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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송년회 열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송년회 열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지체장애인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장애인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와 지원사, 자원봉사자, 후원자,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지체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 향상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경주시지회의 연간 활동 보고와 함께 유공자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는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편의시설 설치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인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업과 지체장애인 복지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날 송년회는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예술단 공연과 여성장애인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식, 기념식,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함께해 주시는 활동지원사와 복지 관계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는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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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생활지원 플랫폼 운영 기업 바오밥앱스, 경주시에 물티슈 2천 개 기부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지역 기업 바오밥앱스가 경주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물티슈 2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바오밥앱스는 재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생활지원 애플리케이션 ‘망고’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앱은 지역 상점과 의료기관, 생활편의시설 정보 제공은 물론 다국어 번역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외국인의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박도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망고’앱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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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속도
경주시, 지역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속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7일,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경주시는 올해 6월 보건복지부 주관 제2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 3월 관련 법 시행에 앞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체계를 개선해, 대상자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방문의료 지원 △케어안심주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생활돌봄 △AI 건강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6개 자체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은향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내 돌봄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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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이장들과 함께한 2025년 마지막 소통의 장
산불예방부터 복지․농정․청년일자리까지 주요 현안 공유
신원면, 이장들과 함께한 2025년 마지막 소통의 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7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춘미 면장과 관내 이장 21명, 그리고 유관기관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말을 맞아 동절기 안전관리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집중 논의했다.회의에서는 12월 들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산불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특히 연말․연시를 앞두고 논․밭두렁 소각과 무분별한 화기 사용이 증가할 우려가 있는 만큼 마을별 순찰 강화와 상시 홍보를 통해 산불 사전 차단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한파․대설 등 동절기 자연재난 대비와 관련해 자연재난 국민행동요령을 재차 안내하고 독거노인․취약계층의 안전 여부를 수시로 살피는 등 마을 중심의 촘촘한 돌본 체계 운영을 강조했다.연말 행정 마무리와 관련해서는 △에너지바우처 신청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등 12월 내 신청․접수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집중 안내하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이장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농정 분야에서는 영농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등 연말 종정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아울러 새해를 준비하는 단계로서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을 안내하며 지역 청년들이 연초부터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날 회의에서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해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산불 예방과 동절기 재난 대응, 복지 지원과 농정 사업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업이 현장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신원면은 면장 중심의 현장 소통과 이장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연말․동절기 맞춤형 생활 밀착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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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한 해의 끝에서 청렴을 다시 다짐하다
이장·산불 감시원·직원들이 함께한 연말 청렴 실천 캠페인
신원면, 한 해의 끝에서 청렴을 다시 다짐하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7일, 2025년 연말을 맞아 각 마을 이장, 산불 감시원, 면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한 해 동안의 행정과 현장 업무를 되돌아보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공유하고 청렴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청렴 구호 제창과 함께 청렴 문구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 예방과 공정한 업무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 이장과 산불 감시원, 그리고 행정 담당 직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렴이 행정 내부에 국한된 가치가 아닌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연말을 맞아 그동안의 업무를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주민 신뢰를 지키는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새기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신원면은 청렴 교육과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친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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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상주시, 고향사랑기부로 동반 성장 다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기부는 제도 시행 초기인 2023년부터 경북 중서부 경제생활권 협약을 토대로 이어져 온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도시 간 동반 성장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마련됐다.이번 기부에 참여한 구미시 행정안전국은 행정 지원과 조직 관리,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시정의 핵심 부서로서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상주시 공무원들 또한 역사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공직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구미와 상주가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물 답례품 혜택이 있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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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불확실성 딛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착착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민선 8기 창원특례시가 마무리를 향하고 있다.출범 4년 차에 접어든 2025년 창원시는 ‘동북아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비상’을 기치로 내세웠던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일상 깊숙이 밀려든 4차 산업혁명의 파고와 인구구조의 급변, 기후 위기 대응, 나라 안팎의 어려움 속에 미국의 리더십 교체가 가져온 국제질서의 변동, 시장 권한대행 체제 등 여러 변수와도 맞닥뜨렸다.그럼에도 시는 도시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다사다난했던 2025년, 창원시의,, 등 분야의 주요 성과를 3편에 걸쳐 되짚어 본다.◇권역별 미래 성장동력 확보 = 창원권역은 1974년 설립돼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창원국가산단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에서 공동 주관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문화선도산단은 산단을 단순한 산업 공간을 넘어 문화와 창의가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산단의 회색빛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층과 노동자,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거점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시는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457억 원을 지원받아 창원국가산단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선도산단으로 조성해 나간다.이어 10월에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업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222억 원이 투입된다.주력 업종인 기계 및 방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A 실증 공장 구축을 통해 대표 모델을 구현하고, 이를 확산해 산단 전체의 A 전환율 30% 이상 향상을 목표로 한다.마산권역은 대한민국 수출의 전초기지였던 자유무역지역을 중심으로 잃어버린 활력 되찾기에 나섰다.지난 5월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가 국토부와 산자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 후보지에 선정됐다.사업은 창원국가산단, 봉암공단,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연계하여 ‘미래 첨단 자동차 신산업’중심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전환, 산업생태계 조성, 저탄소 에너지 시스템 등 3대 분야 7개 실천과제, 총 32개 세부사업이 포함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297억 원이다.사업 최종 선정은 2026년 1분기로 예정돼 있다.마산해양신도시에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이 들어선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부지면적 3만 3089㎡, 연면적 10만 53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지난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D.N.A. 기업’집적화를 통해 자유무역지역뿐 아니라 관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해 새로운 산업 체계를 구축하고, ‘D.N.A. 기업’의 기술력까지 수출해 정부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목표를 이끄는 마중물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해권역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에 첨단소재 기술 자립을 실현할 핵심 시설이 잇따라 들어섰다.지난 3월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1단계 사업이 준공됐다.이번 사업으로 들어선 시설은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와 '금속소재 실증테스트베드'다.2020년부터 총 782억 원이 투입됐다.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는 터빈·모터·엔진 등 파워유닛 소재·부품 제조의 실증연구를 지원하는 시설이다.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2487㎡ 규모로 조성됐다.금속소재 실증테스트베드는 메탈판막, 니켈분말, 타이타늄, 몰리브덴합금 등 4대 핵심 금속소재의 실증 및 시험을 지원하는 시설이다.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3998㎡ 규모로 들어섰다.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는 203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확대될 예정이다.2단계에서는 2027년까지 초고온, 극저온, 특정 극한소재 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3단계에서는 기능소재 실증연구 기반을 조성한다.11월에는 국방과학연구소의 첨단함정연구센터 ‘동해관’이 준공됐다.첨단함정연구센터는 창원시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국가 방위산업 육성과 지역 해양 방산 기반 구축을 위해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에 준공한 동해관은 최첨단 해양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연구 거점이다.총사업비 약 31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45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창원의 경제 성적표 ‘선방’= 창원경제는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컸던 대내외 여건을 마주한 상황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무역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창원지역 수출액은 117억 달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같은 기간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86억 달러로 2012년 상반기 이후 13년 만에 가장 컸다.창원지역의 무역수지 흑자액은 광역, 기초 단위 지자체를 포함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다.충남 아산, 울산, 충북 청주, 창원 구 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상 수출액 268 274 232 196 182 176 182 176 161 153 152 175 174 203 227 117 수 지 148 145 150 124 108 116 129 121 102 92 98 118 115 145 168 86 특히 그동안 수출 비중이 가장 높았던 미국이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K-방산의 큰손 폴란드 수출이 대폭 확대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자주포와 현대로템의 K2전차가 본격적으로 폴란드에 인도되면서 2024년 한 해의 실적에 가까운 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2019년 이후 생산액과 수출액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창원국가산단은 올해에도 지난해 못잖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구 분 ‘19 ‘20 ‘21 ‘22 ‘23 ‘24 ‘25.3분기 생산액 39만1960 41만7301 45만4477 50만1538 55만5485 59만2449 45만6326 수출액 9597 1만386 1만2382 1만5075 1만6765 1만7685 1만3023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씨앗들 = 창원시는 2025년 11월 기준 1조 7467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투자협약 체결 기준으로 근래 10년 실적 중 최대 규모다.올해 관내‧외 주요 기업 10곳이 창원에 미래지향적 투자를 결정했는데, 대표적인 기업으로 한화엔진,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현대글로비스, 한화파워시스템 등이 있다.이들의 생산시설 증설 및 신설 투자로 약 118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이를 기반으로 시는 2026년 투자유치 목표를 2조 원으로 상향하고 친환경에너지, 미래차, 스마트물류 등 신산업과 방산, 항공 등 주력산업을 중점 유치 분야로 정해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씨앗 예산에서도 적잖은 결과를 이뤄냈다.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창원시와 관련된 국비 2조 1397억 원이 포함됐다.특히 산업‧경제 분야에 2390억이 반영됐는데, 주요 사업으로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제조업 특화도시 창원에 AI를 본격적으로 입혀줄 AI 팩토리 사업, 글로컬랩 사업, 스마트그린 A 실증산단 구축, 인간-AI 협업형 LAM 개발‧글로벌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등이 있다.또,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의 신성장 동력화를 이끌어 낼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e모빌리티 전동화 전환 지원을 위한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등도 포함됐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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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식품 기업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논의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 제조·가공업체로 구성된 협의체 소속 25개 회원사를 비롯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 전략과 판로 개척, 공동 마케팅 방안 등 회원사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6년도 농식품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정부 정책을 활용해 국내외 시장 개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구미시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2026년도 농식품 산업 관련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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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식품·공중위생관리 최우수·특별상 동시 수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아시아육상선수권 대비 숙박환경 개선,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 - 식품안전 관리 체계화로 시민·방문객 신뢰도 제고 구미시는 지난 18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5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공중위생사업 최우수와 식품안전관리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중위생사업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내실화 노력, 업소 점검과 행정처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운영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 정책 협조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식품안전관리는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식생활 환경개선, 정책 협조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구미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활동을 확대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업소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자율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단속 위주의 행정을 넘어 현장 컨설팅과 개선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특히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추진한 숙박업소 시설환경 개선 사업은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해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했다는 평가다.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도 맞춤형 지도·점검과 위생교육, 자율 위생관리 정착을 위한 컨설팅, 우수업소 인센티브 제공 등 체계적인 시책을 추진해 식품위생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위생 인프라 개선과 현장 행정을 지속해 방문객이 편히 머물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확립해 미래 500만 관광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위생업소의 자율적 관리가 정착되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시는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위생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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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도 15호선 도로 확장·포장 사업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대관령면 수하리 일원 군도 15호선의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군도 15호선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준공했다.이번에 준공된 1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남아 있던 구간으로, 연장 140m, 폭 8.5m 규모의 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통해 차량 교행 여건과 주행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사업은 수하리 군도 15호선 전반에 대한 위험 구간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안반데기 고랭지채소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 제기된 통행 불편과 관광 명소 부각에 따른 방문객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통행 차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평창군은 향후 재정 여건과 예산 확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군도 15호선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1구간 준공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도로 정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여건을 고려해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