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모나카’ 나눔

김성훈 기자
2026-05-08 15:53:55




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모나카’ 나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가족센터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창녕서울요양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13가정 36명이 참여해 ‘사랑의 모나카’130개를 정성껏 만들어 요양병원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센터의 대표적인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되는 나눔 활동은 202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요양병원 관계자는 “가족 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간식이라 어르신들께서 더욱 기뻐하셨다”며 봉사단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준비한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