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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후원근 기탁 사회복지대학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는 11월 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김숙희 회장은 “홍천군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홍천군에 기탁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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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 성료
합천군,‘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성료
[아시아월드뉴스]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 열린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이번 축제는 “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라는 주제로 팔만대장경의 기록문화 가치를 아름다운 가을꽃 조형물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예년에 비해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특히 관람객들은 “기록이 꽃으로 피어나는 길”을 직접 걸으면서 천년의 지혜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팔만대장경판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꽃 구조물과 국화 아치게이트, 꽃담장 등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인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또한, 가족단위로 온 관람객들은 나만의 대장경 노트 만들기, 캘리아트, 키링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캐리커처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대장경기록문화축제에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는 팔만대장경 천년 기록이 화려한 가을꽃으로 피어나는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종료 이후에도 가을꽃 전시는 11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해인사와 소리길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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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지역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기 및 2026년 춘기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밀양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 춘기 산불조심기간까지 산불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산불 예방과 조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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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3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및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2025년 3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및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안병구 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전 부서가 참여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2020년 4분기부터 현재까지 총 652건의 시민불편사항을 발굴해 이 중 255건을 완료하고 110건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례로는 △부북면행정복지센터 지주식 버스정류장 위치 조정 △횡단보도 경계석 턱 낮춤 구간 정비 △에코팜 빌리지 내 물품보관소 설치 등 생활밀착형 과제가 다수 포함돼 있으며 시의 인구 증가 시책과 맞물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올해 3분기에 새롭게 발굴된 시민불편사항은 48건으로 △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사업 안내 문자 알리미 서비스 △행정 전화 발신 정보 알림 서비스 △AI 기반 밀양시 챗봇 서비스 도입 등이 포함돼 있다.이들 과제는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선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도 함께 열렸다.올해 초 결성된 혁신보드 7개 팀이 제안한 11건의 아이디어를 9개 부서에서 검토한 결과, 5건이 실제 시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주요 아이디어로는 △밀양시청 매니저 앱(APP) △인공지능(AI) 업무비서 도입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이 있다.안병구 시장은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체감형 시책인 만큼, 전 부서가 실질적인 개선책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주니어 세대의 참신한 발상과 시니어 공직자의 경험을 결합해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사례집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소통하는 민원–민원 편의 시책–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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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문화·관광 교류 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성기인)은 3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문화·관광시설 이용 및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들의 밀양 방문을 활성화하고 밀양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시설을 활용한 교류의 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밀양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기업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부산지역 기업의 연수, 워크숍, 가족여행 등을 밀양으로 유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호 교류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밀양시는 협약 참여 기관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 인센티브 △‘반하다 밀양’페이백 △밀양 디지털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편의와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음식·체험업소 등 지역 상권 전반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기업인들이 밀양을 더 가깝게 느끼고 다양한 산업·관광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밀양시는 기업인과 가족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기인 이사장은 “밀양은 산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도시로 기업인들의 재충전과 네트워크 형성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상생 발전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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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고택의 향기에 젖다’ 전통 예술의 향연으로 물들다!
함양문화원 고택의 향기에 젖다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고택의 향기에 젖다’행사를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택과 종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서울, 경기도, 부산, 창원 등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가족 39명이 참가해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개평한옥마을의 아름다운 고택을 배경으로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으며 마을 곳곳에서 문화 해설사와 함께 고택 문화의 배경과 생활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이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한국무용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설장구 가락이 울려 퍼지자, 관람객들은 숨죽인 채 공연에 깊이 몰입했다.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전통 예술 공연은 가을밤을 더욱 특별하게 수놓았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고택의 향기에 젖다’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우리 전통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택과 종가 문화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문호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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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경산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성황리에 열려(세미나 전경)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 학술 세미나를 ‘경산 임당 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지난 30일과 31일 2일간 임당유적전시관 미디어아트월 및 강당에서 경산 시민 및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경상북도(지사 이철우)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압독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담은 임당유적전시관의 개관을 기념해 영국, 독일 미국 등 3개국 4명의 법의학 및 유전학, 인류학 전문가와 국내 법의학, 유전학 전문가 4명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1일차 발표는 영국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제시카 리우(Jessica Liu) 박사의 “과거 사람들의 얼굴을 묘사하다”발표를 시작으로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로드리고 바르케라(Rodrigo Barquera) 박사의 “오래된 분자의 새로운 모험 : 생물고고학을 위한 도구로서의 고대 DNA”발표가 이어졌고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폴 테일러(Paul M. Taylor) 박사의 “스미소니언에서의 인골연구와 전시에 관한 큐레이터적 관점”발표, 미국 UC데이비스대학교 정현우 교수의 “골격 및 치아의 형태학적 및 단백체학적 분석을 통한 스트레스 평가 : 임당 유적지에 대한 사례연구 및 응용”발표가 있었다.2일차에는 국내 연구진의 발표가 이어졌는데 영남대학교박물관 김대욱 박사의 “임당 인골의 최신 연구 성과와 과제”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생명공학부 정충원 교수의 “삼국시대 경산 임당-조영동 고분군 고유 전체 분석을 통한 혈연 관계망과 족내혼 양상규명”발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유준열 연구원의 “임당유적 고인골의 얼굴 복원 프로젝트 보고서”발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이우영 교수의 “삼국시대 백제 중부 및 지역 인골 유물의 3차원 형태학적 자료 수집에 관한 연구”발표가 있었다.주제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를 좌장으로 해 경상남도 문화유산위원회의 김수환 위원, 을지대학교 오창석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이원준 박사, 건국대학교 박현진 교수가 참여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이번 발표에서는 영국의 제시카 리우 박사가 법의학적 얼굴 복원을 통해 만들어진 3차원 이미지를 가지고 과거 사람이 직접 이야기하듯이 만들어진 영상 등을 발표해 임당유적전시관의 전시 활용적 측면을 부각시켰고 독일의 로드리고 바르케라 박사는 고유 전체학을 통해 고대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질병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임당 유적 인골의 심화 연구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서울대 정충원 교수가 임당 유적 인골의 DNA결과를 발표했는데 고대 압독 사람들의 가계도를 일부 복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이를 통해 “압독사람들은 서로 동질성이 높은 집단으로 신라와 같은 족내혼이 있었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경산 임당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실시된 국제 학술세미나는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 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통해 고고학의 성과만이 아니라 우리 경산의 문화유산이 과학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대사회를 복원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획됐다.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경산 임당 유적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 향후 비전에 대한 토론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 다학제간 연구를 통해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 문화유산의 분석·연구 결과를 전 세계로 알리고 홍보해 우리 경산을 전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문화도시로 발돋움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임당 유적은 진한(辰韓)의 소국 중 하나인 압독국의 실체를 밝히는 핵심 유적으로 1982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첫 발굴 조사로 당시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아 전국적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 1,700여 기의 고분과 마을 유적, 토성(土城), 저습지 등이 발굴되어 금동관, 은제 허리띠 등 2만 8천여 점의 유물과 고인골 및 동·식물자료 등 압독국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희귀자료가 출토되어 한국 고대사 연구에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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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1월 2일(일) 거제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 행사’에 참석한 800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등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외국인노동자의 경우 문화와 언어가 달라 한국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체계를 알지 못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배출관련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이에 시는 영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한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종량제봉투를 증정해 올바른 배출을 유도했다.또한 대나무 칫솔과 치약을 함께 증정해 외국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아울러 1회용품 감량을 위한 실천 다짐을 진행하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요령, 폐건전지 분리배출 방법,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쓰레기 분리배출 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자원순환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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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고파축제서 부림시장 한복 알린다
마산가고파축제서 부림시장 한복 알린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부림시장 한복체험부스가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합포수변공원 축제장에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고 밝혔다.마산부림시장상인회가 운영하는 한복체험부스는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가능하고 고전미가 돋보이는 전통 한복부터 형형색색 아동한복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150여 벌의 한복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마산부림시장의 한복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시장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철 마산부림시장상인회장은 “한복부스 운영을 통해 마산부림시장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국화축제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상권활성화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산부림시장은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한복주단 점포로 유명하다.현재 23개의 한복 주단 점포가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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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위해 대동단결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도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대구광역시 관계자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당대표 취임 후 경북도청을 처음 방문한 장동혁 대표는 “지역 민생현안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철우 지사님이 경주 에이펙의 성공을 이끄는데 수고가 많았다. 지사님의 뜨거운 경북 세일즈가 전 세계 기업에 경북과 경주의 잠재력을 알렸고 경북이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 에이펙의 성공 경험이 국가적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이 잘 뒷받침 하겠다”고 언급했다.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경주 에이펙 성공은 ‘APEC 정상회의 특별법’, ‘APEC 성공개최 국회 결의’등 국민의힘과 국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146만명 시도민의 서명운동 덕분이었다. APEC 성공 유산이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포스트 APEC도 특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신공항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한 영일만항 확장,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얼마 전 시행된 산불특별법을 언급하며 국회의 특별법 통과에 각별한 감사를 표하고 “산불 피해지역의 지원과 지역 재건을 위한 시행령 제정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협의회에서 경북도는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과제로 포스트 에이펙사업과 글로벌 이니셔티브 전략,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복구와 혁신적 재창조, 신항공·영일만항 2포트 프로젝트, AI·반도체, 모빌리티 등 5대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 농업·산림·해양수산 대전환과 주요 SOC 사업을 건의하고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먼저, 에이펙 성공 유산을 대한민국 경제, 문화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문화산업 분야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세계경주포럼’, 에이펙 기념‘문화전당’과‘퓨처 스퀘어’, ‘보문단지 大리노베이션’, 경주 주요 테마를 활용한 ‘신라 평화통일 정원’등과 함께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여기에 더해, 지난 10월 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힌 에이펙 핵심과제인 인공지능 협력,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미래공동체 경북형 AI 선도’비전과 경북형‘저출생과 전쟁’을 국가 차원의 인구대응 모델로 적용하고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의 경북 설립, ‘APEC 글로벌 인구정책 협력위원회’설치 등도 함께 제안했다.다음으로 최근 시행된‘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을 통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복구와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돈이 되는 산으로’혁신적 재창조를 이루겠다고 강조하고 산불피해지 피해목 벌채 등 관련 국비 추가 지원도 요청했다.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건설과 영일만항 개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신공항은 지역을 넘어 영남권 전체의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정부 책임의 사업추진과 비용 지원 등을 요청하고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영일만항 개발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건의했다.경북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위한 이차전지, 에너지·수소,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 한식·한복 등 경북을 대표하는 5한의 브랜드화를 통한 K-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복합 문화관광 산업으로 확장, 경북 농업대전환의 성과를 산림·해양수산 분야로 확산,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주요 SOC사업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국비 지원 등도 강조됐다.아울러 지역 의료 혁신을 위해 경국대와 포스텍 의대 설립을 요청하는 한편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대표 산업의 위기 해소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건의도 함께 이루어졌다.경북도는 2026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 3천억원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국비 확보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는 등 전략적 대응을 해왔으며 국회 심사를 앞두고는 ‘국회 국비 캠프’를 설치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포스트 에이펙, 산불 피해지역 혁신적 재창조, 신공항·영일만항, 미래전략산업 등을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각별한 지원을 재차 강조했다.한편 이날 예산정책협의회 종료 후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안동시 일직면 산불 피해지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주민 의견 등을 청취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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