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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한울림 축제'성황…음악과 예술로 시민과 따뜻한 연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천주교대구대교구 5대리구청 주관으로 「2025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한울림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열린 전시회는 인상주의 화가 레플리카 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조환길 대구대교구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장학금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공연은 슈타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네스트 김우연, 한울림 장학생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천주교대구대교구 5대리구청 김준우 신부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시민 여러분께 음악과 예술의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따뜻한 울림이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무대에서 울려 퍼진 화합의 메시지가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도시 곳곳이 활력과 따뜻함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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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 가도 된다…운전면허, 이제 구미에서 당일 발급 가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구미운전면허센터에서 운전면허 당일 발급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미운전면허센터는 2022년 1월 개소 이후 학과시험, 교통안전교육, 연습면허 발급 등 약 2만 2천 건의 업무를 처리해왔으나, 운전면허 발급이 불가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됐다.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운전면허 신규, 적성검사, 갱신, 재발급 등 업무를 당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대구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시민들의 이동 부담 해소가 기대된다.특히 분실·파손 등 단순 재발급도 즉시 가능해 체감 편익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또한 올해 말까지 적성검사 또는 면허 갱신 대상자는 구미운전면허센터에서 바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기간 내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해당자는 반드시 기한 내 수검해야 한다.해당 서비스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전운전통합민원’사이트를 통해 방문 시간을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운전면허센터 업무 확대는 시민 불편을 크게 줄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운전면허센터는 학과시험, 교통안전교육, 운전면허 당일 발급 업무를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00~11:30, 오후 13:00~16:30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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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도체 기업 현장 목소리 듣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월 17일과 12월 1일 호텔 금오산에서 반도체 기업과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소속 대·중견기업 7개사, 중소기업 24개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기업 규모에 따른 산업 현실과 과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11월 17일에는 대·중견기업을, 12월 1일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며 산업 전반의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간담회는 정성현 부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현권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장이 특화단지 사업 추진 현황 및 2026년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했다.이후 질의응답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소통이 이뤄졌다.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일 창립됐으며 원익큐엔씨, KEC, SK실트론, LG이노텍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 103개 회원사가 참여한다.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정보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정성현 부시장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꾸준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 간담회, 기업 현장 방문 등 소통을 강화하고 규모와 특성에 맞춘 지원책을 지속 발굴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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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로 빛낸 무대…'고산황기로 서예대전'시상식 열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9일 구미성리학역사관 야은관에서 ‘2025년 고산황기로전국학생서예대전’시상식을 열었다.이번 대전은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주최했으며, 지난 8월 추진위원회 개최 뒤 9월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확정했다.올해 대전에는 총 1170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48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은 영예는 성균관대 4학년 장민성 학생에게 돌아갔다.이어 지도교사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상 34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또 어린이선비상과 특선도 함께 시상됐다.수상작은 11월 29일부터 12월 14일까지 구미성리학역사관 세미나실에 전시된다.이 가운데 특선 이상 작품은 도록으로 제작해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고산 황기로 선생은 구미 고아읍 출신으로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서예가다.특히 초서에 능해 ‘해동초성’으로 불리며 우리 서예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구미시는 지역 인물의 역사적 가치 확산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서예대전을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에도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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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ED 보광으로 딸기 다단재배 생산성 향상 가능성 확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스마트 테스트베드 하우스에서 진행한 ‘LED 광원 및 설치조건에 따른 딸기 생육 변화 시험연구’결과를 발표했다.딸기 다단 재배의 구조적 한계인 하단 베드의 햇빛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실증 연구로, 실제 농가 적용 가능성까지 분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딸기 다단재배는 동일 면적에서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래층이 자연광을 충분히 받지 못해 생육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구진은 청색·적색광을 혼합한 LED 보광등을 하단 베드에 하루 6시간씩 비추고 생산성과 품질 변화를 살폈다.연구 결과, LED 보광을 실시한 하단 베드는 상단 베드와 비교해 당도·산도 등 품질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그러나 수확량은 여전히 약 20% 적었다.LED가 자연광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센터의 분석이다.그럼에도 전체 면적 대비 총 생산량은 다단재배 구조 덕분에 증가해, 경제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실제 LED 설치비와 전기료 등을 반영해 농가 단위로 경제성을 계산한 결과, 1화방 생산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고, 2년 차부터는 초기 시설비 회수가 가능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반 농가가 재배하는 4~5화방까지 고려하면 기대되는 수익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정창영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이번 LED 효과 검증을 바탕으로 최적 광량과 보광 시간, 파장 조합 등 하단 베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세부 기술을 정밀하게 분석하겠다”며 “에너지 효율과 농가 실용성을 함께 충족하는 LED 활용 모델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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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 가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 가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1월 29일 사남면 진사주공아파트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및 사랑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해 민주평통 자문위원, 적십자 회원, 사천경찰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새롭게 정착해가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손수 담근 김장 김치 350포기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에서 준비한 라면과 쌀을 전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춘석 회장은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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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2학기 교육문화강좌 발표회 성료
사천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2학기 교육문화강좌 발표회 성료–청소년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 성장 이끌어-–청소년의 성장을 보여주는 감동의 무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월 28일 ‘2025년 2학기 교육문화강좌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한 학기 동안 교육문화강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성취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발표회에는 △드럼 △보컬트레이닝 △기타연주 △댄스 △미술 등 총 6개 강좌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각 강좌별 특색 있는 공연과 작품 전시가 진행되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드럼과 기타 강좌는 수준 높은 연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보컬트레이닝 강좌는 감성 가득한 무대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미술 강좌는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 전시로 눈길을 끌었으며, 댄스 강좌는 열정적인 무대로 발표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한 학기 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매 학기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해 청소년의 창의력과 표현력,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 참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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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구 반등 청신호...출생아 수 2년 연속 증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적인 저출산 흐름 속에서도 구미시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증가하며 인구 반등의 청신호가 켜졌다.올해 1~10월 출생아 수가 172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10년간 이어지던 감소세를 끊고 지난해 반등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7% 증가하며 1534건으로 집계됐다.올해 실시된 시정 운영·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도 복지·돌봄 시설 확충이 83.2%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리얼미터, ‘구미시정 운영 및 정책만족도 조사’먼저, 산모와 아이 중심의 의료체계를 강화했다.지난해 3월 문을 연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첨단의료장비와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올해 10월까지 전체 환자 중 40%가 타지역으로 확인되며 경북 서부권 유일의 신생아 전문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 9월에 개소한 경북 최초의 달빛어린이 병원에서도 일 평균 128명의 소아 환자가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뿐만 아니라 △공공심야약국 4개소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 진료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등 빈틈없는 소아의료 기반을 마련했다.돌봄 영역에서는 ‘10분 거리 내 24시간 돌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연이어 선보였다.지난 9월 전국 최초로 60일~12개월 영아 전용 「0세 특화 육아나눔터」를 개소했으며, 운영한 지, 세 달 만에 932명의 영아와 가족이 시설을 이용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전국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경북 최초 권역별로 운영 중인 「아이돌봄서비스」, 「365 돌봄 어린이집」 등 촘촘한 돌봄망을 운영 중이며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내년 1월, 강동지역에도 추가로 문을 열며 안정적인 돌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의료·돌봄 기반 확충과 함께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위한 결혼정책도 병행하고 있다.올해부터 시행된 20대 부부 대상 ‘결혼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과 30~45세 근로자 대상‘결혼장려금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682가구가 혜택을 받았다.한편 구미시는 청년 정착이 인구 증가의 핵심이라 판단하고 청년 주거와 취창업 지원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특히, 지난 11월 「구미영스퀘어」를 개소, 청년들의 취창업 및 교류를 지원하며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외에도「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구미 취업준비 프리패스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조기마감 됐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과 관내 학생들 대상의 「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사업」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결혼, 출산, 돌봄은 별개의 정책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흐름으로 구미시는 상호 연결된 통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청년이 정착하고 결혼해 출산하며,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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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 「2025 사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자치인의 밤 기념식」 개최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 「2025 사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자치인의 밤 기념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은 지난 18일 향촌동 매향관에서 「2025 사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자치인의 밤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과 주민자치위원 3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프로그램 발표회, 기념식, 퍼모먼스,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회 위원 15명에게 박동식 사천시장이 표창장을 전수하여 그 의미가 더해졌다.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오늘 행사가 사천시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시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 주민자치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였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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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전기차 충전 구역에 ‘전기차 화재 예방시스템’구축
평창군청 전기차 충전 구역에 ‘전기차 화재 예방시스템’구축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기자동차 이용 증가와 함께 충전시설의 안전성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평창군은 군민과 직원들이 더욱 안심하고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화재예방시스템을 본격 도입·운영한다.이번에 구축된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은 충전 중 예상치 못한 발열, 연기, 배터리 이상 신호 등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며 전원 자동 차단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황금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양문 군 환경과장은 “전기차는 친환경적이지만 충전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화재 예방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평창군의 안전 기반 시설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