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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이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인문가치포럼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류 보편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인문적 성찰을 통해 탐구해 왔다.
특히 올해 포럼은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양극화가 심화된 인류의 현실을 진단하고 균형과 조화를 통해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조건을 모색한다.
포럼의 서막을 알리는 개회식에는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현대사회가 직면한 우울증, 불안 장애,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명하고 공동체 유대 회복을 통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김용 총재의 외숙부이자 멘토인 성균관대학교 전헌 교수가 대담자로 참여해 논의의 깊이를 더한다.
이 외에도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포스텍 이진우 석좌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인문·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관점에서 ‘균형과 조화’의 의미를 조명한다.
또한 각 세션에서는 행복한 삶의 인문적 조건을 탐색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인문가치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우리 사회가 중용의 인문가치를 재확인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실천적 로드맵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문 공동체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도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토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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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밴드가 만났다 11월 2일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로 GO
국화와 밴드가 만났다 11월 2일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로 GO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1월 2일 국화 향기가 가득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지역 밴드와 인디뮤지션이 함께 꾸미는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디뮤직페스타는 관내 학생밴드·직장인 밴드·프로 인디밴드로 구성된 3부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는 지역의 청춘 학생밴드 봉림고 ‘포엠’, 가포고 ‘아이러니’, 창원대 ‘키프러스’, ‘코뮤즈’, 경남대 ‘C.A.F.M’, ‘챌린저’ 등 6팀이 무대에 올라 젊은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직장인 밴드팀 ‘김현정밴드’, ‘은율’, ‘소요’, ‘루나틱 레벨5’ 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따듯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본격적인 프로 인디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BAND KBK’, ‘언더독’, ‘윤세나’, ‘곰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감성적인 가을 밤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 세계로 국화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인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국화의 향기와 가을의 정취 속에 시민들이 휴식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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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9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영주시, ‘제29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강당에서 ‘제29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영주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며 뚜렷한 공적을 세운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는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봉사 및 효행 부문 이재민 씨, △문화·체육 부문 김기진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축하객과 역대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선비관악봉사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상 시상 △역대 수상자 축하 △수상자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 첨단베어링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중심 역할을 맡아 1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으며 2만 4천여 건의 장비 활용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문제 해결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
김종형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임직원과 영주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기업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베어링 산업의 중심,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 및 효행 부문 수상자 이재민 씨는 영주시자율방범연합대 대장과 고문으로 20여 년간 활동하며 교통 통제와 순찰, 청소년 선도, 실종자 수색 등 지역 안전과 범죄 예방에 힘써왔다.
또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개인적으로도 급식 봉사 등 총 3,010시간의 봉사 실적을 쌓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재민 씨는 “시민의 안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 김기진 씨는 영주문화원 원장으로서 다수의 문학작품을 출간하고 향토사료 발간, 근현대 기록물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힘써 지역 정체성과 기록문화 보전에 크게 기여했다.
김기진 원장은 “영주의 문화와 기록을 지키는 일은 제게 주어진 책무라며 앞으로도 선비의 고장 영주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문화 발전과 기록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각 분야에서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1996년 제정 이후 올해로 29회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90명의 공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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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반띵관광택시’ 가을축제 큰 호응 속 성료
영주시, ‘반띵관광택시’ 가을축제 큰 호응 속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운영한 ‘반띵관광택시 가을축제 이벤트’ 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린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기간 동안 진행됐다.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해 축제장을 방문하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과 함께 이용할 경우, 기차 운임 할인과 상품권 지급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 덕분에 많은 이들이 편리하고 경제적인 방식으로 영주의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축제 기간 중 영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실제로 관광택시를 이용한 한 여행객은 “몇 해 전 다녀온 무섬마을이 너무 좋아 친구들과 다시 영주를 찾았는데, 영주에는 ‘반값 관광택시’ 가 있어 매우 매력적이었다”며 “기사님이 역 앞에서 미리 기다려주셨고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해설사처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동했다”고 말했다.
또 “풍기인삼축제장에도 들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고 전국노래자랑도 구경하게 해주셔서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며 “영주 시민들의 친절함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고 덧붙였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을 축제 기간 관광택시를 이용한 관광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사님들과 함께 관광택시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이벤트로 영주의 매력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관광택시는 2020년부터 운영 중으로 △4시간 코스 9만원 △6시간 코스 12만원 △7시간 코스 14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요금의 절반은 영주시가 지원해 이용객은 50%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관광 비수기에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사계절 내내 합리적인 비용으로 영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관광택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힘쓸 방침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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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탐방 진행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탐방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관내 3개 고등학교 통일골든벨 수상자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견학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일본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 원폭자료관, 무궁화당 등 우리와 일본의 역사적 연결고리가 있는 장소를 방문해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이라는 소중한 역사적 교훈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이사장은 “이번 해외 역사문화탐방은 봉화의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넓힐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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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혁신 시책 발굴로 미래 행정에 한 걸음 더
영주시, 혁신 시책 발굴로 미래 행정에 한 걸음 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실현 가능한 창의적인 시책을 조기에 발굴해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 국·도비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총 26개 부서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도시재생 △복지 △농업 △관광 활성화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시책이 제안됐다.
이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사업은 현장 발표를 통해 정책의 필요성과 효과성, 소요 예산 등을 설명하고 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각 부서가 준비한 정책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열정적으로 발표하며 실행 가능성과 창의성,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심사위원단은 정책의 참신성·효과성·예산 타당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기획예산실의 ‘읍면동 자율점검 기반 예방감사 제도’ 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사업은 읍면동의 회계·계약·건설·민원 등 행정 전반에서 반복되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표준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고 담당자가 자체 점검 후 결과를 감사팀에 제출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확립하는 제도다.
심사위원들은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제도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우수상은 △세무과의 ‘영Q, 영Q와 함께하는 스마트 납세 전입과 동시에 지방세 자동납부·전자송달 신청’과 △소수서원관리사무소의 ‘소수서원 수관·수막타워 설치공사’ 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홍보전산실의 ‘야간·휴일 24시간 자동 민원응대를 위한 AI보이스봇 구축’, △일자리경제과의 ‘기억을 담는 필통, 가치를 키우는 사회적경제’, △안전재난과의 ‘재난관리체계 AI 활용’ 등 세 건이 선정됐다.
시는 발표된 우수 시책에 대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 가능한 과제는 즉시 추진하고 중장기 과제는 타당성 조사와 중앙 공모 연계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금은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생각 속에 진짜 혁신이 숨어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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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8일 하동영화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정비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시장상인,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군수가 직접 사회를 맡아 설명회를 이끌고 담당 공무원이 하동공설시장의 현황과 재개발 추진계획 및 향후 일정에 대해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하동공설시장은 하동군의 중심에 위치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시장으로 지역경제와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다양한 상업 활동과 주민 교류의 장으로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오늘날에도 하동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그러나 최근 인구 감소와 상인들의 고령화, 시설의 노후화, 소비패턴 변화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시장이 점차 활기를 잃어가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재개발 정비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재개발 과정에서의 기대와 궁금증, 구체적인 계획 등에 대해 상인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고 군은 이러한 의견들을 모두 수렴해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하동공설시장 정비를 위한 첫걸음이자, 향후 상인 및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약속드리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하동공설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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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밤나무 드론 방제로 수매액 70% 상승.밤 산업 대도약
하동군, 밤나무 드론 방제로 수매액 70% 상승.밤 산업 대도약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추진 중인 ‘밤나무 드론 방제사업’ 이 밤나무 농가들의 생산 물량을 대폭 증대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그간 매년 밤나무 해충 박멸에 행정력을 투입해 왔으나,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올해 처음 밤나무 드론 방제를 시행하면서 해충 피해율이 전반적으로 감소함은 물론 생산성 또한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다.
밤 수매 실적은 전년도 1120톤에서 1320톤으로 200톤이 증가했고 수매 금액은 전년도 30억여 원에서 51억여 원으로 약 70%가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밤나무 드론 방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병해충을 관리함은 물론, 지역 밤 농가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경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하동군이 내년에 시행할 예정인 ‘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하동 밤 활성화 르네상스 종합 육성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밤나무 재배단지 유지 및 신규 조성을 통해 밤 생산이 단기 임산물 소득원으로서 위상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밤 생산 농가에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은 물론, 선도 농가를 육성해 하동만의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밤나무 지역 특화 모델림을 조성하고 거점 농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자 협의회 중심의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관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장·단기적 육성계획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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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0월 30일부터 수요응답형 버스‘해피콜 버스’ 운행 시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0월 30일부터 방림면을 중심으로 수요응답형 버스 ‘해피콜 버스’를 운행한다.
‘해피콜 버스’는 기존처럼 정해진 노선을 다니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이 전화로 예약하거나 전용 앱을 통해 호출하면 가까운 정류장에서 차량이 배차되어 이동할 수 있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다.
운행 지역은 방림면 전역이며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운임은 기존 마을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되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최소화했다.
평창군은 이번 해피콜 버스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교통취약지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고령자와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주민이 직접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해피콜 버스는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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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HAPPY700 상상놀이터 개관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HAPPY700 상상놀이터’ 가 정식 개관했다.
평창군은 30일 심재국 평창군수, 평창군의회 의원, 관내 사회 단체장, 관내 학부모와 어린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APPY700 상상놀이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HAPPY700 상상놀이터는 기존 운영되던 ‘꿈꾸는 실내 놀이터’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원을 투자해 확대 조성한 것으로 총면적 603.62㎡에 그물 챌린지, 클라이밍, 튜브 슬라이드 등 대형 놀이기구와 낚시 놀이, 주방 마트 놀이, 볼풀장 등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든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14종의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평창군은 시설 안전과 운영 보완 사항 검토를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마련하고자 추가 인테리어 공사와 배수 정비 공사를 추진해 지난 8월 26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놀이터는 평창군의 모든 어린이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HAPPY700 상상놀이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어린이들에게는 상상하고 꿈꾸고 어울려 자라는 따뜻한 배움터가 되고 부모님들께는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희망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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