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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4회 전국 국악 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홍천군, 제4회 전국 국악 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전국 국악 동아리 24팀 196명, 홍천에서 국악의 향연 펼친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의 국악 동아리들이 홍천에 모여 국악의 멋과 흥을 펼치는 ‘제4회 전국 국악 동아리 경연대회’ 가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홍천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국악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4개 팀, 19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예선은 9월 18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본선은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참가팀들은 기악·병창, 풍물·사물, 소리·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통해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홍천군 관계자는 “전국의 국악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과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 속 국악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전통음악의 가치가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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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잠시 멈춤,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5일 오전 홍천초등학교 정문, 9월 16일 오전 남산초등학교 후문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 도시교통과를 비롯해 홍천경찰서 교통관리계,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통행 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행자 보호,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어린이 발견 시 일시정지 등의 내용을 집중홍보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문구가 담긴 수첩볼펜세트를 배부하며 운전자와 학부모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의 작은 배려와 실천이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가 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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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우회, FIBA 3X3 홍천챌린저 출전 체코·루마니아 선수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홍천군 홍우회, FIBA 3X3 홍천챌린저 출전 체코·루마니아 선수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홍우회는 9월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 수급 가구 2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구당 500장씩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특히 이날 봉사에는 ‘FIBA 3 3 홍천 챌린저 2026’ 참가를 위해 홍천을 찾은 체코와 루마니아 3X3 농구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해외 선수들은 국제 대회 일정 중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취지에 공감해 연탄 전달에 함께했다.현장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체코 국가대표팀, 루마니아 국가대표팀 등 선수단이 함께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국제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들이 경기장을 넘어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고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홍천군은 스포츠대회 유치가 경기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해외 선수단 간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국제 스포츠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먼 곳에서 홍천을 찾아온 체코와 루마니아 선수들이 바쁜 대회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누기에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선수들에게도 홍천이 정과 나눔이 있는 도시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제 스포츠대회가 경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선수들이 교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홍우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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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19일 토리숲서 제5회 세계문화축제 개최
홍천군, 19일 토리숲서 제5회 세계문화축제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가족센터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홍천군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2026년 제5회 세계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다문화 의상·놀이 체험 부스와 세계 음식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보물찾기와 다양한 나라의 의상 착용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오후 2시 50분 꿈다울 예술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3시부터 개회식과 드론 축구대회 시상식이 열린다.이후 세계 각국의 전통 춤 공연과 ‘DJ와 함께하는 어린이클럽’, K-POP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오후 8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세계 문화 축제가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고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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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추석 명절 대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홍천군보건소, 추석 명절 대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9월 15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공공기관, 관광시설, 요양복지시설, 아파트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의 책임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강원심폐소생교육 센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및 관리법을 배우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응급처치 절차와 심폐소생술 이론을 익혔다.특히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활용해 가슴압박과 AED 사용 과정을 반복해서 연습하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관내 아파트 관리 책임자는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교육 장비를 활용해 실습해 보니 심폐소생술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실습 소감을 밝혔다.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 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군민 모두가 기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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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향교, 2026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홍천향교, 2026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향교는 공자님 오신 날을 맞아 9월 20일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신영재 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 의식으로 홍천향교에서는 매년 음력 2월과 음력 8월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이날 석전대제에는 신영재 홍천군수가 초헌관으로 허남진 홍천교육지원청장이 아헌관으로 이성기 홍천노인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는 제향 행사를 진행했다.대성전에 모셔진 성현에게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철변두례, 망료례 순으로 한시간에 걸려 제례를 진행했다.홍천향교 이돌이 전교는 “성현들의 위대한 뜻과 올바른 가치관을 일상속에서 되새기고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사회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지켜갈 수 있도록 지역 유림과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재 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가 아니라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예를 실천하는 문화유산으로 군민들에게 유학의 기본가치인 인의 정신을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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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주민참여단 모집
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주민참여단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이번 주민참여단은 제3차 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적응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참여단은 홍천군의 탄소중립 비전과 목표, 관련 정책과 추진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세부 이행 과제와 새로운 적응 대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으며 활동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4월까지다.모집인원은 12명 이내로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산업·에너지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다.신청 기간은 9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홍천군 환경과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다양한 의견이 홍천군의 기후 위기 적응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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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하반기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도 하반기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분야는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 ‘뮤직 케어링’ 20명과 ‘주 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 서비스’40명 등 총 60명이다.신청 기간은 9월 22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뮤직 케어링은 한 부모·다문화·조손·소년소녀가정의 아동을 우선으로 하며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또는 해당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아동, 지역아동센터·돌봄센터 등 유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아동 등을 우선 고려한다.주 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 서비스는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최초 이용자와 한 부모·조손·다문화가정,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 지원과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적절한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대상 가정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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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소년 마음건강 지키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지난 9월 16일 홍천여자고등학교에서 전교생 및 교직원 443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진로 또래 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에 관심을 두고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페인은 홍천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홍천군 정신건강 복지센터사업 담당자자 등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 자살 예방 OX 퀴즈 △‘오늘, 내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노래’를 주제로 한마음 돌봄 활동 등 학생들이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마음 돌봄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노래를 떠올리고 노래 제목과 기억에 남는 내용을 보드에 작성해 공유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다양한 마음 돌봄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뿐 아니라 주변 친구의 마음에도 관심을 두고 서로 따뜻한 안부를 건네는 생명 존중 문화가가 학교 안에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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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추석 연휴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로 풍성한 한가위
영주 선비세상, 추석 연휴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로 풍성한 한가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 일원에서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를 선보인다.올해 한가위 큰잔치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선비세상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선시대의 인물과 생활상을 현대적인 게임 방식으로 풀어낸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조선시대 인물들과 직접 소통하는 몰입형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미션형 체험, 퍼레이드와 공연까지 선비세상 곳곳에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달맞이 놀이패’는 조선시대 인물로 분장한 42명의 전문 배우가 선비세상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이다.배우들과 함께 상황극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마치 조선시대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달맞이 놀이패’의 흥을 이어가는 ‘달맞이 한바탕’도 매일 오후 2시와 4시 선비마당 앞에서 펼쳐진다.길거리 퍼포먼스와 마당극, 관람객 참여와 포토타임 등이 어우러져 한가위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선비세상 곳곳에서는 조선시대의 직업과 생활을 소재로 한 10개의 미션형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윷가락으로 자신의 조선시대 운명을 점쳐보는 ‘서낭당’, 눈을 가리고 활쏘기에 도전하는 ‘심안원’, 대나무 물총으로 표적을 맞히는 ‘포수전’, 나무꾼의 생활을 게임으로 풀어낸 ‘초군방’, 공을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거상집’과 ‘장군의 집’, 주걱으로 달걀을 나르는 ‘주막’, 미니배를 바람으로 움직이는 ‘만석꾼’, 목표 데시벨에 맞춰 북을 치는 ‘북치기’등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특히 ‘망태귀굴’은 망태할아버지 설화를 바탕으로 6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망태할아버지의 집을 탈출하는 이야기형 공포체험으로 체험 후 스탬프를 모아 보상을 받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또한 ‘영주도령 경사났네’퍼레이드가 선비세상 정문에서 선비마당까지 이어진다.영주 도령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퍼레이드로 조선시대 캐릭터들과 함께 선비세상을 누비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추석 연휴 4일 동안 △브레이커스 △발광엔터테인먼트 △지무단 △세로토닌예술단이 차례로 특별공연을 선보인다.비보잉과 힙합, 서커스, 전통무예, 택견 연희극, 전통 타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국립청년연희단의 ‘신명’나는 무대도 잔디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간이 테이블 등을 갖춘 먹거리 존과 휴게공간을 조성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선비세상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종합안내소 앞에서는 ‘달콤 솜사탕’도 만나볼 수 있다.‘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주요 체험 콘텐츠는 상설 운영되며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특별공연 등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한가위 큰잔치는 조선시대의 생활과 직업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선비세상을 찾아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한가위 큰잔치를 통해 선비세상의 대표 명절 행사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문화와 현대적 참여 콘텐츠가 결합된 가족 친화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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