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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형 감성 음악회 ‘뉴키즈 온 더 비트’ 개최
남해군 가족형 감성 음악회 뉴키즈 온 더 비트 개최1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조도 다이어트 센터에서 가족형 감성 음악회 ‘남해 조도 뉴키즈 온 더 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조도는 ‘새가 날아오르는 형상을 닮았다’해 붙여진 이름이고 잘 정비된 바래길을 따라 원시적 생태가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어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겁고 편안한 감성 음악축제’를 주요 콘셉트로 설정했다.미성년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 없이 어른들도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대상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해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다이어트센터 1층에서는 래퍼뮤진과 DJ TUMP가 펼치는 신나는 DJ&랩 파티를 비롯해, 조항선 재즈 퀄텟, 싱어송라이터 YED, 아티스트 소울레인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감성적인 재즈&발라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시간대 다이어트센터 2층에서 어린이 전문 레크리에이션팀이 진행하는 어린이 활동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사전예약은 https:form.naver.com/response/D_ohavUE8kz24JXoEmCcDQ을 통해 11월 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남해군청 새소식란을 통해서도 가능하다.참가인원은 선착순 100명까지고 참가비는 무료이다.입도를 위한 승선은 당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미조북항 물양장에서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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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호 김해부시장, 공원녹지 분야 현안사업장 방문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신대호 부시장이 지난 3일 공원녹지 분야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신 부시장은 도시바람길숲 2개 현장과 반려동물테마공원 조성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도시바람길숲 조성현장 중 구산천 연결숲은 호계로 도로변 1km 구간에 5~12월 11억2300만원(국·도비 7억30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산림청 공모 도시바람길숲 사업으로 3만7000여본의 수목과 맥문동, 수국 등 초화류 4만5000본이 식재된다.진영폐선철로부지 내 조성 중인 도시바람길숲은 진영읍 좌곤리에서 신용리까지 총연장 2.6km(4.4ha) 구간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62억원(국·도비 40억원)을 투입하는 3단계 사업으로 폐선철로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가시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 수목 9만2000본, 초화류 8만2000본 등을 식재해 깨끗한 공기가 도시로 유입될 수 있는 바람통로를 조성한다.1단계 신용리 일원은 0.3km 구간 준공에 이어 현재 진영읍 좌곤리 1.5km 구간에서 2단계 공사가 진행중이다.3단계 사업은 진영읍 신용리(양지마을) 일원 0.8km 구간으로 내년 5월 완료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폐선철로 구간에 조성된 스마트그린 도시숲, 진영역사공원, 하모니숲, 맑은바람 생태숲길 등과 연결된 6km 구간의 대규모 선형 녹지축이 형성된다.내년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반려동물테마공원은 총 52억원(조성비 37억, 토지매입비 15억)이 투입되며 총면적은 1만5412㎡로 반려견 놀이터(대형, 중형, 소형), 휴게실(카페), 화장실,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김해시는 반려동물테마공원의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8월과 9월 경북 의성, 창원시 등 타 시군 벤치마킹을 다녀왔으며 설계 내용을 추가 보강할 계획이다.신 부시장은 “도시바람길숲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테마공원은 공사 준공과 더불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해시는 올해 1월 공원녹지사업소 신설과 더불어 공원, 녹지, 산림 분야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경남도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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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김해지역 노동자 체육대회 열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33회 김해지역 노동자 체육대회가 지난 1일 한림 화포천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한국노총 김해지부(의장 하태식)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 일선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이다.이날 행사는 480여명의 노동자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 족구, 계주 등의 다양한 경기에 이어 노동자 화합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김해시는 매년 노사화합 체육대회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골든루트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영, 소규모 사업장 ‘찾아가는 건강검진 사업’을 하고 있다.또 전국 최초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해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 밖에도 이동노동자 쉼터와 노동자 복지관, 일자리 지원센터 등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지금의 김해가 되기까지 모든 노동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노동 권익과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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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한글교실 작품전시회 개최
남해군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한글교실 작품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1월 3일(월)부터 11월 9일(일)까지 남해군 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남해군 문해교실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한 해 동안 문해교실에 참여한 어르신 학습자들이 배움의 결실로 완성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평생학습의 소중함과 배움의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라떼는 말이야, 작품이 되다’를 제목으로 수강생 어르신들이 직접 창작한 시화, 손글씨 편지, 생활일기, 미술작품, 공예작품 등이 전시되며 각 작품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의 열정과 삶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이번 전시의 또 다른 주역인 강미영 문해교사는 매주 어르신들과 함께 학습하며 작품 제작을 지도했고 글씨 쓰기부터 시화 꾸미기, 공예작품 만들기까지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강미영 교사는 “어르신들이 하나하나 배워가며 웃음 짓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가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맞이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기념하는 자리”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군은 올해 5개 읍면에서 9개 기초문해교실을 개소했다.87명의 어르신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했다.최은진 행정과장은 “문해교실 작품전시회는 어르신들의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이자,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사각지대가 없는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글교실 및 성인문해교육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남해군청 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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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도서관 ‘그림책 실물수서전’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도서관(관장 홍미선)은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그림책 실물수서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책의 해 추진단이 선정한 2025년 그림책의 해를 기념하고 그림책 문화 확산을 위해 그림책을 좋아하는 시민과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사서에게 그림책 출판 동향을 전하고 최신 수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실물수서전은 사서나 시민이 도서관에서 도서 실물을 보고 희망도서를 선정할 수 있다.‘100가지 그림책, 100가지 세계-도서관과 그림책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그림책 실물수서전은 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서 한국그림책출판협회 회원 출판사 32곳의 신간 그림책 100여종과 31종의 아트프린팅 전시를 선보인다.특히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행사에 참여한 10곳의 출판사(노란돼지, 목요일 봄볕, 섬드레, 이야기꽃, 책빛, 천개의바람, 토끼섬, 핑거) 대표와 편집자가 독자를 만나 각자의 출판 지향을 소개하는 네트워킹 데이가 열린다.출판사 이름부터 출판 정신, 그림책 제작 과정, 출판 에피소드와 추천도서 등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실물수서전과 연계해 2차례 학교도서관 운영자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7일에는 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가 ‘책을 함께 읽는 다양한 방법들’이라는 주제로 학교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도와 실제 초중고 대상별 운영사례를 소개한다.13일에는 여주에 위치한 토닥토닥그림책도서관 김동헌 관장이 동아리 구성부터 운영 팁, 그림책 활용법 등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독서동아리’에 관한 노하우를 들려준다.홍미선 관장은 “그림책에 대한 트렌드와 함께 읽기 방법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림책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출판문화계와 소통하며 시민들이 더 가깝게 책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이나 장유도서관 인스타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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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 음악사절단, 대구 방문
대구국제포럼 탈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장 발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에스토니아 탈린 음악사절단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창의도시 간 우호 협력과 상호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문화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탈린은 2021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로 재즈·클래식·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과 공연, 축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대구와 탈린은 2022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2023년 탈린 청년예술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솔라시안 오케스트라 참여와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오페라의 에스토니아 진출 등 실질적인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방문 기간 동안 사절단은 대구의 주요 공연장과 예술기관, 창작·연습 공간을 둘러보고 음악축제 운영자, 예술단체, 문화정책 관계자와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대구의 음악·공연 인프라와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도시 간 프로그램 연계 및 협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대구 예술인들의 에스토니아 국제 음악축제 ‘탈린뮤직위크’진출과 이를 매개로 한 양 도시 간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음악인의 해외 진출 확대, 예술가 교환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창의적 협업의 결실이 기대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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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 광역 1위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과 관리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뿐만 아니라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도 김천시 1위, 칠곡·울진군 3위, 의성·청송·고령군 4위, 경주시가 5위를 차지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한 경북도는 지난해 3,514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총괄 관리하면서 경북도 관할 172곳에 대해 21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31건, 조업정지 20건, 경고 172건,개선명령 20건, 과태료 6,500만원을 처분했다.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선제적인 환경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 배출업소 특별집중점검 ▵상·하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기 점검 ▵취약 시기 사업장 특별감시 ▵시군 분기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지도점검 투명성 확보를 위한 민간단체와의 합동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관리 1등 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환경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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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에서 경북 지역 상품 특별전 개최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경기 고양시에 있는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에서 경북 지역 상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운영한다.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은 북그라운드·키즈그라운드 등 가족형 체험공간을 갖춘 수도권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번 판촉전은 스타필드 마켓의 주요 고객층인 가족 단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지역 홍보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복숭아 병절임의 고급화를 추구하는 청도 ‘이로움’, 경산의 보리와 옥수수를 활용한 대체 커피 음료 업체 ‘아그로스’, 벚꽂 모양 입욕제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구미 ‘지구의 온도’등 지역의 개성을 담은 우수기업 17개 사가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이번 특별전에서는 할인 행사와 함께 경북 농산물로 생산된 제품 시식도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사회관계서비스망 구독 참여 행사 등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은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사업 5개소와 경쟁력있는 지역 기업 15개사를 선정, 육성하고 있다.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 봉황대에서 열린 ‘APEC 흥해라 신라난전’에서는 ‘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을 통해 발굴된 14개 기업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의 창의적인 제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스타필드 마켓 행사는 그동안의 성과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첫 단계로 앞으로도 서울 해방촌과 코엑스 소싱페어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 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계획이다.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스타필드 마켓 특별전은 경북 지역 상품이 다른 지역의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전국에 경북의 우수한 유무형 자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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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삼척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강화
삼척시청사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장기 미해결 민원과 반복 민원 등 복합·다수인 관련 민원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원조정위원회’운영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민원조정위원회는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제34조에 따라 설치된 심의기구로 행정기관의 거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민원처리의 타당성 검토, 다수인 관련 민원 해소 방안 마련 등을 심의한다.시는 장기적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반복 제기되는 민원, 소관이 불분명한 민원, 대규모 비용이 수반되는 복합민원 등에 대해 위원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동일한 내용의 민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3회 이상 반복 제출하거나, 2개 이상의 행정기관에 중복 제출한 경우 민원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종결하도록 운영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시민이 법정민원에 대한 행정기관의 거부처분에 불복할 경우, 행정심판이나 소송 외에도 민원조정위원회를 통한 이의신청 제도가 있음을 적극 안내해 시민 권익을 보호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민원조정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복잡한 민원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전 부서를 대상으로 민원조정위원회 활용을 독려하고 관련 제도 홍보를 강화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민원 해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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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틴틴 포토 공모전 입상작’ 전시 개최
포스터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전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전’이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진행된 동강국제사진제의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행사의 결과물로 영월군에서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상업 사진작가 다섯 명과 협업해 49가족 200여명의 군민을 촬영했다.이후 후반작업과 인화, 액자 제작 등을 거쳐서 총 49점의 가족사진이 전시된다.‘행복한 가족사진 촬영’행사는 군민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진작가와 협업해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일주일간 진행되며 11월 1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전시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촬영된 사진 액자가 전달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7월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을 즈음해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던 틴틴 포토 청소년 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학생들의 사진 18점도 위 기간 중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행사를 기획한 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경성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는 “앞으로 지역 주민이 지속해서 동강국제사진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참여 부대행사를 계속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는 동강국제사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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