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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께바위 일대 새단장…휴천1동 통장협의회, 환경정비 구슬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완연한 가을, 영주시 휴천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뚜께바위 일대 환경정비에 나서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선물했다.이날 통장협의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운동기구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깨끗하게 정비된 산책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정호균 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 모두의 손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휴천1동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가을철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휴천1동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일대에서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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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예술누림 수업으로 꽃꽂이가 진행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7일 우리 지역에서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아름다운 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내 손으로 만드는 토탈공예”작품전시회는 한국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지난 시간 땀과 열정으로 빚어낸 토탈공예 작품들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자리이며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만들어진 공예품들은 저마다 개성넘치는 이야기와 색채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영풍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우리 이용인들의 가능성과 아름다운 재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고 뿌듯한다. 한 작품 한 작품에 담긴 열정과 노력이 관람객 여러분께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갔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세상과 더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서은정 강사는 ”예술누림 수업을 하면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영풍 이용자분들이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고 진지하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됐다.이용자분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저도 진심으로 감등이었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단순한 작품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표현하고자 하는 예술인들의 순수한 열정이 가득 느껴지는 시간이었고 이러한 전시회는 발달장애인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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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봉사의 날’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경일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봉사의 날’을 운영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짜장면 한 끼를 대접하며 정을 나눴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오랜만에 경로당에 웃음소리가 가득했다.이번 행사는 이재민 위원장의 짜장면 후원과 서정두 위원의 재능기부, 그리고 위원들의 간식 제공 등으로 이뤄져 자발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금방 만든 짜장면을 먹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재민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드리고 싶었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 켠이 뭉글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협의체의 꾸준한 나눔활동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주민체감도를 높인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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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선행, 영주2동 저소득층에 100만원 기부
익명의 선행 영주2동 저소득층에 100만 원 기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기부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선행을 실천했다.“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을 뿐, 개인적인 명예나 감사는 바라지 않는다”는 겸손한 뜻을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류정희 영주2동장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님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고 이번 기부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영주2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취약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이 같은 익명의 기부는 어려운 시기에도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영주2동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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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RCE, 2025 RCE Award UN 공식인증 모범사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가 UN대학이 주최하는 2025 RCE Award에서 지역 모범사례로 공식 인증된 ‘Acknowledged Flagship Project’를 수상했다고 밝혔다.RCE Award는 매년 UN대학이 전 세계 RCE 도시 중 우수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도시를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시상발표는 지난 10월 21일~23일 일본 오카야마에서 열린 제14회 세계 RCE 총회에서 진행됐다.이번에 수상한 프로젝트는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일문화교류’로 2013년부터 지속되어 온 사업이다.이 프로젝트는 과거사 문제와 영토분쟁, 반일감정 등으로 인한 양국의 긴장된 관계 속에서도 청소년과 시민사회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수홍 인제RCE 이사장은 “고령화, 지방소멸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먼저 경험한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해양쓰레기 문제 등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이러한 교류를 통해 함께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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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농협, 안정면 어르신 위한 보행보조기 25대 기탁
안정농협 안정면 어르신 위한 보행보조기 25대 기탁 단체사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정농협은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안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행보조기 25대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보행보조기는 안정면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안전한 보행을 돕는 것은 물론 물품 수납 기능과 휴대용 의자 기능까지 갖춰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손기을 조합장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농촌, 함께하는 안정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종길 안정면장은 “항상 면민을 위해 협조해 주시는 안정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보행보조기는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안정농협은 영주시 곳곳에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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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기적의도서관, ‘독서올레! 인제올레!’
‘정리력 향상 프로젝트’ 특강 개최
정리력특강 포스터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현대인의 효율적인 공간·시간 관리법을 주제로 한 ‘정리력 향상 프로젝트’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체계적인 정리 습관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정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강의는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인제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진행되며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된다.첫 강의인 ‘정리의 힘’을 시작으로 △버리기의 기적 △시간 자산 △시간 부자 훈련 등 공간과 시간 정리에 관한 실천 중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강연에는 한국정리력협회 윤선현 회장과 정리수납 전문가 강민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정리 노하우를 전한다.또한 강연 종료 후에는 66일간 온라인으로 ‘정리습관 챌린지’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학습 내용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여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인제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군민들이 낭비되는 시간과 공간을 줄이고 생산성과 정신적 안정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리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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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보건소, 여성의학과 부인과 진료 주3회로 확대 운영
인제군보건소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보건소는 진료 예약 급증에 따른 원활한 진료 제공을 위해 여성의학과 부인과 진료를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진료는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진료를 원하는 군민은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여성의학과에서는 초음파 진료, 자궁경부암 검사, 난소암 위험도 검사, 성매개질환균 12종 PCR 검사, 골밀도 검사 등 여성 검진은 물론, 자궁근종, 질염, 비정상 자궁출혈, 중증 월경통, 난소종양, 자궁내막증, 폐경기증후군 등 다양한 여성질환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인제군보건소 여성의학과는 현재까지 총 445회 진료, 3,592명의 환자를 진료했다.이 가운데 247명은 진료를 통해 중증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며 건강 회복의 기회를 얻었다.인제군보건소 관계자는 ”여성의학과 진료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진료 예약 및 문의는 인제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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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 새마을남여지도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장수면 새마을남여지도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단체기념사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장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장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배추 150포기 분량의 김치를 직접 담가 저소득·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우도용, 이경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한마음 한뜻이 되어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행복한 장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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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근대산업유산 재생기념 공연 ‘검은 땅 불멸의 노래’ 14일 개최
정선군 근대산업유산 재생기념 공연 검은 땅 불멸의 노래 14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정선창고에서 근대 산업유산의 가치와 예술적 재생을 주제로 한 삼탄광산아트밸리 종합발전 기념공연 ‘검은 땅 불멸의 노래’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정선의 산업화와 탄광 노동의 역사를 예술로 재조명하고 산업유산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지역공동체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영상과 음악, 재즈 보컬이 어우러진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된다.오프닝에서는 정선 광부들의 삶과 기록 영상이 상영되며 1부 ‘검은 땅의 리듬’에서는 정태호 밴드, 재즈보컬 유사랑, 뮤지컬 배우 최용민이 출연해 1970~80년대 탄광시대의 정서를 재즈와 밴드 음악으로 재해석한다.이어지는 2부 ‘불멸의 노래’에서는 블루스 디바 강허달림이 무대에 올라, 광부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공동체의 희망을 음악으로 표현한다.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산업유산을 단순한 과거의 흔적으로 남기지 않고 예술을 통해 지역의 기억을 치유하고 미래로 확장하는 문화적 재생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이를 통해 폐광지역의 산업유산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지속 활용하고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재성 정선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은 산업화의 현장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온 광부들의 이야기를 예술로 되살려 지역공동체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선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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