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05-07 19:56:40
-
- 의령군,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 청송군,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납부의 달이다
- 구미시, 교복구입비 20억 조기 지급…신입생 6,888명 지원
- 경남 고성군,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 거창군, ‘거복이, 사각이’ 와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홍보영상 제작
- 사천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 구미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AI 결합 제조 경쟁력 앞세운다
- 군위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0종 추가 선정
- 창녕군, 중장년 고독·고립 해소 ‘문두드림’ 2회기 운영
MORE NEWS
-
제3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성황리 개최
제3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대회는 사전등록과 장비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9개팀이 참가해 총 3차례의 레이스를 펼치며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 속에서 실력을 겨뤘다.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과 스포츠맨십을 유감없이 발휘해 해상에서 멋진 장관을 연출했으며 대회 최종 우승은 통영시의 팬텀 팀이 차지했다.특히 시민들을 위한 요트 시승 및 굴껍질그림그리기 무료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해양레저스포츠의 색다른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의 대중화와 저번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대회기간 중 열린 무료 시식회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5년 사천방문의 해’홍보와 최근 개청한 사천시 우주항공청사와 연계해 사천시가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요트대회는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으며 앞으로도 사천시가 해양과 우주항공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로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된다면 젊은 세대에게도 새로운 꿈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표했다.
2025-11-17
-
김해시 혁신 우수사례 “여기 있소!”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 김해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개 부서에서 총 24건의 혁신사례를 접수했다.접수된 사례들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소통 혁신 △시민 삶을 바꾸는 민원 서비스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했다.1차 심사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실무심사와 시민, 직원이 참여한 온라인투표를 병행해 진행했다.여기서 선정된 9개 사례가 이날 경진대회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본선에서는 창의성과 적극성, 효과성, 그리고 확산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1차 심사와 경진대회 발표 점수를 합산해 순위가 정해졌다.그 결과 ‘전국 최초 구난·대피시설 자동 길안내 서비스 구축’사례로 스마트도시과 임경수 AI전략팀장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구난·대피시설 자동 길안내 서비스는 위급 상황에서 시민이 가장 가까운 대피시설을 신속히 찾을 수 있도록 QR 기반 안내체계를 구축한 점과 향후 다방면의 재난 대응 체계에 확산 가능한 확장성 그리고 공공 안전 증진 효과가 커, 시민 중심의 혁신모델로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는 ‘전국 최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시지가 현실화 및 세입증대’사례의 토지정보과 이유정 주무관과 ‘햇볕을 재정의 씨앗으로! 시 직영 태양광 발전소 운영’사례의 전략산업과 김영순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우수상은 ‘악취 민원 신속 대응과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을 통한 탄소 Down, 가치 Up’사례의 환경정책과 권세미 주무관, ‘상수도 요금 단일고지서 도입과 자동이체 출금일 개편을 통한 업무효율화 및 ESG 경영 실천 강화’사례의 수도과 박유나 주무관, ‘전국 최초! 수방자재함 설치로 여름철 호우대비’사례의 도로과 강상우 주무관이 수상했다.그리고 납세과 박서한 주무관의 ‘지방세·세외수입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시행으로 관련 예산 절감, 징수율 제고 및 납세 편의성 향상 실현’, 건축과 문종필 주무관의 ‘빈집 철거 후 나대지를 활용한 마을주차장 재탄생’, 허가민원과 박대용 공장설립팀장의 ‘인허가 신청 전 셀프 체크리스트 제작·배부’사례가 각각 장려상에 선정되는 등 총 9명에게 표창과 시상금이 주어졌다.시는 이번 대회 우수사례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시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장판규 기획조정실장은 “이러한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천들이 김해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창의와 효율을 바탕으로 한 혁신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
-
김해시 2025년 구축 성인지 통계 직원 교육
김해시 직원대상 2025년 성인지통계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성인지 통계 교육’을 실시했다.성인지 통계란 여성과 남성의 조건과 기여, 그리고 성별에 따른 필요와 특수한 문제를 반영하고자 생산, 제시된 통계자료 일체를 의미한다.궁극적으로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성별로 불평등한 현상을 보여주고 이를 철폐하고자 만들어지는 모든 통계를 말한다.김해시 성인지 통계는 양성평등기본법 제17조에 따라 2018년 최초 통계 작성에 이어 2022년 그리고 올해 세 번째로 구축됐다.올해 성인지 통계는 이전과 달리 다문화, 제조업 중심도시, 여성친화도시 등 김해시의 특성을 반영한 총 10개 분야 223개 지표를 분석했다.주요 특징을 보면 △전국·경남 타 지역과 비교하는 총인구, 연령별 경제활동 인구 등을 포함한 20개 지표 △인구 50만 이상 타 지자체와 비교하는 인구이동, 출산지표 등을 포함한 19개 지표 △다문화 관련 지표 △제조업 중심도시 특성을 반영해 성별 고용 격차, 임금 수준 등 근로 현장 성평등 지표가 있다.특히 인구 50만명 이상 타 지차체와 비교할 수 있는 지표를 활용해 김해시의 발전 방향과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김해시 성인지 통계 구축에 참여한 경남도여성가족재단 이혜림, 김보배 연구위원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교육은 성인지 통계의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 일자리, 복지, 교육, 보건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정책을 발굴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박은숙 여성가족과장은 “성인지 통계가 단순히 자료 수집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김해시의 성평등 정책에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일선에서 시책을 추진하는 공무원들에게 유익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11-17
-
홍천군, 경로당 50곳에 ‘오토쉴드’ 자동소화기 시범설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동소화기 설치에 나섰다.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총 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오토쉴드 주식회사의 자동소화기를 시범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경로당 내 분전반, 배전반, 에어컨 실외기 등 노후 전기설비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전기화재 초기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따라 홍천군은 고령층 이용 시설의 안전을 우선 처리 과제로 설정하고 이번 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에 도입되는 ‘오토쉴드 자동소화기’는 KFI 형식승인을 통과한 인증된 소방용품으로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특화된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다.또한, △365일 24시간 상시 감시 △무전원·무배관 방식 △화재 초기 발생 시 5초 이내 자동 진압 등 경로당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지녔다.특히 화재 초기 5초 대응 기능은 화재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로 어르신시설의 안전성 향상에 큰 기대를 받는 부분이다.설치는 2025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경로당은 △2019년 이전 건립된 노후 경로당 △회원 수가 많은 경로당 △시설 규모가 큰 경로당 등을 우선 기준으로 선정됐다.홍천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오래 머무는 공간인 만큼 작은 화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형식승인을 받은 자동소화기 설치로 전기화재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오토쉴드 주식회사 관계자는 “화재는 짧은 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초기 5초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고령층 시설 안전 강화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이번 시범설치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 내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자동소화기의 실제 화재 예방 효과를 분석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통합돌봄사업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에이아이플랫폼과 소방전문기업 오토쉴드 주식회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됐다.
2025-11-17
-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사업‘도심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17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별관 이음마당에서 ‘2025 도심정원사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한다.이번 과정은 9월 3일부터 약 두달간 진행되어 42명의 도심정원사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다.‘다시 숲으로’홍천형 도심정원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도시 속 정원을 주민이 직접 기획·설계·관리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귀촌인, 정원 애호가 등 42명이 참여했다.10주간 총 60시간의 과정에서 △정원식물 이해 △정원설계 실습 △정원관리 및 병해충 관리 △반려식물 이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지 내 ‘작은 정원 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실무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홍천군은 “본 과정은 홍천군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내년에는 심화과정 개설과 ‘도심정원사 작품전시회’, ‘홍천목재문화정원박람회’참여 등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7
-
홍천군, 안전취약계층맞춤형 안전교육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의 생활 밀착형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2025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주최하고 유시스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며 관내 5개 학교 60학급 1,127명이 참여한다.홍천군은 사전 수요조사와 학교 협의를 통해 학교별 교육 주제와 일정, 강사 배정을 확정했다.교육은 학급 단위로 회기당 40분 동안 진행되며 퀴즈·역할 활동·체험 도구를 활용해 어린이가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신고·대피 행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주제는 학교별 수요에 따라 재난안전, 화재안전, 응급처치, 성폭력 안전, 실종·유괴 안전, 교통안전 등 6개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한다.홍천군은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고 교육 종료 후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반영해 내년도 프로그램을 보완할 계획이다.한편 2025년 상반기에는 9개 학교 276명이 해당 교육을 수료해 프로그램의 효과가 확인됐다.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실천 중심 안전습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학급당 40분 집중·체험형 교육으로 핵심 안전수칙을 반복 훈련해 어린이의 자기보호 역량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1-17
-
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보책자 제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14일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을 담아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보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현 정부의 홍천철도 유치 약속과 사회단체의 성명서·건의문, 군민이 직접 그린 유치 염원 그림, 홍천철도 유치활동 내역 등 홍천군민의 오랜 바람과 노력이 집약돼 있다.특히 지난 100년 동안 이어져 온 지역 숙원사업의 의미를 기록물로 정리함으로써 철도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홍천군은 제작된 책자를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회,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에 배포해 홍천철도의 유치 필요성과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더욱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2025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도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은 결코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는 만큼, 군은 지역균형발전과 홍천군의 미래 번영이라는 사명 아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
별빛나루도서관 수험생 격려 이벤트 및 겨울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은 관내 수험생을 격려하고 주민을 위한 겨울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한다.수험생 격려 이벤트로는 11월 25일 오전 10시 홍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이번 강연은 AI시대 청소년의 진로를 주제로 한양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나의 삶의 이스터 에그를 찾자’강연이 진행된다.12월 7일에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아주 특별한 나, 꾸안꾸 메이크업’체험 특강이 열리고 12월 19일에는 홍천하모니팝스 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 현악 앙상블 공연’이 마련돼 있다.이와 함께 수험생을 위한 ‘고생했9, 책보9, 선물받9’이벤트는 수험표를 지참하고 도서 2권 이상을 대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겨울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으로 ‘새해 소원 품은 반려식물 키우기’체험 특강, 셀프 독서존, ‘럭키북키’대출 영수증 이벤트,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별난 독서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모집 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홍천군립도서관 누리집의 ‘문화공간–프로그램’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교육체육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관내 수험생을 격려하며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길 바란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7
-
국가균형성장 시대, ‘2025 지방시대 엑스포’서 대구 미래비전 제시
대구광역시_시청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5극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대구·경북 공동 협력사업과 AI 로봇 등 대구 미래산업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엑스포는 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혁신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다.올해는 ‘케이-밸런스 2025’를 주제로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미래를 제시한다.대구시와 경북도는 공동 전시주제로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 오이소! 대구·경북!!’을 선정하고 두 지역의 상생과 번영을 형상화한 통합 개방형 공동전시관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성해 △초광역 SOC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 등 공동협력 3대 분야를 소개한다.공동전시관에서는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해 온 지역 핵심 현안인 신공항, 신항만, 대경권·동남권 전철망 등 초광역 SOC 분야를 비롯해 AI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 포스트 APEC, K-콘텐츠 개발 등 문화관광 분야를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생동감 있게 선보이며 대구·경북의 하나된 비전과 미래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5월 국내 최초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전시주제를 ‘내일을 여는 도시, AI로봇 수도 대구!’로 정하고 AI 로봇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대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경북대학교는 AI 기반 지형 적응형 보행 제어 기술이 탑재된 4족보행 로봇을, 지역 기업인 영현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 기반 물류 로봇인 양팔형 AMR을 선보인다.또 차세대 헬스케어 로봇을 활용한 보행 분석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과 실시간 교감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역발전이 곧 국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방시대에, 이번 엑스포는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과 희망을 선보일 좋은 기회”며 “앞으로 정부의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과 긴밀히 연계해 대구·경북이 국가균형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
조경 혁신의 정수를 담은 ‘제30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수상작 발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시녹화 발전과 경관 개선을 위한 우수 조경사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제30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올해 영예의 대상은 ‘두류역자이 아파트 조경’이, 최우수상은 ‘욱수동 Slow life 일반건축물 조경’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시상은 지역 내 조경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 시민들이 우수한 조경 공간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경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대상 : 두류역자이 아파트 조경‘두류역자이 아파트’조경은 ‘고요한 고급스러움’을 콘셉트로 숲과 정원, 수경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경관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지 중심부에 대규모 광장을 배치하고 세렌의 광장, 엘리시안 뜰, 잔디광장, 펀펀숲마당 등 다양한 주제의 정원을 조성해 주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했다.또한, 수경시설과 식재를 결합한 ‘물의 마당’과 2층형 티하우스를 중심으로 고요하고 세련된 도시형 정원을 연출했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놀이공간도 마련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최우수상 : 욱수동 Slow life 일반건축물 조경‘욱수동 Slow life’는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접점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복합문화·상업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돋보였다.낙우송원, 온실원, 사초원, 자작나무원, 상록원 등 5개의 주제 정원을 배치해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며 낮과 밤 모두 이용 가능한 열린 산책형 공간으로 완성했다.특히 담장을 두지 않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교류의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도시문화 공간 모델로 인정받았다.1995년을 시작으로 올해 30회를 맞은 ‘대구광역시 조경상’은 최근 2년간 조성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대구시 조경상이 창의적인 조경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숲 조성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녹화 장려와 경관 개선을 위해 우수한 조경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조경 분야의 발전과 민간 부문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