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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스트 APEC 세계경주포럼 미래전략 논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계기로 세계역사문화 중심의 글로벌 포럼으로 신설되는 세계경주포럼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포스트APEC 세계경주포럼 미래전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APEC 역사상 최초로 문화창조산업 협력이 공식 의제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세계 문화계의 첫 시금석이 될 세계경주포럼의 육성을 위해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세계경주포럼 자문위원과 한류, 문화, 인공지능, 국제협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본격 출범할 세계경주포럼의 추진전략과 육성 방안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먼저 기조강연에서는 대종상영화제 시리즈 감독상을 받은 강윤성 감독이 인공지능이 영상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활용방안과 대응전략을 발표했고,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정길화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장, 차인혁 Asia2G Capital 제너럴파트너, 이영찬 동국대 교수 등 국제협력 전문가가 세계경주포럼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해야 할 한류 문화와 인공지능 산업의 육성 방안, 국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이와 더불어 종합토론에서는 어수웅 조선일보 논술위원을 좌장으로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김지용 한국방송콘텐츠수출협의회 부회장, 최원정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연구실장 등과 함께 문화포럼으로서 세계경주포럼의 방향과 미래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한편,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함께 포스트APEC 핵심사업인 세계경주포럼을 AI·한류·역사·문화·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문화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1단계는 공식 출범과 기반 구축 단계로, 2026년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APEC 회원국 등과 문화협력 및 한류 확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2단계에서는 글로벌 문화기업과 투자사가 참여하는 투자컨퍼런스를 결합한 확장형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3단계에서는 세계역사문화경제 정상회의로 격상하여 각국 정상,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CEO가 참여하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리더십 회의로 추진할 계획이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 오천 년 역사 동안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이끌어 온 전통문화유산의 원산지로, 오늘 세계 문화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세계경주포럼을 육성해 전 세계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컬처가 반도체와 같은 국가성장동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PEC 회원국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부와 함께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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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경북형 공동영농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2025 경북형 공동영농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 및 시군 공동영농 업무담당 공무원과 공동영농 법인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구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유로 도내 전역으로 공동영농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워크숍 첫날인 17일에는 ‘2026년 경북형 공동영농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경주 안강지구의 공동영농 사례 발표와 함께 경북형 공동영농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지구별 추진 상황 점검과 현장 의견 수렴 및 종합 토론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둘째 날인 18일에는 공동영농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동영농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공동영농 법인 운영 방안과 디지털 공동영농 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로 신규수요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형 공동영농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영세한 농업 구조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 혁신 모델로, 법인 중심의 집단화·규모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 3년간 도내 25개 공동영농지구를 발굴·육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구별 여건에 맞는 작부체계와 공동 경영을 통해 농업소득을 배가 시키며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내년부터는 전국 확산을 위한 국비 지원사업으로도 시행되어 농식품부 공모에서 전국 5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한편, 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과 제안을 향후 공동영농 정책에 적극 반영해, 2026년 이후 경북형 공동영농의 단계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이나 설명회가 아니라,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영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공동영농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구조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농업대전환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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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6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문화예술 진흥과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보조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총 9개 사업, 23억 134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전통문화·예술 행사·예술교류·예술교육 등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지원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문화예절 선양 및 교육 ▴국학 및 향토사 연구집 발간 ▴광역단위 전통문화행사 ▴광역단위 예술활동 ▴광역단위 예술교류 ▴경북예술장터 운영 ▴광역단위 예술행사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아이 돌봄 예술교육 ▴민간 시각예술 사업 ▴한글문예대전 등이 있다.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소재한 문화예술 관련 법인·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도내에서 유사 사업 수행 실적이 있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으며, 문화예술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상북도 누리집 공고문 또는 보탬e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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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헴프 규제자유특구,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 기공식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경상북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국내 최초로 헴프 원료의약품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제조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네오켄바이오 외 특구사업자, 국내외 제약기업 대표 및 산·학·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착공하는 GMP 제조시설은 총사업비 130억원, 연면적 153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까지 준공 및 GMP 인증획득을 완료할 계획이다.GMP 제조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헴프 특구는 의료용 헴프 재배에서부터 원료의약품 생산 및 수출까지 이르는 전주기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게 된다.지난 2021년 경상북도가‘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은 후 헴프 특구는 스마트팜 재배 시스템 구축과 의료용 대마 성분인 고순도 칸나비디올을 추출·정제하는 기술 개발에 괄목할 성과를 이루었으나, GMP 제조시설 구축이 지연되면서 수출 실증은 진행하지 못했다.이는 현행법상, ‘약사법’및 식약처 고시인‘원료의약품 등록에 관한 규정’에 따라 원료의약품을 인증·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에서 생산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러한 헴프 특구의 성공을 위한 필수 과제였던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은 특구 사업자인 ㈜네오켄바이오가 2024년 12월 전격적으로 GMP 제조시설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9월 용지매입과 설계 등 사업 준비를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이번 GMP 제조시설 구축은 헴프특구 생산 CBD 원료의약품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과, 국내외 규제 해소를 위한 헴프 의약품의 안전성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한편, 이번 GMP 제조시설 착공을 계기로 경상북도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CBD 단일 성분 실증을 넘어 현재 글로벌 헴프 제약산업의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미량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의료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추가적인 재정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앞으로도 헴프 산업을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국내 규제 해소의 모범 사례로서, 머지않은 시간에 전 국민이 헴프 의약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성 검증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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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 도지사 표창 수상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 도지사 표창 수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민생경제 안정화 유공으로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된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17일 집무실에서 표창패를 전달하였다.윤희경 대표는 2023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양산공장을 경영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8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약 600여명의 양산공장 임직원을 안정적으로 고용하여 지역경제 안정과 고용 창출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매년 약 85억 원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양산시 자주재원 확충과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며 민생경제 안정화에 앞장섰다.윤 대표는 기업 경영뿐 아니라 환경 보전에도 꾸준히 힘써왔다.양산시에 친환경 전기 청소차를 기탁하여 도시환경 개선과 근로자의 작업환경 향상에 기여했으며, 환경오염 방지 시설 설치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제조공장 악취 저감,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폐수 재이용 및 부산물 활용을 통한 에너지 생산성 향상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 개최 등 환경 보전 인식 확대에도 힘써왔다.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웅상보건지소에 의료장비 14종 35대를 기탁하여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공급망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또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Own Your Future’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인재 성장에 기여했고, 양산시민을 위한 오페라 공연을 후원하여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에도 이바지하고 있다.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민생경제 안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널리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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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치경찰 성과보고회 개최, 우수기관 표창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2025년 지역 사회의 범죄예방과 안전 강화에 이바지한 개인과 우수 기관 및 협력 단체를 격려하고, 현장 실무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자치경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시상식에는 자치경찰위원회, 경북경찰청 관계자, 자치경찰사무 우수자 및 협력 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치경찰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아름다운 현악 5중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자치경찰 홍보영상을 통해 한 해 동안 자치경찰이 추진한 다양한 범죄예방 프로그램과 성공 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025년 자치사무 성과평가 종합우수 기관으로 경주경찰서, 영주경찰서, 의성경찰서, 영덕경찰서 총 4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범죄예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였던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의 모범대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또한,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도와줘 앱, 한국부동산원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자치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데 이바지한 협력 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는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 안전에 여러 가지 이바지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손순혁 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예방은 단순히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다양한 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은 주민 체감도 높은 범죄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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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우선협상 대상지 결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6일,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종합장사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하여 그간 검토해 온 두 곳의 후보지 중 상북면 외석리 산21-1번지 일원을 조건부 우선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요건이 반영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선정된 부지는 상북면 오룡마을 주민 7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집단민원의 발생이 적고 마을과의 이격거리 등 주변시설 현황과 자기자본 비율 등 부지조성 경제성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적합한 조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았다.다만, 이번 선정은 최종 확정이 아닌 우선협상을 위한 선정 단계로 향후 협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이번 심의결과 해당 부지의 경우 발파, 진동, 소음 등으로 인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지역단위별 반대여론이 여전히 있으며, 진입도로 확장 및 사도 구간에 대한 협의도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양산시는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하여 일정 기간동안 선행조건 해결 절차 등을 거쳐 최종 사업 추진 여부를 확정하기로 하였다.양산시는 이번 우선협상 대상지로 결정된 지역의 민원갈등 문제 및 개발사업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환경적 요인까지 신중히 고려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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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상’수상
창원특례시,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상’수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을 통해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에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186건의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이후 창원시를 포함한 상위 10개 단체가 지난 12월 2일 발표대회에 참가했으며, 전문가 현장 심사와 국민평가단 평가 결과를 종합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의 수상 훈격이 결정됐다.창원시는 ‘전국 최초, 원가분석 기반 세외수입 요율 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세외수입 분야 사례를 발표했다.시는 △전국 최초,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 제정 △원가분석 기반의 통일된 업무처리 절차 마련 △심의·자문 체계 운영 등 3단계 추진 전략을 세우고 본격 실행했다.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분산 관리되고 있던 세외수입의 요율 관리 방식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과 세외수입 관리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강화와 재정 혁신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더욱 고도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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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사람 상생 디지털 전환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랑실에서 ‘경상북도 지능 정보화 기본 계획’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5년간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도정 주요 정책과 국정과제를 기반으로, AI 중심 사회 전환 속에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담고 있다.또한 경북의 산업·인구·공간 특성을 반영해 행정·경제·생활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와 기대효과를 제시했다.경상북도 비전을 ‘AI와 사람이 상생하는 디지털 포용 경북’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4대 정책목표 및 추진 전략과 36개의 미래 정보화 목표 모델을 도출했다.첫 번째 추진 전략인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화’분야에서는 ▴공무원 AI비서 서비스 구축 ▴AI 기반 문서 초안 작성 지원 ▴ RPA 서비스 확장 및 AI 연계 고도화 등의 10개 과제가 도출되었고, 두 번째 추진 전략인 ‘지역 DNA 기반 특화 시스템 구축’분야에서는 ▴디지털 이민 정책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경북 제조업 디지털 전환 통합 허브 구축 ▴디지털 농정 통합 플랫폼 구축 등 9개 과제가 포함되었다.세 번째 추진 전략인 ‘포용적 디지털 전환 확산’분야에서는 ▴스마트 미러 기반 노인 케어 시스템 구축 ▴AI 영상 기반 돌봄케어 서비스 고도화 ▴AI 기반 의료·복지 연계 서비스 구축 등 6개 과제가 도출되었으며, 마지막 추진 전략은 ‘스마트 안전·환경 통합 운영’으로 ▴드론 기반 재난 피해 탐지 및 농촌 방범·순찰 서비스 ▴통합 물관리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농촌 재생에너지 전환·상생 플랫폼 구축 등 11개 과제가 제시되었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전략과 과제를 통해 AI 기반 행정 지원 확대 및 민원 서비스 지능화를 추진해 도민 행정 체감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완료보고회는 정보화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계획 이행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제안된 개선 사항은 향후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김경숙 경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은 “AI와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것은 도민 삶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디지털 기술이 실생활의 변화를 이끌고, 도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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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 양산시에 3천만원 기탁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 양산시에 3천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영옥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민간 공동위원장은 15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성과총회’에서 기탁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서영옥 대표는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언제나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뜻을 인사말을 통해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서영옥 대표의 뜻깊은 나눔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시키는 모범적인 귀감이 되고 있으며, 다른 기업 및 개인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