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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예술의 만남, 경상북도명장 작품전시회 개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고의 솜씨를 가진 우리 지역 명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12회 경상북도명장 작품전시회’를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상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경상북도명장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2일 개막으로 전시 일정에 들어가며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전시에는 한동식 회장 등 명장 20명이 제작한 석공예, 양복, 도자기, 한복 등 40점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전시회는 일반인들에게 평소 멀게만 느껴지던 명장들의 탁월한 솜씨를 가까이서 접하고 이를 통해 명장과 기능인이 자긍심을 갖고 장인정신의 맥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경상북도명장 작품전시회는 2014년 최초 개최된 이래 10여 년 동안 기능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변화와 기능 인력의 저변확대에 이바지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곽은희 경상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명장들의 전통 기술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한 우수한 작품들이 대중에게 폭넓게 소개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도는 앞으로 숙련 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 분야에 안정적으로 종사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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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상주보 인근 다목적광장에서 ‘2025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해 21개 시군 산불담당 관계관과 전문예방진화대 350여명이 참여한 경연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대회에는 실제 산불 상황 발생을 가정한 현장 지휘 본부 설치·운영 능력과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지상 진화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팀들은 제한된 급수 요건이라는 실제 산불 진화 상황과 유사한 조건 속에서 기계화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화재 발생 지역으로 신속하게 진화 용수를 송수하는 과정을 시연했다.특히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 과정에서 활용된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 방식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를 통해 경상북도는 기계화시스템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 힘쓸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산불 안전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산림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박준일 경상북도 산림재난혁신사업단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실전과 같은 조건에서 참가자들의 지상 진화 능력을 확인하고 산불 안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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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사)경북수출기업협회, 수출 시너지 강화 맞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북도 수출기업 및 관계기관과 함께 ‘2025 수출증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도내 수출기업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경제 변화 속에서 수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 여권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 전재업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본부장, 정석수 KOTRA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오영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여권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육일 대표, 성주)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경북 수출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앞으로도 도내 수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수출 네트워크 강화와 판로 개척, 기업 간 협업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전에는 안동의 대표 문화 유산지인 하회마을과 명인안동소주 기업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경험하고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수출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 수출기업 간 협업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출 초보기업·중견기업 맞춤형 지원방안 해외시장 개척 전략 및 유망시장 변화 디지털 수출 기반 강화 공동 해외마케팅 추진 및 전문 인력·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이 공유됐으며, 기업 애로 개선 및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한 실무적 의견도 논의됐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그동안 수출기업 3,000여 개사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 수출 종합정보를 제공했고, 향후 회원사를 1,500개 사로 확대해 명실상부한 도내 최대 수출기업 협회로 육성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지속적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과 무역 실무교육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수출기관과 공동으로 분기별 협의회,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수출 설명회 등을 운영해 실효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내 수출지원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디지털 수출 역량 강화, 수출 애로 발굴 및 해결 지원 등 실질적 성과 중심의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경북 기업들은 변화하는 국제 시장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경북도는 기업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경북이 글로벌 수출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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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한 행정, 도민감사역량 한단계 높인다
청렴도민감시관 워크샵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스텐포드호텔 안동에서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청렴 정책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청렴도민감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2개 시군의 청렴도민감사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경상북도는 1996년부터 도민이 직접 도정 현장을 감시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2014년에는 이를‘청렴도민감사관’으로 개편해 역할을 강화했으며 현재는 2024년 2월 위촉된 184명의 제8기 청렴도민감사관이 도내 곳곳에서 도정 서비스의 개선과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이날 워크숍은 청렴도민감사관이 효과적으로 지역 내 고충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사례·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오전에는 제8기 청렴도민감사관의 운영 현황과 성과소개를 시작으로 도내 지역 주민 고충 해결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뒤이어 청렴도민감사관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격식 없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오후에는 이상명 서울시 시민옴부즈만 위원을 초청해 서울시 옴부즈만 제도와 경북도의 청렴도민감사관제도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주민참여감사제도 소개와 함께, 주민불편사항 발굴 비결을 서울시의 사례로 현장감 있게 전했다.또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시인의 ‘인문과 AI 사이에서 사람을 묻다’를 주제로 한 교양 강연을 통해 청렴도민감사관이라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나뿐만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서의 자신을 돌아보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한편 도민감사관들은 지난 1년 9개월의 임기 동안 총 82건의 주민불편사항을 발굴·제보했고 그중 건설교통분야 24건, 일반행정분야 21건, 환경농업분야 8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61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도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끌어냈다.이에 발맞춰, 경북도는 건축사, 토목기술사와 같이 전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청렴도민감사관을 사전컨설팅 감사 및 민원조사에 참여하게 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그 역할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서정찬 경북도 감사관은 “이번 워크숍이 청렴도민감사관들로 해금 이웃 주민들의 고충을 발견하고 해결할 힘을 키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열린 감사를 통해 도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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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 종합우승 쾌거
중앙경진대회 종합우승 단체사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은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열린 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한국4-H중앙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4-H연합회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역사 깊은 대회로 올해는 ‘반세기의 땀, 청년이 밝히는 대한농업’이라는 주제로 4-H 청년농업인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뤘다.이번 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는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 릴스 경진, 농기계 경진 등 주요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종합우승을 거머줬다.특히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에서는 청도 정광훈 회원의 ‘딸기 배드용 일거양득 스마트 재배시스템’과 영천시 박청목 회장의 ‘ 과수용 개폐식 타이벡 시스템 개발’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한 실용적 기술로 4-H 청년농업인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이 결합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릴스 경진에서도 포항시 서명수 회원의 작품은 누구나 노력하면 농업 고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처음 농업에 정착한 청년농업인의 어려움을 코믹하게 담아내 많은 공감을 얻었다.농기계 조작 경진에서는 상주시 최정웅 회원이 정확하고 숙련된 조작 능력과 안전 의식이 돋보이는 경연으로 높은 수준의 실력을 입증하며 1등을 차지했다.이처럼 경상북도4-H연합회는 기술, 창의성, 표현력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거두며 경상북도 청년농업인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년창업팀 김신동 농촌지도관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4-H회와 청년농업인 육성, 전국 최초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추진, 드론방제단과 영농대행단 운영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노구완 경상북도4-H연합회장은 “이번 우승은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모두의 도전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며, “4-H 청년농업인이 중심이 되어 경북 농업이 기술과 창의로 변화되고 있음을 전국에 알리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4-H연합회의 실력과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기술·경영·디지털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4-H연합회는 1953년 4-H구락부로 출범해 7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로 현재는 21개 시군 1,300여명의 회원이 신기술 보급과 지역 사회 봉사활동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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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장, 119산불특수대응단 헬기팀 현장 방문
참고 경북소방본부장 119산불특수대응단 헬기팀 현장 방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점검하기 위해 12일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이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 헬기팀을 방문했다.현재 헬기팀은 불새 1호기와 불새 2호기에 각각 배치되어 있으며 도내 주요 산림지역에서 산불 진화, 항공 감시,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방문에서 박 본부장은 출동체계 및 지휘시스템, 항공대원 근무여건, 헬기 및 임무장비 상태, 통신장비 운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항공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안전한 운항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비 정비 및 조종사 숙련도 향상을 위한 주기적 점검과 훈련 강화를 당부했다.한편 불새 1·2호기는 지난 2025년 1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산불기간 동안 운용된 데 이어 가을·봄철 산불강조기간 동안 다시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에 재배치되어 도내 주요 산림지역의 항공진화 및 지원임무를 수행 중이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헬기는 산불 진화의 핵심 전력으로 정확한 운항 관리와 신속한 출동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훈련을 통해 헬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공중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상대원과의 합동작전을 통해 효율적이고 진보된 항공진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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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주 APEC 유산 미래세대로 이어져야”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2일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이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린 중지협은 대통령이 주재했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개정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안,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등이 보고·논의됐다.정부는 중지협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중앙과 지방 간 협력체계를 제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또한 재정분권 추진과 관련해 보통교부세 법정률 인상, 지방소비세 및 지방소득세의 단계적 인상 등 지방 자주재원 확충 방안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국고보조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됐으며 이에 대해 이 도지사는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재정분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의결 안건으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법제처, 행정안전부가 공동 제안한 ‘국가-지방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방안’이 상정됐으며, 국가정책의 실질적 이해당사자인 지방정부의 참여 확대를 위해 관련 정부위원회를 발굴하고 지방 참여 의무화를 위한 법령 정비가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주 APEC의 성공은 정부와 지방, 그리고 도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APEC 문화전당 건립,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 경북이 준비 중인 포스트 APEC 전략을 통해 이번 회의의 유산이 경주에서 뿌리내리고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경북도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재정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추진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경주 APEC을 계기로 조성된 지방외교 및 글로벌 협력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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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건천 반딧불마을돌봄터’ 개소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시는 12일 오전 10시 건천읍에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건천반딧불마을돌봄터’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초등학교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아동 돌봄 기반 확충을 함께 축하했다.건천반딧불마을돌봄터는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 이후, 경주에서 처음으로 신규 아파트 단지 내에 문을 연 돌봄시설이다.초등학생 생활권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회적협동조합 반딧불이 위탁 운영한다.민선 8기 공약사업인 ‘다함께돌봄센터’는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긴급 돌봄, 학습지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특히 미술·체육·요리·댄스·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 곧 미래가 있는 도시”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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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합천군의회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합천군의회 의원정례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2일 2025년 11월 합천군의회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이 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계획, 2025년 재난안전 전광판 설치,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수요조사계획 등 향후 주요 군정 추진현황에 관한 부서장의 보고와 함께 2025년 마지막 회기인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운영에 관해 논의했다.정봉훈 의장은 “어느덧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다다른 만큼,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와 군정 추진을 위한 다양한 사전절차를 적극적으로 이행해 앞으로 있을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의회는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의 심의를 위해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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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5 나눔주민축제’ 개최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5 나눔주민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복지관 일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5 나눔주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지역 나눔 축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함께·나눔·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 잡았다.성낙인 창녕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유관기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됐으며, 복지관은 먹거리 부스를 통해 따뜻한 음식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도 마련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됐다.김성길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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