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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향하는 길 스스로 연다”울진군, 단절된 광역교통망 확충에 총력
“미래로 향하는 길 스스로 연다”울진군, 단절된 광역교통망 확충에 총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길은 스스로 열지 않으면 누구도 열어주지 않는다”이에 울진군은 미래를 위한 길을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울진군은 단절된 교통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 국회,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전방위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동해선 철도 개통과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등 주변 교통환경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나, 울진군만은 남북축과 동서축의 연결이 미완성인 상태이다.이에 울진군은 광역교통망 확충이 지역 발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안임을 피력하여 교통망 확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동해안 교통망은 빠르게 개선, 그러나 울진만 ‘미완성’올해 1월 동해선 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지난 11월 포항~영덕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등 동해안 교통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국도7호선 4차선 확장, 국도 36호선 신설 등 주요 간선망도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확충됐다.특히 동해선 철도는 개통 이후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이용객이 몰리며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KT-이음 투입도 계획되어 있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대구~울진, 부산~울진간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포항~영덕간 이동시간이 23분 정도 단축되어 울진 접근성도 일부 개선됐지만, 영덕~울진~삼척 구간은 아직 연결되지 못한 유일한 단절구간으로 남아있다.해당 구간이 열리지 않는 한 동해안 남북 교통축은 온전히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원전 10기 보유 지역, 교통망 확충은 ‘선택 아닌 필수’울진군의 광역교통망 확충은 단순한 교통 편의 향상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문제다.신한울 3·4호기까지 포함하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되는 울진군은 대규모 재난이나 원전 관련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구호를 위해 남북10축 고속도로 연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또한 현재 울진군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준공 되면 에너지 운송이나 산업·물류 이동 기반이 마련되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회 토론회 열고 공론화 본격화, 국가계획 반영 총력울진군은 지난 11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남북10축 고속도로 건설 토론회에 함께 하며 정책적 시급성을 다시 한번 강조 했다.박형수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의원들과 손병복 울진군수, 김광열 영덕군수, 김재준 도의원, 김정희 울진군의장 및 의원이 참석하였고, 울진·영덕 주민들도 대거 참석했다.전 서울대 교수이자 동북아협력인프라연구원인 이성모 원장을 비롯한 전문가들과 국토교통부 김대기 도로정책과장, 경북도청 최병환 도로철도과장 및 강원도 이혜교 도로과장 등이 참석해, 남북10축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과 정책적 정당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해당 구간을 포함시키기 위한 공론화의 분기점이 됐다는 평가다.동서횡단철도 건설 추진 총력, 13개 시군 공동 건의울진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추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 11월 19일 예천군에서 열린 제10회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장·군수 협의체에서 울진군을 포함안 13개 시군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작성하여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울진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통해 영주의 중앙선과 동해선을 연결하여 경북 순환 철도를 완성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남북10축 고속도로 울진구간 연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영주~울진간 연결, KT 연말 조기 투입, 국도36호선 오르막차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은 울진군이 전국으로 뻗어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울진이 전국과 연결되는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오랫동안 교통의 오지, 육지의 섬으로 불렸던 울진.이제 울진군은 단절된 지역이 아니라,동해안의 중심도시 이자 K-에너지 리더 울진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희망찬 그날을 위해 울진은 지금도 미래를 위한 길을 열어가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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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어린이와 펼친 ‘꾸러기금연도우미’캠페인 마무리
어르신들을 위한 중동어린이집 원아들의 금연 문화 나눔
2025년 어린이와 펼친 ‘꾸러기금연도우미’캠페인 마무리어르신들을 위한 중동어린이집 원아들의 금연 문화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28일, 중동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30여 명이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꾸러기금연도우미’캠페인을 진행했다.중동어린이집 원아들은 “금연 약속해요” “담배 저리가”등 팻말을 들고 금연 권고 활동과 금연송을 공연해 어르신들의 환호를 받았다.이번 활동은 2025년 ‘꾸러기금연도우미’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이었으며, 보건소는 유아들과 함께 다양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쳐 금연 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해 왔다.올해 관내 3개 어린이집 만 5세∼7세 유아 70여 명이 참여해 총 9회 활동을 진행했다.아이들은 전체 또는 어린이집별로 나누어 거창로터리, 전통시장, 학교, 삶의쉼터 등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이정헌 보건소장은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꾸러기금연도우미’들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의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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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중학교, 정성 담은 김장김치 40박스 기탁
창녕군 성산중학교, 정성 담은 김장김치 40박스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28일 성산중학교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40박스를 성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산중학교의 특색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하고 수확해 김치를 담그는 과정을 통해 협동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심영보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가꾼 배추로 김치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누는 과정에서 봉사의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재식 면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김장김치는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성산중학교는 앞으로도 텃밭 가꾸기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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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클라우드 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
창녕군, 클라우드 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공용차량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구축해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현재 운행 중인 공용차량 중 중복 활용도가 낮은 10여 대를 통합 시범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한 스마트 배차시스템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모바일 앱 기반 서비스로, 차량 예약·승인·반납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특히 차량 사용 후 운행일지가 자동 생성되고, 실시간 통합 관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행정 효율성과 업무 투명성이 크게 향상됐다.또한 차량 운행 현황, 주유량, 이용 빈도 등을 클라우드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운행 최소화, 차량 통합관리 강화 등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노기현 재무과장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으로 차량 운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화 기반 확충을 통해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공용차량 관리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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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우수기관 선정=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기여…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창녕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우수기관 선정=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기여…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8일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건강관리 전문 간호사가 가가호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높이 인정받은 결과다.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창녕군이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에 선정되며 같은 해 7월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로 임신부터 만 2세 미만 영유아 시기까지 △ 임산부 초기 등록 및 건강평가 체계화 △부모 역량 강화 및 양육 스트레스 완화 △ 영유아 건강증진 등 특성에 맞춘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는 미래세대를 위한 공평한 출발”이라며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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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육아지원센터, 조부모 대상 부모교육 실시
창녕군육아지원센터, 조부모 대상 부모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난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조부모 맞춤 부모교육 프로그램 ‘돌봄의 과학’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들이 현대 양육 환경을 이해하고, 보다 건강한 돌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했다.강의를 맡은 계명대학교 유민 명예교수는 연구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조부모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돌봄 원리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돌봄의 뇌과학’과 ‘감정의 유전학’을 중심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 치매 예방, 감각·인지 발달과 함께 조부모의 가치관이 손주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됐다.정동명 센터장은 “조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과학적 이해와 정서적 공감이 세대 간 관계를 건강하게 한다”며 “이번 교육이 손주 돌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부모교육뿐 아니라 양육상담, 영유아 발달심리치료,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창녕군육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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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제9기 여성아카데미 수료식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제9기 여성아카데미 수료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27일 군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수강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제9기 합천군 여성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여성아카데미는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및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했다.11월 한 달간 총 6회의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5회 이상 참석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도 전달했다.수료생은 “매 회차 유익한 주제로 구성된 강의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임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러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내는 여성리더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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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주민자치 워크숍 개최- 전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 첫해 성과 공유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주민자치위원과 읍면 담당 공무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한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2025년 합천군 주민자치 워크숍’을 개최했다.행사는 초계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라인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그간 합천군 주민자치 발전과 주민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분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주민에 의한 주민자치의 역할’을 주제로 한 주민자치 특강, 그리고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되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올해 전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주민자치회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오늘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기반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광열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이번 워크숍이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연대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협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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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합천”
합천군, 여성폭력추방주간 민·관·경 합동 캠페인 펼쳐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합천”합천군, 여성폭력추방주간 민·관·경 합동 캠페인 펼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8일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여성폭력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사회를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고, 폭력 방지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으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은 합천여자중학교와 합천여자고등학교 주변에서 등굣길 학생, 교직원,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합천군을 비롯해 합천경찰서, 합천가정상담센터,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아동청소년분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10여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였다.군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교제폭력 및 스토킹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은 물론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홍보물 배포, 교제폭력 및 스토킹 예방 체크리스트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다양한 형태의 여성폭력이 증가하는 만큼 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자들에게 강화된 지역사회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여성폭력추방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여성폭력 문제에 보다 깊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양성평등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 등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합천가정상담센터에 전화나 방문 상담, 카카오톡 익명 상담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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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조선업 산업체와 통합건강증진사업 협력체계 구축
거제시보건소, 조선업 산업체와 통합건강증진사업 협력체계 구축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1월 26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신성, 건화 등 지역사회 조선업 산업체 안전보건 담당자와 함께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조선업 산업체 관계자와 보건소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연계·협력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중식시간을 활용한 조선업 산업체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 협조 △금연클리닉 신규등록 챌린지 및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추천 및 홍보 △20~40대 근로자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추진 △산업체 사내 게시판을 통한 홍보 협조 등이 논의됐다.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조선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조선소 직장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