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주시, 2025년 지방공기업 상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선정
원주시, 2025년 지방공기업 상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공기업 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원주시는 경영혁신과 재무관리, 조직·인적자원 관리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재난안전, 지역상생발전, 고객만족도 항목에서도 9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특히 ‘원주-충주 물 나눔 사업’과 ‘취약계층 긴급상황 알림 시스템 운영’이 큰 주목을 받았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원주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먹는 물 검사기관을 운영하며, 연간 3천 건 이상의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상수관 정비와 유수율 제고를 통해 수도 요금 부담을 줄이고, 경영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매년 강원연구원 주관으로 횡성·화천·양구를 제외한 15개 시군의 지방공기업을 평가하고 있다.상수도와 하수도를 격년으로 나눠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12-01
-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지난달 28일 빌라드아모르에서 원강수 시장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오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1부 행사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와 선서를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위원으로서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 3차 정기회의가 열렸으며,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제22기 원주시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김금주 협의회장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 출범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소통하며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과 나라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
원주시, 건강도시자문위원회 개최
원주시, 건강도시자문위원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달 27일 시청에서 ‘2025년 원주시 건강도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건강도시자문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원주 조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문기 부시장을 포함한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원주시 건강도시 정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5개년 기본계획의 비전, 목표, 전략, 추진 과제 등이며,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박명배 연세대학교 교수의 발표를 바탕으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한편 원주시는 지난 5월부터 건강도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며, 12월 11일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계획에는 이날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제안이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
원주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 면접조사 실시
원주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 면접조사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실시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방문 면접조사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분포, 경영형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전수조사다.지속 가능한 농림어업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농산어촌의 기후, 영농 기술, 인구구조, 행정리 내 생활편의 시설 등 최근 농림어업과 농림어가의 환경 변화를 반영한 4종의 조사표가 사용된다.조사 대상은 원주시 내 모든 농림어가와 행정리다.이번 방문 조사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와 제34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방문 조사를 원하지 않는 가구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엄미남 기획과장은 “더 나은 농산어촌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좌 정보, 신용카드 정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등은 절대 묻지 않으니 피싱 사기에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5-12-01
-
영월군, 주천면‘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조성사업 본격 착공
영월군, 주천면‘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조성사업 본격 착공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주천면 중심지 내 주민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주천 도시재생」 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 조성 사업을 착공하였다.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은 주천면 주천리 1241-8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약 653.28㎡의 규모로 조성되며,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내부에는 주민 공동이용시설 및 휴게음식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영월군은 본 사업을 2026년 12월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주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세부 사업 중 하나이다.해당 사업은 총 196억 원 규모로, △ 주천시장 주차장 환경개선, △ 커뮤니티 공간 조성, △ 소공원 및 청정 링크 구축, △ 주천로 교통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인복규 도시재생팀장은 “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은 주민 소통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주천면 생활 여건 개선과 마을 공동체 회복의 중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
안동시, 2026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안동시, 2026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새해 해맞이’행사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옥상정원에서 열린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힘찬 출발을 시민과 함께 맞이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안동시민의 안녕과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새해의 희망과 활력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 무대와 함께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소원지 쓰기 행사를 통해 가족․지인과 함께 특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12월 28일까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신청은 △네이버 폼 접속 △한국정신문화재단 방문 접수 △전화 신청으로 가능하다.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방한용품이 제공된다.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준비 과정 전반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가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기운과 희망을 가져다주길 바란다”며 “해맞이 행사에 함께하며 잊지 못할 새해 첫 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1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은빛사랑영월학교’종강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은빛사랑영월학교’종강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은빛사랑영월학교’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취미·여가 활동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운영되었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실질적 욕구를 기반으로 건강 체조·요가·댄스스포츠 등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바늘·손뜨개 등 다양한 공예 활동, 정보화 교육 등 취미 여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총 236회의 과정을 통해 실인원 240명, 연인원 약 8200명이 참여하며 농촌 지역에서 부족했던 문화·배움 기회를 크게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일부 후원을 통해 운영비와 교육환경을 보완함으로써 양질의 교육 제공이 가능했고, 복지관은 이러한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가 고령층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영월군은 60세 이상 인구가 약 1만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고령화가 심화한 지역이다.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교육·복지 인프라 접근성이 낮아 외로움과 소외감이 증가하는 문제가 꾸준히 지적됐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은빛사랑영월학교’는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 건강관리, 사회참여, 세대 간 소통, 디지털 활용 능력 제고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여가 활동이 노인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 자존감 향상, 우울감 완화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이번 프로그램 운영의 의미를 더 높여준다.영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농촌 어르신들에게 여가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필수 요소라는 점을 고려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평생교육·취미·건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은빛사랑영월학교’는 지역 맞춤형 교육·여가 프로그램이 농촌 고령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을 포함한 지역사회의 협력이 향후 지역 복지사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2025-12-01
-
안동시, 김장철 식재료 안전검증 완료
안동시, 김장철 식재료 안전검증 완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2025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관내 김장용 식재료 제조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절임배추, 김칫속 재료, 젓갈류, 고춧가루 등 김장철 소비가 급증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식재료 판매업소 14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주요 점검항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무표시 원료 또는 사용 금지 원료 사용 여부 △보관실․세척실․제조실 등 작업장 위생상태 △원료수불대장 및 거래기록 등 법정서류 작성 여부 △지하수 사용 시 수질검사 적정성 확인 등이다.한편, 시는 김장용 식재료 5건을 수거해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든 검체가 ‘적합’판정을 받아 시중 유통 식재료의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위생관리와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1
-
풍천신협, 올겨울도 사랑담은 김장김치로 이웃 돌보다
풍천신협, 올겨울도 사랑담은 김장김치로 이웃 돌보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천신협은 지난 29일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김치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풍천신협 조합원들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안동 로타리클럽, 지역 부녀회 등 40여 명이 참석해 배추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준비했다.완성된 김치는 관내 경로당,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등 100여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풍천신협은 이날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에게 직접 방문해 안부를 전달하고 건강상태 점검,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겨울철 돌봄을 실천했다.이종길 풍천신협 이사장은 “김장 한 포기에는 지역의 정성과 온기가 담겨 있다”며 “오늘 참석한 분들의 마음이 모여 지역 주민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재민 풍천면장은 “김장 나누기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단체와 함께 서로 돕는 풍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풍천신협은 18년째 매년 김장나누기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나눔활동을 꾸준이 실천해 왔으며, 특히 최근에는 이불 나눔,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5-12-01
-
클래식으로 떠나는 유럽의 겨울 Symphony&Opera
클래식으로 떠나는 유럽의 겨울 Symphony&Opera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경북 북부지역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 나드리 ‘클래식으로 떠나는 유럽의 겨울 Symphony & Opera’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12월 2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리며 제6회 안동문화예술교육축제의 오프닝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경북 북부지역 청소년 클래식 음악 나드리’는 안동시 주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경상북도 후원으로 진행된다.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지역 내 문화 불균형을 완화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무대는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부수석인 안드레아 괴치가 지휘를 맡고,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박소영과 테너 김효종, 그리고 디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유럽의 겨울을 대표하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과 오페라 ‘라 보엠’의 명곡들로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유럽의 예술적 감성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공연은 친근한 해설과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교향곡과 오페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계절에 맞게 따뜻한 선율과 낭만적인 오페라 선곡이 조화를 이루며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위로를 동시에 전달한다.본 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