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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아시아 2025 성료… 글로벌 협력·인공지능 혁신, 5천 억 투자 생태계 가시화
플라이 아시아 2025 성료… 글로벌 협력·인공지능 혁신, 5천 억 투자 생태계 가시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한책임출자자-벤처캐피탈 포럼 △모펀드 투자쇼 '부기테크' △콘퍼런스 △어워즈 등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기조강연]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창업 환경과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부산은 이미 준비된 도시이자, 아시아 창업 허브로서 기회의 도시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플러그앤플래이 조조 플로레스 부사장 기조강연에서는 부산이 강점을 가진 해양·항만·항공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협력 모델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고자 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로컬에서 혁신, 글로벌에서 스케일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관객, 글로벌 파트너 등 모두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참관객은 40개국, 2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투자자 500여명과 스타트업 및 관계자 2천2백여명이 함께하며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 △1천여 건의 투자상담 진행 및 약 2천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 확인 △전시관에는 170개 신생기업이 참가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펀드 유한책임출자자 기반 다각화] 국내 유일 '유한책임출자자 포럼'에는 메가 유한책임출자자 18개 사와 글로벌 벤처 캐피탈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펀드 유한책임출자자 기반을 다각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투자 생태계 본격 가동] 국내 최초로 열린 모펀드 투자쇼 '부기테크'에서는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와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총 5천억원 규모의 투자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삼정개발과 ㈜에이엘로봇이 1호 투자기업으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투자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기테크: △산 △술 △창업 지원을 위한 부산시의 대표 창업·벤처 기업 기업설명회 및 네트워킹 행사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파빌리온은 전년 6개국에서 14개국으로 확대되며 230퍼센트 성장,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위원회'를 개최해 아시아 창업 플랫폼 도시의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글로벌 거대 신생기업인 에어알로가 인공지능·스마트화 사례를 소개하며 국제적 관심을 끌었다.
9월 23일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글로벌 위원회’에는 △시 미래혁신부시장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글로벌 위원 6명이 참석해 ‘플라이 아시아 발전 전략’과 ‘아시아 창업 허브 부산’ 비전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창업 어워즈 통합 개최] 이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모든 창업 어워즈가 플라이 아시아에서 통합 개최되어 부산이 명실상부한 '창업 아이디어 경연의 허브'로 자리매김했음을 과시했다.
△[국내 트랙]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 입문 행사인 ‘비-스타트업 챌린지’의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기량을 겨뤄 최종 5개 팀이 선정, 지분투자 3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해외 트랙] ‘플라이 아시아 해외 어워즈’는 96개 사가 신청해 3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또한 △[학생 트랙] 대학생 및 고교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336개 팀이 참가해 10개 팀이 선발됐다.
어워즈 3개 트랙에 최종 18개 기업이 선발됐고 시상 금액만 4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확대] 이외에도 푸드크라우드 펀딩, 롯데 자이언츠와 연계한 가족형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시민과 청년이 함께 만든, 열광의 창업 축제 현장으로 마무리됐다.
박형준 시장은 “플라이 아시아는 단순한 창업 행사가 아니라,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창업 도시로 도약시킬 성장 플랫폼”이라며 “투자 생태계 고도화, 글로벌 연계 강화,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부산은 이미 창업하고 투자하기에 최적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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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2,017억원 규모 자펀드 운용사 모집 공고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17억원 규모의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는 투자기업의 외연 확장 중점을 두어 설계됐으며 1천억원 규모 대형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사는 물론 수도권 우량 투자사들의 지역기업 투자 참여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 분야 중 하나인 ‘라이콘’ 분야와 ‘스마트첨단 제조’를 통해 지역 특화 분야 기업들에게도 투자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자펀드 운용사가 선정된 이후에 자펀드를 결성하고 본격 투자에 들어가게 된다.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는 △부산시 △한국모태펀드 △부산은행 △기업은행이 출자한 1,011억원 규모의 모펀드로 이번 자펀드 모집공고를 통해 6개 조합의 총 2,017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라이콘 및 엑셀러레이터분야] 기업가형 소상공인 대상 초기 투자를 지원하는 '라이콘' 및 초기창업기업의 '엑셀러레이터' 분야에 각 35억원씩을 출자해 총 10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지역 투자 규모는 70억원 이상이 될 예정이다.
[스마트 첨단제조 분야]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의 스마트 전환을 지원하는 ‘스마트 첨단제조’ 분야에 100억원을 출자해, 167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100억원 이상이 지역에 투자될 것으로 기대된다.
[벤처캐피탈 분야] 외연 확장 중심인 ‘벤처캐피탈’ 분야는 지역, 중형, 대형의 3개로 나뉘어 출자되는 펀드로 총 750억원을 출자해 1,75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450억원 이상이 지역기업의 외연 확장을 위해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모펀드로 조성한 금액 중 80억원은 후속 투자가 필요한 자펀드 투자기업에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가 직접투자로 100퍼센트 지원할 예정이다.
전체 분야 대상, △지역 소재 운용사 △지역 투자비율 상향 제안 △모태펀드 출자 비율을 하향해 제안하는 운용사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모집 기한은 10월 29일까지이다.
모집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시 펀드와 연계하는 양면 전략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는 성장단계 지역기업의 외연 확장에 중점을 둔 펀드로 최소 700억원 이상 자금이 지역에 투자되어 초기 창업기업이 기업공개까지 가는 중간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지역 주도 모펀드를 지속 조성해, 2030년까지 2조 원의 창업·벤처기업 펀드 조성과 6천억원 규모의 부산 기업 투자 생태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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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외계층 보듬고 시민 불편 없는 따뜻한 추석 준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보건복지 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
시는 저소득층 주민,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 주민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지원에 나선다.
우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1만 4천여명에게 13억 4,500만원 규모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한다.
iM사회공헌재단은 저소득 소외계층 9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9천만원을, 한국부동산원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201개소에 약 1억 9천만원 상당의 백미를 지원한다.
또한,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생필품, 장학금, 노후가전 교체, 냉·난방 물품 등 약 3억원 상당의 지원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과 노숙인을 위해 경로무료급식소 8곳과 노숙인 지원센터 등에서 급식 및 도시락을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 2,700여명에게는 식사 배달 서비스를, 독거노인 3만여명에게는 안부 확인을 이어간다.
특히 고독사 위험 가구에는 ‘안심올케어 관제센터’를 통한 24시간 모니터링과 긴급출동 체계를 유지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아울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관내 의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3명으로 구성된 4개 분야 ‘보건복지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연휴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가동으로 시민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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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보호, 대구시 공무원 시험 거주요건 부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폐지했던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거주요건’을 2026년도 시험부터 재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거주요건을 폐지해 공직의 개방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높이고자 했으며 실제 폐지 후 시행된 시험마다 지역 외 응시자 비율이 증가하는 등 응시자 저변 확대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서울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여전히 거주요건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의 정책은 당초 취지를 온전히 실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여러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
이에 대구시는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 청년 대담,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책 제안, 고용노사민정협의회 건의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끝에, 지역인재 보호와 인력 운용의 안정 도모를 위해 신속히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지난 9월 24일 열린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한 청년대표는 여전히 ‘거주요건’을 유지하는 타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으며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비롯해 최근 정책건의서를 통해 지역인재 보호를 강조하며 거주요건 재도입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또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건의에 따르면, 거주요건 폐지 이후 대구시 산하 공기업에서는 지역 외 합격자의 중도 퇴사 사례가 늘어나 업무 연속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육훈련 및 채용 비용의 불필요한 손실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아래 대구시는 공직 개방성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한 ‘거주요건 폐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서울시를 제외한 타 시·도에서 거주요건을 유지하는 탓에 지역 청년들이 상대적으로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결국 거주요건 재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다만 해당 정책이 대구시의 미래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이와 관련 중앙정부 및 타 시도와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지방공기업은 2025년도 하반기 채용부터 각 기관별로 자율 적용·시행하는 한편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은 2026년도부터 다시 ‘거주요건’을 적용해 시행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거주요건 재도입은 단순히 제도를 되돌리는 것이 아닌 지역인재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정적인 채용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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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즉시 ‘대구로’에서 주문시 5천원 할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서 10월 1일부터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급 조건을 완화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혜택은 2만원 이상 주문 시 매일 1회, 결제 단계에서 바로 5천 원 할인쿠폰을 즉시 적용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대구시는 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해 ‘대구로’ 내에서 △대구로페이 연계 결제 가능 △판타지아 대구페스타 연계 3천원 할인 △골목상권·전통시장 최대 5천원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해 할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대구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및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출시된 대구 대표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이다.
현재 음식배달 외에도 △택시호출 △대리운전 △병원·약국 안내서비스 등을 아우르며 생활밀착형 종합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에 발맞춰 대구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소상공인의 부담은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더 큰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이벤트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시작으로 대구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시민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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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연휴 비상 진료·방역체계 가동… 의료공백 최소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연휴 기간 동안 대구시는 문 여는 병·의원 5,008개소와 약국 2,776개소를 운영하며 보건소와 대구의료원은 추석 당일과 전후 기간 주간 진료를 실시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9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추석명절 비상 의료·방역상황반’ 10개반을 편성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와 응급의료·감염병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 및 시설 23개소는 평소처럼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해 비상 진료 및 긴급 이송체계를 확보하고 응급실에는 1대 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연휴 기간 정상 운영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한다.
또한 6개 센터급 응급의료기관에는 연휴 의료인력 충원 인건비로 2억 8,800만원을 지원하고 추석 당일 운영하는 동네 의원에도 비상진료 지원 인력 수당을 지원한다.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아울러 경증 환자가 응급실 대신 동네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응급실 과밀화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소아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지난해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중증 소아 응급환자는 대구·경북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둔 가정은 아이안심톡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소아전문 의료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는 대구시 공공약국을 기존 10곳에서 13곳으로 확대 운영하며 편의점 등 안전상비 의약품판매소 1,818곳에서도 해열제,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이동과 해외여행 등으로 인한 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방역상황반’도 운영한다.
코로나19,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대응을 위해 의료기관·질병관리모니터망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방역 수칙 집중할 계획이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대구시 및 구·군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명절 병원/약국’ 등 포털 검색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달구벌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기간 중증 환자를 위해 응급실 이용은 자제하고 가까운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해 달라”며 “추석 연휴 시민들과 대구를 찾는 귀성객,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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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APEC 정상회의 의료지원 현장 점검 위해 경주 방문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2025 APEC 정상회의 응급의료지원 현장 점검을 위해 개최지인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을 비롯한 수행 인사와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등이 함께했으며 APEC 정상회의장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경주시는 APEC을 대비해 총사업비 92억 2천만원을 투입, 지역응급의료센터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권역응급의료센터 수준으로 확충하고 VIP 전용 병동 18병상을 조성했다.
또한 인공심폐순환기 등 14종의 최신 의료장비를 추가 도입했으며 지난 9월 29일 관련 공사가 준공됐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의료기관 혈액공급소 운영지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 등 응급상황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은경 복건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환자 이송체계와 응급의료자원 배치, 유관기관 협력을 철저히 점검해 단 한 건의 의료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지역 의료역량과 행정 지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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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내 100번째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
경주, 국내 100번째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9월 30일 오후 4시 30분, 고속도로 구)경주영업소에서 ‘경주요금소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의장 직무대리,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경영부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으로 경주시는 기존의 협소한 차로로 인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한층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인프라 확충은 경주의 국제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한국도로공사의 전국 100번째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뿐 아니라, 경주를 찾는 세계 각국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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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영양 특산물, 브랜드 가치 UP”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영양 특산물, 브랜드 가치 UP”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9월 29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영양고추, 초화주, 김치 등 영양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 쯔양을 초청해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영양군 특산물의 우수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빛깔찬고춧가루, 초화주, 김치 등 영양군의 주요 특산물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영양 자작나무숲’등 영양군의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됐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 지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 지역인 영양군이 특산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새로운 방식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촬영을 계기로 영양고추를 비롯한 사과, 초화주 등의 명성이 한층 두터워지기를 기대한다”며 “특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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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부동산 민원서류 열람·발급 수수료 한시적 면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으로 온라인 발급이 중지된 부동산 민원서류 열람·발급 수수료를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1일 밝혔다.
수수료 면제 대상 서류는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경계점좌표등록부이며 면제 기간은 9월 30일부터 시스템이 복구될 때까지이다.
해당 기간 내 군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수료 없이 이들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부동산종합증명서와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받는 서류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군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토지 행정서비스 제공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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