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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6일 행정기관과 청송농협 관계자, 베트남 계절근로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추석맞이 차례 지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촌 현장에서 일손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보다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과 베트남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어 차례상을 차리고 이어 차례의 의미와 절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는 “한국의 추석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국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 청송 농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농가와 함께 상생할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과 생활·문화 분야의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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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 실시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 실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재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 안전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청소년과 종사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화재 발생 원인과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요령 △안전한 대피 경로 판단 및 대피 방법 △소화기의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특히 청소년들은 소화기와 완강기를 직접 사용해보며 초기 화재 대응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익혔다.또한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직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체험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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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취약지역 중심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취약지역 중심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건강지킴이 활용 등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 강화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의 올바른 이해와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고당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에 힘썼다고 밝혔다.이번 고당교실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이 지역 평균보다 낮아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안덕면과 진보면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보건진료소 등 생활터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6개소에서 203명의 주민이 참여했다.고당교실은 주 1회, 4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고혈압·당뇨병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식사, 운동, 약물복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청송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이종준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교육을 직접 진행해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병증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사전·사후 기초검사를 통해 혈액 및 신장기능 등을 확인하고 참여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점검했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상담을 병행해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진보면에서는 건강지킴이를 일반인 지도자로 활용해 주민 주도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보건진료소장과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살피고 관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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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청송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청송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혼자서 주방 위생 관리를 하기 힘든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오염된 주방을 청소하고 오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거실과 주방에 방치된 오래된 짐과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상한 음식과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를 폐기하는 등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향후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황금화 부남면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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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명도 소송 1심 승소
문경시,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명도 소송 1심 승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구.문경새재유스호스텔 대부자인 더조은하루를 상대로 제기한 부동산 인도청구 소송에서 2026년 9월 17일 1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이번 소송은 2025년 11월 5일 대부계약 해지 이후에도 대부재산이 반환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 시설의 정상적인 관리와 재산권 확보를 위해 제기됐다.문경시는 판결문을 송달받는 대로 구체적인 판결 이유를 면밀히 검토하고 상대방의 항소 여부 등 향후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1심 판결에서 피고 측이 제기한 필요비·유익비 반환청구 반소는 기각됐으며 부동산 인도청구에 대해서는 가집행이 선고됐다.문경시는 장기간 활용이 제한돼 온 구.문경새재유스호스텔 시설의 현황과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효율적인 관리·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1심 판결은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을 정상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소송 절차에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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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고한사북남면지역에 탄광마을 밥상 도시락 나눔 행사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18일 고한·사북·남면 지역의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탄광마을밥상’도시락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에는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탄광마을밥상만들기팀 5명과 사북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간장연탄불고기와 2종류의 반찬으로 구성한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탄광마을밥상만들기’는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고한분소가 추진한 탄광문화사업 ‘연탄불의 추억’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탄광지역에서 즐겨 먹었던 음식을 통해 지역의 음식문화와 주민들의 추억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기록화 사업이다.김재훈 관장은 “탄광지역에서 주민들이 함께 나누던 음식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기억을 이어가면서 이웃과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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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식품 캐나다 수출길 올라… 북미시장 공략 본격화
함양군 농식품 캐나다 수출길 올라… 북미시장 공략 본격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농식품의 북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캐나다 수출을 본격화하며 18일 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함양 농식품 캐나다 캘거리 에이마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출은 오는 10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운영할 함양 농식품 기획 판매장의 1차 납품 물량으로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선적식에는 함양산양삼, 진앤진푸드, 정가네식품, 허브앤티, 그농부, 운림농원, 함양농협 등 관내 7개 업체가 참여했다.수출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로 총 8958만원 상당의 42개 품목이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주요 수출 품목은 △함양농협 쌀 1090포 △함양산양삼의 산양삼 가공품 5종 △진앤진푸드의 부각류 5종 △정가네식품의 건강즙, 차류 6종 △허브앤티의 차류 20종 △그농부 생강착즙원액차 2종 △운림농원의 매실차 등 3종이다.함양군은 오는 10월 캐나다 캘거리 에이마트에서 기획 판매장을 운영해 함양 농식품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아울러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판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살펴 경쟁력 있는 품목을 발굴하고 현지 유통사와 추가 납품과 수출 확대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이 함양 농식품을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획 판매장 운영을 통해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면밀히 살피고 경쟁력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추가 수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이혜진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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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지난 18일 오전 군청 입구에서 임원 및 읍면 협의회장·부녀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 가구를 위한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사랑의 손길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나눔 물품은 새마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 130포대와 라면 40박스 등으로 읍면 새마을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종화 지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새마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물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군수는 “매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눠주시는 새마을함양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관내 11개 읍면별로 협의회, 부녀회 조직이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보다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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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홍천군,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를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위문 활동을 펼친다.홍천군은 위문 기간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먼저 9월 18일 오후 2시 신진숙 행정국장이 명동보육원과 벧엘 실버타운을 방문하고 9월 21일 오후 2시에는 박형철 부군수가 인애원과 아름다운 동행 노인요양시설을 찾는다.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신영재 홍천군수가 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반디마을과 남향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위문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액과 지역 내 기업·단체·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지정 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법적 취약계층인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2457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더욱 외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힘”이라며 “홍천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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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산후안 LGU 공무원 마이클 존 부나간, K2H 연수 성공적으로 마쳐
필리핀 산후안 LGU 공무원 마이클 존 부나간, K2H 연수 성공적으로 마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에서 외국 지방 공무원 초청 연수 사업에 참여한 필리핀 산후안 지방정부 소속 마이클 존 부나간 공무원이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2026K2H 프로그램 수료 워크숍’에 참석하며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마이클 존 부나간은 연수 기간에 홍천군 농정과에서 근무하며 산후안 출신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에 참여했다.특히 계절근로자가 근무하는 농가를 방문해 근무·생활 여건을 살피고 고충을 청취했으며 근로자와 고용주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등 홍천군의 현장 중심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이번 연수는 자매도시 공무원이 양 도시의 공동 관심 분야인 계절근로자 업무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서로의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기존의 친선 교류를 실질적인 행정 협력으로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홍천군은 이번 K2H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클 존 부나간 공무원이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와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 방식을 직접 경험하고 연수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귀국 후 산후안 LGU의 행정업무에 접목·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계절근로자 관리와 농가 현장 방문, 고충 상담 등 홍천군에서 경험한 실무 사례가 산후안의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산후안 공무원이 홍천군의 행정 현장에 직접 참여하면서 서로의 업무와 행정 환경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산후안 LGU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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