만 5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6퍼센트 증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을 찾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협회 △공항 △출입국 △관광공사 △항만 등 기관·분야별 손님맞이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산관광협회] △관광안내소 운영 △시설물 점검 △크루즈관광객 지원 등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다.
710개 회원사, 7개 안내소, 34명 점검단이 참여해 고객만족도 조사와 관광환경 점검을 하며 태종대 등 주요 방문지 모니터링과 안내판 점검도 병행한다.
크루즈관광객 대상 셔틀버스·환영행사·면세 환급 인력도 확대한다.
[김해공항] 중국노선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시설 특별점검, 효율적인 인력 배치, 중국어 대응 및 안내 시스템을 강화해 관광객들이 공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춘다.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 중국어 통역 인력 확보, 통역 자원 운영, 심사관 친절·보안 교육을 강화해 원활한 입국 환경을 마련한다.
[한국관광공사]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교육 강화, 전담여행사 홍보 여행,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위챗페이·알리페이 공동 환대캠페인, 모바일 결제 할인쿠폰 제공 및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해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모객 프로모션 선제적 시행, 연중 시즌 테마 프로모션 추진, 관광기념품점 위챗페이·알리페이 결제 도입, 비짓부산패스 오프라인 교환처 신설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확대, 시티투어 특별안전점검·수시 암행평가, 다국어 안내 방송으로 편의성을 높인다.
[부산항만공사] 크루즈터미널 기능을 다양화하고 대형크루즈 승객 대상 출입국 편의를 제공하며 해운·관광 업계와 공공분야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크루즈 선사 대상 마케팅도 확대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전담여행사,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 부산면세점 등 관광 관련 업계에서도 참석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 급증에 따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은 지난 △7월 역대 최단기간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돌파, △7월 관광지출액 역대 최고 달성, △9월 폐장한 부산 해수욕장 누적 방문객 코로나 이후 역대 최다 기록 경신 등 관광 분야에서 전례 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거대 중국 관광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부산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번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을 발판으로 더욱 공세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을 조기 달성하고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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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신전략거점 조성…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운영위원회’ 본격 가동
해양수도 신전략거점 조성…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운영위원회’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시청에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 출범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추진위원회’의 산하 기구로 정책과제의 발굴과 심의, 실행계획 점검 및 조정 등 전략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한다.
운영위원회는 김가야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석좌교수와 박재율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공동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학계·산업계·연구기관 및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시가 발표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3대 전략 12개 추진과제의 세부적인 실행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첫 번째 전략인 ‘공간혁신’은 5대 항만을 거점으로 도시 공간을 전면 재구성해, 남부권 경제성장의 중심축은 물론 북극항로의 거점도시, 글로벌 해양서비스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인 ‘산업혁신’은 해양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목표로 △해양특화 전력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 육성 △조선·해양 산업 전반의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산업전환 등을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아울러 △케이-블루푸드 허브 조성과 해양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활용 도시로의 발전도 함께 도모한다.
세 번째 전략인 ‘인재혁신’은 북극항로 시대와 해양수산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첨단·고급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립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해양수산 특화 지·산·학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인재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세부 과제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세부 실행 과제를 바탕으로 산·학·연·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최종 실행계획 확정 후 대정부 건의와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공동위원장 김가야 교수와 박재율 대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집약해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앞서 8월 28일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부산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며 지역의 산·학·연·민·관을 대표하는 90여 개 기관과 단체로 구성됐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운영위원회는 추진위원회의 비전과 전략을 실질적 정책으로 연결하는 두뇌 집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산·학·연·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창출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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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바다미술제’, 오늘부터 37일간 개최
‘2025 바다미술제’, 오늘부터 37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늘부터 11월 2일까지 37일간 ‘2025 바다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7년 시작된 ‘바다미술제’는 전 세계에서도 드물게 바다라는 열린 공간을 전시장으로 진행되는 독창적인 축제다.
전시의 주제인 ‘언더커런츠: 물 위를 걷는 물결들’는 보이지 않거나 소외된 존재들과의 관계를 탐색하고 수면 아래의 흐름과 생태적 리듬을 탐구해 공존과 생존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6년 만에 다대포로 돌아온 ‘2025 바다미술제’는 다대포해수욕장, 고우니 생태길, 몰운대 해안산책로뿐 아니라 다대소각장과 몰운커피숍 등 비어 있던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다대포해수욕장’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경계에서 형성된 유동적인 풍경을 다성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서사를 드러낸다.
△‘고우니 생태길’은 관객이 자연과의 관계를 성찰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적 실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몰운대 해안산책로’는 다대포 지역 전통 노동요 ‘후리소리’ 와 수중 사운드를 활용한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경계에서 사색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다대소각장은 관객이 소각장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공동 연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표현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몰운커피숍은 시민의 휴식처였던 추억의 장소에서 감각적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전시는 김금화와 베르나 피나 두 감독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17개국 23작가 3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4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저항과 흔적, 회복이 공존하는 다대포에서 과거⸱현재⸱미래의 풍경을 다양한 언어로 그려내고 시민참여 작업과 커뮤니티 중심의 협업을 통해 연대와 공존의 방식을 제안한다.
국내 주요 작가로 △김상돈 △이진 △조형섭 △오미자 △지븨 리 앤드 필립 씨. 라이너가 참여하고 2024년 제1회 신진 작가 아트쇼에서 최종우승한 ‘프로젝트 유영’팀의 최원교 작가도 참여한다.
국외 작가로는 △플라스티크 판타스티크 △라울 발히 △세바 칼푸케오 △비론 에롤 베르트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 외에도 △어린이 워크숍 △작품연계 워크숍 △토론과 대화 △퍼포먼스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스노클링, 카펫만들기, 페인팅, 씨앗굴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형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부산 지역 60세 이상 여성들과 함께하는 ‘실버 붐’ 등 참여 작가들의 퍼포먼스 행사 및 세계적 인류세 석학들의 강연 등 풍성한 학제 간 교류 행사도 이어진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여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 여러 차례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바다미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의 조직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바다미술제를 통해 다대포의 매력과 국제적 문화도시의 위상을 함께 부각시킬 계획”이라며 “바다 미술제가 부산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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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도전과 성장, 지역 리더로의 발돋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25일 어울림플랫폼 3층에서 ‘2025 강릉시 청년리더 아카데미’ 하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9월 4일 개강해 한 달 간 매주 목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동기부여·자기개발·창업·인공지능 역량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리더십과 전문성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마친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간의 참여와 성취를 함께 기념했다.
강릉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자기주도적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리더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며 강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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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중개센터 외국인계절근로자 출국
농촌인력중개센터 외국인계절근로자 출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 국비 사업의 일환으로 입국해 지역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라오스 단기 계절근로자가 지난 9월 25일 전원 출국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번기에 맞춰 계절근로자가 단기간 입국해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는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최대 6개월간 강릉시 주요품목인 감자, 배추, 무, 과수, 화훼 등 다양한 농가에서 근로해왔다.
그간 시는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체류와 원활한 적응을 위해 문화체험행사 지원, 숙소 개보수 지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농번기 수요 농가에 우수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출국을 앞둔 라오스 근로자는 “강릉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농업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일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내년에도 농촌인력중개센터 공모선정을 통해 농업분야 계절근로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함께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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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 막내 ‘꽁지’,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
엄마까투리 막내 ‘꽁지’,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제작사 ㈜ 퍼니플럭스가 함께 만든 인기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의 막내 캐릭터 ‘꽁지’ 가 9월 25일 환경부로부터 어린이 환경안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2016년 EBS에서 첫 방송된 엄마까투리는 현재 시즌 6까지 방영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이다.
故 권정생 작가의 동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엄마까투리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러한 점이 이번 홍보대사 선정에 크게 작용했다.
환경부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꽁지’를 통해 환경보건에 대한 인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친환경 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꽁지’는 9월 25일 열린 제11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개막식에서 뮤지컬 공연과 함께 위촉장을 수여받으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어린이 환경보건 관련 홍보영상 출연, 친환경 캠페인 참여, 교육 콘텐츠 협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환경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엄마까투리 꽁지가 환경부 어린이 환경안전 홍보대사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안동의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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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 개최
안동시,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안동 음식의 거리 일원에서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며 원도심과 축제장을 잇는 효과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은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온 원도심 대표 골목형 상권 문화행사다.
낮에는 탈춤축제, 밤에는 맥주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골목 전체에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돼 상가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메뉴를 외부에서 즐길 수 있으며 특설 버스킹 무대, 마술공연, 탈 포토존, 수제맥주 판매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특별이벤트로 상가 이용 영수증 1만원 당 생맥주 1잔을 제공하며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 주민과 산림·소방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의미로 맥주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10일간 펼쳐지는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탈과 탈춤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특별한 장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낮에는 탈춤, 밤에는 맥주와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안동의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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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씨에스오션과 투자협약 체결
안동시, ㈜씨에스오션과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씨에스오션은 9월 25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160억원 규모의 유리섬유 철근 대체재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씨에스오션은 유리섬유 및 유리탄소섬유 융복합 강화바 제조기술을 비롯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지역 내 12,946㎡ 부지에 2026년까지 GF-Bar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제조시설이 확충되고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성상 대표는 “안동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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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클린시티 추진
안동시,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클린시티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에서는 해마다 증가하는 폐현수막을 소각하는 대신 재활용품 수거용 마대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관내 현수막 발생량은 △2021년 6.8t △2022년 10.4t △2023년 13.2t △2024년 17.8t △2025년 9월 현재 13.6t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발생된 폐현수막은 파쇄 후 소각처리해왔으나, 2025년에는 폐현수막 재활용을 위해 재봉틀을 구입하고 재봉에 관심 있는 기간제 4명을 모집해 낙엽, 병류, 플라스틱 수거용 마대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1개월간 폐현수막 약 2.4t으로 마대 3,000매 정도를 제작했으며 9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장바구니용 가방을 제작해 탈춤축제 기간 중 축제장 내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실천 홍보부스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광판 및 sns 홍보 등으로 현수막 사용이 줄었으면 좋겠지만, 폐현수막을 소각하지 않고 마대나 장바구니로 재활용해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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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숨은 가치 체험, ‘금소마을 핫플투어’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여성가족부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지역특성화사업으로 ‘금소마을 핫플투어’를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23명이 참여해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19일 안동 임하호 캠핑장에 모인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보물찾기를 통해 일정을 함께할 동료들과의 친목을 다졌다.
20일에는 금소마을로 이동해 주민들과 마을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어 안동포의 가치를 배우는 전통 공예 체험과 방앗간을 개조한 쿠킹클래스에서 마을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재료로 안동찜닭을 만들며 안동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온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안동에 하회마을만 있는 줄 알았는데 금소마을 같은 매력적인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사는 지역이 자랑스럽다”, “다음에는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 등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전원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살아가며 지역의 가치를 체험하고 자긍심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금소마을 핫플투어가 청소년들이 지역에 정주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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