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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없는 겨울’위한 결의 및 거리홍보 캠페인 실시로 산불 제로화 총력
‘불씨 없는 겨울’위한 결의 및 거리홍보 캠페인 실시로 산불 제로화 총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7일 건조한 겨울철을 앞두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감시원, 이장협의회, 신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5명이 참여한 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 1부에서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의대회를 열어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결의대회 후 2부 캠페인에서는 산불감시원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신원면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원초등학교, 과정 1교까지 걸으며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과정리 일원에 있는 경로당에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산불예방 포스터를 부착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산불 제로화를 위한 의지를 다진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산불감시원과 주민들과 협력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산불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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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5차 회의 개최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5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4분기 협의체 운영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예정인 ‘이웃사랑 떡국떡 나눔’사업에 대해 전달 대상과 방법, 일정 등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추진한 복지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회의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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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 성료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
주상면,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관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을 순회 좌담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좌담회는 군정과 면정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안 건의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 개선이 시급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또한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등 산불예방과 동절기 생활안전사고 예방 등을 함께 안내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을 주민들은 주거여건 개선, 기반 시설 보완, 주민지원 정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상면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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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태평지구, 6년의 변화 결실 맺다
통영 태평지구, 6년의 변화 결실 맺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6일 중앙동 주민교류센터에서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지역구 도·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준공식 및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20년 도시 새뜰마을사업으로 공모 선정돼 6년에 걸쳐 추진된 중장기 사업으로 총 사업비 39억원을 투자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골목길 보행 환경 개선사업 △범죄안전 예방 사업 △주민쉼터 개보수 △주민 생활편의시설 조성 △주택정비 지원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총 7개의 단위사업을 완료했다.특히 주민교류센터 신축으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향후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향상시키는 데도 긍정적 역할을 했다.태평 주전골 사회적협동조합 서병원 이사장은 “좁은 골목길로 지역여건이 열악해 오랜시간 불편했던 생활환경이 살기 좋고 다시 활력이 넘치게 돼 기쁘다”며 “지난 6년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을을 함께 가꿔온 시간들이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해 나가면서 마을공동체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사업 준공 이후로도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잘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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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초청 팸투어 실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용호도 일원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섬 조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전문가 자문과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두 및 용초마을 현장 탐방, 통영시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 방문 및 간이 진료, 주민간담회 등으로 일정이 구성돼 단순한 방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양이 서식 환경과 주민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특히 주민간담회에는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고양이섬 사업 전반과 고양이 생태, 공존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나누고 고양이의 생태적 특성과 행동 패턴 이해, 중성화의 필요성과 효과, 동물 매개 질병 전파에 대한 오해와 사실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설명이 이어졌다.한 주민은 “그동안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 불안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전문가 설명을 직접 들으니 이해가 됐다”며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보다는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다.경상국립대학교 이동빈 교수는 “통영시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를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 보호소의 개념이라 생각하고 방문했다가 위생 관리와 고양이 건강 상태가 좋아서 많이 놀랐다”며 “오늘 주민간담회에서 논의한 건에 대해 면밀하게 연구하고 고양이섬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문가와 주민의 목소리를 동시에 듣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실시해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고양이섬을 차분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전문가 팸투어를 통해 고양이 복지와 주민 생활이 양립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정책적 고민의 깊이를 더했으며, 향후 이번 팸투어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양이 관리 체계 고도화와 관광 사업을 결합하여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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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수승대관광지 12월 24일 눈썰매장 개장
거창 수승대관광지 12월 24일 눈썰매장 개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겨울철 대표 관광콘텐츠인 수승대 눈썰매장을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수승대 눈썰매장은 20개 레인과 폭 20m, 길이 120m의 슬로프를 갖춘 가족형 눈썰매장으로, 무빙워크를 설치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모든 이용객이 체력 부담 없이 안전하게 슬로프를 오를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이용객이 안심하고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루 2회 운영한다.이용료는 1인당 어린이 6000원, 청소년·군인 7000원, 성인 8000원이다.단체 30명 이상부터 1000원 할인이 적용되고 군민은 30%, 다자녀·국가유공자·다문화·한부모·기초수급자 등은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또한 썰매장 이용객에게는 무료 주차 혜택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수승대관광지에서는 고도 50m, 총길이 240m의 출렁다리, 목재문화체험장, 오토캠핑장, 무병장수둘레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원각사, 함양제, 요수정 등 문화유적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수승대 눈썰매장은 겨울철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라며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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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풍성
대구미술관,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풍성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는 미술관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즉석사진을 촬영해 증정하는 이벤트다.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오후 2시, 대구미술관 입장권을 소지하고, 대구미술관 카카오채널을 추가 인증한 관람객 중 선착순 20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연말연시 성탄장, 할인혜택/ 12월 21일] 12월 21일에는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시장 ‘성탄장’을 열어, 지역 농부와 자영업자, 예술가 등 44팀이 참여해 제철음식, 농산물, 수공예품을 선보인다.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이날 성탄장과 연계해 다양한 워크숍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우리밀 생딸기 컵게이크 만들기 △알록달록 뇨끼 떡볶이 만들기 △우리밀 자연치즈 피자토스트 만들기 △빈티지 퀼팅 보온 팥 주머니 만들기 △성탄 밀랍초 만들기 △어린이 예술프로그램-리스 만들기 △식경험전시-딸기 취향 아카이빙 등 연령별·취향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미술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워크숍은 사전 예약 후, 당일 미술관 입장권 지참 시 참여할 수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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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ACC재단, 문화예술 상생 협력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ACC 재단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12월 16일 ACC재단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 및 유기적 협력 도모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표 레퍼토리 콘텐츠 공동기획 및 상호 교류 △창작 뮤지컬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유통 지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 중심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구조를 넘어,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창작·제작·유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공동 기획 유통 공연, 콘텐츠 교류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콘텐츠 유통 및 레퍼토리 확대와 신규 뮤지컬 창작 기반 조성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유통, 창제작 및 교류사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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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크리에이터D·글로벌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글로벌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해단식에서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기자단 운영 활동 성과 △활동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및 우수 활동가 시상 순서로 진행됐다.올해로 5기째 운영되는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는 올해 16: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진 영상에 특화된 8명의 전문가가 선발돼 지난 10개월 동안 고품질·고화질의 대구관광 콘텐츠를 제작했다.또한, 대구관광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선발한 총 6개국 8명의 ‘글로벌 서포터즈’는 외국인이 몸소 보고 느낀 대구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국가별 맞춤형 해외 채널에 게시하고, 대구관광 공식 해외 SNS 채널에 활용하는 등 현지 확산을 추진했다.이들은 지난 3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야시장 투어, 대프리카에서 살아남기, 도심 속 바캉스, 대구 물놀이장, 여행상점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총 760개 이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16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SNS 채널 구독자들에게 큰 반응을 보였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크리에이터D와 글로벌 서포터즈들의 고품질 관광 콘텐츠 덕분에 대구관광 SNS가 더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해 크리에이터D와 글로벌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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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기추진선박·PBV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 공고를 통해 특구 사업 참여의향서를 신청받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시와 칠곡군 등의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국내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특구가 최종 지정되면 특구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또는 신설이 가능한 기업은 12월 31일 18시까지 해당 특구별 접수처에 신청하면 된다.신청기업은 평가 절차를 거쳐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며, 후보 과제가 중기부로부터 최종 지정될 경우 전기추진 선박 상용화 실증과 저속전기자동차 기반 PBV 개발 실증을 위한 실증 특례를 부여받아 시제품 생산과 운행 실증, 안전성 및 신뢰성 평가 등 R&D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경북도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 모집’공모에서 포항 전기 추진 선박 특구와 칠곡 PBV 특구 등 2개 특구가 후보 과제로 선정되었다.후보 과제의 최종 지정 여부는 앞으로 중기부 전문가 컨설팅과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세부 계획을 구체화한 뒤 내년 상반기에 결정된다.‘전기추진선박 특구’는 포항 영일만 일원을 중심으로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친환경 전기추진 선박으로 전환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경북도는 이를 통해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소형 선박의 글로벌 기술 표준을 선점하고 차세대 해양산업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PBV 특구’는 칠곡의 자동차부품 산업과 경주의 관광자원을 거점으로 저속전기자동차 기반의 다목적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관광, 물류, 캠핑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상부 모듈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레고형 오픈 플랫폼’을 개발하고,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안전기준 마련과 상용화 실증을 추진해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글로벌 특구 후보과제 선정은 경북의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선박과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규제혁신을 통해 신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역량있는 기업들이 경북 글로벌 특구에 많이 참가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특구사업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