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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장연합회, 직무 역량 강화교육 워크숍 성료
영덕군 이장연합회, 직무 역량 강화교육 워크숍 성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이장연합회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일 경주시 한화리조트에서 ‘직무 역량 강화교육 워크숍’을 열었다.관내 이장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연합회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이후 복구 사업과 각종 보조사업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활동을 펼친 각 마을 이장들을 격려했다.또한, 영덕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이장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석원 이장연합회장은 “여기 모인 이장님들은 재난·재해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간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들”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지역을 지키며 주민 안전과 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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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5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5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자원봉사자 대회’를 열어 올해의 활동을 평가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시상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온기의 물결, 다시 잇는 영덕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연간 활동 보고 영상 상영, 레크레이션,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져 봉사자들이 한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올해 우수 봉사자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재해 현장에서 대피소 밥차 운영, 배식, 구호 물품 배분, 이·미용 봉사, 임시 조립주택 청소 등의 활동을 전개한 봉사자들이 대거 유공자로 선정됐다.이에 우수단체로는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영덕군협의회, 영덕군 새마을회, 한국생활개선 영덕군연합회, 영덕군 귀농귀촌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연합회, 한국여성유권자경북연맹영덕지부, 바리스타 청춘카페봉사단,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영덕해송라이온스클럽, 한국수력원자력 건설기술처입지실이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은 이건건축사무소 이광일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권용걸 센터장은 “여러분의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피해 주민들이 일상 회복하는 희망이 되었다”며, “모든 봉사자가 더 행복한 영덕군을 위한 미래 자산”이라고 격려했다.한편, 영덕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강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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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총영사 예방… APEC 성공 개최 외교 성과 공유
경주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총영사 예방… APEC 성공 개최 외교 성과 공유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8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총영사가 2025 APEC 경주 개최 성공을 축하하고 향후 교류 협력 논의를 위해 경주시를 방문, 주낙영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주 시장과 오스카 총영사는 경주시와 일본 나라시가 오랜 기간 쌓아온 협력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자매도시 교류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두 도시는 197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고도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문화·청소년·기념행사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전, 청소년 교류, 양 도시 기념식 등 교류 행사가 한층 확대됐다.특히 APEC 기간 중 경주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성사되며 한일 셔틀외교 복원에도 탄력이 붙었다.이 같은 흐름에 따라 내년에는 일본 나라시에서 차기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경주시가 후원하고 주부산일본총영사관이 주최한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부산 경상·일본 SNS 어워드’가 8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결과, 총 729점이 접수돼 25점이 최종 선정됐다.경주시는 이 가운데 ‘경주시상’수상자에게 오는 20일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오스카 총영사는 “APEC을 계기로 경주와 일본 간 교류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낙영 시장은 “경주는 지난 10월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세계 외교·경제 무대에서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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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5회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경주시, 제15회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15회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2010년 4월 창단된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 공연마다 높은 완성도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The Great Beethoven’을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이 장기간 갈고닦은 기량을 집약해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1부는 강렬한 리듬과 감각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Preparense Tango〉로 막을 올리며, 경주 출신 피아니스트 최호준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C장조가 이어진다.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협연 무대를 통해 청소년 단원들과의 조화로운 앙상블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전 악장이 연주된다.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가 살아 있는 베토벤의 대표 작품으로,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과 완성도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5세 이상 아동‧청소년과 시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현장 발권으로 입장이 가능하다.연말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청소년 단원들의 열정과 성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문화공연이 될 전망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 단원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무대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동을 전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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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취약 회원 대상‘따뜻한 겨울나기’지원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등록 회원들의 건강한 겨울 생활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장김치와 무릎담요를 전달해 생활밀착형 지원을 펼쳤다.센터는 사업 기간 동안 회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연말연시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회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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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문건설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2600만원 기탁
경주시 전문건설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26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8일 경주시 전문건설협의회가 정기총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주시 전문건설협의회는 지역 건설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1995년 설립됐으며, 장학금 지원과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도 연말 성금 500만 원과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발전에 힘을 보탰다.이번 성금은 협회와 회원사 14곳이 함께 마련했다.참여 기업은 △㈜이원건설 △㈜한결건설 △㈜험프콘 △화진개발㈜ △대승건설㈜ △㈜서기건설 △한서건설㈜ △㈜유원건설 △㈜도경건설 △일등건설㈜ △㈜대본테크 △㈜동주조경 △㈜서광페인트 등이다.권영석 회장은 “회원사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는 전문건설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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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족운동회 성황…다문화‧일반가정 화합 한마당
경주시 가족운동회 성황…다문화‧일반가정 화합 한마당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족센터는 지난 6일 화랑마을 풍류홀에서 시민 32가정,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릴레이 달리기와 복불복 줄다리기, 기차놀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한 팀을 이뤄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문화적 차이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가족센터의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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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청소년지도자대회』 우수기관 수상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청소년지도자대회』 우수기관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경상남도와 경남청소년지원재단이 주최한 「2025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청소년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자살·자해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교육·아웃리치 활동과 청소년안전망 기관들과의 활발한 연계, ‘청소년 마음건강 축제’개최 등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이와 함께 센터 소속 정명희 상담사는 청소년의 곁을 지키며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김인숙 상담사는 청소년과의 꾸준한 신뢰 형성과 동행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장기동행상을 각각 받았다.또한, 학교 밖 청소년 우수사례 수기 부문에서 이효민 청소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효민 청소년은 수상소감에서 “우울하고 좌절한 나를 따뜻하게 보듬고 이끌어 준 ‘꿈드림’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며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신영재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청소년상담사 직원과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1388 청소년전화 상담 △미술치료·모래놀이치료 △청소년안전망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지원단 1388 또는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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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2월 6일 경상남도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된 ‘도내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맞춰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대규모 산불방지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거제시, 거제소방서, 거제시 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없는 겨울철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참석자들은 독봉산 웰빙공원 일대를 따라 가두행진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고, 등산객 및 인근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안전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일상생활 속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아울러, 각 면·동에서도 같은 시각 자체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여 지역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여 시민 참여형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겨울철 산불의 대부분은 사람의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경각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예방활동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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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원당마을, 2025년 재햬예방 우수마을 선정
거창군 위천면 원당마을, 2025년 재햬예방 우수마을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위천면 원당마을이 경상남도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재해예방 우수마을 인증사업’의 재해예방 우수마을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재해예방 우수마을 인증사업’은 재해예방 우수마을을 선정해 주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율적 안전실천운동을 장려해 마을주민 스스로 안전관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경상남도는 올해 7월부터 재해예방 우수마을을 점검·평가해 재난 관련 주민활동이 활발하고, 주민의 재해예방 대비 사전준비 등 안전 개선 의지가 높으며 각종 재난사고 예방활동 실적이 우수한 8개 마을을 우수마을로 최종 선정했다.위천면 원당마을은 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자체 소방방화대를 편성하고 분기 1회 자체훈련을 실시해 화재 예방과 발생 대비에 힘썼으며, 여름철 위험기상 예보 시 마을 순찰을 통해 풍수해 예방에 기여했다.또한 원당마을 주변에 있는 채석장 작업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지정과 과속방지장치,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을 진입로 내 노후건물 철거로 시야확보와 마을미관을 개선했다.이 밖에도 마을 내 위험목 제거와 협소한 농로 확장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했다.김성국 안전총괄과장은 “위천면 원당마을은 오래전부터 마을 이장 중심으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노인보호구역 지정과 농로 확장 등 재해예방에 힘써온 결과 경상남도 재해우수마을에 선정됐다”며 “원당마을 입구에 안전마을 표지판과 마을회관에 안전마을 현판을 부착해 재해예방 우수사례로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