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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코트라와 함께 중국시장 진출 해법 찾다
칠곡군, 코트라와 함께 중국시장 진출 해법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무역사절단이 29일 중국 선전 코트라 무역관에서 ‘중국시장 진출 전략 간담회’를 열고 코트라와 함께 현지 시장 진출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 지역 제조·소비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중국 시장 진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강의에는 홍창표 코트라 아카데미 원장과 김명신 선전무역관장이 나섰다.
홍 원장은‘중국 비즈니스 문화 및 주요 지원사업’을 주제로 신뢰 구축 방식과 상담 전략, 코트라의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김 관장은‘중국의 혁신역량과 제조 혁신도시 선전’을 주제로 산업 구조 변화와 한·중 협력 포인트를 짚으며“선전은 기술과 시장이 동시에 진화하는 도시”고 강조했다.
예정된 두 시간을 훌쩍 넘길 만큼 현장은 집중과 열기로 이어졌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코트라 관계자들과 중국 시장의 흐름과 현지 기업 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교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이론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우락 농부플러스 대표는“중국 시장은 빠르지만 그만큼 기회도 많다”며“현지 소비자 감각을 직접 보고 배운 게 큰 수확이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앞서 사절단으로 참가한 ㈜제이에프 이재표 대표가 선전 현지 기업과 3만 달러 규모의 구매의향 타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교류의 물꼬를 텄다.
제이에프는 두부 및 콩 가공식품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내 유통 파트너사와 공동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김재욱 군수는“궁하면 통하고 절박하면 길은 열린다”며“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분명히 길이 보인다.
이번 현장 교육이 그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 무역사절단은 지난 27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선전 메가쇼 참가와 코트라 무역관 간담회 등 4박 5일 일정으로 현지 시장 조사와 기업 교류, 바이어 상담 등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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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까지 홍천 토리숲에서 ‘풍성한 가을잔치’ 제23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제10회 홍천사과축제 개장식 성황리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은 10월 30일 오전 10시,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메인무대에서 ‘제23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와 ‘제10회 홍천사과축제’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1월 2일까지 4일간 열리며 인삼·한우·사과의 향연 속에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한다.
개장식은 ‘가을 건강지킴이, 홍천 명품 삼총사’를 주제로 구성된 뮤지컬 형식의 식전공연 ‘셋이니까 더 좋지’로 막을 열었다.
공연에서는 인삼·한우·사과를 각각 골드·브론즈·레드 컬러로 상징화해 세 가지 색이 어우러져 ‘건강의 끈’을 완성하는 스토리를 흥미롭게 표현했다.
이어 AI 영상 ‘홍천으로 향하는 건강 신호등’ 이 상영되어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응원 인터뷰와 개장 퍼포먼스에서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군의회 의장,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이 함께 삼색 끈을 당기며 성문을 여는 장면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끈이 당겨지자 ‘2025년 딱 한 번의 기회, 인삼·한우·사과 명품 콜라보’라는 문구와 함께 성문이 열리고 화려한 영상이 펼쳐지며 축제의 개막을 선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인사말에서 “홍천의 인삼·한우·사과는 우리 군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이 인정한 명품 브랜드”며 “이번 축제가 농업인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축제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군민, 관광객 등 다수가 참석해 홍천의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가을 축제’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는 두 축제가 한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홍천의 대표 특산물인 6년근 인삼, 늘푸름한우, 홍천사과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체험·판매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 ‘홍천강 가요제’, ‘한민족 명품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이어지고 만원의 행복, 사과 길게 깎기, 인삼 경매 등 참여형 이벤트가 방문객의 흥미를 더한다.
특히 사과 5kg 이상을 구매한 고객과 군복을 착용한 병사를 대상으로 한 ‘덤덤 이벤트’에서는 사과 덤, 굿즈 인형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한우 셀프식당, 인삼막걸리 시음회, 농·특산물 판매장, 향토음식점 등 홍천만의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올해는 무료 체험 부스와 시식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한우·인삼 최대 50% 할인행사 등 실질적인 소비 혜택도 강화했다.
홍천축산농협은 한우 체험 및 이벤트 부스에서 하루 300개 한정 ‘한우 햄버거’ 무료 시식회를 진행하고 셀프식당 이용 고객에게 소시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강원인삼농협은 축제 기간 내내 인삼막걸리 시음회를 운영하며 수삼 구매 고객에게 인삼 젤리와 캔디를 증정한다.
또한 인삼튀김 부스와 사과 판매 부스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늘푸름홍천한우는 부위별 최대 50% 할인, 6년근 홍천인삼은 30~50% 할인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확대했다.
또한 향수 만들기, 인삼 낚시, 문패 만들기 등 가족형 체험존이 새롭게 조성되어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홍천군은 도보 방문객 편의를 위해 ‘차 없는 축제’로 운영하며 30분 간격으로 2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안전관리·의료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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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2029년 도 금고 운영 금융기관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고 지정을 신청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안서 평가를 실시한 결과 NH농협은행을 제1금고로 신한은행을 제2금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재무구조의 안정성 △예·대출 금리 △도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 6개 항목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도 금고 선정 결과는 10월 중 도 공보와 누리집에 공고한 뒤, 11월 중 해당 금융기관과 약정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선정된 도 금고는 앞으로 4년간 강원특별자치도의 자금을 관리·운용하며 도 재정의 효율적 집행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 등 4개 기금을, 제2금고는 소방특별회계 등 6개 특별회계와 11개 기금을 각각 관리하게 된다.
한편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도 금고 자금 관리 규모는 제1금고 약 8조 2,700억원, 제2금고 약 1조 5,282억원에 달한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은행이 도민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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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를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로봇 마인드 확산과 로봇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로봇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수도권에서 개최돼 왔다.
올해는 지역 개최지 공모를 통해 강릉 올림픽파크가 선정되어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의미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3,300여명 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대회로 초·중·고등학생부터 대학·일반부까지 폭넓게 참여한다.
12개 세부대회, 42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국내외 참가자들이 대회를 통해 로봇산업 발전과 국제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국제로봇콘테스트는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와 규정에 맞춰 제작한 로봇의 성능과 수행 능력을 겨루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대회 기간 참관객을 대상으로 △로봇캠프 △인공지능 드로잉 캐리커처 △로봇 만들기 체험 △로봇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시상은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강릉시장 등 총 140여 점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도내 청소년이 첨단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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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가항체산업 시대 개막 미래 항체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 10월 29일 홍천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의 1단계 연구기반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으로 홍천군은 국내 항체의약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국가항체산업의 시대’를 공식적으로 열었다.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는 북방면 중화계리 165-1 번지 일원 약 46,139㎡ 규모로 조성됐으며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연구센터,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시설이 구축됐다.
이를 통해 항체 의약품 초기 개발 단계에서 기업이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연구 기반이 마련됐고 홍천군이 국내 항체산업의 기술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자동화 기반의 항체 분석 장비를 비롯한 최신 연구 인프라가 구축되어기업이 항체 개발 소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는 총사업비 1,169억원이 투입된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단계에서는 핵심 연구시설과 첨단 장비 중심의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2단계부터는 기업 지원과 정주환경 조성 등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 전략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고도화된 연구 인프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연구 정주 여건 등을 강점으로 삼아, 글로벌 항체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준공식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홍천이 미래 바이오산업의 핵심 축으로 거듭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제부터는 인프라 구축 단계를 넘어 홍천군의 바이오산업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고급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홍천형 바이오 성공 모델’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 군수는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심을 넘어 수도권과 연결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전략 거점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국가항체산업의 핵심 허브로서 홍천의 이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준공은 단순한 연구시설 완공을 넘어, 홍천군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국가적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항체·면역·감염병 대응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과 산업 연계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를 대한민국 항체산업의 중심이자 글로벌 경쟁력의 본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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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본격 가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다가오는 2025~2026년 겨울철을 앞두고 도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위임국도 및 지방도 2,110㎞ 구간에 대한 2025~20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10월 1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자체 및 시군 합동 제설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기상 여건과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설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폭설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4일까지 제설작업에 필요한 제설제 4만 424톤과 제설장비 224대를 조기 확보해, 도내 제설 전진기지 37개소에 사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산간도로 등 교통 두절이 예상되는 취약구간 21개소를 집중관리 구간으로 지정해, 사전 제설제 살포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대책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폭설에 대비해 도와 시군 간 제설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설지원 긴급대응반’ 운영 계획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제설지원 긴급대응반’은 도내 18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기상 및 제설 상황에 따라 확보된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이 폭설 상황에 신속히 협력해 총력 대응하게 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폭설에 대비해 월동 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운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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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1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소금강’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의 ‘소금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선 ‘소금강’은 어천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규암층 절벽과 협곡·산사면에 넓게 분포한 너덜겅이 어우러진 웅장한 계곡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소금강 일대의 너덜겅은 장산층 규암이 오랜 세월 풍화 작용을 거치며 형성된 암석파편 지형으로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높아 2017년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로 지정됐다.
특히 지방도 421호선을 따라 이어지는 소금강변 드라이브 코스는붉게 물든 단풍과 절벽이 어우러져,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명소로 손꼽힌다.
11월에는 소금강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정선 탐방객센터’에서는 한국 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을 중심으로 실제 동굴 생성물과 형성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교육·체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금강 인근에서는 정선의 대표 가을 축제인 △‘민둥산 은빛 억새축제’ 가 열려, 억새밭 트레킹, 지역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화암약수 사운드 워킹 프로그램’에서는 맑은 공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테마로 한 힐링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지질 탐방과 함께 체험과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정선 소금강은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으로 단풍이 물드는 계절이면 더욱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며 “깊어가는 가을, 수억 년 지질이 빚어낸 소금강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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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첨복단지 종합계획 수립 대구첨복단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도약 시동
제5차 첨복단지 종합계획 수립 대구첨복단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도약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10월 22일 확정·발표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BIT융합허브 조성’ 등 대구시 핵심 추진 사업과 미래 발전 비전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첨복단지 종합계획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09년 지정·고시된 첨복단지 육성을 통해 의료 연구개발 활성화 및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차 종합계획은 산업계·학계·연구계·의료계 전문가 및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제1차 첨단의료복합단지협의회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혁신과 연계로 국가대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을 비전으로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혁신 지원 △공공적 역할 중심의 기반 R&D 강화 △첨단의료복합단지 중심의 연계와 협력 △인프라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 기반 안정화 등 5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첨복단지 발전을 위해 △BIT융합허브·BIT융합캠퍼스 조성 △초광역 뇌건강 K-AX CARE 벨트 구축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등 전문인력 양성 △KOADMEX 개최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사업 등을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종합계획 반영으로 대구첨복단지를 산·학·연·병이 집적된 자생적 선순환 혁신생태계로 조성하고 정부의 지역공약 과제인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2026년까지 제약 스마트팩토리,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등 신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인력 양성,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 등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비해 의료기업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제5차 종합계획을 통해 대구첨복단지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관계 부처 및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해 반영 사업의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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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만 크루즈 관광객 유치 나서
김해시, 대만 크루즈 관광객 유치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대만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만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세일즈’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과 크루즈 배후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김해시는 또 이번 일정으로 대만 스타드림크루즈 선사, 대만국제항만공사와도 협력을 강화한다.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김해시 대표단은 대만에서 출항하는 크루즈에 탑승해 선사, 대만국제항만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탑승한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해관광을 홍보한다.
대표단은 다음 달 2일 오후 대만 지룽항에서 출항하는 스타네비게이터 크루즈에 승선해 선사 고위 관계자, 대만국제항만공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선사 워크숍에서 김해시 관광자원과 향후 크루즈 기항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김해시는 부산항–김해 연계 관광코스, 가야문화 유산, 스마트 관광콘텐츠,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하며 향후 크루즈 정기노선 내 김해 관광상품 편입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 크루즈 탑승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해관광 홍보영상 배포, 기념품 증정, 다국어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으로 김해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대표단은 같은 달 4일 오전 크루즈가 부산항에 입항하면 대만 관광객들과 함께 하선해 ‘김해 1일 관광’을 진행한다.
1-Day 관광 코스는 낙동강레일파크→수로왕릉→한옥체험관→롯데아울렛 김해점으로 역사·체험·쇼핑이 결합된 김해형 복합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객들은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레일바이크를 즐기며 생태와 여가를 체험하고 수로왕릉에서는 2천 년 가야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한옥체험관에서는 전통복식 체험과 장군차 시음, 전통놀이, 가야금 공연 등으로 한국 고유의 생활문화를 경험한다.
마지막 롯데아울렛 김해점에서는 단감샌드, 산딸기와인 등 지역 특산품과 브랜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어 역사·문화·체험·소비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관광을 즐기게 된다.
김해시는 차량으로 부산항과 불과 40분 거리로 김해국제공항과 철도 등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고 있어 이번 관광 세일즈를 통해 부산항 기항 크루즈의 주요 배후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김해시는 이번 프로모션 결과를 토대로 선사, 항만 공사, 여행사 등과 협력해 정규 크루즈 기항지 상품화를 추진하고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대상 정례 코스 개발, 크루즈 관계자 초청 팸투어 운영, TPO 회원도시 협력 홍보 연계,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확장 등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국제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홍 시장은 “이번 크루즈 연계 외국인 유치 세일즈는 김해가 부산항 배후도시로 성장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크루즈 관광 거점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2천 년 가야왕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김해만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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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대구시, 대학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7개 대학과 함께하는 ‘2025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과학대학교 등 7개 대학은 5월부터 10월까지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시는 저출산, 고령화, 지식사회 도래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대학과 협력해 직·창업 친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 △시니어 조형지도사 양성 △통합동행매니저&생활지도사 양성 △우드볼 지도자 자격 취득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 등 7개 강좌가 진행됐으며 총 151명이 수료했다.
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과정’을 수강한 A 씨는 “이번 강좌에서 배운 AI 작곡 기능을 활용해 직접 작사한 곡을 완성하고 이를 매주 참여 중인 독도수호 캠페인에서 사용했다”며 “배운 기술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에 활용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통해 중·장년층이 AI, 디지털 기술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직업능력을 키우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을 평생교육기관으로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역량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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