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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체납차량 단속으로 납세 질서 바로 세운다
영주시, 체납차량 단속으로 납세 질서 바로 세운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제2차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주택가·아파트 단지·공영주차장·도로변 등 체납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진행됐다.이날 단속에는 영주시 세무과 체납·징수 담당공무원들이 시 전역에서 동시 단속을 실시했으며, 체납 차량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다.경기 침체 장기화로 체납액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납세 여건을 지원하는 한편, 상습·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준한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체납 정도에 따라 △1회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 및 납부 독촉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현장 번호판 영치 △상습 체납·대포차 의심 차량은 인도명령 및 견인 조치를 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단속을 통해 상습 체납을 예방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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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교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300만 원 기탁
풍기교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300만 원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2일 한국기독교장로회 풍기교회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 개발과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합모금 사업이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풍기읍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 등 지역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는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형숙 민간위원장도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의체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노언철 담임목사는 “풍기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봉열 풍기읍장은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풍기교회 노언철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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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블루베리 연구회,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홍천 블루베리 연구회,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블루베리 연구회는 12월 3일 연말을 맞아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기길서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연말에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천 블루베리 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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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행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식품교육장에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나라에서 이주한 결혼이민여성 15명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대표 겨울 음식인 백김치와 총각김치를 직접 담가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영주시가족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요리명장 박순화 강사가 김장 과정 전반을 지도했다.또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조별로 배치되어 김장을 처음 접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서먹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보티칸빛 씨는 “모국의 음식과는 냄새와 재료가 달라 신기하지만, 오늘 배운 김치를 가족들과 함께 먹어보고 싶다”며 추운 날씨에도 즐겁게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각 나라의 문화와 음식은 다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함께 만들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오늘 담근 김치를 가족들과 맛있게 나누고, 따뜻하고 화목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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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끈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이번 선발은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평가단 평가와 온라인 국민 투표를 포함한 1차 심사, 그리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그 결과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명이 선정됐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복잡한 예약을 한 곳에서,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주민 편의성을 강화하다.△ ‘송이를 5천원에?!’가성비 미식과 연계 시너지로 10만 관광객 이끌다△ 봉화산골 각금마을 70년 만에 전깃불 밝혔다.△ 대기시간 ZERO!‘대규모로’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민간 협력을 통한 24시간 야생동물 로드킬 신속 수거체계 구축△ 사랑방으로 다시 태어난 봉화시외버스터미널올해 하반기 선정된 사례들은 생활 편의 개선, 지역 관광 활성화,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점이 특징이다.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군수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사례는 전 직원과 공유하여 우수한 행정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공공서비스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적인 시도가 이어져 군민이 체감하는 봉화군의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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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면 자율방범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기탁
문수면 자율방범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문수면은 문수면 자율방범대가 지난 2일 문수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10kg 4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에는 자율방범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문수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로, 이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기부된 쌀은 문수면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인수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응원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어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석희 문수면장은 “지역 안전뿐 아니라 나눔 활동까지 솔선수범해 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수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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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 개최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사)경남기독문화 주최로 성산구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경남기독문화상은 기독 신앙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고, 기독문화 발전과 문화선교에 공헌한 지역 성도와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경남 각 지역에서 모범적인 신앙과 봉사를 이어온 인물을 선정해 수여해 왔다.특히 각 분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일꾼들을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수상자들에게는 각 부문별로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지역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을 기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남 곳곳에 더 많은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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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년도 국비 9조원 시대 개막!
대구광역시, 2026년도 국비 9조원 시대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3811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전체 규모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산업 A혁신허브 구축 △안경산업 육성 등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들이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적으로 증액되면서, 대구의 혁신 성장을 한 단계 앞당길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이러한 성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5차례 개최하고, 대통령실·국정기획위원회·중앙부처·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여야를 넘나들며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일관되게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2026년도 예산 중 지역거점 A 혁신기술개발 등 AI 관련 사업 31건에 국비 990억 원이 배정돼 대한민국 인공지능 로봇 수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대구 취수원 이전방안 결정 타당성조사 용역비도 반영돼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추진 여건도 갖추게 됐다.또한, 명복공원 현대화, 재해위험지역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이 반영돼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대구글로벌웹툰센터 조성,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경상감영·달성토성 복원정비 등이 반영돼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한편, TK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과 관련해 정부예산 부대의견에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원칙하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기획재정부의 지원방안을 의무화하고 기획재정부·국방부가 참여하는 T/F 구성을 사실상 강제해 TK 민·군 통합공항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공식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2026년도 국비에 대구AI·로봇·바이오·문화·안전 등 전 분야의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 여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는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더 큰 성장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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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치매요양원, 전문 돌봄과 의료 연계로 ‘안심 요양’실현
하동군치매요양원, 전문 돌봄과 의료 연계로 ‘안심 요양’실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치매요양원은 2021년 10월에 개원한 경남 최초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서,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군립 요양원이다.지리적으로 하동군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쉽고, 관내뿐만 아니라 진주시·광양시에서 30분 내외 거리에 있어 보호자의 면회 여건이 편리하여 어르신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어르신들에게 특화된 전문적인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문요양실 시범사업”운영을 시작했다.이를 통해 노인성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존엄과 존경의 마음가짐으로 질 높은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요양원을 선택할 때는 접근성 외에도 직접적인 보살핌에 종사하는 직원의 경력·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이에 하동군치매요양원은 수준 높은 돌봄을 위해 직종별 종사자 채용 시 경력과 숙련도를 우선 살피고, 최적화된 직원을 배치하고 있다.◇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요양실 = 노년층은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겪을 수 있다.꾸준한 건강 관리와 신속한 의료적 대응은 어르신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일반적인 요양원에서는 의료 시스템을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어르신의 건강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반면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하동군치매요양원의 전문 요양실은 어르신의 상태를 더욱 세밀하게 관찰하고, 필요시 협약 의료기관이나 가정간호사업소의 도움을 받아 신속한 응급 상황 대처와 적절한 의료 조처를 할 수 있다.이는 보호자의 걱정 감소, 불필요한 이동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보호자의 일상생활 유지 및 경제적 부담 감소, 어르신의 정서적인 안전감 유지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전문 요양실 시범사업과 가정간호사업소, 의료기관과의 협력 사업은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할 수 있다.◇차별화된 간호 시스템 = 임상 경력을 갖춘 숙련된 간호사를 채용하여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층별로 전담 간호사를 배치하여 간호사 1인이 소수의 어르신을 더욱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하동군민여성의원 가정간호사업소와의 의료 협력을 체결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더 밀착하여 치료 관리하고,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궁극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차별화된 전문적인 간호 역량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섬세하고 안전한 복약 지도 = 간호사들은 의료법 기준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간호 보살핌을 섬세하게 제공하고 있다.혈압, 혈당, 체온, 배설, 영양, 상처, 호흡 관리 등 기본적인 활력 측정은 물론 복용 중인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을 관찰하며 체계적인 복약 지도를 수행한다.특히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다제 약물 어르신들의 경우,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협약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약 종류, 용량, 복용 빈도를 조정한다.또한, 어르신들의 피부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욕창 발생 위험을 줄이고, 만에 하나 발생하더라도 즉시 적절한 처치를 제공한다.이처럼 섬세한 복약 간호 서비스는 약물에 의한 부작용을 대폭 줄이며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체계적인 건강 관리 = 관내 의원 및 인근 지역 종합병원과 의료 협약을 통해 연계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요양원과 계약을 맺은 촉탁의사가 주 1회 정기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며, 더불어 시설 내 간호사에게는 간호지시서로 방향성을 제시하여 의료 공백 없이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특히 치매, 우울증 등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신경정신과적 약물 관리에 있어서는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등 4개 협약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 관계를 통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주 1회 자체 목욕 돌봄과 하동군미용사협회 미용 봉사, 재능기부자 음악 봉사, 생일잔치 프로그램 등으로 피부관리, 위생적 건강 관리, 정서적 즐거움으로 활력있는 생활을 영위하도록 제공하고 있다.◇전문 물리치료사와 보행 치료 = 어르신들의 편안한 일상생활과 건강 유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전문 물리치료사가 어르신의 상태에 맞는 운동요법, 균형 및 보행 훈련 등을 통해 기본적인 일상생활 기능의 유지와 증진을 돕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 치료는 특히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이 프로그램들은 어르신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단계별 훈련과 피드백을 통해 진행되는 근거 기반의 맞춤형 설계로 구성된다.치매 예방 활동, 우울감 완화 프로그램, 일상 동작 회복 훈련 등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정신적 활력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정성을 담은 따뜻한 식사 = 어르신의 건강은 맛과 영양가 있는 식사로부터 시작된다.하동군치매요양원은 영양사와 조리사 자격을 갖춘 직원이 식단을 구성하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 질환, 기호 등에 맞춰 입맛에 맡는 균형 잡힌 음식을 드리고 있다.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치료식과 치아 상태와 소화 능력이 힘드신 어르신께는 딱딱한 음식은 부드럽게, 씹기 힘든 음식은 다져서 드리고, 명절이나 생신 등 특별한 날에는 다양한 특별식을 준비하여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계절 채소와 과일을 사용해 정성껏 조리하고, 자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식사 시간에는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느낌이 들고자 공동 생활실에 모여 식사하도록 조성하고 있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은 전 직원의 식사 보조로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있다.◇전문 인력 관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 직원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요양보호 기술,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역량을 강화하여 최상의 돌봄을 제공하고자 한다.이는 요양원 간호사 인력만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직종별 전문 인력이 상호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돌봄을 극대화하는 것이다.간호사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적 필요에 대한 전문적인 간호를 제공하며,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밀착 지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사회복지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욕구 충족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물리치료사는 신체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한 재활 훈련을 담당하고 있다.쾌적한 침실 환경은 어르신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넓은 야외 공간과 실내 공동 생활실, 거실 공간은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치매요양원은 어르신의 존엄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전문요양실 시범사업과 가정간호사업소의 연계는 어르신들이 요양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공공 중심의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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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성료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1월 28일~2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를 군민 3천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세대를 잇는 배움, 미래를 여는 하동아카데미’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축제는 하동군이 그간 축적해 온 평생학습 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성과축제는 하동군이 단독으로 추진한 첫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먼저 대공연장에서는 ‘평생학습 성과 발표회’를 통해 동아리와 강좌별 수강생이 마련한 무대가 진행됐다.수강생들은 합창·난타·댄스 등 다양한 무대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발표자 서로가 서로의 관객이 되어 아낌없는 박수갈채로 화답했다.아울러 축제 기간 하동문화예술회관 실내외 공간 전역에서는 평생학습 성과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올해는 특히 하동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던 ‘정축제’를 같은 기간과 장소에서 개최함으로써 세대와 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성과 발표회의 장이 펼쳐졌다.성과축제와 동시 개최된 ‘제4회 군민행복강좌’역시 인기배우 김석훈 씨가 환경문제를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하며 공감대를 끌어냈다.행사 둘째 날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에 대해 피플앤스피치 한수정 대표가 100여 명의 하동아카데미 강사들을 대상으로 열강을 했다.강의가 끝나고도 많은 질의가 이어져, 평생학습 강사들의 열의를 체감케 했다.축제 주간에 4일간 진행된 릴레이 원데이 특강 역시 수강 신청이 열리자마자 마감되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야외 포토존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멋진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 외부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존과 포토존, 먹거리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에어바운스와 드론 축구 등 놀이 및 학습 관련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놀면서 배우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드높였다.군 관계자는 “2025년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 속에 하동의 평생학습 저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축제에서 얻은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